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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 키드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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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과의사의 건강한 잔소리 습관을 처방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16:38: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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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과의사의 건강한 잔소리 습관을 처방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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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 먹어도 혈당걱정 없는 사람들의 식탁</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43</link>
      <description>SNS에 파스타 사진을 올리면 꼭 받는 질문이 있다.  선생님, 면 먹어도 되나요?  건강식단에서 제일 먼저 제거되는 게 바로 '면'이다. 면은 탄수화물 덩어리로 혈당을 높이고, 살찌는 대표음식이다. 나 역시 진료실에서도 그렇게 말해왔다. &amp;quot;떡, 빵, 면은 줄이셔야 해요.&amp;quot; 그래서 사람들의 질문이 낯설지 않았다. 사실 나도 면은 식탁에서 가장 먼저 치워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s2R2HRKjFCurt59lFmJKNLcwh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4:51:50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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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레스테롤 높을 때 내과의사가 처방하는 반찬</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42</link>
      <description>&amp;quot;약 말고, 음식으로는 안될까요? &amp;quot;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다.&amp;nbsp;환자들은&amp;nbsp;먹는 걸로 약을 대신하고 싶어 한다. 대표적으로 고지혈증은 식습관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다.&amp;nbsp;우리가 먹는 음식은 혈중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영향은 약 20~30% 정도로&amp;nbsp;알려져 있다. 생각보다 크지는 않지만, 그 30%는 온전히 내 손과 우리 집 식탁에서 바뀔 수 있는 유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d3w-EyFYKtqAw_tIdwteBYLiq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1:50:19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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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살린 한 그릇 식사&amp;nbsp; - 진짜 홈메이드 보약 카레</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41</link>
      <description>두가지 마음 나에겐 두가지 마음이 공존한다. '건강하게 챙겨 먹자'는 마음과 &amp;nbsp;지금은 지치고 힘드니 '대충 때우자'는 마음이다. 어느 쪽 마음이 이길지는 그날의 컨디션에 달려 있다. 몸과 마음이 여유로운 날엔 이성적인 판단으로 건강식을 챙기지만, 피곤하고 힘든 날엔 쉽게 간편식에 손이 간다.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이유 행동경제학자 대니얼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wSbkmAWiMjAc2RHLEOBdR6iUx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0:15:35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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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과 의사가 매일 먹는 단백질 음료, 홈메이드 두유</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40</link>
      <description>요즘 마트에 가면 돋보이는 제품이 단백질 관련 제품이다. 단백질 바, 단백질 음료, 단백질 파우더. 그것이 무엇으로 만들어졌건 '단백질'이라는 이름만 달면 건강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어느덧 탄수화물은 피해야 할 천덕꾸러기가 되었고, 단백질은 반드시 챙겨야 할 영양소가 되었다.  단백질 보충제는 언제부터 우리 삶에&amp;nbsp;필수가 되었을까 ? 과거 단백질 보충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WnJTlT7Fnjiay106zhCg6OyYH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1:15:15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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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인 마음도 풀리게 하는 참치 토마토 파스타</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39</link>
      <description>생각해 보면 별것도 아닌 일이었다. 그날은 모처럼만에 학교에 아이를 데리러 가는 날이었다. 하지만 아이의 모습은 내 기대와 달랐다. 친구와 손잡고 &amp;nbsp;웃으며 나오길 바랐지만, 아이는 혼자 내려왔다. 친구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싸운 건 아닌지, 이내 내 머릿속에는 상상의 날개가 펼쳐진다.&amp;nbsp;나를 보아도 반갑다는 표정은커녕, 삐죽거린다. 가방을 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00ljrJ3evv-Lzg4hO97SZfLQD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1:24:59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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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 출근길을 멈추게 한 레시피 복숭아 살사</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38</link>
      <description>'하늘에서 레시피가 떨어졌으면 좋겠다.'  일주일에 한 번씩 건강한 음식을 소개한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매주 어떤 주제로, 어떤 음식을 소개할까 고민하다 보면 머릿속이 하얘질 때가 많다. 그럴 때면 문득, 하늘에서 레시피가 툭하고 떨어졌으면 하고 바란다.  얼마 전, 출근길 라디오에서 그 바람이 이루어졌다. 가수 테이와 이원일 셰프가 진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UoskAZf50Uo6bN-0YuXuOqFjr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2:32:56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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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포기 못하는 내과의사, 고기 대신 버섯 두루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37</link>
      <description>깨닫고 나면 걸리는 게 많아진다. 더 이상 예전처럼 하면 안 되니깐.  나는 어렷적을 적부터 고기 없으면 밥 안 먹는 아이였다. 같은 밥상에서 자란 남동생은 생선, 해산물, 채소 가리지 않고&amp;nbsp;아무거나 잘 먹었지만, 나는 언제나 고기였다. 의과대학 시절에는 시험만 끝나면 친구와 고깃집으로 달려갔다. 내 살림을 꾸린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특별한 날이든, 반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5XZ2WoxSTQSwJVvRhlryU3Aa6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0:15:21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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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냉장고 털어만든 내과 의사의 셀프 음식 처방전&amp;nbsp; - 집밥, 그 안에서 찾은 나의 건강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36</link>
      <description>&amp;quot;뭐 먹지, 먹을 게 없네.&amp;quot;  지난 주말이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먹을 것이라고는 양파, 버섯, 당근, 애호박 등 자투리 채소들 뿐이었다. 마침 동네 마트도 문을 닫는 날이었다. 내 말을 듣던 남편은 이때다 싶었는지 배달 음식을 시켜 먹자고 한다. 순간 마음이 흔들렸다. 길었던 하루 끝에, 도마와 칼을 꺼내는 일은 귀찮은 일이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3wdndTTWM53IGZDVGLMTSHKYt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0:55:51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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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식하는 아이 밥상에서 찾은 항염증 간장 계란밥</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35</link>
      <description>&amp;quot; 엄마, 오늘도 간장 계란밥!&amp;quot; 딸아이의 주문은 늘 같았다.   내과 의사로 건강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입이 마르고 닳도록 외친다. 말로 하는 것뿐 아니라 몸소 실천하기도 한다. 매일 아침마다 샐러드와 건강식을 분주하게 차려낸다. SNS에 사진을 올리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amp;quot; 엄마가 그렇게 건강하게 잘 챙겨 먹으면 아이도 골고루 잘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w3uRdBcQP83sWlPV8XlBruV7X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22:25:07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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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보카도와 눈치 게임을 멈추다</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34</link>
      <description>&amp;quot; 조금만 더... 아니&amp;nbsp;벌써? 아, 이번에도 실패야.&amp;quot;  인생은 타이밍이라 한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 것도, 사업 성공도 모두 때가 맞아야 한다. 대부분은 늦어서 후회를 한다.  아보카도 역시 마찬가지였다.&amp;nbsp;&amp;quot;조금만 더, 조금만 더...&amp;quot; 싶어 미루기 일쑤였다. 어느새 갈색 반점이 올라와 있었다. 여유 있게 아보카도를 즐기겠다는 다짐은 아보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VFBtd_Iiw0W1D6SIXns531CtV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2:56:13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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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료실 동창회에서 찾은 점심 폭식의 비밀 - 식욕잡는 아침 단백질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33</link>
      <description>내 진료실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동창회'가 열린다. 참석자는 단 둘, 친구와 나뿐이다. 중학교 친구가 오면 중학교 동창회, 고등학교 친구가 오면 고등학교 동창회가 열린다. 장소는 언제나 변함없는 내 진료실이다.  나이가 들수록, 흰머리가 늘어날수록 우리는 한 가지 질병을 얻었다. 나는 친구들이 질병을 진단받는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보고, 가장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oLnyINbJkVwAGS4rS49M7h-rkF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0:27:38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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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빵 먹어도 건강한 지중해 사람들의 비밀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30</link>
      <description>&amp;quot; 빵 좀 줄여야겠어요. &amp;quot;  진료실에서 자주 오가는 말이다. 의사의 조언이기도 하고, 환자의 다짐이기도 하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끊어야 할 음식 중 하나가 빵이 쏜꼽힌다. 정제된 탄수화물 밀가루로 만든 빵은 혈당을 올리고 건강을 해친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진료실에서도 고지혈증이나 당뇨병을 가진 환자들 중 상당수가 자신이 빵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회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sOYmJRko3ImMcRXRX2U5UCdIk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0:05:25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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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염에도 불 앞에 설 용기 토마토 김치볶음밥</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29</link>
      <description>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주방 앞에 서기만 해도 땀이 흐르고, 팬을 달구는 일조차 망설여지는 날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다. 토마토를 볶는 일이다.   토마토를 먹으면 의사의 얼굴이 파래진다는 유럽 속담이 있다. 토마토가 몸에 좋기 때문에 의사를 만날 일이 없어진다는 뜻이다. 11년 차 내과 의사인 나조차도 이 속담 앞에서는 고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hiAr0nqsVcP6krGaRE2w8VRAk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0:14:37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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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 킬러 당신에게 내과의사의 음식 처방전</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28</link>
      <description>우리 집에는 수박 킬러가 산다. 남편이다. 마트에서 수박을 봤다 하면 포기하는 법이 없다. 구축 아파트라 수박 이동이 쉽지 않은데도 낑낑거리면서도 구태여 이고 지고 온다. 남편은 '오늘 저녁은 수박이다!' 하면서 다이어트 식으로 수박만 아귀아귀 먹는다. 먹을 때마다 꿀렁거리는 남편 배를 보며 수박 반통을 꿀꺽 삼켜 배에 그대로 들어간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PwDOpHJ6ALluoSQeercn30sWr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21:44:35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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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크림 마트 앞에서 벌어지는 내과 의사 엄마의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27</link>
      <description>여름철 마트 앞에서 펼쳐지는&amp;nbsp;전쟁 여름이면 어김없이 아이스크림 마트 앞에서는 작은 전쟁이 시작된다.&amp;nbsp;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하는 딸 때문에 요즘 같은 찜통 더위엔 마트에 가는 일조차 긴장이 된다. 마트안에서 &amp;nbsp;아이스크림을 발견한 아이는 기어코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겠다는 주장이 시작된다.&amp;nbsp;더우니깐, 스트레스 받았으니깐, 학원 끝마쳤으니깐. 이유는 그럴듯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ZJ3dVbsSXUczECcAQPcxfcwsT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2:16:54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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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요네즈 대신 플랜 B로 완성한 양배추 코울슬로 &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26</link>
      <description>보통 의사들의 플랜 A 보통의 의사들에게 플랜 A가 있다. 나만의 병원을 갖는 것, 개원이다. 대학병원에서 정년을 마친 교수님들도 종국엔 개원하시는 걸 보면, 어쩌면 보통의 의사뿐 아니라 모든 의사들이 한 번쯤 꿈꾸는 것이 개원일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보통의 의사로 개원이 플랜 A였다. 플랜 A 계획대로라면 10년 차 전문의가 된 지금쯤엔 나는 내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svGl1pqsjmeqCzOxi4QMRQsWJO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1:40:03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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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과 의사는 왜 마트에 가면 아웃사이더가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25</link>
      <description>나는 마트에 가면 아웃사이더가 된다. 사람들이 카트를 끌고 중앙 통로를 누빌 때, 나는 마트의 가장자리를 의도적으로 천천히 걷는다. ​ 마트에 가면 신선 식품이 가득한 채소, 과일 코너로 간다. 그곳에서 가장 오래 머무른다. 진열대에 올려진 상품 중에서 가장 싱싱한 것들로 고르기 위해서는 매의 눈이 필요하다. 잎사귀 하나하나를 살펴보고, 뿌리를 확인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cDIxHCYCbuvemXsm4CdHZepa1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21:30:33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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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배추 편식하는 내과 의사의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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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거나 잘 먹는 식성을 가졌지만, 유독 편식하는 음식이 있다. 양배추다.  양배추를 한 통 사면 처음부터 고민이었다. 이 양배추를 어떻게 분해할까. 그리고 기준이 생겼다. 내가 양배추를 가르는 기준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부분 중심이었다. 매끈하고 동그란 양배추 가운데 불쑥 튀어나와서 양배추의 식감을 방해하는, 양배추 잎의 중심 잎맥이라고 불리는 줄기 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7nCwuYUhDFPnk9gaZ-6_o1miS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21:14:22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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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 트러블러 필수템 유럽에서 온 김치 사우어크라우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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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 복잡해질수록 우리 장도 복잡해진다.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장 트러블, 그리고 내과 의사가 된 지금  중학교 시절, 시험 전날이면 어김없이 배가 아프곤 했다.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친구 관계로 스트레스가 심할 때마다 장은 예민해졌다. 나뿐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실제로 병원에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시험 기간이면 복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rPyi5WfA-Vjk0FPVP7Vbh5zhr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2:16:01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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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로야 가라! 마늘 주사 대신 마늘쫑 봉골레 파스타 - 1년을 기다린 맛</title>
      <link>https://brunch.co.kr/@@bfn0/221</link>
      <description>올봄은 요란했다. 4월 중순에는 5도 가까이 떨어졌다. 이제 막 봉우리를 틔우던 봄꽃을 벌벌 떨게 만들었다. 올봄엔 꽃샘추위가 유난히 심하네 싶었는데, 사흘 만에 20도가 넘기도 했다. 반팔을 찾는 아이를 보며 이렇게 봄이 끝나는 건지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에 등굣길에 만난 아이와 엄마들의 옷차림이 가지각색이었다. 봄, 여름, 겨울 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fn0%2Fimage%2F7NsgeAaGXM9dE0Wc-ngfJug8s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22:03:35 GMT</pubDate>
      <author>닥터 키드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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