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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금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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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이 된 작가, 어머니의 책장에서 글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손을 내밀고, 마음을 엽니다. 그리고, 당신을 응원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7: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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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된 작가, 어머니의 책장에서 글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손을 내밀고, 마음을 엽니다. 그리고, 당신을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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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하나만 남는 시간 - 통제된 평화 속 얄궃은 초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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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형식보다는 순간을 붙잡는 마음으로, 삶의 여러 장면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문장으로 남깁니다. 그렇게 적어 두는 나의 문장이, 당신에게도 닿기를 바랍니다.  통제해야 할 변수가  오로지  나 하나밖에 없는,  이 시간을,  이 평화를,  나는 사랑한다.  허나 얄궃게도 초점은,  내가 아닌 꽃을,  너를,  향해 있구나.    생각처럼 쉽지 않은 망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Kafw3rxb6xHhfnP0M88ApX8odt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1:21:42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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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하게 나이드는 법 - 옛 친구들에게 부친 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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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발걸음을 멈추게 한 순간들, 시선을 오래 머물게 한 풍경들을 한 컷의 사진과 짧은 글로 기록합니다. (이 연재에 실린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순간 들입니다.) 우리는 다정하게 나이 들고 있을까.  우리도 다정하게 나이들자고, 옛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더랬다.  잠깐 쉬어갈 무렵의 풍경.   제주를 달리다 잠깐 쉬어갈 무렵의 풍경.  바다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tf9jslJ1ZOxOBnmPM2CNkPbR1d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2:40:45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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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모서리를 남기는 일  - 선명함이 기준이 된 세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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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형식보다는 순간을 붙잡는 마음으로, 삶의 여러 장면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문장으로 남깁니다. 그렇게 적어 두는 나의 문장이, 당신에게도 닿기를 바랍니다.   세밀한 분야,  눈에 띄는 기술,  선명한 성과들이 앞줄에 서는 시대.  그 몽땅한 찬란함 속에서,   한켠에 비켜 서 있는,  뭉뚱그려진 것들을 생각해 본다.  뾰족하지 않아도,  흉내 낼 수 없는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xMYa5BwRzsdXmMWFHOi5W2kba9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46:36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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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 돌고 도는 삶, 그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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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명이라는 거대한 틀에 에워싸인 애처로운 사각형 대열의 줄다리기무거움과 가벼움에 대한 각자의 모순적 신념이, 되려 양쪽을 붙들며결과적 균형을 만들어 버리는 역설돌고 도는 삶, 돌고 도는 역사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 반복되는 선택들 L&amp;rsquo;insoutenable l&amp;eacute;g&amp;egrave;ret&amp;eacute; de l&amp;rsquo;&amp;ecirc;tre | Milan Kundera (1984)  『참을 수 없는 존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UC-RdWvXBTVBnCZRIdfs0lus-L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8:36:27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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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애(自愛)의 화학 - 소신있는 삶이 품는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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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형식보다는 순간을 붙잡는 마음으로, 삶의 여러 장면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문장으로 남깁니다. 그렇게 적어 두는 나의 문장이, 당신에게도 닿기를 바랍니다.   자기 삶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기술이 있다.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자신의 삶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큼 삶을 좋아하는   확실한 방법과 기술,  태도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요란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HpWukBdwYbcC_-ADUQFWzshphr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5:52:40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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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페달을 밟고 나서 - 삶 속의 싱코페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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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발걸음을 멈추게 한 순간들, 시선을 오래 머물게 한 풍경들을 한 컷의 사진과 짧은 글로 기록합니다. (이 연재에 실린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순간 들입니다.) 어떤 순간은 지나가고 나서야, 비로소 선명해진다. 망중한의 순간이 좋다.  몰아붙임과 릴리즈가 있는 일상이 좋다.  박자가 있는 삶,  싱코페이션이 있는 인생이 좋다.  몰입과 압박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nxvZggqLyp9ZXg4EH0FUPtG38b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5:58:04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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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o the Wild - 시애틀 헌책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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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발걸음을 멈추게 한 순간들, 시선을 오래 머물게 한 풍경들을 한 컷의 사진과 짧은 글로 기록합니다. (이 연재에 실린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순간들입니다.  &amp;quot;How wild it was, to let it be.&amp;quot;  흘러가듯 내버려 둔 인생은 얼마나 야성적이었던가.  wild라는 단어는 늘 나를 부릅뜨게 한다.  어딘가를 향해 다시 마음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Wb9Y0gpYH21MFN4hFlhEKv8y5Q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9:02:43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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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밤으로의 긴 여로 | 유진 오닐 - 그래도 가족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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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각자의 고백에서 시작되는,&amp;lsquo;가족&amp;rsquo;이라는 이름의 고역.그리고, 환란의 가정사가 위대한 서사가 되는예술가들의 삶. 작가의 삶.   가족은 때때로  우리가 가장 오래 견뎌야 하는 이야기다. Long Day&amp;rsquo;s Journey into Night | Eugene O&amp;rsquo;Neill (1956)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는 사건이 많은 이야기라기보다, 하루가 길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T3CGfOQ_RYq_YGQENzHrL_14p_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2:33:03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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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 약속 있으세요? - 02. 보호막을 두른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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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 이야기는 늘 생각보다 더 길다  금요일 점심 무렵이었다.  오후 일정과 관련해 의전 조정을 해야 한다며, 전화가 왔다.  &amp;ldquo;사무실이세요?&amp;rdquo;  몇 가지 상황을 확인해 주고 통화를 마쳤다.  이미 점심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이었다.  전화를 끊고 자리에 앉아 있는데 메시지가 하나 들어왔다.  &amp;ldquo;식사 안 하셨으면 저랑 같이 하시죠.&amp;rdquo;  스텝 중 내가 꽤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JZlkkOwK-1C_SCfgpaaqhvfY3f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1:26:48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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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명하지 않는 하루 - 그저 이따금씩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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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형식보다는 순간을 붙잡는 마음으로, 삶의 여러 장면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문장으로 남깁니다. 그렇게 적어 두는 나의 문장이, 당신에게도 닿기를 바랍니다.  세상 앞에, 스스로의 존재와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강박에 떠밀려   우리 안의 순수함과 즐거움을  희생하지 않기를..   내가 나를 눈치챌 수 있는, 그런 하루를  이따금씩 붙들 수 있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DAPenjW9c9vRgR_oije_8ZCcUo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2:48:15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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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의 리듬 - 머묾과 평안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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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형식보다는 순간을 붙잡는 마음으로, 삶의 여러 장면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문장으로 남깁니다. 그렇게 적어 두는 나의 문장이, 당신에게도 닿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전부 다른 색깔을 가지고 살고 있구나.  하고 때론 측은지심으로, 때론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볼 수 있는 사람이 좋다.  누군가는 아직  자기 숨의 리듬을 모른 채, 불안한 박자로 세상을 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xlHd0pmW821kmTe0AM3IgKzJHE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3:50:40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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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 할매가 필요한 이유 - 대체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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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술은 점점 똑똑해지는데,사람들은 왜 할매를 찾을까. 문득 발걸음을 멈추게 한 순간들, 시선을 오래 머물게 한 풍경들을 한 컷의 사진과 짧은 글로 기록합니다. (이 연재에 실린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순간들입니다. 바야흐로 AI 이야기가 넘쳐나는 시대.  무엇이 대체될까. 무엇이 남을까.  어떤 일은 사라지고 어떤 능력은 더 중요해진다는데.  연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FP-YHJ0T9oCIGAJEYSQ0p0DjlB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3:22:04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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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어른이 되는 일 - 시간을 견디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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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형식보다는 순간을 붙잡는 마음으로, 삶의 여러 장면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문장으로 남깁니다. 그렇게 적어 두는 나의 문장이, 당신에게도 닿기를 바랍니다.  다정하면서도 자유롭고,  좋아하는 것들을 아끼며,   견디는 시간의 의미를 아는 어른.   나도 되고 싶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   * 본 연재에 담긴 모든 사진들은 작가 본인이 직접 기록한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SeO95YqhNpm9Aqy_eWd_2Tr0A6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3:27:25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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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amp;lsquo;왕의 길&amp;rsquo;을 걷다. - 02. 걸어야만 했던 길, 그리고 다시 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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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왕의 길, 그 아래의 이야기  길 위의 이야기 이후.이제, 그 아래의 이야기.  벌써 십여 년 전의 일이다. 일과 삶의 경계가 거의 사라져 있던 시기.  자정을 넘기는 퇴근이 반복됐고, 주말에도 머릿속에서 일이 떠나지 않았다. 마치 온몸의 혈관을 따라 일이 흐르는 것 같았다.  결국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어느 날 샤워를 하다가 갑자기 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CMajU8Ew5yQlGgN80CMNS_W2Ib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3:09:53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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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의 파동 - 아직 농익지 않은 시간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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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형식보다는 순간을 붙잡는 마음으로, 삶의 여러 장면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문장으로 남깁니다. 그렇게 적어 두는 나의 문장이, 당신에게도 닿기를 바랍니다.  &amp;lsquo;젊음&amp;rsquo;, redefine  &amp;lsquo;끊임없이 나를,  계속 불안정하게 두는 것&amp;rsquo;.  어쩌면 막막함,  가끔은 무모함.  이리저리  몰아붙여진 구석에서,  순간순간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속적으로  발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Y_rk-HCUtsf8f0Xq-eaQpn5awY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7:08:01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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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보디아의 밤 - 다정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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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어쩌면 먼저 다정해지는 일인지도 모른다. 문득 발걸음을 멈추게 한 순간들, 시선을 오래 머물게 한 풍경들을 한 컷의 사진과 짧은 글로 기록합니다. (이 연재에 실린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순간 들입니다.) 금빛 사원 앞에서  사람은 모두 저마다의 길을 선택하며 살아간다.  누군가는 스스로의 의지로, 누군가는 삶이 이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D8lq2bmmCp5NNJlXBPRQp1H53-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6:26:15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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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부리 끝에서 - 늦게 둥글어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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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형식보다는 순간을 붙잡는 마음으로, 삶의 여러 장면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문장으로 남깁니다. 그렇게 적어 두는 나의 문장이, 당신에게도 닿기를 바랍니다.  투박하고 날선 모양새로 수없이 돌부리에 걸리고 치여 오다,  이제사 조금씩 흡족하게 둥글어 가는  나의 언어, 나의 관계,  그리고 삶. 깨달음은 늦는 맛.  * 본 연재에 담긴 모든 사진들은 작가 본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_dQxSQl8UHSaW27YfE7VQpHBBZ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7:46:31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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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질투 | 로브그리예 - 사실이 아닌, 시선으로 만들어지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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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하학적 묘사의 반복으로 소란해지는,가련한 탐미주의자의 자조어린 독백..   질투가 세계를 바꾸는 방식 La Jalousie | Alain Robbe-Grillet (1957)  나는 소설을 빠르게 읽는 사람이 아니다. 줄거리를 따라가며 단숨에 페이지를 넘기는 독자라기보다는, 한 문장을 붙들고 오래 머무는 쪽에 가깝다.   그래서 어떤 소설은 끝까지 읽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lQx_ln1Ik1clDpKe6BcVI-4dfl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7:01:03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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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 약속 있으세요? - 01. 다시 열린 점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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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점심 약속을 잘 잡지 않는 편이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수많은 접점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된다.  회의실에서, 행사장에서, 복도에서.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이어지는 전화와 화상회의 속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기대가 만나는 자리에서 여러 목소리를 듣고, 조율하고, 설득한다. 때로는 밀고, 때로는 당기며 보이지 않는 균형을 맞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r5hyxf6MuJdxz3xVXQgbU0K-vp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3:10:29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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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싱키, 여름의 그늘 - 아이와 새, 그리고 작은 모이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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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의 목적,시간을 다룬다는 것 문득 발걸음을 멈추게 한 순간들, 시선을 오래 머물게 한 풍경들을 한 컷의 사진과 짧은 글로 기록합니다. (이 연재에 실린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순간들입니다.) 그해 여름, 헬싱키.  주중의 도시는 분주했지만, 주말 아침이면 조금 다른 얼굴을 드러내던 도심.  낯선 곳에서의 아침은 가볍다.  아는 사람도 없고, 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4G%2Fimage%2FGwPT59zNu3Xd3RCXg9c-0SrHjV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2:39:37 GMT</pubDate>
      <author>민금술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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