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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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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공예과를 졸업한 섬유 디자이너 출신 보육 교사,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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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4:36: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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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공예과를 졸업한 섬유 디자이너 출신 보육 교사,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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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어빵의 근본은 팥붕 - 반박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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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이 오면 누구나 가슴속 삼천 원 정도는 들고 다녀야 하는 이유 :붕어빵 천 원에 다섯 마리, 동네마다 차이는 있지만 그게 기본이었던 때가 있었다. 집에 가는 길에 갓 구워져 나온 뜨거운 붕어빵 하나 봉투에서 꺼내 길거리에서 야금야금 먹는 맛이란. 바삭하고 고소한 밀가루맛을 음미하다 느닷없이 불쑥 튀어나오는 용암 같은 팥 한입에 불 뿜는 용처럼 입김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ZF5Vh5SZ3dGMHue04K0pWt02Z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Dec 2023 04:59:59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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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술을 먹으면 내가 개다, 개 - 멍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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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번쩍 눈이 떠졌다. AM 3:12 아직 해가 뜨려면 한참 남은 새벽 아직 새벽이네. 베개에 얼굴을 비비며 다시 잠들려고 하는데 천장이 빙글빙글 돌고 속이 울렁거린다. 아 나 어제 술 마셨지 순간 차르르르 끊겼던 필름이 드문드문 이어지며 어젯밤의 추태가 조각조각 떠올랐다. &amp;quot;으악!! 미쳤어 정말&amp;quot; 살아온 인생을 통틀어 스스로 통제할 수 없었던 만취를 겪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TR8LkZPPLQW1wZXRMCNp1lFMP1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10:48:02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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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톱 먹은 쥐 - 일 하기 싫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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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딱, 딱 손끝에 걸리는 손톱의 느낌이 영 껄끄럽다. 분명 얼마 전에 다듬은 것 같은데 그새 손톱이 좀 자라 있었다. 좀 잘라야겠네 밥만 먹고 손톱만 자라나 귀찮게 시리 구시렁거리며 서랍 안에 있는 손톱깎이를 꺼낸다. 딸깍 딸깍 손톱을 깎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피식하고 웃는다.  그거 알아? 뭐 옛날 얘기 중에 그거 있잖아 쥐가 손톱을 먹어서 사람으로 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0bnogc1DBJN7m26IeyOWmVUx3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09:52:54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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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나쁜 경험은 없다 - 세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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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는 3월,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있던 고딩은 원하는 시간에 듣고 싶은 수업을 골라 듣고 점심도 원하는 시간에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대딩이 되었다. 이십여 년간 누군가의 보호를 빙자한 통제 속에 살다 경험하는 그런 소소한 자유는 짜릿하기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하고 싶은 건 모두 할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7anu-5cQFathr4etPmFibQIHY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01:44:27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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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의 저주 - 오마오마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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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가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음 부모들 사이에서는 알음알음 전해 내려오는 몇 가지 미신들이 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하지만 한번 들으면 종교를 가지고 있다 해도 무시하기 어려운 것. 그게 뭐야 하고 넘기기에 찜찜한 것들을 우리는 아이를 키우면서 시시때때로 경험한다.  우리 아이 잔병치례도 없고 너무 건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wmDRQQCOBZt6Df4v3ypU5-9y-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05:39:43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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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요정, 도비가 아니고 노비입니다. - 혹은 언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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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obby is Free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픈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대사, 주인공도 아닌 조연캐릭터 도비가 바로 이 세기의 명대사를 남겼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도비는 초반에 주인공인 해리를&amp;nbsp;사사건건 &amp;nbsp;방해하는 역할로 나온다. 단순한 빌런이겠거니 하고 읽다 보니 이거 짠한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집에 묶여있는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YJcxP0_OePZ7Z2xWuWqZYaaxZ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Feb 2023 04:46:35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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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게 제일 좋아 - 한량을 꿈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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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것만 놀고 공부할게.&amp;quot; &amp;quot;방학인데 조금만 더 놀면 안 돼?&amp;quot; 매일매일 놀아도 질리지 않는다고 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이 제일 행복하고 학교랑 학원을 가야 하는 월요일이 제일 싫고, 그보다 더 싫은 건 일요일 저녁이라는 아이의 말에서 묘하게 공감하고 있는 날 발견한다.  놀고 싶니, 나도 놀고 싶다  아이들과 다르게 어른들이 '논다'에는 아무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3SuRnazWFWSLocisur0EkkYxA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01:58:46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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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엄마도 만들어주세요 - 감정의 널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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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깍 딸깍 다음에 들어왔다가 메인에 뜬 뉴스를 습관적으로 클릭해 본다. 요즘 메인에 자주보이는 단어가 챗 GPT 등 생성 인공 지능(AI). '카피캣은 또 뭐야'  사람의 고유영역까지 대신하는 인공지능이라니. 알파고가 인간의 존재를 위협한다고 했던 게 얼마 전인데 기술의 발전 속도는 시간을 뛰어넘는구나. 하지만 말 대신 암호처럼 8282를 찍어 연락을 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ixwAB1wFUO_cBqKaArnobepFF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00:52:53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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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수상한 글쓰기 - 몰래하는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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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닥타닥 어두운 밤 모두 잠든 조용한 시간 가느다란 스탠드 불빛에만 의지한 채 숨소리조차 죽이며 타자를 치고 있다. 혹여나 이소음에 식구들이 깰까 작은 뒤척임 소리에도 신경을 기울이며 조심스럽게 글을 써 내려갔다.  타닥타닥 소리죽인 타자소리만 고요한 공간에 울려 퍼진다.  처음부터 숨길생각은 없었다. 그러니까 브런치에 합격메일이 왔을 때 만해도 누군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OJbUjvA1EnqrLhWmeyF5zvAL4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01:53:56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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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치도록 입 짧은 아이 - 한 입만 더 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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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돼지우리가 따로 없네 이 말은 공간이 더럽다는 뜻이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구만 이 말은 쓸모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돼지 멱따는 소리군 이 말은&amp;nbsp;꽤 듣기 싫은 소리라는 뜻이다. 돼지 같네 이 말은 살집이 있다는 뜻이다. 듣는 돼지 억울하지만 이렇듯&amp;nbsp;돼지라는 말이 들어가게 되면&amp;nbsp;부정적인 뜻이 많다. 특히 사람에게 돼지 같다고 하는 건 곧 싸우자는&amp;nbsp;말과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B5c_Qi-aCaR7lGJf2MqyGkyZz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23 01:12:50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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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크 해제 후 우리는 - 마스크 착용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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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 연휴 이후 1월 30일부터 1단계 의무 조정 시행으로 실외에 이어 실내에 서도 마스크를 자율적으로 착용하도록 권고로 전환함     -다만, 고위험군 보호 등을 위해 감염 취약시설, 의료기관 약국 및 대중교통수단 내에서는 착용의무 유지(중앙방역대책본부) 설 전부터 마스크 해제 문제로 시끌벅적했다. 아직 시기상조이다라는 의견과 다른 나라도  해제했는데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3hISGKDREH6afdq7Ks-RjsgrM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8:06:49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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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보다 장례식이 많아지는 나이 - 삶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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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고인의 나이는 이제 마흔, 죽음을 입에 담기에 이른 나이지만 그는 지금 영정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연장자가 아닌 이에게 절을 하는 것이 영 어색해 고개를 숙이며 서둘러 나왔다. 아직 죽음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그의 어린아이가 장례식장 안을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것을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눈에 밟혀서 어떻게 눈을 감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EJdR73VQksqgpFLT-_BgBazJ8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01:19:41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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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보다 남자'와 '흔한 남매' - 만화책은 억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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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2009년 방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지후 오빠가 말했다.  흰 천과 바람만 있다면 어디든 떠날 수 있을 것&amp;nbsp;같았던&amp;nbsp;낭만 가득한 중학교 시절, 만화책 대여점에서 F4를 처음 만났다. 만화책 '꽃보다 남자'는 예민한 사춘기 감수성을 채워주는 영혼의 떡볶이와 같은 존재였다.  솔직히 감수성을 위로해 주기엔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CVY8iOYT63PSjJ25JX-tQ4Mz8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7:30:10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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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상님은 동그랑땡이 싫다고 하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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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흘간의 명절이 끝나가고 있다. 명절상을 준비하기 위해 떠났던 며느리들이 속속 귀환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amp;quot;어때? 이번에는 선방하셨나&amp;quot; &amp;quot;말도 마, 세광주리 꽉 채워 부쳤어. 종류도 다양하게&amp;quot; &amp;quot;아니 세 식구밖에 없는데 뭐 그렇게 많이 했대&amp;quot; &amp;quot;내 말이 그 말이다.&amp;quot;  항상 명절 때마다 화두는 전이다.  떡국으로 싸웠다는 집은 못 봤다. 하지만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jPjXPZlMGb78fZoCgjTyy3-c9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23 00:20:21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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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T.'와 '뉴진스' - 내 나이가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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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슬플 때는 힙합을 춰  &amp;lt;언플러그드 보이&amp;gt; 현겸이는 슬플 때 힙합을 추었다. 그리고 난 슬플 때나 기쁠 때 아이돌 음악을 들었다. 아이돌 음악은 보통 접근하기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곡이 많다. 바쁘고 복잡한 세상 복잡하고 심오한 노래보다는 그게 좋았다. 단순하고 신나는 비트와 화려한 볼거리 들로 무장한 그들의 무대는 언제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6CyINeqEui5hUGfNPVe4Dg0wE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00:14:41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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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포켓몬 - 이거 도대체 왜 하는 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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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포켓몬빵사고 싶어 국진이빵, 핑클빵 그리고 포켓몬빵 왕년에 띠부 씰 좀 모았었다. 한때 유행처럼 번진 각종 빵들을 먹고 나온 띠부씰,  그중에 포켓몬은 귀여운 캐릭터에 종류도 많아서 모으는 재미가 있었다. 비록 만화는 본 적 없지만 빵을 사 먹을 때마다 나온 스티커를 내 자리 작은 책상에 가득 붙였더랬지  열심히 모으긴 했지만 그 이후 그 띠부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_sk2lcWvdMtJj07gO3_B8oaEx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1:07:59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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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비워내는 청소 - 비우면서 시작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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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어머님, 양성이네요.&amp;rdquo; 코로나 해지된 지 얼마나 됐다고 애 둘이 연달아 독감이라니 나도 쉴 팔자는 아니구나 벌써부터 비어져 나오는 한숨을 막고&amp;nbsp;'어머니 고생하시겠네요'를 길게 늘어트린 주의사항을 대충 흘려듣는다. 5일 치 꼭 다 먹어야 하는 타미플루가 들은 두툼한 약봉지를 받아 들고 또 한 번의&amp;nbsp;격리생활을 시작하였다.  콜록콜록콜록 &amp;ldquo;나 열나는 거 같아&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aYvZqq-XGnjT5Qlv8F61K2pLl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02:05:10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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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겨울방학 생활 - 읽고 쓰고 생각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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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르르륵 하이클래스 알림 금요일 방학식 후 하교(급식 없음)-화, 목 단축수업 이게 무슨 소리야, 단축 수업이라니 망했다 &amp;lt;어떡해 친구야 이번주 단축 수업이라 일찍 하교한대&amp;gt; &amp;lt;뭐야 금요일 급식 없네 왜 급식을 안 해&amp;gt; &amp;lt;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일찍 끝난 다잖아 난 망했어&amp;gt; &amp;lt;아니 급식을&amp;gt; 지금 밥이 중요한 게 아니야 친구야, 일찍 하교한다는 뜻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mTJWK2E-WZQOFJxIQn7HQUn2P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Dec 2022 02:00:51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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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치국수 한 그릇 - 따듯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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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우리 만나서 뭐 먹을래?&amp;rdquo;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는 날 먹을 음식을 정하느라 몇 주 동안 맛집 리스트를 뒤지느라 바빴다. 무려 점심과 저녁을 밖에서 아이들 없이 먹는 것이니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자며 난리 법석이었다. 아이들과 같이 있으면 우리의 입맛은 뒷전이고 아이의 입맛위주로 식당을 고르게 된다. 돈가스, 설렁탕, 자장면 빨리 나오고 한 그릇으로 빠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Gbxnf9ETFfxLhESeW-2FxAp4m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Dec 2022 03:41:11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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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는 용기 - 어쨌든 쿠키는 완성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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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시작이 반이다.&amp;quot; 이 말은 겁 많고&amp;nbsp;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아주 훌륭한 마법의 주문 같은 말이다. 어찌 되었건 시작만 하면 한 것이라는 위로를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시작을 한다. 일단 시작만 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건의 발단 유튜브이다. 무엇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는데 '내복곰', '자도르', '호주 가이버'영상 들에서 베이킹을 하는 영상을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Y0%2Fimage%2FHwfAZN7W6yoVolb8f-BQozeX4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07:45:56 GMT</pubDate>
      <author>김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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