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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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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을 만지는 DK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4:47: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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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만지는 DK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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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2 아이의 꾸물거림, 이유가 있다 - 부모와 아이의 시간은 속도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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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급한 부모, 느긋한 아이  부모의 시계는 경주용 자동차처럼 빨리 달린다.&amp;nbsp;아이가 학교에 가야 하니 미적거리지 말아야 하고, 밥을 먹었으면 재깍 양치를 하고, 밤이 되면 빠르게 잠자리에 들기를 바란다. '어쨌든 빨리'라는 말이 상시 부모의 마음을 떠다닌다. 방학이 되면 부모의 마음은 더 분주해진다. 아이를 이 학원, 저 학원 빨빨거리며 알아보고, 줄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486mQX-G_UYejGht06kX4eIYE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3:25:08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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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육아 3법칙 - 훈육에 무게감을 더하는 '선택과 집중'</title>
      <link>https://brunch.co.kr/@@bi3d/35</link>
      <description>선택과 집중의 지혜  중요한 일에 힘을 쏟고, 덜 중요한 일에는 힘을 빼는 지혜는 삶의 대부분 영역에서 유효하다. 이를 흔히 '선택과 집중'이라고 한다. 이 원리는 육아 현장에서도 힘을 발휘한다. 육아에서의 선택과 집중이란&amp;nbsp;'즉시 교정해야 할 행동'과 '허락해도 되는 행동'을 구분하는 일이다.&amp;nbsp;다만 이 둘을 칼로 무 자르듯 나누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 &amp;lsquo;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Hqf0NBnYenJ0nHoCsIWDk_tWc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3:19:13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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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 중요한 것은 꺾이는 마음 - 육아 해방으로 이끄는 전략적 '내려놓음'</title>
      <link>https://brunch.co.kr/@@bi3d/33</link>
      <description>'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지만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이 16강 진출 확률 9%라는 극한의 상황을 뚫어냈을 때 우리는 모두 전율했다. 그때 모두의 마음을 울린 문구,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중꺾마)'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의 상징이 되었다. 하지만, 삶이라는 실전은 월드컵과 다르다. 매 순간 꺾이지 않으리라는 비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yUcXwV19nMoMJgX1i5BcHeBDH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3:05:40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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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9 육아 급발진 - 자책을 넘어 수습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bi3d/31</link>
      <description>급발진하는 부모들  아이를 뒷좌석 카시트에 앉히고 운전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차가 굉음을 내며 속도를 높인다. 제동장치는 먹통이다. 차 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아이는 겁에 질려 비명을 지른다. 도로 위 무서운 사고 중 하나인 &amp;lsquo;급발진&amp;rsquo;이다. 이는 도로 위의 일만은 아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는 종종 &amp;lsquo;감정의 급발진&amp;rsquo;을 한다. 밥을 잘 안 먹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AGyqmrKUy-D7ai-Lq_7gMk8Hh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3:05:45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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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8 아이 말대꾸, 이기려 들면 진다 -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훈육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bi3d/28</link>
      <description>읽고 30초 안에 화날 대화  아이 1: (쇠로 된 줄자를 휘두르며 장난친다) 엄마 1: 줄자로 장난치지 마. 손 베인다. 아이 2: 그런 적 없는데? 엄마 2: 앞으로 베일 수 있어. 아이 3: 아니야. 나만의 기술이 있어. 엄마 3: 그런 거 없어. 어른들 물건이야. 위험해. 아이 4: 엄마 내 기술 모르지? 봐. (줄자를 휘두른다) 안 다쳐. 엄마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Zin965hbYltsnT6TEOY7oKgDZ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3:19:22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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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징징대는 아이를 대하는 법 - 내 아이를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bi3d/32</link>
      <description>징징거림은 미숙한 감정 처리의 신호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도 인내심이 바닥날 때가 있다. 그중 가장 견디기 힘든 순간 중 하나는 아이가 징징댈 때다. 이 소리는 부모의 뇌를 자극한다. 짜증이 치밀고, 기운이 빠진다. 그래서 부모는 &amp;quot;뚝!&amp;quot;이라고 하며 소리를 치기도 한다. 때로는 과자나 스마트폰을 아이 손에 쥐어주며 그 상황을 모면한다. 하지만,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ePyK9VMSMA30AwNS0IBKFk0TO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3:24:27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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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아이에게도 '깜빡이'를 - 예고하며 훈육하는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bi3d/30</link>
      <description>깜빡이의 의미  도로 위에서 예고 없이 머리부터 들이미는 차를 마주하면 누구나 당황한다. 불쾌함을 넘어 사고의 위협까지 느낀다. 이때 우리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약속이 바로 '깜빡이(방향지시등)'다. '내가 곧 들어가니 당신도 준비하세요.'라는 무언의 메시지. 이 작은 불빛이 도로 위의 평화를 지킨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깜빡이 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GRbKlROciNJRMl2YHTZEgYhB94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3:35:53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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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레드 카펫 말고 디딤돌을 놓자 - 아이에게 필요한 건 혼자 해 볼 기회다</title>
      <link>https://brunch.co.kr/@@bi3d/29</link>
      <description>우유팩을 마주한 아이들  작년 학부모 간담회에서 담임 선생님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급식 우유를 처음 받은 날, 아이들의 반응은 세 갈래로 나뉜다고 한다. 우유팩을 혼자 잘 여는 아이, 혼자 해보려고 애쓰다가 도움을 청하는 아이, 받자마자 선생님께 열어 달라고 하는 아이. 첫 번째 아이들은 이미 충분한 연습을 거친 아이들이다.&amp;nbsp;부모가 지향해야 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_eubKYyOP71LieduTqRISbFYo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2:46:31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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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너는 세상의 중심이 아니다 - 아이는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i3d/26</link>
      <description>건전한 자존감의 뿌리  다소 도발적인 제목에 이끌려 『아이들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스웨덴의 정신과 의사 다비드 에버하르드는 이 책에서 '아이를 위하는 마음에도 적당함이 필요하다.'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부모는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려다 '적당함의 선'을 놓치곤 한다. 부모의 지지와 칭찬이 적정선을 넘으면 아이는 오히려 건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ADiokdDQWII_MWUlFt1EeSw2Z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2:33:30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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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열 번 안에 말을 듣는 아이 - 아이를 움직이는 건 분노가 아닌 숫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bi3d/25</link>
      <description>나의 흑역사  아이가 30개월쯤 되자 집은 장난감 천국이 되었다. 그러면서 장난감을 정돈할 일도 잦아졌다. 몇 번 좋게 말해도 안 들으면 훈육을 가장한 비수의 말을 쏟기도 했다. &amp;quot;내일 아침 이 장난감들 밟고 '아야'한다. 그럼 병원에서 이만한 주사 맞아야 해. 의사 선생님이랑 병원에서 살아야 할지도 몰라. 의사 선생님이랑 살고 싶구나?&amp;quot; 위협과 조롱 섞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2egWLaTViY6pzciLSuepB_xHz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2:30:50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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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게임이 되는 부모의 지시 - 아이의 뺀질거림을 재미로 바꾸는 '퍼센트 게임'의 마법</title>
      <link>https://brunch.co.kr/@@bi3d/24</link>
      <description>시키는 부모, 뺀질이 아이  부모가 아이에게 무언가를 시키면, 소리 없는 긴장이 감돌기 시작한다. 처음엔 부모도 부드럽게 말을 건넨다. 아이의 '뺀질거림'이 길어지면 부모의 인내심은 고갈된다. 울화통이 치민 끝에 내뱉고 후회할 말들을 쏟아낸다. 반복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부모는 자신이 무심코 던지는 '지시'를 찬찬히 뜯어볼 필요가 있다.   흔한 부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0M8J54CdwiiElAa7taL2Se1Ce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2:39:46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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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천냥 빚도 갚는 부모의 말 - 아이에게 할 말, 안 할 말을 가려 말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i3d/23</link>
      <description>꽤 흔한 아이와 부모의 일상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인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이런 장면이 낯설지 않을 것 같다.  부모: 자, 13 더하기 15는 몇이지? 아이: (딴청 피우며 책에 낙서한다) 부모: (목소리를 약간 높여) 13 더하기 15가 몇이냐고. 아이: (틀린 답을 끄적인다) 부모: (한숨을 쉬며) 제대로 풀어. 13 더하기 15잖아. 아이: 근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pahuCb5ofw3hXeydWQoaThutw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2:21:07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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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아이의 기를 살리고 싶다면 - '아이 실록'으로 키우는 자존감</title>
      <link>https://brunch.co.kr/@@bi3d/22</link>
      <description>생색내는 아이 후려치는 부모  멋대로 행동하는 남의 아이에게 주의를 주기 무섭다는 어른들의 말을 듣곤 한다. &amp;quot;왜 애 기를 죽이냐.&amp;quot;며 날 선 반응을 보일 부모가 무서워서라고 한다. 그런데, 밖에서는 아이의 기를 살리려는 부모가 정작 중요한 순간에 아이의 기를 죽이곤 한다. 다음은 흔한 상황이다. 기특하게도 아이가 하교하자마자 숙제를 끝냈다. 자랑스러운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mKiNI8JrZvTaEneue37saz_Y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2:51:27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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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호랑이를 이기는 곶감 - 아이를 움직이는 'PNP 지시법'</title>
      <link>https://brunch.co.kr/@@bi3d/21</link>
      <description>호랑이를 앞세우는 어른들  '곶감과 호랑이'는 잘 알려진 전래동화다. 호랑이가 잡아간다는 말에도 울음을 멈추지 않던 아이는, 곶감 하나에 거짓말처럼 울음을 그친다. 호랑이는 생각한다. '곶감이라는 놈이 도대체 얼마나 무서운 놈이길래.' 아이에게 더 강력하게 작용한 건 호랑이라는 위협이 아닌, 곶감이라는 보상이었다. 위협은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따라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etH2zeGVu2n1BwI67BosBsaRI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2:20:37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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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 이순신 장군은 이겨 놓고 싸웠다 - 감정 소모를 줄이는 '선승구전' 육아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bi3d/20</link>
      <description>이순신 장군의 지혜  약 20년 전, 우리 가족은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푹 빠져 있었다. 어느 날, 드라마 속 장군의 활약을 보며 동생이 물었다. &amp;quot;만약 이순신 장군이 일본 본토로 쳐들어갔어도 다 이겼을까?&amp;quot; 아버지는 명쾌하게 답하셨다. &amp;quot;장군은 이길 조건을 만들어 놓고 싸우는 분이야. 무모한 전쟁은 시작을&amp;nbsp;안 했겠지.&amp;quot; 일을 잘하는 사람은 목표를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UUDNQ2xxqgqKpuIUhX7MwrNd6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2:31:53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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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육아라는 링에서의 섀도복싱 - 아이의 그림자를 향한 주먹질을 관두기</title>
      <link>https://brunch.co.kr/@@bi3d/19</link>
      <description>섀도복싱  인터넷에서 '섀도복싱(shadow boxing)'이라는 말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묘한 익숙함을 느꼈다. 실제 상대가 아닌 자신의 마음이 만든 그림자에 주먹을 휘두르는 싸움. 나도 이런 싸움을 자주 벌였기 때문이다.  10여 년 전 일이다. 큰 물건을 가져온 배달원분이 물건을 내려놓으며 말없이 몸짓으로만 제품이 도착했음을 알렸다. 나는 &amp;quot;무거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6Jqe9B7_ZGa8ebkOT24m4slr_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2:35:47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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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아이는 반격을 꿈꾼다 - 부모의 분노는 언젠가 돌아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bi3d/18</link>
      <description>마음속 저울  행동에는 언제나 결과가 따른다. 일을 미루면 나중에 더 힘들어진다. 밤늦게 야식을 먹으면 다음 날 얼굴이 붓는다. 화가 났을 때도 그렇다. 상대를 모욕하거나 거칠게 대하면 대가가 따른다. 관계가 틀어지거나, 돌이키기 어려운 상처가 남기도 한다. 우리 마음속에는 행동의 결과를 가늠하는 저울이 있다. 행동이 가져올 이익과 손해를 재는 저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1mp4t1Vm2WKAHs_vASTUyF1Uf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2:29:57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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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얘는 내 아이가 아니다 - 아이와 정서적 경계를 지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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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까움의 아이러니  부모는 아이를 사랑한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동시에,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쉽게 선을 넘는다. 거칠게 말하고, 화를 쏟아낸다. 아이가 자신을 쉽게 떠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부모와 아이는 가까운 관계지만, 그래서 위험하다. 부모는 아이를 가장 사랑하지만, 아이에게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P0nq-U4SHfECPKm-guz5xu7va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2:29:34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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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아내에게 배운 육아 - 내 마음을 분명히 알고 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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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가을날  가을이 깊어가던 어느 날, 우리 가족은 나들이를 마치고 한 식당에 들어갔다. 엘리베이터 앞은 사람들로 붐볐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문이 막 닫히려는 순간, 아이가 갑자기 말했다. &amp;quot;나 계단으로 갈래.&amp;quot; 그러더니 밖으로 뛰어나가려 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아이와 스쳐 덜컹거리며 다시 열렸다. 나는 반사적으로 아이를 붙잡아 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roALPNlVy1xICLwv4O0QXeHAm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2:24:40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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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처음으로 돌아가자 - 마음의 균형 잡기</title>
      <link>https://brunch.co.kr/@@bi3d/15</link>
      <description>사고 급전  상대에게 화가 나면 마음은 순식간에 분노로 가득 찬다. 그 순간부터 상대의 나쁜 점만 보인다. 부모도 화가 나면, 실제 아이가 아닌 자신의 분노가 덧씌워진 아이를 보게 된다. 분노는 시야를 좁히고 마음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그 결과, 부모의 마음속에서 어느새 아이는 '문제아'가 된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 아론 벡(Aaron Beck)은 분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3d%2Fimage%2FCXYeEhh-PEeP_QrZxhmepO9ih0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2:27:40 GMT</pubDate>
      <author>D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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