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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지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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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 엄마로만 살지 않고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가는 특별해지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43: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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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엄마로만 살지 않고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가는 특별해지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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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인을 만나다. - 도인을 만나 남편 타령만 하고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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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 가기 전에 큰 아들은 내 브런치를 읽고 &amp;quot;엄마 괜찮아!&amp;quot; 하며 톡이 왔다. 나는 괜찮지만 아빠를 이번만큼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동생에게 내 이야기를 전해 주라고 했다. 그리고 점심 이후에 제주에서 한 달 살려다 두 달 동안 계신 심리학 교수님을 만났다.  나는 영광스럽게 연예인 같은 베스트 작가인 교수님과 제주의 아름다움을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Ftv5b0ptkill28LyL6AY-ssd3W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22:37:32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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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을 고발합니다. - 어떻게해야 용서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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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에 남편은 같이 일하는 후배와 저녁을 먹고 온다고 했다. 나는 10시에 알바를 마치고 집에 와서 배가 고프니 집에 있는 빙떡과 야채를 먹어서 소화를 시킬 겸 경제 유튜브를 보다. 11시 30분쯤에 잠이 들었다.  경제 유튜브를 보다 내가 산 주식에 관한 유튜브가 궁금해서 자면서 내가 들을 정도로 키고 누웠다. 그런데 사설이 길어서 중요한 내용은 듣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hTRJfztNWj9jy8F-cN0UOyNv_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2:43:51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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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 - 나무와 꽃들에게 희망을</title>
      <link>https://brunch.co.kr/@@bidL/285</link>
      <description>친정어머니는 오빠를 금상아들로 키우셨다. 하지만 큰며느리로는 무조건 제주 사람이어야 한다고 했었다. 제주의 지방색과 여러 풍습을 이해하는 며느리가 집에 들어와야 집에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친정어머니의 바람대로 오빠는 선을 보고 제주 며느리를 보시게 되었다.   결혼 후, 교직을 이수한 오빠가 서울에서 취직이 힘들었다. 하지만 제주에 올케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s9MIVBiXTMWNrHWr7UmfkUR4o0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1:44:12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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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와 사랑 -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idL/286</link>
      <description>&amp;quot;네가 좋아하는 여자면 엄마는 괜찮아!&amp;quot;라고 했었는데 그 이야기는 진정성이 없는 피상적인 말이 되어 버렸다. 서른이 된 아들의 생각을 존중한다고 해놓고 결혼을 생각하면서 현실적인 벽과 우리는 마주 서게 되었다. 아들은 자신의 생각보다 신중하게 부모의 생각을 따랐지만 오래 사귄 시간만큼 하루에도 여러 번 요동치는 그 감정은 쓰나미처럼 아들을 힘들게 하는 것</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3:59:53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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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행 - 함께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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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이 대학생이 되자 나는 집에서, 시집에서도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무언가를 열심히 했다. 그런 나를 보고 시어머니는 &amp;quot;작가가 되면, 돈을 많이 버니?&amp;quot;라고 했다. 나는 &amp;quot;꼭, 그렇지는 않지만 나중에 큰돈을 벌 수도 있어요.&amp;quot;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데 돈은 버는 것 같지 않고 아들이 나를 작가라고 놀리니 작가가 되면 돈이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tdpqTjYkUzbN72FRG0U-Q6_WT6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39:49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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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돗 도구리  - 양팔 벌려 안아줄 것 그 품</title>
      <link>https://brunch.co.kr/@@bidL/282</link>
      <description>&amp;quot;타닥타닥!&amp;quot; 테라스 어닝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아침에 눈을 떴다.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처럼 부엌 그릇을 싱크대 안에 정리하고 따뜻한 물 한잔을 담아 식탁 테이블에 앉는다. 오늘은 타닥타닥 빗소리에 멍하니 창밖만 바라봤다. 초록 풀은 내리는 빗방울을 포근히 감싸주는 듯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빗방울도 풀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테라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URT08IjQ0PPntXTgUbDr_8ET06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44:44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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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로 또 같이 - 마음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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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멀리 캐나다에서 직장을 다니는 큰 아들은 매일 안부 전화를 한다. 시차로 저녁에 자기 전에 전화를 하면 한국은 오전이나 점심에 전화를 받는다. 그날은 아들이 바빴는지 낮까지 전화를 못해서 저녁에 전화를 했다. 그때 시어머니를 영안실에 두고 우리는 며칠 장을 할지 이야기할 때였다.   &amp;quot;엄마 어디예요?&amp;quot;  &amp;quot;할머니가 돌아가셨어!&amp;quot; 그 말에 아들은 할 말을 잊</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6:56:16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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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이기적인 행위 - 도화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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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절함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이기적인 행위라는 브런치 글을 읽다 내 동공이 흐릿해지면서 눈물이 떠져 나왔다. 30년 동안 효자 남편과 살면서 나의 시곗바늘은 나에게 맞춰지기보다 시어머니에게로 맞춰졌다. 그런 시간 동안 화내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시어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시니 더 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H-AbEAYLRSQuXJb1o5DvnKXp4S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0:40:58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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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보리밥 - 그리운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bidL/278</link>
      <description>&amp;quot;와, 정말 시골 밥상이다!&amp;quot; 시집에 오면 보리밥을 하고 냉동고에 말린 생선을 굽고 작은 화분에서 키운 나물로 뚝딱 시골 밥상을 차렸었다.&amp;nbsp;집 된장이 늘 빠지지 않았던 시골 밥상을 함께했던 시어머님은 돌아가셨다. 하지만 시어머니의 부엌을 정리하다 보리쌀을 발견하고&amp;nbsp;보리밥을 함께 먹었던 시어머니의 밥상이 떠올랐다. 어머니의 건강 밥상은 보리밥으로 시작해서 된</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5:00:25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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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를 가슴에 묻었습니다. - &amp;quot;외강내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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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이란과 미국이 전쟁 나기 전에 코스피가 2천에서 5천을 돌파한 일이 며칠 전의 일이다. 시어머니는 설에 자식들에게 용돈을 받으니 백만 원 정도의 여유자금을 주식에 넣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는 만 87세의 할머니가 이런 경제관념을 갖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시어머니 경제관념은 누구보다 철저해서 하나를 받으면 하나에 마음이라는 덤을 붙여 그것을 돌려</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5:00:19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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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일상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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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민학교를 졸업한 엄마는 이제는 초등학교로 출근한다. 아침에는 밥을 잘 안 먹는 아들이 베이글 치즈 빵이 질렸는지 계란밥을 해 달래서 아들 밥을 차리다 운동화 뒤축도 펴지 못한 채 버스 정류장으로 뛰쳐 달렸다. 그런데 2주 동안 내가 기다려야 오던 버스가 오늘은 늦게 나온 나를 비웃듯 유유히 나를 버리고 떠나가 버렸다. 이 버스를 타지 않으면 안 되기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31ssIFbbsIIXQiMTVU11p65l2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6:00:05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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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너 - 함께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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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에 브런치에 글을 올리다 &amp;lt;태어난 김에 글쓰기&amp;gt;를&amp;nbsp;yes24에 펀딩 했다는 책을 구입하고 그전에&amp;nbsp;쓴&amp;nbsp;&amp;lt;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amp;gt; &amp;lt;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amp;gt;를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다.  집에 책이 쌓이는데&amp;nbsp;이 두 책도 꼭 갖고 싶어 졌다. 이 책을 사지 않다면 내가 읽으며 느꼈던 내용을 옮겨 적든지 해야 된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gmNLH5yRIh2xHpRix5I1bj4Eax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6:14:14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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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규정 - 과소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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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맹붐! 입시 때처럼 눈치작전을 해야 하는 건가 하면서 2026년 새 학기 방과 후에 지원서를 냈다. 그런데 연락을 못 받았다. 10년이나 함께했던 학교였는데 나보다 더 스펙이 있는 선생님이 되고 나는 2차 3차로 밀려나서 연락을 못 받았다. 이렇게 될 거라곤 생각하지 않아서 더 충격이 컸다. 그렇게 불안한 시간을 보냈는데 이틀 후 시수가 적지만 다른 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seJUu6jR8lNoPPTtwrbGgMUYh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0:05:56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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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드라인 - &amp;lt;오십에 길을 나선 여자&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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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행동심리학자 교수님의 배려로 실천 명언산책 시즌4를 3월 1일부터 21일간 참여하게 되었다. 첫날은 &amp;quot;데드라인&amp;quot;에 대한 질문이 주어졌다. 나에게 누군가에게 데드라인을 설정하고 공개선언을 하라고 했다.   나는 명언 산책을 아침에 하고 조안 앤더스의 &amp;lt;오십에 길을 나선 여자&amp;gt;을 읽고 브런치에 글을 적기로 했다. 일요일에 남편은 친구들과 낮에 오름 약속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I8FGaVu6npCzSC0spN1FVGb3I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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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있는 곳 - &amp;lt;연금술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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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거나 글을 쓰다 보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작가의 글을 찾아 읽게 된다. 평범한 엄마이지만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많은 책을 읽고 있다. 그렇게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감동을 받는다. 여러 책의 작가들의 글을 읽으면서 나는 더 멀리 자유롭게 여행하며 내 눈과 마음은 여유와 풍요를 경험하게 된다.  평범한 엄마로 취미 생활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ZGyMJtJMYH9YVny5-XgGvH9wL6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0:23:37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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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인가, 여유인가? - 쉬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bidL/269</link>
      <description>학교에 다녔던 우리는 쉬는 시간이라는 것이 있었다. 쉬는 10분 동안 열심히 뛰어가 간식을 사기도 하고 친구와 화장실을 같이 가면서 떠들기도 하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했다. 10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게 우리는 1분, 1초도 아낌없이 썼다.  그렇게 여행도 열심히 공부하다 일하다 떠나는 쉬는 시간인지 모른다. 그래서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F916pELJHvuNU8vZJGTbdVwJz7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0:13:12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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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amp;lt;책은 언제나 내 편이었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idL/267</link>
      <description>자고 일어나니 팔자 주름에 오늘은 무엇을 할까? 어떻게 하루를 보내며 살지 걱정하는 나이가 되었다. 숨만 쉬어도 돈은 들어가는 도시에서 똘똘한 집 한 채가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입지 좋은 단지 아파트보다 나 홀로 아파트지만 테라스에서 따뜻한 볕을 바라보며 재테크보다 전원을 더 꿈꾸며 산다.   한국 사람들은 노후에 전원주택을 선호하지만 나이가 들면 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oLFs2WWzz5qUWXDa6LIer21bw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1:35:37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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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떡하지! - 1년을 어떻게 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bidL/266</link>
      <description>아, 1년을 어떻게 지내야 할까? 나는 1년마다 학교에 원서를 넣는 철새다. 아침에 특수 유급 자원봉사, 오후에는 방과 후 수업을 한다. 작년과 다르게 내가 기대했던 유치원 유급 자원봉사도 안되고 오후 방과 후 수업은 턱걸이로 작년보다 아주 적은 시수를 받았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나는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그래서 며칠을 끙끙 거리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lvPAOuw7QIiLLqsa5w-QIgl4oN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0:12:29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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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에게 묻는다. - 희망을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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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브런치 이웃의 &amp;lt;랄라 출판사의 랄랄라&amp;gt; 소설책을 읽고 &amp;lt;그렇게 작가가 된다&amp;gt; 책도 궁금해 모처럼 휴일에 책을 읽으며 하루를 보냈다. &amp;lt;그렇게 작가가 된다&amp;gt; 책은 영화 속 작가들의 말들에 대한 기록을 바탕으로 글은 왜 써야 하는지, 글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지를 말하는 작가의 일의 의미와 가치를 읽었다.   &amp;lt;그렇게 작가가 된다&amp;gt; 책을 읽으며 영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tbSGiJIRx9NHTgmGCLqYtzMWxl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1:01:51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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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나 걸을 수 있을까 - 따로 또 같이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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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가족은 따로 또 같이하는 시간이 있다. 큰 아들이 먼 캐나다로 가가기 전 추억을 만들려고 한다. 직행을 타더라도 14시간이 걸리고 비행기를 두세 번 갈아타서 제주 집에 돌아오는 아들을 위해 우리는 늘 함께 여행을 준비한다. 숭어가 물을 거슬러 올라오듯이 아들은 다른 곳을 여행하기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위해 비행기에서 낮밤이 바꿔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L%2Fimage%2F5cVgbRIv4sOsCBiesuD6oUQOwJ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0:23:39 GMT</pubDate>
      <author>글지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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