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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리버리</title>
    <link>https://brunch.co.kr/@@bjBq</link>
    <description>삶이 시련이고 그것이 삶의 아름다움임을 알아가는 중. 부업은 약사. 본업으로 삼고 싶은 건 요가샘. 텃밭 농사. 세 아들의 엄마로. 두번의 결혼과 두번의 이혼을 거쳐 환갑에 이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5:12: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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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시련이고 그것이 삶의 아름다움임을 알아가는 중. 부업은 약사. 본업으로 삼고 싶은 건 요가샘. 텃밭 농사. 세 아들의 엄마로. 두번의 결혼과 두번의 이혼을 거쳐 환갑에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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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로 돌아왔다 - 3월 둘째 주 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bjBq/59</link>
      <description>5분 거리에 바다가 있다. 파란 하늘과 짙푸른 바다와 흰 파도와 갈색 모래가 해안가에서 모두 만난다. 하늘색이 똑같지 않은 것처럼 바다 색도 위치에 따라 다 다르다. 하늘에 구름의 움직임이 장관이라면 바다에선 파도가 장관이다. 물론 너무 위협적이지 않은 바람이 있어야 한다. 구름이 흐르는 곳이 그런 거처럼, 파도도 바람 따라 흐른다. 흐르다 해안으로 가까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q%2Fimage%2FB6oupcuiCR98L8cdoM-I3eBqn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3:14:55 GMT</pubDate>
      <author>얼리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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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러 가다 - 싫어하는 일. 좋아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bjBq/46</link>
      <description>세상엔 많은 일들이 있다. 나도 일을 다시 시작한다. 사람들이 흔히 &amp;quot;어떻게 하고 싶은 일만 하냐?&amp;quot; 그러게 난 왜 그렇게 하고 싶은 일을 찾아다닌 것일까? 이 일이 아니면 좋겠다 하면서 그 일로 생계를 꾸려왔다. 돈이 필요하면 꼭 그만큼만 일하고 빠져나오길 반복했다. 내게 들어가는 돈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필요한 만큼. 그리고 더 이상 그 일에 매여있지 않</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3:22:56 GMT</pubDate>
      <author>얼리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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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왔다. - 3.02. 공휴일</title>
      <link>https://brunch.co.kr/@@bjBq/45</link>
      <description>동해 바다를 향해  동쪽으로 2시간 반 그리고 다시 북쪽으로 2시간 반. 그렇게 5시간을 달려왔다. 3월 봄이 시작되는 봄비가 전국에 내리는 회색의 하늘 회색의 바다 회색 차창을 바라보며 운전을 한다. 작은 군 단위의 마을을 벗어나 달리던 차는 큰 도시 하나를 지나고 여전히 늘 살던 시골의 어느 도로와 비슷한 한적한 도로를 달린다. 간혹 바다가 책갈피처럼</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2:51:26 GMT</pubDate>
      <author>얼리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bjBq/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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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다 - 넌 지금 어디있니?</title>
      <link>https://brunch.co.kr/@@bjBq/44</link>
      <description>내일 아니 12시를 넘었으니 오늘이다. 간다.  정말 가는 거다. 왜 가는지, 가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지만 가기로 했고 몇 시간 뒤면 여기서 저기로 간다. 수많은 시간 동안 이러는 나를 스스로 이해하기 위해, 설명하기 위해 애썼다. 그래서 이런저런 답을 찾기도 하고 고개를 주억거리기도 했다. 왜 가는지 묻는 지인들에게 그럭저럭 대답도 했더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Bq%2Fimage%2FHjC8dloMmplMJ9oO5Y0DHBmaH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1:02:07 GMT</pubDate>
      <author>얼리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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