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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첼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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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의 예술과 디자인적 사고를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기획자입니다. 현대사진예술 저서를 바탕으로 시각 리터러시와 창의적 관점을 교육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4:38: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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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예술과 디자인적 사고를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기획자입니다. 현대사진예술 저서를 바탕으로 시각 리터러시와 창의적 관점을 교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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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자에 숨을 불어넣는 타이포그래피 - Typograph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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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자인에서 타이포그래피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글자 그 이상을 의미한다. 이는 보이지 않는 사고와 경험을 구체화하는 설계 도구이며, 그래픽 디자인의 성패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타이포그래피는 정보 전달의 논리적 구조를 세우는 동시에, 텍스트가 지닌 감정과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증폭시킨다. 나아가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로고의 근간이 되며, 화면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CEMXWe-SkIaUQU1OqTLpVSsb3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1:14:14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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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강력한 매체, 일러스트레이션 - Illustr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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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은 문자보다 앞섰다. 직관적이며 그 어떤 매체보다 정보를 전달하는 데 있어 가장 강력한 수단이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사후 세계를 묘사한 삽화가 등장했고, 중세 유럽에서는 신의 섭리를 전하기 위해 필사본 삽화가 존재했다. 이후 르네상스와 계몽주의 시대를 거치며 이미지는 세계의 지식을 설명하고 체계화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오늘날 이러한 이미지는 &amp;lsquo;일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VzPznquU0jLebI3BfUXlI9jui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7:36:20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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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것 그대로의 미학, 브루탈리즘 - Brutalis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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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amp;lt;브루탈리스트(The Brutalist)&amp;gt;는 아카데미 시상식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3관왕을 거머쥐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긴 러닝타임 동안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헝가리를 떠나 미국으로 이주한 한 건축가의 삶을 비추고, 그 굴곡진 서사를 건축이라는 매개체로 그려낸다. 여기서 '브루탈리스트'는 브루탈리즘 건축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Dw0rJIKZw1LllGg7z961QI0tX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1:54:50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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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적이고 개념적인 네덜란드(더치) 디자인 - Dutch Desig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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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덜란드는 유럽에서 가장 진보적인 국가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일찍이 개방을 이루었으며, 지리적 특성상 다양한 국가와 교류해 왔다. 이러한 배경에서 형성된 넓은 사회적 관용은 네덜란드를 자유롭고 글로벌한 국가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정답을 하나로 강요하기보다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험하며 이를 사회적으로 드러내는 태도는 디자인에서도 고스란히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3uCsUirBqPZgGxZRDzNUkzPvo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2:57:53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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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와 문화를 담는, 공공디자인 - Public Desig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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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자인'이라는 단어를 마주할 때 떠오르는 상상은 저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세련된 옷을, 누군가는 손에 익은 일상 도구를 떠올린다. 생활의 무대가 디지털로 옮겨온 요즘은 스마트폰 속의 UI/UX 디자인을 먼저 떠올리기도 할 것이다. 이처럼 디자인은 우리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우리가 입는 옷부터 매일 마주하는 화면까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디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0uAKWCeqa4oN4Cg0GfXcLsZ6t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3:54:23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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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의 감성과 유머를 더한 멤피스 밀라노 - Memphis Mila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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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우하우스가 현대 디자인 언어의 문법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영향력은 거대했다. 이들은 그리드, 타이포그래피, 형태, 색채 등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디자인 요소의 기초를 닦았다. 특히 &amp;quot;형태는 기능을 따른다&amp;quot;라는 바우하우스의 디자인 철학은 기능주의와 미니멀리즘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디자인의 본질에 집중하며 민주적인 디자인을 이끌었고,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IMWtMqKnTG7FxMbXXWGPlF1M9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3:08:00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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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언어, 컬러 - Col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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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자인을 만드는 기본적인&amp;nbsp;요소가 있다. 선, 형태, 색, 타이포그래피, 크기, 공간과 같은 다양한&amp;nbsp;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하나의 디자인이 탄생한다. 모든 디자인은 선이라는&amp;nbsp;요소로부터 시작된다. 두 점을 연결하며 방향을 결정하는 선이 만나 닫힌 공간을 만들면 형(Shape)이 되고, 여기에 부피감이 더해지면 입체적인 형태(Form)가 된다. 이렇게 형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lWhsNvsAfEAgTodrthG1X9VGV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2:54:43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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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경험을 구조화하는 북디자인 - Book Design</title>
      <link>https://brunch.co.kr/@@bjeQ/130</link>
      <description>북디자인은 15세기 독일,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발전하며 시작되었다. 그 이전에도 동양에 인쇄 기술이 존재했으나, 구텐베르크는 글자를 만드는 단계를 넘어 이를 산업화할 수 있는 전체 시스템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현대 인쇄술의 토대를 마련했다. 가장 큰 특징으로 구텐베르크는 금속활자를 통해 글자의 모양과 크기, 자간을 규격화했다. 페이지마다 일정한 여백과 배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7FTZIM6FZ8IYVSlY0a21c4VH3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0:38:16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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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일상을 위한 노르딕 디자인 - Nordic Desig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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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르딕(Nordic) 디자인은 &amp;lsquo;북쪽(North)&amp;rsquo;에서 파생된 말로, 흔히 우리가 북유럽 디자인이라 부르는 영역을 뜻한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을 일컫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을 비롯해 핀란드와 아이슬란드까지 아우르는 넓은 개념의 디자인이다. 오늘날 노르딕 디자인은 &amp;lsquo;미니멀리즘&amp;rsquo;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되었지만, 사실 미니멀이라는 단어만으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ZRQfbuCxdsTM3VNO-govpD6xY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1:23:05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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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의 추상화, 인포메이션 디자인 - Information Design</title>
      <link>https://brunch.co.kr/@@bjeQ/128</link>
      <description>유럽 디자인의 뿌리에는 &amp;lsquo;형태는 기능을 따른다&amp;rsquo;는 바우하우스의 정신이 깊게 박혀 있다. 이 철학은 현대 디자인의 견고한 토대가 되었다. 그들에게 디자인은 단순히 겉모습을 꾸미는 장식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공학에 가까웠다. 시대가 흐를수록 디자인은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걷어내며 본질만을 남겼고, 그 단순함 자체를 하나의 미학으로 완성했다. 그렇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B0JKzccyctDNQKH-_L_1pmlMq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3:53:06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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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의 예술, 포스터 디자인 - Poster Desig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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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스터(Poster)는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기둥(Post)에 붙이는 공고문이나 게시물을 뜻한다. 독일어로는 &amp;lsquo;판&amp;rsquo; 또는 &amp;lsquo;평평한 것&amp;rsquo;을 의미하는 플라카트(Plakat), 프랑스어로는 &amp;lsquo;부착하다&amp;rsquo;라는 뜻의 아피슈(Affiche)라고 불린다. 이처럼 나라마다 명칭은 조금씩 다르지만, 포스터의 본질은 거리의 기둥이나 평평한 판에 붙이는 텍스트 중심의 광고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_d9vB4ByRgTnRTv5ldFMdZUBuV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1:19:34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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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들의 일상, 취리히 디자인 박물관 - Design Museum</title>
      <link>https://brunch.co.kr/@@bjeQ/126</link>
      <description>스위스라고 하면 흔히 알프스, 시계, 금융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스위스를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핵심적인 키워드가 있는데, 바로&amp;nbsp;디자인이다. 스위스는 1950년대 &amp;lsquo;국제주의 타이포그래피 스타일(International Typographic Style)&amp;rsquo;을 정의하며 전 세계 시각 디자인의 글로벌 표준을 세웠다. 일명 &amp;lsquo;스위스 스타일&amp;rsquo;이라 불리는 이 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fMLQMKCQqM1Sk8Jn1HDVP_2zx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1:25:00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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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의 얼굴, 로고 디자인 - Logo Desig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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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고는 마크(Mark)다 본래 로고는 미적인 완성도나 예술적인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하기 위한 필요에 의해 탄생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도장과 같은 기능이었다. 시장의 수많은 상인 사이에서 구분이 필요했고, 누가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 물건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를 표시하는 장치였다. 즉, 로고는 아름다운 표현보다는 사회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7rZynG5Jdkkab890aDp4V-dbO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22:28:01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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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지의 진실을 묻는 사진가, 토마스 데만트 - Thomas Demand (19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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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사건을 기억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식 중 하나는 이미지를 통해서이다. 기록적인 폭우로 집 지붕 위에 올라간 사람들의 사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시위 현장, 전쟁으로 무너진 건물의 모습 등 우리는 언론이 전달하는 이미지들을 통해 과거의 사건을 떠올린다. 사진은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기록 수단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신문이나 뉴스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KKtbxN0QPFySAhJn5FCqBux-_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23:35:32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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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시각화하는 사진가, 히로시 스기모토 - Hiroshi Sugimoto (194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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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매체로 여겨졌던 사진은 점차 그 틀을 벗어나, 사진만이 표현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를 증명해 왔다. 변화하는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포착하기도 하고, 기록의 영역을 넘어 실험을 거듭하며 예술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 서양에서 탄생한 사진은 전 세계로 확산되며 각 나라의 고유한 철학과 사유를 만나, 저마다 다른 방식의 사진 예술로 확장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p1CM-OgSVqHbiHCXHnCIRMgBMZ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0:07:34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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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윤, 고백 - 길을 걷고 있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bjeQ/122</link>
      <description>12월이 지나 1월을 맞이하는 이 시기가 되면, 나는 늘 2012년 겨울에 걸었던 스페인의 산티아고 길을 떠올린다. 추운 계절의 쓸쓸하고도 아름다운 길이 자연스레 눈앞에 펼쳐진다. 햇빛이 쨍하게 내려앉은 햇살 속을 걸은 날도 있었고,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걸은 날도 있었다. 겨울의 산티아고 길은 한적하다고 한다. 문을 닫은 알베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yCg6F5X852PDlbvNySdR7yOei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2:58:55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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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흔적과 역사를 담는 사진가, 구본창 - 구본창 (1953~)</title>
      <link>https://brunch.co.kr/@@bjeQ/121</link>
      <description>사진은 19세기 유럽에서 탄생했다. 이 시기 유럽은 2차 산업혁명을 거치며 과학기술이 급격히 발전하고 있었다. 이러한 역사적 변화와 사건들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자 하는 욕망은 사진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했다. 이후 몇몇 유능한 사진가들은 미국으로 건너가, 혼돈의 시대를 겪고 있던 미국의 상황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이처럼 사진은 서구권 인물들에 의해 탄생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Y_OqlNwvLHXiCc1DrcOlFu4Qk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0:39:42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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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광진, 편지 -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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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인이 된 후 처음 연애를 시작했다. 설레기도 했지만,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 앞에서 두렵기도 했다. 나에게서 낯선 모습들이 나타날 때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했다. 연애 상대에게 이렇게까지 내 감정을 쏟아낼 줄은 몰랐던 것이다. 그렇게 서툴고 낯설었던 첫 연애는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다. 첫사랑은 뜨겁지도 않았고, 오래 기억되지도 않았다. 그 사람이 내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vWjAVG3s7moPN7A3cHrzysiOr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1:49:59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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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현실을 디지털로 구성하는 사진가, 루드 반 엠펠 - Ruud van Empel (1958~)</title>
      <link>https://brunch.co.kr/@@bjeQ/119</link>
      <description>사진작가라고 하면 대형 필름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누비는 모습을 떠올리기 쉽다. 사진은 필름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며 오늘날에는 디지털카메라가 주류가 되었지만, 여전히 필름 카메라를 고수하는 사진작가들도 적지 않다. 디지털카메라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1990년대만 해도, 많은 전문 사진작가들은 디지털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었다. 필름에 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OI6MVTpjYveM4snhPL5pEa3Cy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0:17:26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bjeQ/1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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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과 사회적 구조를 탐구하는 사진가, 토마스 스트루스 - Thomas Struth (1954~)</title>
      <link>https://brunch.co.kr/@@bjeQ/118</link>
      <description>다양한 현대 예술가들은 이 시대의 예술이 얼마나 깊은 철학적 질문을 품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사진은 &amp;lsquo;현실성&amp;rsquo;이라는 기반 덕분에, 현대 사회를 날카롭고도 깊이 있게 해석하며 예술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왜 현대의 사진 예술가들은 유독 사회학적이거나 철학적인 주제에 끌리는 걸까? 사진은 앞서 말했듯 현실에서 직접 추출되는 매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Q%2Fimage%2FJMd83N-o362hclXjIAdn-joBU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4:10:20 GMT</pubDate>
      <author>브레첼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bjeQ/1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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