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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아사우라</title>
    <link>https://brunch.co.kr/@@bjon</link>
    <description>'테리지노가 사는 집' 육아웹툰&amp;amp; 에세이를 연재합니다. 따뜻한 글로 온기를 전하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01:3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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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리지노가 사는 집' 육아웹툰&amp;amp; 에세이를 연재합니다. 따뜻한 글로 온기를 전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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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17일차 - 왈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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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왈칵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 순간들엔 웃긴 일을 생각하거나 울지 않아야 되는 이유를 생각한다. 얼마동안은 나에게 눈물은 사치이다. 그 얼마동안이 지나면 속이 후련하도록 소리내서 엉엉 울어봐야지.</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1:54:11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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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16일차 - 복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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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하루 복잡한 생각에 사로잡혀 글을 쓰는 것도 완전히 잊어버렸다. 그 생각에서 어서 벗어나고 싶어서 순식간에 잠들어버렸다. 자고 일어나니 다시 새로운 하루가 그리고 그 복잡했던 생각들이 별거 아닌 생각들로 변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복잡할 땐 잠을 자고 일어나자. 어쩌다보니 다시한번 되뇌이는 말 잠이 보약.</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2:28:40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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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14일차 - 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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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오늘 줌으로 테스트 하나를 치뤘다. 만만하게 생각하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만만하지 않았다. 무엇이든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은 시간.</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3:02:29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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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13일차 - F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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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막없이 F1 영화를 봤다. 심지어 눈물도 흘렸다. 못 알아듣는 말들의 향연이였지만, 배우들의 눈빛과 영화의 분위기로 모든 것이 이해되었다. 말보다 강한 것들이 있다. 그러니까 말은 줄이자.</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0:29:57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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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12일차 - 나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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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의 걱정으로 나의 하루를 낭비하지 않을 것. 항상 바람직하게 긍정적인 언어들로 나의 하루를 채울 것. 흐르는 대로 지켜볼 여유를 가질 것.  한국에 돌아가면 얼른 요가원에 가고 싶다. 내가 이렇게 요가를 좋아하게 된 줄은 캐나다에 와서 알았다 :)</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1:44:53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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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11일차 - 잃어버린 모자</title>
      <link>https://brunch.co.kr/@@bjon/89</link>
      <description>아이가 모자를 잃어버렸다.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게 말이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는데 아이가 크게 낙심하고 눈물까지 글썽인다. 엄청나게 소중한 모자라면서 말이다. 나는 전혀 몰랐다. 여러 개의 모자중에 오늘 잃어버린 모자를 그렇게 소중하게 여길 줄을&amp;hellip; 놀랍게도 아이는 그 모자를 어디서 언제 어떤 기분으로 샀는지 나에게 상세하게 설명을 늘어놓았다. 그</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0:44:14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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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10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bjon/88</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서 10월 베트남 다낭 비행기표를 예매한 것. 캐나다 국립 미술관에 다녀온 것. 오늘의 잘한일.  아이를 챙기다보면.. 순식간에 찾아오는 피곤함.</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1:35:26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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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9일차 -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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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오는 캐나다의 일요일 아침. 아이는 어김없이 새벽 4:30에 기상 역시나 나도 덩달아 기상. 7월 마지막주에는 아이와 토론토로 넘어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올 생각이다. 호텔을 예약하려는데 폭포 뷰와 그렇지 않은 방의 가격차이가 2배가 넘었다. 이럴 때 두 개의 생각이 서로가 더 옳다고 내 머릿속에서 난리를 피울 때 나는 가치관이 분명한 사람이면 좋겠다</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1:04:47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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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8일차 - 사슴</title>
      <link>https://brunch.co.kr/@@bjon/86</link>
      <description>오늘 밤에 사슴들이 내 꿈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상할 것 같다. 오메가 파크라는 캐나다 오타와와 몬트리올 사이에 있는 사파리에 다녀왔다. 이 사파리는 계속 차를 타고 다니면서 사슴에서 먹이도 주고 자연친화적으로 동물들을 만난다. 넓기도 넓거니와 사슴들의 집에 침범한 것 같은 느낌에 정신이 아찔했다. 차만 지나가면 사슴들은 학습된 듯이 얼굴을 창문쪽에 떡하니</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1:11:25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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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캐나다7일차 - 열정</title>
      <link>https://brunch.co.kr/@@bjon/85</link>
      <description>열정적으로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하나의 열쇠를 쥐고 있는 셈이다. 그런 면에서 아이는 행복할 수 있는 열쇠를 여러 개 쥐고 있다. 앞으로 그 열쇠 꾸러미를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이가 자랄 때까지의 나의 몫일테고 말이다.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저녁 7시 여기 캐나다시간으로는 새벽 6시, 농구카타르전 경기가 있는</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2:11:28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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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6일차 - 팀홀튼</title>
      <link>https://brunch.co.kr/@@bjon/84</link>
      <description>팀홀튼에 처음으로 가봤다.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캐나다에 있는 동안에는 이 곳에만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한국에서 팀홀튼 매장을 본 적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들어가 볼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늘 익숙한 스타벅스 매장으로 들어가서 늘 먹는 밀크티를 주문해왔다. 오늘을 기점으로 한국에 돌아가면 팀홀튼과 스타벅스가 함께 보인다면 당연히 팀홀튼에 들</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1:13:22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guid>https://brunch.co.kr/@@bjon/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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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5일차 - 아픔.</title>
      <link>https://brunch.co.kr/@@bjon/83</link>
      <description>나는 마음이 아팠는데 아이는 몸이 아팠다. 아이가 회복되어 가면서 나도 회복되어 간다. :)</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0:03:44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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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4일차 - 좋은 사람과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bjon/82</link>
      <description>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한 이틀이었다. 이틀을 합쳐서 잠을 잔 시간이 5시간이 넘지 않았던 것 같다. 거의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제대로 된 생각도 판단도 되지 않은 상태로 이틀을 살아냈다. 당연히 감정적이고 올바르지 못한 선택의 연속. 나와 타인에게 친절하지 못한 단어들의 향연. 드디어 오늘은 잠을 좀 잤다. 자고 일어나니 웃을 수 있는 여유와 하루를 어떻</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1:01:50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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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3일차 - 낯선 주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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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이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캠프에 참여하고, 에어비앤비에서 머무는 여행이다. 에어비앤비 숙소에 들어서니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주방의 모든 것을 사용해야 하는 점이 낯설었다. 조금은 깔끔한 편이지만(까다롭게 굳지않고), 요리를 잘하는 편은 더더욱 아니기에 청결이나 확고한 요리에 대한 신념의 문제는 아니다. 그저 낯섦의 문제였다. 깨끗하게 접</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23:29:19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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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2일차 - 떠나보내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bjon/80</link>
      <description>원래의 나라는 사람은 나에게서 멀어지는 모든 것들에 대해 병적으로 집착하며 힘들어하고 괴로워한다. 그래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옆에 두기 위해, 의미 없는 고군분투로 모든 에너지를 소진시키곤 했다. 이것을 다행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amp;nbsp;최근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한 순간에 수많은 것들을 떠나보내면서 나는 나름의 잘 떠나보내는 방법을 터득하고 깨달았다</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1:43:50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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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1일차 - 알스트로메리아</title>
      <link>https://brunch.co.kr/@@bjon/79</link>
      <description>여기는 캐나다. 어쩌다 보니 뜨거운 여름의 한국을 벗어나 조금은 덜 뜨거운 이곳에 앉아있다. &amp;nbsp;창문밖으로 펼쳐지는 녹색 잎들의 향연들이 저절로 다시 글을 쓰고 싶어 지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한동안 아니 최근 일년동안 제대로 글을 쓸 수가 없었다. 많은 일이 있었다고 말할 수도 있겠고, 그렇지 않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인생이란 언제나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2:32:15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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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치 오파니 - 테리지노가 사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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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on%2Fimage%2F7-tlOFN7zdFfyJ4FtjOcokFnuo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Feb 2022 21:01:36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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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미화 - 테리지노가 사는 집</title>
      <link>https://brunch.co.kr/@@bjon/77</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on%2Fimage%2FWexmolaateNQOlfeokG16DDA_z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13:05:04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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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리지노가 사는 집 - 젓가락에도 관절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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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Jan 2022 09:45:35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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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랑이 - 테리지노가 사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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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Oct 2021 22:43:45 GMT</pubDate>
      <author>마이아사우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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