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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AMB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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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와E 사이, J와P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평범녀. 취미는 공감하기, 특기는 자책하기. 평범한 제가 두 딸과 미국에서 생활하며 특별한 '나의 미국 수난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32: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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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와E 사이, J와P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평범녀. 취미는 공감하기, 특기는 자책하기. 평범한 제가 두 딸과 미국에서 생활하며 특별한 '나의 미국 수난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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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사소한 것들 - 고독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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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 와서 발견한 보석 같은 소설의 제목이다.  &amp;lt;Small Things Like These&amp;gt;  이 소설의 작가인 클레어 키건은  이미 아일랜드와 유럽에서 문학성을 인정받는 유명 소설가이다.  미국에서도 그녀의 인기는 도서관 대출 대기기간으로 증명이 된다.   극도로 절제된 문장이 늘 읽는 이로 하여금 그 이면을 생각하게 하고 분량은 적은 반면 읽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2k4jEfc5TmO8t4IyNvk1TlEJN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0:12:14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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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도 이건 못 할걸 - 불안이 노크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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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은.  이라는 단서를 붙여야 할 것 같다.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니까.    나는 불안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인간이다.  주위를 보면  웬만한 상황에도 낙천성과 여유를 잃지 않고  평정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미세한 환경변화나 작은 촉발에도 쉽게 예민해지고  앞으로 일어날 수많은 가지의 가능성을 고려하며  불면에 시달리는 이들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vBmsfnCyHf29ROJMaaPenkSAF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21:47:33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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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말 - 내 아이의 육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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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전보다 길어지면서 그냥 지나치던 아이의 일상과 생각들이  큰 의미로 다가오던 시기였던 거 같아요.   어떤 날에는 아이를 이해할 수 없어 화도 내보고 한동안 읽지 않았던 육아서적이나 육아 콘텐츠도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일기를 쓰기로 마음먹었지요. &amp;lt;난중일기&amp;gt; 같은.  그게 바로 브런치 북 &amp;lt;보통의 모녀&amp;gt;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y3GyN0A3lB3PdxpCzJa8dF3Sp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6:09:48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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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에는 없는 '야'의 마법 - 내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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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수야 놀자.  영희야 놀자.  미국에서 만난 미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알려줄 때 나는 특별히 더 고무된다. 세종대왕님부터 BTS와 한강까지. 우리말과 글이 가지는 매력을 전하고 싶어  자음. 모음. 조사. 부사. 명사. 의성어. 의태어. 같은 단어들을 열심히 외운다.    한글 창제 의의와 원리  소복소복, 보슬보슬 같은 소리와 모양이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5RbmVmKrMltq4Yc0VBFxHWBLe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0:48:39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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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이 왕인가 - 미국에 좋은 것도 많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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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아이들은 밥을 잘 먹는다. 먹성이 좋은 편이다. 가리는 음식도 별로 없거니와 먹는 양도 적지 않다.  나는 학교 때 마비혀, 로 불렸다 무슨 음식을 주어도 음. 맛있네?라고 하는. 혀가 마비되어 독을 먹여도 음. 맛있네? 할 거라는 추론.  마비된 혀를 가진 엄마의 먹성 좋은 아이들. 뭐. 한국에서는 이건 미덕이다. 잘 먹고, 많이 먹고, 더 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ULRiN4roB6p_5XipGACe8WQOM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20:40:51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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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인들에게 왕의 의미 - 미국에 좋은 것도 많다.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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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을 끼워 아이들과 여행을 다녀왔다.  소도시 여행이었다.  미국은 뉴욕. LA. 시카고. 시애틀. 같은 대도시들도 멋지고 볼거리가 많지만 진짜 찐 매력은 소도시에 가면 느낄 수 있다.   아무래도 광대한 땅에 제각각의 기후와 토양을 누리면서  행정적으로는 주정부가 각자 역사와 개성을 지향하다 보니 작은 도시에 가면 저마다의 분위기와 자부심이 남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BwUwbTRNDahlmcIslL6eosGiTa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22:35:28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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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인생 - 등잔 밑 행복녀의 첫 시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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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처음으로 둘째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쓸까 한다.  아이가 둘 이상 있는 부모님들은 공감하실지 모르겠다.  첫 아이는 참 특별하다. 살짝 눈치가 없고 조금 느릿하고 또 그래서 불안한. 그러면서도 늘 눈은 맏이를 향하고 모든 정성은 내가 처음 낳아본 아이에게 들이붓다시피 한다. 그래서일까 기대도 크고 실망은 그것의 몇 배는 되는. 나를 울고 웃게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V6DFU29cHP13f3p5jUTzWmcFo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21:47:18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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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통증에 점수를 매길 수 있다면 - 미국 문화 적응하기 11</title>
      <link>https://brunch.co.kr/@@bkE9/168</link>
      <description>이거슨, 새로운 장소에서 우리가 느끼는 스트레스와 적응도의 상관관계에 관한 그래프다. 좀 절망(?)스러운 것은,  이 그래프가 일관된 우상향 직선을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르락 내리락. 빙글빙글 돌면서. 아. 이제 좀 살만한가. 싶을때 알 수 없는 무엇인가가 우리를 확, 넘어뜨린다는 사실이다.  어제 절망의 늪을 헤매다가 가까스로 빠져나온 우리를 조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rsadF2FVT3Hon3-x-acfttDU9O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21:08:43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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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보다 도서관 - 미국에 좋은 것도 많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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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은 편리하고 깨끗하고 안전하다. 미국처럼 다인종, 다민족으로 구성된 나라에 비하면 문화나 정서가 동질하고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체로 큰 불편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다들 성실하고, 약속도 잘 지킨다. 가끔 보면 이렇게 좋은 나라인데 왜 다들 힘들까. 그런 질문을 하게된다.   미국에서 살면서 아주 가끔씩 내 나라에서보다 편안한 기분을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A0IF57iyllZz0vr9W8iNXREMEO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3:39:22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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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 - 미국 문화 적응하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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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거운 짐처럼, 숨기고 싶은 약점마냥, 해결하지 못한 숙제 같은, 영어회화는 나에게 그런 존재다.  인생에서 제법 많은 시간을 영어공부에 할애했지만 정작 나는 미국인들 앞에서 세상 과묵한 캐릭터가 된다. 우선은 못 알아들으니까. 뭐라고요? 한 번만 더 말해주실래요? 를 두 번 이상 말하면 자연스럽게 대화는 줄어든다. &amp;lt; 한 번만 더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4:47:33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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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차에 관한 단상 - 미국 문화 적응 하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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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과 미국은 멀리 떨어져 있다. 그래서 시차. time deference. 가 있다. 미국 동부는 지구가 동쪽으로 도는 덕에 한국보다 14시간 늦게 아침이 온다. 그리고 이 시간의 차이는 제법 많은 불편을 만들어낸다  처음 미국에 오기 위해 준비할 때 미리 전기와 수도를 개설해야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전기와 수도가 나오지 않는 원시 생활을 경험해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rgVOds_OrxHvgAFHBZMwP9rxa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23:42:23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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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초등교사가 자주 웃는 이유 - 미국에 좋은 것도 많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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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 돌아가면 가장 그리울 장면이 무엇인가요?  누군가 질문하면 0.1초 만에 답할 수 있다.  아침 초등학교 등교 모습이요!  초등학교 교문과 그 주변의 풍경은 예나 지금이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무척이나 신성하다. 뭔가 숭고하고 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적어도 나한테는.  전에 세바시에 김 훈 작가님의 강연을 보았는데 대 작가님은 초등학교 입학식에 종종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yZTdCFbQ_7ybRVEWzAUFBQs_m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0:50:12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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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고래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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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곧 11살이 되는 우리 집 장녀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고래다. 미국에서 2년간 지내면서 좋았던 점을 꼽자면 1. 일생을 괴롭히던 비염이 사라졌다. 2. 아침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3. 아이들이 몸으로 활동하는 시간이 늘었다. 4. 당연히 디지털 디바이스를 멀리하게 되었다. 5. 좋아하는 동물과 장소, 장래희망의 스펙트럼이 넓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hX7lRUW1ImIgV35ZFZ-uMrfcR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0:42:55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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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 없이 아이 둘을 키우면 일어나는 일 - 미국 문화 적응하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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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나름의 교육철학(?)을 가진 엄마였다. 물론 철학은 철학인바, 그저 생각할 뿐 행위에 적극적인 것은 아니었다. 다만 철학을 가지므로, 자부심+자기합리화+아전인수식 해석 을 믹스하여 아이들의 유아기를 적절한 방임으로 일관했다.  아이의 성장에는 대근육, 소근육 발달기가 있고 놀이와 여백(?)을 통해 아이의 신체발달과 창의력을 키우고 초등4학년부터 학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Ap52w_s0IilI4vps4XK9onbvFRk.png" width="436"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0:53:50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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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트릭스가 한국 아이돌인가요 - 내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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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 토크쇼를 많이 보고 자랐다.   내가 어렸을 때는 콩트로 구성된 코미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유머 1번지에는 그 유명한  띠리리리리리(양 엄지를 치켜세우며 춤을 춰야), 잘되야 할 텐데(이마를 주먹으로 때리며), 움메 기죽어 움메 기 살아(장구로 박자를 맞추며) 같은 유행어를 하루에도 열두 번 들을 수 있었다.   조금 더 자라서 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e_7mjNoioCTCkGqqnpBJoadIL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1:26:43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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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이혼문화 - 미국 문화 적응하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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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문화는 적절한 제목이 아닌 것 같지만. 자극적인 제목이 낚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여 붙여보았다.    결혼문화. 배우자 관계. 가족 개념. 사랑의 관념. 여러가지 제목을 떠올려보지만 모든 것이 짬뽕인 사회결과물이 '이혼'이라는 제도가 아닐까 싶다.    미국에 와서 아이들의 학부모로 성실히 지내다보면 여러 가정을 만나게 된다.  엄마와 아빠, 형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ASQYYTZQVf1rJM5bd6lzDQPyVm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2:57:38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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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축제와 나의 반려어 이야기 - 미국 문화 적응하기 6</title>
      <link>https://brunch.co.kr/@@bkE9/153</link>
      <description>지난 4개월간 소설을 한편 썼다.  공모전에 내볼까해서 브런치에도 업로드를 하지 않았다.  그걸 쓰느라 브런치에 다른 글도 통 못썼다.  나는 요즘 소설에 진심. 이다.  우째든. 그 소설의 아이디어를 준게 바로 반려어였다.  오렌지 색의 작은 금붕어인데      이름은 귤.이다.                오렌지색이지만 미국에서 한글의 자존심을 지키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Wl2YZepXV5QjhrqOz8lFz4N1B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2:20:44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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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과 모아나의 간극 - 내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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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예쁜 것을 좋아한다.      뭐 다들 비슷하겠지만.      작고 예쁜 것도 좋아하지만 크고 웅장하여 아름다운 것도 좋아한다.      역시 다들 같겠지만.                 예쁘기만 하다면      좀 낯간지러워도 용서하고 좀 잔혹해도 인정한다.      잔혹한 아름다움과 낯간지러운 사랑스러움.      둘의 경계를 넘나들며 탐닉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bnTeRFFdJgXK9Ct1LNObzH2dS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23:53:05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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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가락에도 가격이 있다 - 내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 5</title>
      <link>https://brunch.co.kr/@@bkE9/156</link>
      <description>예전에 쓴 글들을 다시 편집해 한권으로 묶으면서 부득이하게 재탕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DENY - DEFEND - DEPOSE      - 부인. 방어. 진술 -       최근에 뉴욕 맨해튼에서 대담한 총격사건이 있었다.      호텔 앞에서 복면을 쓴 남성이 쏜 총에 미국 최대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가 사망한 사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MPQBf-9Bc1x9IqOAVyvnEAVW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3:36:55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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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운전 면허란 - 내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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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한 10년 정도 장롱면허를 유지했다.      한국에는 장롱면허 소지자가 1,200만 명이라는 통계를 챗지피티가 알려주었다.      장롱면허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없지만 1년 이상 운전을 안 한 운전자를 카운트하였다고 한다.      전체 운전면허 소지자가 '23년 기준 3,400만명 정도라하니 그중 30%가 장롱면허라면 1,000만명 정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9%2Fimage%2FBXWWzTmomJeeTtGfLjj6nwzDq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1:55:47 GMT</pubDate>
      <author>ZAMB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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