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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창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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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헤럴드경제 서인주기자입니다.자영업 등 경제 실핏줄 같은 현장의 기록을 글과 영상으로 남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13: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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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럴드경제 서인주기자입니다.자영업 등 경제 실핏줄 같은 현장의 기록을 글과 영상으로 남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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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이 타는 소리, 무등산에서 듣다 - 일요일 아침, 그냥 산에 오르고 싶은날</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57</link>
      <description>숨이 턱끝까지 차오른다. 후들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정상을 오르고 또 오른다. 맑은공기와 피톤치드가 폐포속을 자극한다.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며칠전 풋살대회에 출전했는데 20~30대 젊은친구들과의 시합에서 대패를 당했다.  한때는 강철체력을 자랑할때도 있었으나 지금은 저질체력을 인정해야 할 나이다.  벌써 40대 중반. 아 슬프다.  이 와중에 비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sqe8h97SOcRSaScIlioQnWFOB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02:49:53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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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새끼밴 어미토끼까지...&amp;rdquo; 사냥본능 들개의 습격 - 수북이 쌓인 닭털&amp;hellip;새끼토끼 한마리만 구사일생</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56</link>
      <description>전남담양 농가 침입, 토끼・닭 60여마리 물어 죽여 인간이 기르다 버린 동물로 농가만 피해 대책은?  &amp;ldquo;들개들이 새끼를 밴 어미 토끼들까지 다 물어 죽였어요. 용케도 생후 한달된 토끼 한 마리만 살아 남았는데 이녀석을 볼때마다 짠하고 눈물이 나요. 부모를 모두 잃었으니...&amp;rdquo;  전남 담양에서 축산농장을 운영하는 문희주씨(70).  지난 20일 외출을 마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8YRf5EMazXYj03TzsXb58PBy4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08:40:41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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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땡볕속 묶여있던 개가 걱정돼 음료 나눈 소년 - 폭행사망 사건 나몰라라&amp;hellip;각박한 일상에 큰 울림</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55</link>
      <description>초여름 열기가 느껴지는 16일 오후 광주의 한 골목길.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소년이 걸음을 멈추고 10분째 머뭇거리며 고민에 가득 찬 모습이다.  소년의 시야에 뙤약볕에 혼자 누워있는 강아지 한마리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생후 6개월 정도의 백구는 목줄에 매인 채 시멘트 바닥에 엎드려 있다. 이 모습이 눈에 밟혔던지 소년은 가던 길을 멈추고 무언가를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QIwSI0NIyg1H9FOv27v_uidw_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05:09:13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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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업위기 키즈카페 사장님. 3년만에 매출 100만원 - 눈물의 희망가</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54</link>
      <description>[르포] 징검다리 황금연휴, 광주충장로 상권 모처럼 함박웃음 코로나로 매출 80% 감소, 우크라이나 전쟁같은 자영업 현장 배꼽티&amp;middot;노마스크&amp;middot;반팔 등 가족단위, 젊은층 몰리며 인산인해   &amp;ldquo;코로나19로 9년째 운영중인 키즈카페 매장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결국 직원과 매장을 줄이고 이를 악물고 버텼습니다. 3년여만에 처음으로 매출 100만원을 올렸는데 눈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itjLxsg5Mn4vqNOZzsZAN96vQ9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01:28:49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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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 6000원의 행복 - 막내딸에게 자전거 가르쳐 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53</link>
      <description>동네 세븐일레븐 파라솔.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막내딸이 토끼같은 혀를 낼름거리며 컵라면을 참 맛있게도 먹는다.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빛나고 있었다.  닭꼬치를 하나 더 사 먹기좋게 컵라면 뚜껑위에 케첩과 함께 올려 놓는다. 바로 앞에는 막내의 단짝 친구 서우도 있다. 거울처럼 똑같은 모습으로 컵라면과 닭꼬치를 참 맛있게도 먹는다.  갓 뽑은 아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4LJHe_MAxfAXoACsqUeXelldM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22 05:31:28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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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1000원, 팝콘도 1000원 - 지방극장의 생존법</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52</link>
      <description>호남최대 영화관 CGV광주터미널점을 가다 코로나19로 빼앗긴 고객 모시기 &amp;lsquo;안간힘&amp;rsquo; 25일부터 극장 등 다중이용시설 취식 가능   &amp;lsquo;영화 1000원, 팝콘도 1000원&amp;rsquo; 25일 오후 호남 최대 영화관 CGV광주터미널점 안내데스크에 붙어있는 문구다. 천원짜리 두장이면 영화도 보고 팝콘도 즐길 수 있다. 평일이라 붐비는 상황은 아니지만 20여명의 손님들이 한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vDy-FxvXuF71JI2xMVw3SWSwEJ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10:19:04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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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안걸린 사람은 친구가 없다&amp;quot; 농담이 현실로 - 타이레놀 한알에 버티는 자영업 사장님도</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51</link>
      <description>[르포] &amp;lsquo;연일최다&amp;rsquo; 광주북구선별진료소 현장 직접 가보니  &amp;ldquo;최소간격은 1미터입니다.&amp;rdquo; &amp;ldquo;밀지 마세요&amp;rdquo;, &amp;ldquo;자가검사는 4층으로 가세요&amp;rdquo;, &amp;ldquo;PCR 결과는 내일 나옵니다&amp;rdquo;  24일 오전 9시 20분. 긴 대기줄이 늘어진 광주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북새통을 이뤘다. 코로나19 유증상을 호소하는 광주시민들이 쉴세없이 몰려 들었기 때문이다.  보건소 앞 도로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VZPPD6hLX038TPW9jcYPDGE2jB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07:09:46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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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레놀. 생강차. 쌍화탕 - 여기저기 확진. 누가 걸려도 이상하지 않게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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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금 친구가 확진 소식을 전해왔다.  아침에 몸이 안좋아 동네 병원을 갔더니 양성이란다. 평소 건강에는 자신만만하던 녀석인데 확진을 알리는 진단키트 두줄에 무너졌다.  선배의 회사에서도 확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본인도 콜록콜록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아직도 싱글이다 보니 돌봐주는이 없이 혼자사는데 걱정이다. 좀 쉬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할일이 태산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XSs3B02slgwTTPMOQvoJf36VgZ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04:35:27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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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혐의 - 학폭사건 명예훼손 소송 당해보니</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49</link>
      <description>혐의없음. 무혐의. 지난 9월. 명예훼손으로 고소되어 무겁게 날 짖누르는 억압감에서 해소된 건 등기우편 하나에서다.  경찰서에서 날아온 우편물 한통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건 이번이 처음이다. 법원의 빨간딱지와도 비슷한 위력감이 느껴진다.  숨죽여 봉인을 해제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가슴은 조마조마.  그동안 마음을 심란하게 괴롭히던 송사의 최종 결과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bfFkv_KCUw96gt0jpIVg6XIi3y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08:39:28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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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겨울 광주요양병원 노인 300명 딱한 사연 - 광주시 도시개발사업 감탄고토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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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甘呑苦吐(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이다. 광주시 도시개발 행정도 이와 비슷한 면이 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정작 광주시 대응은 그때 그때 다른 분위기다.  광주시가 민간사업으로 추진중인 전남&amp;middot;일신방직 부지(16만㎡)를 놓고 몸살을 앓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20년 광주시에 개발계획이 제출되면서 특급호텔, 상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dv4JTL0F6TVViLS5EiWywiFXdL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03:25:29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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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마살과 먹을 복 - 이재명 vs 윤석열</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47</link>
      <description>산 정상에 오른다.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일 년 사이 체중이 4KG가량 늘면서 몸이 무거워짐을 느낀다. 한발 한발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연이은 폐업. 자영업 현장을 떠난 지 벌써 일 년이 지났다.  육체적, 정신적 감정 소비가 덜어지면서 몸과 마음은 오히려 편해졌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살이 붙으니 인상이 좋아졌다는 말도 더러 듣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hZm1k9cffTpghkrh3mTbAjcdDb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04:22:18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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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십 대가 꺾인 날이 오다니 - 낡은 다이어리에는</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46</link>
      <description>며칠 남지 않았다. 내 사십 대가 꺾이는 날이. 날씨마저 사납다. 가만히 있는데 손발이 시리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 덩달아 마음까지도 추워진다.  주말은 화이자 부스터 샷에 무너졌다. 한기가 들며 악몽을 꿨다. 관절이 쑤셔왔다.  버티다 타이레놀 한 알을 삼킨다.  미련하게도 고생하다 뒤늦게 약을 털어 넣었다.  참 세월 빠르다. 스무 살 그 푸릇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NceMRhk_mtw06lrrNYRBO6FFNo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Dec 2021 10:01:25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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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럴드 특종상을 받았다 - 영광의 순간 뒤에는 늘 상처와 아픔이</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45</link>
      <description>특종상. 상을 받았다. 상금도 받았다. 제법 묵직하다. 프레지아 꽃다발의 향기가 상큼하다.  항상 그렇지만 칭찬을 듣는다는 것. 언제나 기분 좋고 설레이는 일이다.   살짝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지난 반년을 열심히 살아왔다고 스스로를 대견해한다.  내가 일하고 있는 헤럴드에서 최근 보도한 두건의 기사를 높이 평가해줬다. 사실 본부장님과 여러 선배들의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tnP3THRXRYdzPgXLnOcKmrOh_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08:56:33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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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쉑쉑버거와 자영업 양극화 - 방역패스 혼돈의 현장</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44</link>
      <description>말로만 들었던 쉑쉑버거. 낯선 서울 출장길. 용산역 매장에 눈치를 살피며 들어간다. 혼자인데다 처음 접하는 음식, 장소는 늘 조심스럽다.  특히 내가 사는 광주에는 없는 브랜드다 보니 촌놈티 내지 않으려 어색한 주문에 긴장을 한다. 메뉴를 잘 알지 못해 세트메뉴를 묻자 그런건 이곳에 없단다.  쉑버거, 감자튀김, 환타오렌지.  벌써 20분째 기다림.  나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lmfjdqQVV5ozJAkh8i3W0ig9V1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04:17:02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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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렌치토스트, 짜파게티 - 요리의재해석</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43</link>
      <description>프렌치토스트 그리고 짜파게티  모처럼 일찍 집에 왔다. 중학생 큰딸은 고라니처럼 이불속에서 숨어 있다. 곧이어 초등학교 2학년 막내가 집에 왔다. 냉장고 옆에 숨어있다 깜짝 놀래준다. 막내는 화들짝 놀라면서 반가워한다.  지난 몇년간 아이들은 혼자일 때가 많았다. 학교를 파하고 집에 와도 반겨주는 이가 없다. 부모가 자영업자라 가게를 지키느라 집을 지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z2qFsTihNfDZP7cPlBA8rj1lr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21 08:51:14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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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년만에 다시 찿은 해운대가 변한 이유 - 새벽 컵라면에 도시락 야식은 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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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 해운대.  일년여만에 이곳을 다시 찾았다.  불타는 금요일.  해운대 백사장과 골목상권, 인근시장은 인산인해다.  말 그대로 거리는 온통 불야성. 거리두기가 풀리고 여행욕구가 터져나오자 사람들이 쏟아졌다.  식당과 주점, 호텔 등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청춘남녀들은 이곳저곳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청년의 열정과 페르몬을 뿜어낸다.   덩달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WXqta1TQNlw4kY8jP4K1_J4haw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22:56:29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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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대8 학폭사건 씁쓸한 뒷 이야기 - 형사소송으로 처음으로 고소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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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해자&amp;middot;피해자 모두가 상처 받는 학교폭력 처벌 능사 아니지만 반성하는 기회 가져야  형법 307조. 태어나서 처음으로 형사소송에 휘말렸다.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사회유력층에서나 볼 수 있는 명예훼손에 취재기자가 고소된 것이다.  명예훼손은 구체적인 사실이나 허위사실을 지적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면 성립하는 범죄다. 불특정, 다수인이 알 수 있는 상황에서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NKy0kV90gB8wmOdLogXyU8YH2d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Nov 2021 01:59:46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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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로 일하기 두려워질 때 - 언론중재위에 명예훼손 소송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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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도 쫄지않는 이유 &amp;ldquo;떳떳하니까&amp;rdquo;     &amp;ldquo;법적 절차를 밟겠다&amp;rdquo;, &amp;ldquo;기사를 손보지 않으면 제소하겠다&amp;rdquo;, &amp;ldquo;가만두지 않을 것&amp;rdquo; 기자가 취재과정에서 종종 듣던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다.    경찰, 고위 공무원, 재개발사업 등 속칭 힘센 기관과 재력가들은 간혹 취재과정에서 이해와 설명 대신 서슬퍼런 발언들을 먼저 쏟아냈다. 비판기사를 쓸 경우 이같은 확률은 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p0U4sa67C4uIBdzosqsEOu1tlBw" width="369"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07:31:48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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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달과 형사는 한끝차이 - 지역정치인, 경찰간부 폭행 사건 취재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39</link>
      <description>광주의 한 국회의원 선거캠프 출신 특별보좌관과 후원회장을 자처하던 재력가 그리고 현직 경찰간부가 술자리에서 여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일파만파다.(헤럴드경제 최초보도)  막걸리집에서 1차를 마친 이들은 2차로 지역통기타 가수가 운영하는 광주 동구의 한 주점에서 레크레이션 강사와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는 여성사업가와 동석했다.   몇잔의 술잔이 오간후 분위기는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1itpCgwak6c4AoCy0Jg2D3-mYa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Oct 2021 00:37:52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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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문대, 대기업친구가 보이스피싱에</title>
      <link>https://brunch.co.kr/@@bkiV/138</link>
      <description>대출상환 문자에 낚인 친구 생존칼럼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친구가 보이스피싱에 당했다.  &amp;ldquo;귀신에게 쓰인 기분이었어. 당할려고 하니 속수무책이었다&amp;rdquo; 추석연휴 가장 친한 친구는 살면서 가장 힘든 경험을 담담히 털어놨다. 사기를 당했다. 그것도 보이스피싱이다.   친구는 심성이 착하고 머리도 좋은 녀석이다. 공부로는 녀석을 한번도 이겨본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V%2Fimage%2F0LpGN-zCQFQpvhQD5ivBfAQXu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Sep 2021 23:29:06 GMT</pubDate>
      <author>생존창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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