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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e 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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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앙마이로 잠시 이주해 '요양'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의 좌충우돌 생활기와 이런저런 생각들을 최선을 다해 끄적거려 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4:5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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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로 잠시 이주해 '요양'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의 좌충우돌 생활기와 이런저런 생각들을 최선을 다해 끄적거려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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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감아도 치앙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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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처음 연재 시작 글부터 마지막 글까지 다시 읽어보면서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셀프 대나무숲 효과를 내서인지 비로소 숨통 트이는 좋은 곳에 와서인지 아니면 그 둘 모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느덧 미움과 원망, 자격지심 등 끝없이 마음속에서 소용돌이치며 스스로에게 생채기를 냈던 뾰족한 조각들이 서서히 마모되고 있음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FQYrukWpeTTNhZTtx-DQ5_hTg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3:27:20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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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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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바닐라 커스터드를 냄새나는 화장실에서 먹는 것 같다.&amp;quot;   소설 &amp;lt;시계태엽 오렌지&amp;gt;의 작가 앤서니 버제스마저도 이렇게 진부한, 그러나 이보다 더 정확할 수 없는 표현으로 '입막'하게 만든 과일은 바로 두리안이다. 누구에게는 과도한 사랑을, 누구에게는 지나친 미움을 받는 양극의 과일 두리안. 치앙마이는 지금 막 두리안의 계절을 지나고 있다.  한 곳에서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_JU1XcDCqqP3FtqIVpjjnInNC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22:00:17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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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소멸의 역학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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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세 번째다.   내가 사랑하던 맛집이 사라진 것이. 맛집 따위에 '사랑'이라는 정신적인 단어를 붙이는 것이 가당 키나 하냐고 반문한다면 내 사랑은 깃털처럼 한없이 가볍기도 태산처럼 한없이 무겁기도 한 것이라 대답하겠다. 그러므로 이 사랑은 전자에 해당된다.  처음 치앙마이에 왔을 때 내가 스스로에게 부여한 과제 중 하나는 '사랑하는 것' 찾기였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tfuXPLkbkOersmYQcAEm1hXTN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5:00:27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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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다 하다 채식주의자 선언 - 채식주의자를 위한 도시, 치앙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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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원래 자타공인 '꿀피부'였다. 에디터 시절 함께 화보 출장을 갔던 모 여배우가 나에게 피부 비결을 물어왔을 정도로.(물론 인간성이 좋기로 유명한 배우라 예의상의 말이었겠지만 그때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아직도 그 여배우는 나에게 내적 친밀감이 무척 높은 사람으로 남아&amp;nbsp;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뾰루지 한번 나질 않았고 성인이 되어서도 아무 싸구려 화장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Ljtlz3pKm5D5DflybcIS-FfFd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9:27:03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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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한 여행 최고! - 여행에 빈틈을 허락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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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망한 여행 한번 어떠세요?   치앙마이에서 거주인으로 살다 보면 자연스레 여행객을 많이 마주치게 된다. 특히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치앙마이를 찾는 해외 관광객 1위가 한국인이었다고 하니 관광지는 물론 쇼핑몰에도 한국들이 가득하다. 우리가 처음 치앙마이를 찾았던 2016년만 해도 한국인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반면 요즘은 연세 있으신 분들이 관광버스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BTBFxzDwxrtdWmUM-krCSYyf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23:00:20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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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싼 망고 좋아하세요? - 내가 기어이 비싼 망고를 사 먹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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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렴한 물건을 사는 비결 중의 하나는 노동력이 '최소화'된 것을 구입하는 것이다. 그렇다. 쉽게 풀이하면 다른 이의 노동력을 빌리는 대신 내 노동력을 갈아 넣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다수의 주부들이 그렇듯이 나 또한 대부분의 항목에선 그렇지만 치앙마이에서 '망고'만은 예외다. 지금은 망고철이 조금 지났지만 한창 철이었을 때는 kg다 20밧이면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i4fmQpWxpMCOj_9veQCr0jPXk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7:21:04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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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어와 궤도 이탈 - 치앙마이에서 고등어 조림은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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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앙마이&amp;nbsp;소고기는 질겨서 맛이 없다. 그리고 산간지방이라 해산물도 신선하지 않다. 한국에서 먹던 수많은 주꾸미들은 전부 태국산이었는데 정작 여기선 주꾸미 빨판조차 구경하지 못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늘 돼지고기 아니면 닭고기만 주구장장 먹으며 지냈는데 하루는 철저한 K-입맛인 아이가 고등어&amp;nbsp;조림이 먹고 싶다고 했다. 아이가 먹고 싶다 하니 그냥 지나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fU2o53tFaSAIB8geMc39miTtp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5:24:38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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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지만 초밥은 먹고 싶어 - 파랑고리문어 대소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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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죽음에 대해 관대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내일 당장 죽어도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러다 결혼 후 나의 상식과는 너무나 다른 여러 일들을 겪게 되면서 가끔씩 아침에 눈뜨기 싫었던 날이 종종 생겼다. 심신이 최고도로 지쳐있을 때는 인간이 가장 짧고 고통스럽지 않게 죽을 방법이 무엇일까 궁금해한 적도 있었다. 깨끗이 소멸되기엔 육체가 너무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XJEWKGye4k1tA8AglsbR20J8T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5:00:23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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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구려를 좋아하는 여자 - 싼 게 비지떡인데 그냥 먹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kw4/32</link>
      <description>소위 '미니멀리스트'로 잘 살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꼭 필요한 것만 사는 분별력과 필요 없는 것은 사지 않는 절제력이다. 그리고 필요한 것을 살 때는 쉽게 버리지 않을 '괜찮은' 물건을 골라야 한다. 비싼 것과 좋은 것이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돈이 쉽게 가치를 배신하는 일 또한 흔치 않다. 그래서 뭔가를 살 때는 만만히 버리기 어렵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O4WxO-BrOMcLoo9JlwJuZXZN4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5:00:25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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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떠보니 스토리 크리에이터 - 비인기 작가이자 라이프 크리에이터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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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메일을 열어보니 어제 브런치스토리에서 보낸 '스토리 크리에이터'가 되었다는 축하 메시지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스토리 크리에이터란 '브런치스토리에서 뚜렷한 주제를 가지고 우수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전문성・영향력・활동성・공신력을 두루 갖춘 창작자'라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말이죠.(그게 저인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그리곤 제 브런치에 가보니 프로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v_t_vE1czxg_69293thabKlBA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6:01:42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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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효대사 해골물 체험기 - 나 다시 돌아갈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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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겁이 없는 편이다. 비위도 다소 강한 편이다. 회사 후배와 태국 패키지여행 중에 들렀던 뱀농장에서 현지 가이드가 건네었던 왕코브라의 '건조 쓸개'를 한입에 덥석 삼켰던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는다. 무던한 척하고 싶어서였던 것 같다. 까탈 떨며 신경 쓰이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극내향 예민 성향이었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빼는 일이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Ok_19x9L4_OWvJ_zyY3CBRGCx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5:43:22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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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도 인생처럼 - 테니스를 못 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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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운동 실력이 없다. 게다가 지구력과 인내심까지 없으니 시간의 힘을 빌려 능력치가 레벨업 될 가능성도 아예 없다. 어려서부터 엉덩이를 붙이고 꼬물꼬물 대는 것을 좋아했기에 운동을 못하는게 살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두뇌 운동에 우세한 점수를 주던 인생 1라운드를 마치면 오롯이 내 몸으로 평가받아야 하는 인생 2라운드가 온다. 대학교 때 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QDpWtxIGHWae0PuZTXZ-vpDM9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0:26:35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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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성취, 너무 과한 생색 - 구독자 100명을 자축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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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를 시작한 지 한 달 열흘이 조금 넘어갑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며 갸무룩해져가는 인지 능력을 고양해 보겠다는 야심 찬 계획도 있었지만, 과거의 엄마가 뭔가를 했지만 지금은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늘 아쉽고 안타깝게 여기는 딸들에게 어떤 시작을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미약한 시작에 창대한 끝'같은 원대함보다는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은 작은 성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bUzQDA1MoC6TsncwZ_43azDNwh8.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14:55:20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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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선 '빵'은 넣어두세요 - '노빵'의 도시, 사바이사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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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สบาย สบาย&amp;quot; 사바이 사바이: 천천히, 느긋하게 즐기자   남편은 느긋한 편이다. 보통 외출할 때 남편들은 금세 준비를 마치고 아내들을 기다리기 마련이지만 대게 우리 집은 반대다. 급한 성격인 데다 이제는 화장도 하지 않아 선크림만 대충 바르고 외출 준비를 끝내는 나와는 달리 남편은 화장품이 흡수될 때까지 몇 번을 두들기고 또 겹 바르느라 항상 늦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TCSoYpvckwuVlV4b0uGtwsv2m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4:18:14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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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를 때려치우기로 했다 - 금색, 은색, 검은색 다 내 거예요! 내 거!!</title>
      <link>https://brunch.co.kr/@@bkw4/27</link>
      <description>&amp;quot;금도끼, 은도끼, 쇠도끼 모두 니돈니산 하거라!&amp;quot;   스스로 미니멀리스트로 자청하며 산지 어언 10년이 넘어간다. 너무나 뒤늦게 그것이 우울증 증상이었다는 걸 알게 됐지만, 원인은 모른 채 시간을 보낸 결과 내 주변은 아주 깨끗하고 평화롭게 정리되었다.(앞서 게재한 글 '프라다 구두를 단돈 3만 원에 판 사연'를 소환합니다) http://brunch.c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jYCS2DGOx4Xx1K0aSyKTM3ooF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15:05:01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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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는 카페 투어가 다야 - 근데 저는 매일 한 곳만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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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앙마이는 카페의 성지다. 태국은 고품질의 아라비카 커피 생산국인데 해발 고도가 높은 치앙마이에서 전체 66%의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2023년 아세아 리포트에 의하면 치앙마이에만 천 개가 넘는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고 하니 어디나 눈만 돌리면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이 치앙마이 카페에 더 열광하게 만드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JmzGwycriUFIMij_68JINPt8P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15:09:01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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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깐부잖아!! - 너른 이해 적당한 오해가 주는 친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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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나는 둘 다 낯가림이 있다. (조금 내성적인 나는 그렇다 쳐도 친구도 많고 나이도 많은 남편은 대체 왜 새침한 건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러하다) 그래서 새로운 곳에서 친구를 사귀는 일은 둘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다. 치앙마이에 와 주택에 살면서 옆집 혹은 앞집과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흐뭇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일을 상상해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옆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GZyo3JBQ7wPZHaif-8IYTekdZ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5:23:01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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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이게 무슨 게코 같은 - 대자연의 미스터리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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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곤충도 공동묘지가 있나요? 오늘 아침에도 눈 떠서 바로 1층 거실 창틀을 확인한다. 정확히 34마리다. 모래만큼 작은 것까지 모조리 관찰하여 추려내면 아마 그 숫자는 더 어마어마할 것임에 분명하다. 이것은 바로 죽어있는 벌레들의 숫자! 34마리는 모두 같은 종으로 딱정벌레 비슷하게 생겼는데 손톱만 한 것부터 쌀알만 한 것까지 그 크기도 다양하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ozWGsJ8mMkKy1HAIwTBqvl8Fn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15:12:31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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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천국에서 만나요 - 만남의 확률은 수학인가 우연인가 인연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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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를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예를 들면 강남에서 아는 사람 만나기, 서울에서 아는 사람 만나기, 한국에서 아는 사람 만나기, 치앙마이에서 아는 사람 만나기. 중 어떤 것이 가장 확률이 높을까?  치앙마이에서 친했던 후배를 우연히 만났다.&amp;nbsp;님만해민에 있는&amp;nbsp;야외 쇼핑몰에서 재빠른 걸음으로 지나가던 그 후배는 하얀 피부에 큼직한 이목구비만은 그대로여서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D4qrG5pg29TPLkKfqsWse1eZx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15:13:28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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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스를 보지 못하는 불치병 - 나는 나를 너무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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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을 단언하지 말지어다.  치앙마이 생활의 가장 큰 수혜자는 뭐니 뭐니 해도 아이들이 아닐까 한다. 우선 한국에서는 매일 학원 뺑뺑이를 하느라 10시가 넘어 집에 들어왔지만 여기서는 학원에 다니질 않으니 3시 하교 이후는 자유다. 물론 자유가 아니라 자율학습을 해야 하지만 그런 게 있을 리 없다. 학교 숙제만 잘 해가도 다행이다. 그러다 보니 자칫 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w4%2Fimage%2Fik6KHHO1uyiPHgtNYwlIHYtq3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1:24:46 GMT</pubDate>
      <author>Jane 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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