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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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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엄마의 유산- 네가 바로 블랙스완이야&amp;gt; 저자. 내 안에 나를 마주하고, 그 안에 있는 '진짜 나'에게 닿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5:13: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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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엄마의 유산- 네가 바로 블랙스완이야&amp;gt; 저자. 내 안에 나를 마주하고, 그 안에 있는 '진짜 나'에게 닿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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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진 자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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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수영 수업을 들으러 지역 수영장에 갔다. 수업은 늘 같은 레인에서 열렸다. 그날은 강사가 조금 늦었다. 우리는 수업이 취소된 줄 알고 잠시 서성이고 있었다. 잠시 후 새로운 강사가 나타났다. 기존 강사가 다른 일을 맡게 되어 교체되었다고 했다.  수업을 시작하려는 순간, 우리가 사용하는 레인에서 한 남성이 수영을 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2SnNqq5eDBc-kf9oqXuYSPiJR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0:07:54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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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께도 통하는 것은, 바로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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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심은 어디서든 통한다.  그것은 인간세계에서뿐만 아니라, 하나님께도 통용된다.   진심이란 거짓 없는 마음이라는 뜻을 넘어&amp;lsquo;온 마음을 다하는 것&amp;rsquo;을 의미한다.나의 마음을 나누지 않고, 쪼개지 않고, 전부 드리는 것.  그렇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떠한가.다른 사람의 말을 내 할 일을 하며 귓등으로 흘려듣지는 않는지,선물이나 마음을 전할 때에도 &amp;lsquo;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6Id-Kyvp-LSb4ZzTBprPy1UsJ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23:16:44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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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의(義)&amp;rsquo;란 죄는 덮지 않지만 사람은 버리지 않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l9Q/327</link>
      <description>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용서와 희생일까?  아담의 아들 가인과 아벨은 각각 농사를 짓는 자, 양을 치는 자였다.그들은 각자의 소산으로 제물을 드렸고,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은 호의로 보셨으나 가인의 것은 그렇지 않으셨다. 그 일로 가인은 분노와 질투를 다스리지 못하고 결국 동생 아벨을 죽이고 만다.  하나님은 그 사실을 아시고 가인에게 저주를 내리신다.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15Z63RNNBXxhqYOie9Y8YQSB3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5:09:49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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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언제까지 육의 기쁨만을 위해 살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bl9Q/326</link>
      <description>&amp;ldquo;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리라. &amp;lt;고린도전서 2:14&amp;gt;&amp;rdquo; &amp;ldquo;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4ehOvpQn9ZTCi8MOvO9h8_WBT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9:50:55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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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여기는 classless society야.&amp;quot; - 어느 키위 노부부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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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과 1월은 뉴질랜드의 네 번의 방학 중 가장 긴 마지막 텀 브레이크다. 한 해의 학기가 모두 끝나는 시기이자, 뉴질랜드가 가장 눈부신 여름을 맞이하는 시간 이다.  아이 방학이 시작된 지 2주 차. 며칠 연거푸 비가 내려 여름답지 않게 스산했지만, 오늘 아침 갑자기 얼굴을 내민 해가 그저 반가웠다.  해만 뜨면 나가야 하는 나라가 뉴질랜드다. 자연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k4LoQLxZ62nsnvUrcM4t5J6Iq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8:54:00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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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에 숨지 않을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bl9Q/323</link>
      <description>&amp;ldquo;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amp;nbsp;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amp;lt;요한복음 1장 4절 &amp;gt;&amp;rdquo;  우리 안에는 생명의 빛이 있는데, 빛을 갖고 살아가는 존재들인데 우리는 왜 빛을 거부할까?  &amp;ldquo;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AnWvw8JYXsJ7AFUQzb7uudOApj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20:48:20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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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뉴질랜드 유치원이 아이에게 가르쳐준 것 - &amp;quot;말 못 하던 아이가 놀이를 이끌기까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bl9Q/324</link>
      <description>&amp;ldquo;Can I be your friend today?&amp;rdquo;  요즘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면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매일 같이 놀던 사이인데도, 이곳 아이들은 아침이 되면 꼭 이렇게 묻는다.마치 오늘 하루를 다시 시작하는 의식처럼. 그 질문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나는, 아이보다 먼저 반응할 때가 많다.&amp;ldquo;그럼, 같이 놀면 되지.&amp;rdquo;그러다 아이를 힐끗 보면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KNs6_pJWx240aANjpRHVCSRVt2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6:56:07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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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돌을 내려놓는 지혜 - &amp;lt; 누군가를 판단할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l9Q/322</link>
      <description>얼마 전, 아이들의 행동을 모니터하고 부모에게 올바른 훈육방식을 알려주는 한 프로그램을 보았다. 엄마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폭력까지 행사하던 초등학생 남자 아이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 거기에서 유명한 정신과 교수님이 자신의 엄마를 폭행하는 아이에게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았다.   &amp;ldquo;사람을 때리는 건 범죄야. 이 세상 누구도 다른 누군가를 때릴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PkojuGXqS_4P46aY6NysqVB0i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23:36:28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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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은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l9Q/321</link>
      <description>누군가가 나에게 무엇인가를 선물로 주었을 때 나는 어떤 모습이었는가?  &amp;ldquo;아니 괜찮아요.&amp;rdquo;  겸손이 미덕이라는 관습 속에서 내게 향한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적이 있지 않았나.  &amp;ldquo;저는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주세요.&amp;rdquo;  나에게 온 귀한 선물을 스스로 차버리지는 않았는지.  아니면, &amp;ldquo;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주신 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amp;rdquo;  선물의 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kqNBcRkgUx4D-KTDcF5xZXRCw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9:22:06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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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이 진짜 콜라보 - 뉴질랜드 무대의 힘 - &amp;lt; 한국 엄마가 놀란 뉴질랜드식 무대의 힘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l9Q/320</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아이가 다니는 댄스 아카데미의 'the - end- of- year' 댄스쇼가 열렸다. 한국을 잠시 다녀온 뒤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 몇 달 되지 않았지만, 아이는 &amp;lsquo;Mini Move&amp;rsquo;&amp;mdash;5세 미만 유치원생 그룹&amp;mdash;에서 즐겁게 춤을 배우고 있었다.  이날 공연은 만 2세부터 5세까지의 미취학 아동들이 1년 동안 배운 춤을 선보이는 &amp;lsquo;Mini Sho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Hca-qghaV1Nc___42qwP_VAg3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20:59:09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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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건 그를 내 인생에 들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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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인생을 살면서 스쳐 지나가는 인연은 얼마나 많을까.그러나 그 많은 이름들 가운데, 진정으로 내 삶 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내어준 사람은 몇이나 될까.  사회 속에서 관계는 피할 수 없는 의무처럼 맺어진다.겉으로는 서로 알고 지내지만, 마음 깊은 곳까지 들어오지 못한 채 &amp;lsquo;아는 사람&amp;rsquo;으로 머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곤경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dE50REfiRz8qSWCMzr8GOKE9a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3:00:52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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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깨어있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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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모두 다르게 반응한다. 누군가에게는 혹은 어느 세대와 문화에서는 예민함이 까탈스럽다는 이유로 잘 받아들여지지 않기도 한다. 그러나 생김새가 다르듯 사람마다 직감과 본성의 결 또한 다르다. 그래서 무언가에 반응하는 것도 제각각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가 반응하는 것을 예측할 수도, 미리 대비할 수도 없다.  신은 결코 침묵하지 않는다. 늘 어떤 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nFsMuu7xjI2B94je76p0xTmKn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23:42:38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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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개월, 그녀의 영어가 자란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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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질랜드에 돌아온 지 벌써 10개월. 루나의 영어는 놀라울 만큼 성장해 있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이 시간을 천천히 되짚어보니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그동안 루나는 하원 후 놀이터에서, 주말에는 친구 집에서 플레이데이트를 하느라 바쁘게 지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성향 덕분에, 유치원 안팎에서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지난 주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D3XFxeulHvB_ltajYSZMkwzCI5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7:27:40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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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한 마음에 머무는 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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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내게 주어진 기쁨도, 행복도 결코 당연하지 않다. 하나님의 자상하신 섭리가 없다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다.  기도를 하다 보면 내 기도를 들어주실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amp;lsquo;당연하지, 내가 기도하니까 들어주시지.&amp;rsquo;라는 오만과 자만이 찾아올 때가 있다.  하나님으로 채워져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Ak5VxbtkZWg0LQFsA7iWov-rA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9:44:49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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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영혼이 확정되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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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영혼이 확정되었다는 것. 다른 곳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 다른 것을 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그저 내가 속한 그 길을 순종하며 나아가면 된다는 것.  정해지지 않는 것에 대한 불안함. 남들은 다 있는데, 나만 없는 것 같을 때 정해진 짝도, 같이 할 누군가도, 나를 돌봐줄 누군가가 없다고 느낄 때 우린 쉽게 길을 잃고, 좌절하며, 황망함 속에 헤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_a8RCuz3pWztUuJ9L6mi_EzcQ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8:02:01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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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블락을 건넨 의사 선생님 - &amp;lt; 루나의 뉴질랜드 병원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l9Q/314</link>
      <description>며칠 전, 저녁을 먹이고 아이를 재우려는데, 평소와 달리 컨디션이 영 좋아 보이지 않았다. 잠잘 시간이 되도 자려 하지 않던 아이가 내 무릎에 누운채 힘들어했다. 체온계를 대보니, 숫자가 39도를 넘었다. &amp;ldquo;어쩐지&amp;hellip;&amp;rdquo; 해열제를 먹이고 아이를 재웠지만, 몇 시간 뒤 낑낑대는 소리에 눈을 떴을 땐 열이 더 올라 있었다. 밤새 해열제를 번갈아 먹이고, 물수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65cniWQkbve-3-EtvPy42ck2p_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9:20:09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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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유치원에 울려 퍼진 아리랑과 데몬헌터스</title>
      <link>https://brunch.co.kr/@@bl9Q/313</link>
      <description>며칠 전, 아이의 유치원에서 컬쳐데이가 열렸다. 지난주 선생님은 나에게 물었다.  &amp;ldquo;루나가 코리안 댄스를 추겠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amp;rdquo; 뜻밖의 말에 아이에게 물어보니, 아무렇지 않게 &amp;ldquo;응, 할래!&amp;rdquo;라고 대답했다. 문제는 단 이틀 남았다는 것. 그것도 &amp;lsquo;코리안 댄스&amp;rsquo;를 준비해야 했다.  그날 밤 남편과 머리를 맞댔다. 남편이 찾아낸 건, 아이들이 즐겁게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B7BkZoyAKoHaucoYVvNgcSTJiL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0:42:07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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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 &amp;lt; 에필로그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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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1월부터 달려온 출간 여정이 8월, 마침내 하나의 점으로 찍혔다. 긴 중거리 달리기가 끝났다. 잠시 멈춰 숨을 고른다. 지친 체력을 회복하고, 쉼을 통해 다음을 준비한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결국 중요한 건 &amp;lsquo;자기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amp;rsquo;이다. 처음엔 누군가의 속도에 맞춰 뛸 수 있지만,  장기전에서는 자신의 리듬을 찾아야만 완주할 수 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HgLRAn-haNTCjP8l6dmPUyunk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3:03:36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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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나의 영어 성장기 3탄 - &amp;lt; 한 달의 공백을 무색하게 한 그녀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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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어 몇 개로 의사 표현을 하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문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날 이후, 루나의 입에서는 작은 기적들이 매일 흘러나왔다. 친구들과 놀다 &amp;ldquo;이젠 내 차례야.&amp;rdquo;라고 말할 때는&amp;nbsp;&amp;ldquo;This is my turn.&amp;rdquo;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친구에게는 &amp;ldquo;Do you need help?&amp;rdquo;아빠와 게임을 하면서는 &amp;ldquo;Here is my card.&amp;rdquo; 옆으로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s6xLyUcE5yY-W_j1qXS8DHHy9Y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0:42:22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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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갈비와 파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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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간이 되고 비로소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마치 100미터 단거리를 전력 질주&amp;nbsp;후 바로 멈출 수 없듯, 나는 여전히 가속도의 여운 속에 뛰고&amp;nbsp;있었다. 그러나 속도를 줄이자,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다.  먼저 가정을 살폈다. 아이와 함께할 시간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어수선해졌던 집들을 정리하고 먹거리를 돌아본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반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Q%2Fimage%2FRNUKWYoCCBtyS2R9ZHTmg8Pat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0:53:06 GMT</pubDate>
      <author>해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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