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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은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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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에 살아요. 아내, 엄마의 위치에서 나를 잃어 버리지 않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어 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0:35: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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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 살아요. 아내, 엄마의 위치에서 나를 잃어 버리지 않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어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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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살이세요? - 동안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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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랑과 코스트코에 장을 보러 갔다. 오랜만에 온 코스트코라 필요한 것들 한가득 사고, 일확천금을 꿈꾸며 즉석복권도 구입했다.   코스트코에서의 복권구매는 일반 마트에서의 구입과는 조금 다르다. 코스트코 복권은 기프트카드 코너에 비치되어 있는데 복권 그림이 화려하게 인쇄된 두꺼운 도화지 같은 판(?)을 카트에 담고 계산할 때 원하는 복권의 개수를 얘기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RBJJI21tC2jys882R0TrVJeNr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4:29:50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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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의 이야기 2 - 응급실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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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당일 시작한 후 일하랴 애들 돌보랴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잠도 너무 부족하고, 내 밥 차리기 귀찮아 안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영양도 부족한 거 같다. 거기에 이번 겨울방학 때는 아이들이 아파 간호하기 위해 밤잠 못 자고 3시간마다 일어나기를 일주일. 몸이 견디지 못하고 탈이 나버렸다. 정말 피곤하다.  2025년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J8h7qZVy_Wlm7uUYbXZXrLI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1:46:36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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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의 이야기 1 - 일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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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몇 달 만에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많이 바빴다. 쓰고 있던 가족여행 3탄 4탄 5탄... 은 이제 쓸 수 없게 되었다. 밀린 여행기를 쓰려니 양이 너무 방대하여 엄두도 안 나고, 그걸 다 쓰자니 다시 몇 달이 걸릴 텐데 그렇게 되면 지금의 일상을 쓸 수가 없게 될 테니 방법이 없다. (여행기를 기다리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fo2K-F5KobldSJ-kgUn00Wdcx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21:20:25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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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여행-캐나다 로키산맥 2탄 - 레벨스톡 -- 밴프 -- 캘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blmh/71</link>
      <description>7월 14일 : 레벨스톡-골든-밴프 곤돌라-캘거리 숙소 여행 둘째 날. 오늘은 밴프에 있는 곤돌라를 타러 가기로 했다. 도시 간 이동시간이 오래 걸려 하루에 한 가지씩만 스케줄을 짰는데 오늘은 캘거리 숙소까지 가는 길 중간에 곤돌라를 한번 타는 것으로 했다. 레벨스톡에서 밴프 설퍼산 곤돌라까지 3시간 30분을 내리 가야 한다. 밴프 근처에 레이크루이스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YB0hwXWGeruB3bmv4rvQrxkmM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6:14:23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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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여행-캐나다 로키산맥 1탄 - 캠룹스 -- 레벨스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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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중순 다섯 식구가 첫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아이 셋이 태어난 후 오롯이 다섯 명이 함께 떠난 첫 번째 여행이었다.  밴쿠버에 볼일이 있어 나간 김에 2박 3일 정도 구경하고 온 적은 많이 있지만 이렇게 &amp;quot;여행 가자&amp;quot;하고 여행을 목적으로 떠난 것은 처음이었다. 아이들도 나도 너무나 기다리던 가족여행이었다.  지난 4월 신랑이 올여름 일주일 휴가를 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UoVXafB5-zu16LAK_DIYmvO0q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0:16:01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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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크림 메이커 - 시원하게 여름 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lmh/68</link>
      <description>지난주 월요일. 오랜만에 장 보러 갔던 코스트코에서는 아이스크림메이커가 할인 중이었다. (사실 아이스크림메이커가 아니고 &amp;quot;프로즌 드링크 메이커&amp;quot;인데 아이스크림도 만들 수 있다.) 예전에 이런 소형가전들은 샀다가 애물단지가 돼버린 경우가 많아서 쉽게 구입하지 않는 편인데 여름만 되면 하루에 한 개씩 꼭 하드를 먹고야 마는 아이들 때문에 큰맘 먹고 구입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vfrhFCKU0D4QX6qTAGfo4WIfN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3:00:08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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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 안경 맞추기 - 첫째 아이 안경 맞추기</title>
      <link>https://brunch.co.kr/@@blmh/66</link>
      <description>뭐든지 가까이 보던 첫째 아이. 기어이 칠판글씨가 안보일정도로 눈이 나빠졌다. 그림을 그릴 때도, 책을 읽을 때도, TV를 볼 때도 언제나 가깝게 보고 자세가 좋지 않았다. 그때마다 끊임없이 말하며 자세를 고치게 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나 보다. 신랑과 나 역시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던 터라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는 안경을 쓰게 될 것이라고 각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jOF9VLtz0PwPKq8aSaqHRs4e_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20:24:56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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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 번식시키기 - 물에 꽂아놓으면 뿌리가 자라요.</title>
      <link>https://brunch.co.kr/@@blmh/67</link>
      <description>작년여름 한국에 가있는 동안 많이 시들어버린 화분들. 신랑이 밤에 퇴근해서 열심히 물을 주었지만 낮동안 더운 집안에서 힘들었던 것 같다.   왼쪽부터 세이지(허브)/ 칼란디바/ 귤/ 칼란디바/ 피토니아/ 벤자민/ 칼란디바 누가 봐도 '나 힘들었어요'를 외치고 있는 모습이다. 피토니아는 회생불가라 놓아주었고, 나머지는 분갈이해서 다시 정성껏 돌봐주니 지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f4gOzSroXVEnxE46YLeNU2Jhl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2:12:46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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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겨울 - 얼음낚시, 자연 눈썰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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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에서 10분만 벗어나도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캐나다의 소도시.  여름에도 겨울에도 마음만 먹는다면 자연 속에서 경험해 볼 것들이 아주 많은 곳이다. 그동안은 마음먹기가 어려웠지만 이제 아이들도 많이 컸고, 추위에 어느 정도 단련이 된 것 같아 벼르고 별렸던 눈썰매 타기와 얼음낚시를 했다.  아이들의 첫 얼음낚시는 동네 지인 가족과 함께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Anht3uCtnH97BXs8zlA2cuOoO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1:18:04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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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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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 일 년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이자, 가장 바쁜 시기 중 하나다. 나는 무교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이때를 가장 좋아한다. 몽글몽글하고, 아기자기하고, 반짝반짝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참 좋다.  아주 어릴 적부터 항상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셋인 지금도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던 작은 동심이 아직 마음 한편에 남겨져있다. 어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vLvEtRZWQruAXDcZz4vIp89YP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05:13:05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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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소 말랑핏 저장용기 - 냉동실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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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 한국방문 때 가본 다이소.  그곳은 천국이었다.   이렇게나 예쁘고 질 좋은 것들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사실에 눈이 뒤집혀서 매장이건 온라인이건 가리지 않고 구경을 했다. 구경을 하니 다 사고 싶었다. 캐나다에 돌아가면 무조건 쓸 것, 우리 동네에 없는 것, 우리 동네에서 4배나 비싸게 팔던 것, 안사면 무조건 후회하는 것 등등의 이유를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C1wKs7IwI6idDLoqx611DFIrj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05:51:14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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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세 아이 엄마의 일상 - 방과 후 활동을 늘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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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방학 때 한국에 다녀온 후 다시 일상의 시작. 9월부터 새 학년이 시작되는 이곳은 방과 후 활동들도 함께 등록을 시작한다. 보통은 새 학기 즈음부터 시작해서 3개월 단위로 등록을 한다. 올해도 역시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것들을 고르게 하고 상의 후 등록을 마쳤다.  첫째-치어리딩, 피겨스케이트, 바이올린,             스포츠체험 둘째-아이스하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FH17zbp1KvAnraiGLuyMuSlQw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13:41:42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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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만나는 M의 엄마 - 이제 영어실력이 쭉쭉 느는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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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방학이 지나고 부쩍 더 친해진 첫째 아이와 M.  그전에도 가장 친한 친구였긴 했는데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니었었다. 우리가 한국에 있어 서로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여름동안 서로의 꿈도 꿨다고 하고, 서로를 무척 그리워했었나 보다. 새 학년 시작하고 나서 매일매일 통화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플레이데잇을 했다. 나는 첫째, 둘째를 픽업하러 매일 학교에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no_InRPRpxLJWGJ3ZxO1bQHGl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Nov 2024 20:11:17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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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할로윈  - 엄마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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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해피 할로윈!!&amp;quot; 아이들은 눈뜨자마자 신이 났다. 졸려하며 일어나기 힘들어하던 아이들이 오늘은 벌떡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한다.  10월의 마지막날은 할로윈이다. 학교에 코스튬을 입고 가야 해서 다른 날보다 조금 더 바쁘다. 첫째는 어제 베스트프렌드인 M의 집에 가서 코스튬을 만들어 왔다. M의 아이디어로 Gnome이라는 땅의 요정 코스튬을 만들어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oqVOvJwu9A4Afr8G3R2CTYG56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16:47:18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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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하우스 겨울준비 하기 - 많고,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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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여보야~!! 이번주는 바깥정리합시다.&amp;quot; 지난주 우렁찬 소리로 나를 일으키는 신랑이었다.  우리는 하우스라고 하는 단독주택에 산다. 하우스는 장점이 많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다녀도 되고, 새벽에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연주해도 된다. 한밤중에 청소기, 세탁기를 돌려도 걱정 없고, 말 안 듣는 아이들에게 샤우팅도 마음껏 할 수 있다. 우리 집은 앞, 뒤, 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b9Tz6xnqBOGoXLRbLYmjkxqZs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16:57:58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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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갑니다. - 가을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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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곳 날씨는 한국과 비슷하다. 캐나다라는 나라를 잘 알지 못했고, 관심도 없었던 12년 전. 장거리 연애를 하던 전 남자친구(현 남편)에게 카톡으로 제일 먼저 물어본 것이 날씨였던 것 같다. 약간 애매모호한 답이어서 그냥 짐작만 하고 있었는데 이곳에 온 후 다행히 한국과 비슷한 계절의 흐름에 안심했었다. 위쪽지역은 엄청나게 춥고, 밴쿠버 쪽은 겨울 내내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yOm3UMnNWD-YlHWHq7OTi0oaK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1:09:36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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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추수감사절 - Thanksgiving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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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의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저녁을 먹었다. 2주전 월요일이 추수감사절 휴일이었고, 우리는 그 전날인 일요일 저녁에 모였다. 예전에는 우리가 다른 도시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추수감사절을 서로 챙기지 못했었다. 이동네로 이사 온 후 형님께서 늘 초대해 주셔서 추수감사절에 모여 칠면조를 함께 먹고 있다. 형님 덕분에 칠면조 요리를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5VKZqYRObturBLcE7x5Fd-j5s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0:03:08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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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부추 꽃 보고 가세요 - 별빛이 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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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년 키운 부추가 꽃을 피웠다. 이 집에 이사 온 첫해에 시어머니께서 심어주신 부추다. 식물 키우기를 좋아하시는 시어머니께서 우리가 이사 오자마자 앞뜰에 이것저것 심어주셨는데 그중 하나가 저 부추다. 이사 온 첫해 초기에는 물을 잘 줄 수 있었다. 셋째 출산으로 친정엄마께서 와계셨고, 신랑이 일을 시작하기 전이라 물 줄 사람이 있었다. 그러다 다음 해부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YoVrhsPrD-BbGteVZUkM-JMfA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23:44:35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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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돌아오다 - 두 달 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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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달 반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지도 벌써 한 달이 되어간다.  아이 셋을 혼자 데리고 가는 첫 비행이라 출국 몇 달 전부터 걱정을 하던 차에 출국 2주 전 발뼈가 부러졌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비행기에 탑승만 잘 하면 한국에는 도착할 수 있다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다. 아이들이 생각 이상으로 잘해주어 아무 문제 없이 무사히 한국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BCNAhW0MhyRaO43kp1Ef5i1QD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01:22:11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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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을 다쳐 응급실에 다녀왔다.(발사진 주의) - 한국행 비행기 타기 2주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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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 둘 학교 등교시키고 집에 와서 프리스쿨 방학 한 막내와 여유롭게 맞이한 아침. 모든 것이 평화롭고 좋았는데 거실바닥에 있던 장난감을 밟아 발목을 삐끗했다. 장난감이 담요에 덮여있어 잘 보이지 않았는데 밟는 순간 발목이 확 꺾이면서 몸이 휘청했다. 너무나 큰 고통에 한동안 바닥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놀라서 달려와 열심히 호~ 해주는 막내가 있어 소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mh%2Fimage%2FQ_xN3hwkl8pJsrZ8l1UybMHho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02:47:38 GMT</pubDate>
      <author>은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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