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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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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박공부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6:5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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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공부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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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상누각 - 한 번만 더 무너지면 각자 살길 찾아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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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래 위에 지은 집이 아무리 멋지고 훌륭하다 해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것이다. 솔직히 지금 내 마음이 그렇다. 도박을 했다는 고백을 듣고 나서 마음이 많이 무너졌지만 이 결혼을 그만둘 수는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계속 이 사람과 같이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방법을 찾아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고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도박에</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0:28:34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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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청 : 기울일 '경' 들을 '청' - 너만 바쁘냐 나도 바빠</title>
      <link>https://brunch.co.kr/@@blw1/105</link>
      <description>내 말을 중간에 끊지 마. 정말 기분 나빠. 서로 경청해야 해. 나도 이 문제로 계속 분쟁이 생기는 걸 원치 않아. 그렇다고 문제가 있고 해결되지 않았는데 그냥 덮어두고 모른척하는 건 더 싫어. 우리 이별을 앞당기게 될 거야.  할 수 있는 한 사이좋게 유지해 보자. 너랑 나는 완전히 다르다는 거 너도 인정하지? 그래서 우리는 서로에 대해 알아내려고 노력해</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3:35:21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blw1/1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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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도박모임 중단결심!!! - 중단이라 쓰고 회피라 읽음</title>
      <link>https://brunch.co.kr/@@blw1/104</link>
      <description>별일 없이 무탈한 시간이 잔잔하게 흐르고 우리 부부는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매주 화요일은 단도박모임에 가는 날이다. 내가 이 모임을 열심히 참여해도, 전혀 참여하지 않아도, 내킬 때만 가끔씩 나가도, 내가 어떻게 해도 남편의 선택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다. 도박 앞에 무력하다는 걸 배웠고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도</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5:28:21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blw1/1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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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근황 - 뭐 별일 없음</title>
      <link>https://brunch.co.kr/@@blw1/103</link>
      <description>남편은 꾸준히 본업을 열심히 하고 퇴근 후에는 대리운전을 하고 모든 돈을 다 나에게 갖다 준다. 말로 떠들지 않고 행동으로 신뢰를  되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도박빚 갚는 날짜에 분명히 내가 예민해할 걸 알면서도 오늘 빚 갚는 날이라고 나에게 알리고 대부업체에서 온 문자를 공유하고 입금해 달라고 얘기한다. 남편에게는 전혀 경제권이 없기 때문에 내 눈치를</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2:39:42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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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하다 못해 리허설 - 그렇구나... 그럼 이제 이혼하자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blw1/102</link>
      <description>나는 혼자 있을 때 남편이 또 도박을 해서 결국 파국을 맞이한  우리를 상상한다. 나는 화내지도, 울지도 않는다. 이미 수년동안 준비해 왔던 것이다. 이런 날이 올 줄 알고 있었다. 나의 담담함이 남편을 자극할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은 있다. 내 상상 속의 그는 울고불고 매달리고 진짜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한다. 기회는 이미 여러 번 주었다. 나는</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4:29:25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blw1/1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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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쒯더뻑</title>
      <link>https://brunch.co.kr/@@blw1/101</link>
      <description>정말 미친 것 같다. 해도 되는 일이 있고 하면 안 되는 일을 정녕 구분하지 못하는 인간인가??? 진작에 손절했어야 할 인간과 아직도 같이 지내고 있으니 계속 삐걱대고 탈이 난다. 왜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냐고 놀라고 화나서 소리를 질렀더니 지도 빽 소리를 지른다. &amp;quot;아 존나 시끄럽게 하네!!!!&amp;quot; 담배를 피운 게 아니고 되는지 확인해 본거라는 개소리를 지껄</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7:32:26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blw1/101</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이혼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blw1/100</link>
      <description>그건 더 이상 상대를 미워하고 싶지 않아서다.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다. 더 이상 그를 위해 신경을 쓰고 싶지 않고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아서다.</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20:35:29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blw1/10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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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청한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blw1/99</link>
      <description>나도 참 멍청하다 그만 설명해 못 알아듣는 사람한테 그만 얘기하라고 그냥 들어 그리고 웃어 괜찮은 척 해 나만 참으면 다 해피하다며  하 시발 인생...</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3:25:36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blw1/99</guid>
    </item>
    <item>
      <title>필사&amp;amp;달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blw1/98</link>
      <description>최근 필사와 달리기를 시작했다. 도박중독자랑 산다고 내 일상을 망치고 꾸준하게 우울하고 불행한 기분을 유지하면서  살 이유는 없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긍정적인 내용의 필사를 하고 여유가 되면 아침에 아니면 퇴근 후에  달리기를 한다.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나는 내 인생을 위해 산다. 나는 내가 편안해지고 잘 되는 걸 목표로 산다.</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0:39:32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blw1/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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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구나를 못 해주는 인간 - 왜 같이 살아야 하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blw1/97</link>
      <description>외도를 하고 도박을 몇 번씩이나 하고 온 집안을 풍비박산 낸 일을 그리 쉽게 잊는단 말인가? 나는 그 일들을 떠올리면 아직도 치가 떨리고 찢어 죽이고 싶은데 어찌 저리 태평한가?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잔소리 불평불만 비난 좀 그만하라는 말이 나온단 말인가? 나는 내 불안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근데 전혀 공감도 이해도 없는 인간... 내 무의식이 이혼</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4:39:25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blw1/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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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이 재발하는 날 - 나는 어쩌면</title>
      <link>https://brunch.co.kr/@@blw1/96</link>
      <description>나는 어쩌면 차라리 빨리 그 일이 일어나 버리기를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만약 또 도박에 손을 댄다면 우리는 이혼하기로 했다. 각자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고 마음 편히 살기로.  우리가 만약 이혼을 한다면  나는 행복을 찾아 떠나려고 이혼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그만 불안하고 싶어서이다. 더 이상 남편에게 환멸을 느끼고 싶지 않고 그래도 애들 아</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8:03:49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blw1/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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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도박 남편의 100일 잔치 - 내 소감문 25.7.15</title>
      <link>https://brunch.co.kr/@@blw1/95</link>
      <description>저는 불안이 많은 사람이라 최악에 최악의 상황까지도 생각을 해두는 편입니다. 이걸 쓰면서도 혹시 100일 잔치를 못하는 거 아닐까??? 100일이 지나면 슬슬 고비가 찾아온다는데 100일 잔치 이후에 내가 또 실망하고 좌절하는 일이 생기는 거 아닐까?? 하는 불안이 시시때때로 올라옵니다. 이 소감문도 그냥 막 쓸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2:37:25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blw1/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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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찜찜한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blw1/93</link>
      <description>평온한 척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늘 의심을 품고 살아야 하는 관계라니. 숨이 턱턱 막힌다. 한 사람은 계속 의심하고 한 사람은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 매 순간 해명해야 하고 증명해 보여야 한다.  피곤하다. 피곤해도 너무 피곤하다. 건강하지 못한 관계이다.   우리가 이렇게 사는 부부라는 사실을 떠올릴 때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잘 안 쉬어진다.  나는</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1:52:05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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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싫어 - 나가 죽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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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 싫어 너무 끔찍해 짜증 나 또 그러면 바로 버려버릴 거야 내가 왜??? 싫어 너무 싫어 소름 끼쳐 너 살고 싶은 대로 살아 나랑 애들은 놔줘 넌 너대로 즐겁게 살아 난 나대로 편안히 살고 싶어</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18:21:27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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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A 단도박모임 - 일단 지금 당장 1336에 전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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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도박 모임에서 &amp;lt;하루하루에 살자&amp;gt;랑 도박극복에 대한 여러 가지 읽을 책들을 구입해서 읽고 있다. 도박중독자와 그들의 가족들이 쓴 글을 모아 엮은 책을 읽었다. 다 다른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비슷한 방식으로 도박에 빠져 허우적댔다. 가족들은 사랑하는 이가 수렁에 빠져 괴로워하고 있으니 너무 놀라서 일단 빚을 대리변제해 줬는데 또 금방 똑같은 방식으로 돈을</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23:14:07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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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도박모임vs수영 - 답은 이미 정해져 있어ㅋ</title>
      <link>https://brunch.co.kr/@@blw1/90</link>
      <description>화요일 저녁에는 단도박모임이 있는 날이다. 매주마다 남편이랑 참석하고 있다. 근데 모임에 갈 때마다 확실하게 알게 되는 사실은 단도박이라는 게 내가 뭐 어쩐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통제할 수 없다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나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어서 지랄도 하고 분노도 하고 좌절했었다.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5:14:23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guid>https://brunch.co.kr/@@blw1/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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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사람 - 남편</title>
      <link>https://brunch.co.kr/@@blw1/89</link>
      <description>이렇게 쓰니까 쫌 웃기긴 하네. 도박에 빠지고 돈을 탕진하고 빚을 진 건 나쁜 행동이고 진짜 나쁜 놈이지만, 남편은 원래부터 마음이 넓은 사람이긴 했다. 감정기복도 별로 없고 그냥 늘 잔잔한 물 같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을 때도 많았다. 나는 화가 나거나 즐거운 걸 못 숨기는 사람이다. 생각은 많고 게으르다. 남편은 우리 집에서 가장 깔끔하</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4:50:11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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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중독 술중독 - 시발 나는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냐?</title>
      <link>https://brunch.co.kr/@@blw1/88</link>
      <description>내가 여보한테 말했었잖아 너 좋아하는 거 뭔지? 너가 뭐 하고 싶은지? 스트레스받을 때 어디로 숨는지 어디로 회피하는지 도박?? 운동??? 돈 벌기??? 나나잘해 나는 어디냐???  술 마셨고 좋아하는 영상 보다가 내 감정을 쓰고 싶어졌어. 브런치 감사합니다. 내가 뭔가 쓰고 싶어 졌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니냐고?  시발 술 취했는데 겁나게 눈 하나만 뜨고</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14:47:13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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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는 자와 쓰는 자 - 나 요즘 쫌 행복해</title>
      <link>https://brunch.co.kr/@@blw1/87</link>
      <description>남편은 도박빚을 갚기 위해 본업을 열심히 하고 퇴근 후에는 밤 12시 1시 전후까지 매일 대리운전을 한다. 남편이 버는 돈은 모두 내가 관리하는 통장으로 들어오도록 했고 현금도 다 가져다준다. 자기가 벌어오는 돈에서 3만 원씩만 모아달라고 한다. 그걸로 매달 빚 갚고 나머지는 장을 보거나 나 필요한 거 있으면 다 사라고 했다.  나는 남편에게 선포했다. 나</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1:19:04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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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잘 살 수 있을까??? - 단도박... 이게 진짜 가능하냐???</title>
      <link>https://brunch.co.kr/@@blw1/86</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우리 카톡대화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면서 비난을 퍼붓고 싶은 마음 니가 병이라서 너도 괴로운 거 알겠는데 아무 짓도 안 했는데 궁핍하게 살아야 되고 앞으로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조마조마해야 되는 나랑 애들은 무슨 죄냐고  우리가 너무 불쌍하고 억울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w1%2Fimage%2FTy1YTZuBU0kpxp7aOaZeO6R2rD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7:52:08 GMT</pubDate>
      <author>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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