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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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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끌어 가는 삶을 위해 이번 생에 그냥 해보기로 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5:16: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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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끌어 가는 삶을 위해 이번 생에 그냥 해보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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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am a student teacher in NZ - 나는 이제 또다른 제목으로 나를 소개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bmOE/153</link>
      <description>기회는 만들어가는 것일까, 아니면 우연일까. 첫 직장에서의 정리해고가 낳은, 우연과 필연 사이의 도전과 기회.&amp;nbsp;기회가 왔고, 그것을 움켜쥘 수만 있다면 일단 해보자는 막무가내 같은 사고방식.&amp;nbsp;안정지향형인 나에게, 이것 또한 우연의 선택이었을까. 나답지 않은 듯하지만 결국 나다운 이 길에 들어서고 나서야 조금씩 깨닫고 있다.&amp;nbsp;이곳은 꼭, 취향에 맞는 옷을 입</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0:57:07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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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하지 않는다. - 드라마 은중과 상연, 한강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bmOE/151</link>
      <description>은중과 상연은 작별하지 않았다. 기억 속에 남았고, 전설적인 우정 이야기로 남았고, 한국인으로서 몇 안 되는  안락사 케이스로 남았다. 그 둘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부터 작별하지 않았고, 사랑과 우정과 작별하지 않았다. 연명을 하지 않음으로써 세상과 작별하지 않았고, 선택함으로써 이 세상과 작별하지 않았다.   제주 4.3 사건에 대해 잘 몰랐다. 솔직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lEjFSx7YXHCUfey0H6KBZIlIxa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2:08:54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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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딸이 다친 게 통쾌한 엄마,  내가&amp;nbsp;나쁜 엄마인 걸까? - 일하러 가는 게 제일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bmOE/150</link>
      <description>매일 아침, 낮, 밤. 딸아이와의 티격태격이 내 하루 기분을 좌우한다. 사춘기 시절, 이성적으로 감정을 조절해 온 나는, 왕성한 호르몬에 휘둘리며 금세 무너져버리는 딸아이의 감정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남편은 자랑스럽게 &amp;quot;다 겪어봤다&amp;quot;라고 말하며 그냥 넘기라고 하지만, 어쩌면 나 역시 지금은 갱년기 호르몬의 장난에 휘둘리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d1fZe8Vhs9PVs3wZqZFLhiUuA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0:23:52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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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닌 것에 대해 아니라고 말해야 할까? - 너나 잘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bmOE/149</link>
      <description>아니 것에 대해 아니라고 말해야 할까? 아니라고 말하면 내가 손해를 보는 것은 당연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 일인가? 그냥 넘어가면 어쩌면 이런 것들이 쌓여, 후에 나에게는 무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잘못되었다고 나서면, 오히려 불똥이 나에게 튈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총대를 메어야 할까? 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LThHCGGCDo7ABTmVDTFf1qcei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22:34:12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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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요로운 불편한 일상 -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를 읽고. - 호프 자런, 김영사-</title>
      <link>https://brunch.co.kr/@@bmOE/148</link>
      <description>&amp;quot;제발 전기불 좀 끄고 다녀!&amp;quot; 아침부터 잔소리 폭탄을 터트리며 전기불을 끄고 코드를 뽑았다. 아침부터 좋지 않은 집안 분위기를 만들었고, 불편한 마음만 더 커졌다.  옷을 4겹 입은 옆 사무실 사람이 에어컨 온도를 3도나 더 낮추었다. 같은 존을 쓰는 내 사무실 온도는 그녀로 인해 19도로 맞춰져 있으며, 실내온도가 19도를 벗어나면 자동으로&amp;nbsp;에어컨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BJbXDfDUSIY7ilUv2X7nOCblB1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7:02:39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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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닮은 이야기 - 채식주의자, 한강</title>
      <link>https://brunch.co.kr/@@bmOE/146</link>
      <description>고기반찬을 좋아한다. 소화기능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철분이 부족할 때면 어지러움증을 달래느라 일부러 고기를 찾아 먹는다. 뉴질랜드에 살면서&amp;nbsp;사슴고기와 양고기를 더했다. '고기'라는 말은 죄의식을 없애준다.  채식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늘 채소들이다. 그러면서도 채식주의자는 되기 싫으며, 고기반찬을 모른 채 할 수 없다. 이중적이라 말할 필요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NsxUk45AeI7UiS-EbXkKRNcM0B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03:05:42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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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로 읽는 철학, 소피의 세계 - 책을 읽고 - 요슈타인 가아더 - 현암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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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3,000년을 설명할 수 없는 이는 하루하루를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채 살아가게 되리라.' -괴테-  [소피의 세계]를 펼치자마자 만나게 되는 첫 문장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이문장을 보고 얼굴이 달아올랐고 콧방귀를 뀌었어요.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은 것이 딱 기분 나빴 거든요.&amp;nbsp;지난 3,000년이 다 뭐예요.&amp;nbsp;지난 1년도 채 설명할 수 없는</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09:20:09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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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샤인 돌아왔다 - 일주일 만에 집으로 돌아온 썬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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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세상에 &amp;hellip;. 개한테 물려가서 죽은 줄 알았던 썬샤인이 일주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아이들 말이 맞았어요. 썬샤인은 똑똑해서 분명 어디론가 잘 도망갔다가 돌아올 거라고 했거든요. 아이들의 그 말이 일주일 내내 귓가에 맴돌았지만, 희망은 가지지 않았는데&amp;hellip; 어쩌면 말하는 대로 , 생각한 대로 세상일이 진짜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정말로 돌아왔다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EtDFGN6wVFiv9iC8pMSdCpKZf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ug 2024 20:31:18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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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의 상태 - 개의 습격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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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리가 아직도 꼼짝 안 해요. 습격을 당한 지  4일 지났는데, 소리도 못 내고, 걷지도 않고.. 먹기는 해서 다행이에요.  선샤인도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아마 개가 물어간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주말에 일이 터져서 레이첼에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어요. 긴급 약품과 rescue remedy라는 부스터, 달걀노른자도 먹이라면서 몇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NUcZNn_aL8ZlDQru9FjZLhvXN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12:02:30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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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의 습격  - 애완닭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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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체 모를 동네개가 사랑으로 2년 동안 키워온 닭들을 공격했어요. 두 마리는 목이 꺾여 죽었고, 한 마리는 온데간데없고요. 한 마리는 다행히도 옆집 아주머니가 개로부터 구해 주셔서 살았어요. 펄은 너무 충격을 받은 건지 어디를 다친 건지 한자리에서 꼼짝도 안 하고 있어요. 너무 불쌍하고 가슴이 아파요.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데, 저희 집 앞에 옆집 아저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Y_vHIZqJ3sZdf_tbutxpo1rfG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11:04:33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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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가장 큰 오해 - 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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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친하다고 믿는 사이이라도, 남의 마음이 나의 마음과 같지는 않다. 일방적인 믿음 일 뿐이며, 절대 내 마음과 똑같이 돌아오지 않는다. 친구, 연인, 동료 관계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관계에서는 더욱 이런 오해를 해서는 안된다.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관계를 원한다면, 뒤에서 궁상떨지 말고, 마음과 감정을 이야기하고, 관계를 개선시켜 나가자. 내가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ac6Rwp2FjSN6vZy2Gdc5IyXHS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1:15:25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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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특별한 습관이나 규칙 - 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mOE/140</link>
      <description>사무실에 들어서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나를 발견했다. 최근 한 달 반 가량 발견한 나의 모습 중 하나인데, 이것이 나의 특별한 습관이 되었으면 한다.  직장에 일하러 들어서며 콧노래를 부르다니 &amp;hellip; 오랜만에 하는 직장생활이 삶에 활력이 되는 것이다. 시작은 언제나 즐겁고 설렌다. 콧노래가 나올 만큼&amp;hellip;. 그러나 모든 것이 익숙해져 있을 때쯤 설렘도 콧노래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l1hUe0oftez1cELgdtw_-0-ec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11:03:26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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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멘토에 대하여 - 내 이야기로 돌아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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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깍쟁이다.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멘토를 바꾸니 말이다. 즉 내가 원하는 곳에 좀 더 높이 있는 사람이 내 멘토가 되고, 그 사람은 존재했다 말았다 한다.  멘토마저 필요에 의해 정해지니, 나는 정말 깍쟁이이고, 딸의 말에 의하면 인싸가 아닌 찐따일수 있겠다.   어린 시절 멘토는 늘 엄마였다. 성인이 된 지금도 엄마의 지혜를 빌려 쓰면서 내 멘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u-98YWzAZ0E9bP-Vw_Dz0oZH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11:01:15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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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식 - 지옥같은 야식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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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족발, 곱창주문 그리고 닭발볶음, 각종 나물 반찬과 과일 한 접시 소주와 맥주, 먹다 남은 위스키, 소주컵 5개 맥주컵 5개 수저 5세트, 물 한 통 과 물컵 5개, 방석 5개 , 바닥 청소와 정리정돈, 음식한 티가 나지 않게 정리한 부엌. 확인 또 확인을 한다.  매월 둘째 주 넷째 주&amp;nbsp;토요일 밤 10시가 되면 나경의 집에는 매번 같은 5명의 사람들이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J6oYbYcJB7B48-HBCRIlmhFzc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24 10:45:43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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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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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땅콩회항이라도 흉내 내려는 계획일까? 어찌 좋은 날을 맞이 하나 싶었다. 7박 8일 동안의 꿈만 같았던 자유시간이 날라 가버린 것 만 같았다. 그는 비행기가 폭발해도 살아남을 근성을 가졌으니, 그놈의 '복통호소'정도로 회항을 결정한 항공사는 제대로 된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것임이 틀림없다.  항공사로부터 동시에 문자를 받은 엄마와 나경은 공항으로 직행하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H9pKB0YsZTPad1SAXAtSwrTCl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24 10:14:50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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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남는 생일 - 그의 생일</title>
      <link>https://brunch.co.kr/@@bmOE/136</link>
      <description>2분만 더 지나면 또 난리가 날 테니, 빨리 들어가야 한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느긋하게 티브이를 시청하고 있는 두 사람을 보니, 나경은 왠지 억울한 감정이 들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분명 어젯밤 두 사람은 아니 세 사람은 쫓고 쫓기는 관계가 아니었던가? 그런데 그것도 웃으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뻔뻔할 수가 있는 걸까?  &amp;quot;다녀왔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5uAYyuUYzqlAefibNQ8T7xyoD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11:20:47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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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르도전:동화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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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관문 틈으로 들려오는'웃음소리'는 나경을 어릴 적 읽었던 이야기 속으로 데려갔다. 동화 '별을 데려온 루나' 속 소녀는 악명 놓은 새엄마에게 도전하여, 깜깜한 마을에 해가 다시 뜨게 한 용감한 소녀이야기다.&amp;nbsp; 분명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내용이었지만,&amp;nbsp;어린 나경은 이야기를 다 읽고&amp;nbsp;펑펑 울었다.&amp;nbsp;엄마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게 화가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74yjCuA3TMI2fXRqWWIA2pkIv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10:48:31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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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음료 - 낮술</title>
      <link>https://brunch.co.kr/@@bmOE/134</link>
      <description>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을 달래는 데에는 따끈한 찜질기와, 낮에 마시는 미지근한 소주가 최고다. 배를 조금 따뚯하게 해서 가라앉힌다음, 소주를 마시면 마비증세가 온 것처럼 위경련이 말짱해진다. 회사생활에 있어서 불편한 것이 있다면 단 한 가지, 낮술을 하기가 애매하다는 점이다.  점심으로 편의점 샌드위치와 소주 세 잔을 즐겨마셨던 나경은 회사를 다닌 이후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09pggQpF1oo6PnEY5xvjiOKqK0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11:20:35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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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 벗어날 수 없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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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화 수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했던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 올리며, 눈을 떴다. &amp;lsquo;벗어날 수 없는 관계일까?&amp;hellip;.&amp;rdquo; 만약 오래전 그날 밤 조금만 더 용기를 내어 112를 눌렀다면,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직도 난리통의 어젯밤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경은 &amp;nbsp;머리맡에 놓아둔 휴대폰으로 시간을 대충 &amp;nbsp;확인하고 이부자리에서 일어났다. 방문을 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sMmR545Giv1ep4Q9kAYcDTPq-x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11:17:29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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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취미 소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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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취미&amp;rsquo;란 단어는 늘 고민에 빠지게 한다. 취미의 사전적 의미는 &amp;lsquo;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하는 활동&amp;rsquo;이다. 또한 취미는 단순히 지속하는 활동이 아니라 그 실력과 질을 발전시키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다.&amp;nbsp;수익이 나지 않아도 즐거움이 본인을 이끌어가는 활동, 배움과 발전이 공존하는 활동 그것을 취미라 할 수 있다.&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OE%2Fimage%2FxRpbxC3nbHEE-volRwEg1DZ52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10:56:02 GMT</pubDate>
      <author>미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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