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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바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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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간을 기억으로 다시 빚어내고자 글을 끄적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4:13: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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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기억으로 다시 빚어내고자 글을 끄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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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air de Lune - 2017년을 돌아보며&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bmh/39</link>
      <description>작년에 작성한 후&amp;nbsp;서랍에 보관해놓고 발행하지 않았던 글. 다시 읽으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이런 일이 있었어? 이런 생각을 했어? 이 생각은 왜 한 거지 ㅎㅎ 등등... private 한 이야기가 많다. SNS상의 완전히 다른 자아로 이 공간을 꾸렸어야 했는데 같은 생각이 다시 한번 든다. ​ 올해의 영화,&amp;nbsp;배우,&amp;nbsp;음료,&amp;nbsp;군것질,&amp;nbsp;깨달음,&amp;nbsp;캐릭터,&amp;nbsp;희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h%2Fimage%2FYJwVIdYPWlOvbcxeuL4aZ1yYr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03:33:38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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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깥은 여름&amp;gt; &amp;quot;풍경의 쓸모&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bmh/44</link>
      <description>지난겨울, 가장 재밌게 읽었던 책. 좋아하는 카페에서 온전히 몰입한 이후 온몸의 힘이 빠졌던 기억.머리가 커지고 마음은 좁아지고 귀는 점점 닫혀갈 때는 역시 소설. 누군가의 삶에 풍덩 빠질 수 있는 반가운 시간.&amp;ldquo;사진 찍을 때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걸 알려준 사람이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무척 평범한 사람, 좋은 일은 금방 지나가고, 그런 날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h%2Fimage%2FIQVlxXtzD7IerxglHsjDJIAYP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l 2018 15:31:09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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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윌리엄스, &amp;lt;스토너&amp;gt; 메모</title>
      <link>https://brunch.co.kr/@@bmh/43</link>
      <description>&amp;quot;자네는 여기에 뭔가가 있다고 생각하지. 여기서 뭔가를 찾아낼 수 있다고. 하지만 세상에 나가면 곧 알 수 있을 걸세. 자네 역시 처음부터 실패자로 만들어졌다는 걸. 자네가 세상과 싸울 거라는 얘기가 아냐. 세상이 자네를 잘근잘근 씹어서 뱉어내도 자네는 아무것도 못할 걸세. 그냥 멍하니 누워 무엇이 잘못된 건지 생각하겠지. 자네는 항상 세상에게서 실제로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h%2Fimage%2FZqpSiqRB24IuQPdw4PMAxXiee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18 12:23:03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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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Mondays to go, 매 순간의 소중함 - &amp;lt;프랑스에 관한 기억 4 - 라이브 뮤직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mh/13</link>
      <description>우연히 3년 전에 찾았던 바(Bar)를 다시 가게 되었다. 다시 세어보니 이젠 4년 전임을 알게 되었다. 괜찮은 피아노 바가 있다는 말을 들을 때부터, 골목에 들어서면서부터 혹시 그때 그 바이려나 같은 생각을 했는데 정말일 줄이야. 이렇게 계획하지 않은 채로 다시 마주할 때마다, 웃게 된다. 내가 여기에 다시 올 줄 알았던가 등과 같은. 당시에는 이곳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dkqhoD7lyF3mnA53CwDTtUnJ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18 12:07:15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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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규제의 기본권 침해 - 학술지 『공익과 인권』 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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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규제의 기본권 침해 사례연구 및 입법적 대안 검토 －대법원 2016. 8. 26. 선고 2015도11812판결을 중심으로－  권준희&amp;middot;김대욱&amp;middot;김미영&amp;middot;양지애&amp;middot;이민주&amp;middot;정지혜  ■국문초록■  광복 이후, 분단과 군사독재를 거치며 일본의 규제 중심적 선거법이 우리나라에 전면적으로 유입되었다. 수차례의 개정을 거친 오늘날에도 공직선거법은 여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h%2Fimage%2F4QnDpPz-ijbj8JnSX-Zrv1X_k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18 11:57:47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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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진상규명이 뭘까요?&amp;quot; 용감한 영화 &amp;lt;공동정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mh/41</link>
      <description>&amp;ldquo;진상규명이 뭘까요?&amp;rdquo; 용감한 영화였다.뉴스가 끝난 &amp;lsquo;이후&amp;rsquo;의 삶을 다루는 작품을 좋아한다. 이 작품은 용산을 호명하지 않고 이충연, 김주환, 천주석, 지석준, 김창수 개인을 담는다. &amp;lt;경계도시 2&amp;gt;와 &amp;lt;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amp;gt;가 떠올랐다. 제작자로서 예기치 못한 일을 줄곧 마주하게 되는 다큐의 매력이자 숙명이 잘 담겼다. 영화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GV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h%2Fimage%2FR3MzbAK4qukNZ91vi3ZmAYpal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18 11:33:10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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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아는 워싱턴포스트의 서막, 영화 &amp;lt;더 포스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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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우리가 아는 워싱턴포스트의 서막 - 우리에게는 워터게이트 특종으로 유명한 워싱턴포스트가 전국구 일간지로 발돋움하게 된 계기로서 펜타곤 페이퍼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사건의 승리로 &amp;lsquo;뉴욕타임스 대 미국&amp;rsquo;이란 언론의 자유 역사상 기념비적인 판례가 만들어졌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h%2Fimage%2FdqCp1EQtV8YuOim7xBX1etbNx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18 11:08:25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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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덩케르크 Dunkirk&amp;gt;를 보고 - 영화 세계의 감각적 공간을 확장한 위대한 반전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bmh/38</link>
      <description>&amp;quot;모두 죽어가는 세상 아이가. 병원에서 죽지 않더라도 매일밤 공습으로 죽어가는 거야. 아지매 한사람 불쌍타 캐봤자 전혀 소용없는기다.&amp;quot; 스구로는 만일 인간의 죽음에 냄새가 있다면 그건 분명 이 어두운 방의 악취일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다.(엔도 슈사쿠, 『바다와 독약』에서) 특별한 사건은 우리의 시간, 공간, 감각을 모두 뒤바꾼다. 한국전쟁에 관한 구술사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r-8Co84-ECPBgHti3neTSm_H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17 04:39:23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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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보이후드Boyhood&amp;gt;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bmh/4</link>
      <description>보이후드를 극장에서 봤다. 대사 하나하나, 흘러나오는 음악, 묻어나오는 문화코드들에 러닝타임 내내 미소 지을 수 있었다. 예전에도 맘에 들었지만 나의 이야기로 여기지는 못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겪은 시간들을 겹칠 수 있었다. 점점 영화나 음악, 드라마 등의 컨텐츠에 깊이 공감하는 경험이 늘고, 때로는 가장 큰 위로를 받기도 한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h%2Fimage%2Fk3UhKm2_VH1dtrSN53ovJ_Vkt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17 13:29:56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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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의 만남들 - 익숙한 세계를 벗어나 서로 존중하는 법을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bmh/5</link>
      <description>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많다. 대개 서로에 대한 존중에 기반해 말을 건네고 예의를 갖춘다. 나이, 지위, 직업 따위는 상관이 없다. 얼마든지 웃고 떠들며 갖가지 소재의 재밌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새로운 만남은 그동안 내게 익숙하던 세계 밖을 엿보게 한다. 이번 여행의 어느 밤을 함께 한 13명 중 서울에 잠깐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CzTf4kFO6hxx6XIfRJ63ZMJS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17 02:12:03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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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친구에 관한 기억 - tvn 혼술남녀 PD였던 한빛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mh/37</link>
      <description>http://v.media.daum.net/v/20170418103602823https://www.facebook.com/creal20/videos/681340698716470/?pnref=story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다만 달라진 점은 있다. 더 이상 가장 좋아라 하던 방송국의 프로그램을 보지 못한다. &amp;quot;도깨비&amp;quot;를 보려 할 때도 이내 영상 뒤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h%2Fimage%2FIp5zS4ewkduqXPGPG0eJ6rOdp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pr 2017 03:03:05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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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주인이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 - 인생은 실전이다! 이사 전 체크사항!</title>
      <link>https://brunch.co.kr/@@bmh/35</link>
      <description>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 2년 동안 정들었던 집을 떠나 새로운 공간에 가게 될 생각에 아쉽기도, 들뜨기도 했다. 하지만 계약기간 만료일이 다가올수록 남은 것은 초조함과 걱정뿐이었다. 다음 임차인이 들어올 때까지 보증금을 줄 수 없다는 집주인의 배째라식 태도 때문이었다. 결국 전세보증금을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했다. 스트레스와 비용을 대가로 인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D5Ej-P2rK25bhUExOR1VuHq53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17 03:33:33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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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은 그 사람의 세계관 - &amp;lt;프랑스에 관한 기억 3 - 집주인의 취향&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mh/14</link>
      <description>내가 묵는 하숙집의 주인은&amp;nbsp;다양한 취향을 가졌는데 켜켜이 쌓인 책과 곳곳에 배치된 남아메리카&amp;middot;아프리카 등지에서 구한 물건들, 벽에 붙어있는 온갖 그림과 사진을 보면서 나는 한 사람의 세계를 엿보는 기분이다. 비록 100분의 1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지만, 한 사람이 살아온 삶의 흔적이 집에 그대로 묻어 나오는 것을 볼 때마다 나도 앞으로 내 흔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wZ64XQmGqTECFivlPHP0ac902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17 13:09:39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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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오는 것들을 마주할 수 있으려면 - 영화 &amp;lt;다가오는 것들&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bmh/30</link>
      <description>가장 사랑했던 뷔트 쇼몽 파크Buttes-Chaumont와 곧잘 영화를 봤던 당통Danton 거리를 배경으로 오랜만에 불어를 듣고 있으니 잠시 파리에 다녀온 기분이었다. 영화 &amp;lt;다가오는 것들 L'avenir&amp;gt;은 삶의 새로운 순간을 담담히 맞아들이는 자세를 담은 영화이다. 철학 교사 나탈리(이자벨 위페르 역)는 시위하는 학생들에게 비난받고, 남편은 새로운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BwTqMAEWrp3Jeea2x-Eu80QI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7 00:50:43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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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현대 영화에서 역사적 트라우마의 재현 - 영화 &amp;lt;박하사탕&amp;gt;&amp;lt;히든&amp;gt;&amp;lt;살라미나의 병사들&amp;gt;&amp;lt;마추카&amp;gt;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bmh/18</link>
      <description>[읽기 전에] 역사적 트라우마&amp;middot;기억의 재현에 관심 있던 2011년 12월, &amp;lt;라틴아메리카 영화와 현대사회(임호준 교수님)&amp;gt;에서&amp;nbsp;작성한 글. 편의상 브런치에서는 각주를 모두 생략하여 불친절한 글. 심지어 문장이 길다.&amp;nbsp;한국 영화 &amp;lt;박하사탕(이창동 감독)&amp;gt;, 칠레 영화 &amp;lt;마추카 Machuca(안드레스 우드 감독)&amp;gt;, 스페인 영화 &amp;lt;살라미나의 병사들&amp;nbsp;Solda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h%2Fimage%2Fxei_EdThyJspCx-aFt_Nt-ij0Ds.jpg" width="441"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17 08:01:24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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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찾으러 왔다가 오히려 잃다 - &amp;lt;프랑스에 관한 기억 2 - 사회민주주의 수업 종강 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mh/11</link>
      <description>사회민주주의 Social Democracy 수업이 종강했다. 다음 주 시험만 남았으므로 종강이라 칭해도 무방할 것 같다. 나는 이곳에 오기 전 대학의 4년을 마무리지으면서 스스로의 이념을 설명할 수 없음이 못내 아쉬웠다. 복학 후 1년 간의 독서와 경험들 속에서 &amp;lsquo;사회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이 머리를 맴돌았으나 입 밖으로 내뱉기는 쉽지 않았다. 때문에 교환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LtU_AOx102hcbG7wkp6JYwH0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an 2017 06:42:14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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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상반기 글쓰기 목표 - 과연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두구두구</title>
      <link>https://brunch.co.kr/@@bmh/25</link>
      <description>2017년에는 새로운 생활 주기에 적응을 해야 한다. 여러 겁을 주는 말들 속에 아직 구체적인 감이 없기에 섣불리 많은 목표를 세울 수 없다. 그저 내가 속해있을 공간과 '다른' 이야기를 뱉어내는 게 가장 큰 목표이다. 시험 기간을 제하고 3월 입학 이전, 4월 중간고사 이후, 그리고 6월 학기가 종료된 이후 총 3회의 글을 발행한다면 상반기는 만족할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h%2Fimage%2FoHfl5KHSqJ3bRl5uSdwI_ckcf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an 2017 06:28:20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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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 2016년 한 해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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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www.youtube.com/watch?v=gchebU-ZOQE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봐요 /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 잡아요 연말에 각종 미디어에서 &amp;lsquo;올해의 ○○○&amp;rsquo;를 꼽는 것에 시큰둥했다. 변하는 것은 없는데 쓸 데 없는 부산을 떠는 거라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나도 매듭짓고 싶다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h%2Fimage%2Fg6kbBwY0hbuYUQso0yLK1l2d8gs.jpg" width="425" /&gt;</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16 08:07:15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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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독립영화제에서 영화 &amp;lt;누에치던 방&amp;gt;을 보고 - '타인'이 아닌 '사람'으로 스며들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mh/23</link>
      <description>&amp;quot;한 번도 본 적 없는 누군가에게 '타인'이 아닌 '사람'으로 스며들 수 있을까. 낯선 이를 위해 어깨를 내어주는 '관계'는 가능할까.&amp;quot;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영화 &amp;lt;누에치던 방 Jamsil&amp;gt;을 봤습니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시민평론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주최 측은 &amp;quot;창의적인 구성으로, 시대적인 고찰을 담고, 개인 간의 연대를 모색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GSfKBBZBqv_Q3XfzcSTJvdVU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16 07:22:06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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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드려라, 비록 열리지 않을 지라도 - 나쓰메 소세키 『문』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mh/21</link>
      <description>종종 사람들로부터 책을 추천받거나 선물로 주고받는다. 메모장에 추천받은 책의 제목을 기록하거나 선물 받은 책을 책장&amp;middot;바닥에 내려놓는다. 흔한 풍경이다. 책을 펼치고 새로운 세계에 접속하는 순간 평범한 풍경은 특별한 경험이 된다. 어떤 맥락에서 나쓰메 소세키의 『문』을 추천받았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게 필요한 책을 친구가 더 잘 알았으리라 짐작할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kINmmt75mZoXpQWZcFg8zS0b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Nov 2016 05:56:19 GMT</pubDate>
      <author>시간의바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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