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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쁜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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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쟁이 업고 세계를 다니며 지진, 태풍, 쓰나미 종류별 재해 다 만났지만, 여전히 여행하는 글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20년간의 여행기는 업로드 대기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1:51: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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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쟁이 업고 세계를 다니며 지진, 태풍, 쓰나미 종류별 재해 다 만났지만, 여전히 여행하는 글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20년간의 여행기는 업로드 대기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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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8세, 딸 바보 - 흥, 나도 엄마 아빠 있거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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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케에게 톡이 왔다. 뼛속까지 경상도인 동생은 톡에서  응, 아니 정도가 다인데 서울뇨자 올케를 만나니 가끔 주고받는 톡이 즐겁다.  시누이 최고의 미덕은 올케에게 가급적 연락하지 않는 것이라고 먼저 시누이가 된 친구가 귀띔해주었다.  누나가 3명인 자기 남편과 결혼할 때 첫 만남의 자리에서 3명의 시누이들이  우리 갸한테 연락 잘 안 한다 니한테도 안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wj%2Fimage%2FLwpBmBje8FEzmwIapbkhfOA56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16:04:03 GMT</pubDate>
      <author>기쁜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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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는 국산차를 타고 싶다 - 벤츠 아우디 BMW 벤틀리 부가티가 국산차인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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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 한 달을 머무는 여정이라 가족여행 최초로 여행기간 내내 랜트를 하기로 했다. 한국은 외제차보다 국산차가 저렴하니 독일 역시 국산차인 벤츠, BMW, 아우디는 저렴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내 우물에서 개구리다운 생각을 하며 벤츠를 탈까, BMW를 탈까, 아우디를 탈까  아님 한 주에 한 대씩 바꿔가며 타 볼까 머릿속에서 사모님이 되어 이 차 저 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wj%2Fimage%2F-h9Z7IvxZX23UobMUKOaxPXU2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Dec 2022 07:46:38 GMT</pubDate>
      <author>기쁜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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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모차, 독일 공항 프리패스 -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울려퍼진 울음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bmwj/4</link>
      <description>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입국장 표정 없이 앞만 바라보고 있는 독일 사람들의 뒷통수를 바라 보고 쭈뼛쭈뼛 줄을 선다. 아이가 있다고 비행기에서 일찍 내리는 특권을 얻었으면 뭐하나. 유모차를 기다려 아이를 태우고 왔더니 거대한 비행기가 토해낸 승객들이 이미 입국심사장에 똬리에 똬리를 틀고 겹겹이 서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반으로 착착 접혀서 기내에 들고 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wj%2Fimage%2F2lzQu9YL0R0VJqWXTun8Hxuzf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15:57:19 GMT</pubDate>
      <author>기쁜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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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보디아, 또다시 STOP - 낯선 이를 향한 환대를 바란 건 나의 이기심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mwj/3</link>
      <description>&amp;quot;STOP&amp;quot; 망할 스탑 같으니라구. 또다시 스탑이라고?  공항을 나와 두 대의 차에 나누어 탔다.  공항에서 죽상을 했던 얼굴은  차창밖 프놈펜 거리를 구경하며 명색이 봉사활동이라고 배워온 캄보디아어 노래를 부르며 조금씩 평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짐은 자동차 지붕에 단단히 묶었다. 안전을 생각해 남자와 여자의 비율을 적당히 나누어 두대에 탔다. 내 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wj%2Fimage%2FYTNCOpAFoKSO8LTng3uIDlTUEw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Dec 2022 02:12:27 GMT</pubDate>
      <author>기쁜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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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솥은  어쩌다 세계여행 필수품이 되었을까 - 소란스러운 날들 속에서도&amp;nbsp;크리스티나는 맛난 밥을 지어 먹고 있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bmwj/2</link>
      <description>&amp;ldquo;여보, 이스타항공, 괌 취항 특가 떴어&amp;rdquo; 직장에 있는 남편에게서 급히 전화가 왔다. 오픈 시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 컴퓨터와 노트북을 둘 다 켜고 꼭 득템에 성공하란다. 가격을 들으니 두 번 생각할 필요도 없는 초 초 초 할인 항공권이다.  여름임에도 여전히 못 감은 머리를 질끈 묶어 올린다. 아기 훼방꾼은 원천봉쇄. 양손에 과자를 들려주고 아기띠로 단단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wj%2Fimage%2FFa1VVgSAog36RAimZMBTBD1L8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Dec 2022 03:40:15 GMT</pubDate>
      <author>기쁜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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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보디아의 그 남자 - 나의 턱 끝이 못마땅했던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bmwj/1</link>
      <description>후끈하고 습한, 매케 하기까지 한 공기가 코를 파고든다. 비행기에서 내려 코끝으로 느껴지는 캄보디아의 첫 공기. 명색이 한 나라의 수도인 프놈펜 국제 공항은 내 동네 국내선 공항보다도 초라하다.&amp;nbsp;눈앞의 볼품없음에 동남아를 여행하는 흔한 한국인의 모습이 내 속에서도 스멀스멀 나온다.&amp;nbsp;급속히 발전한 나라에서 80년대에 태어나 내 발로 디딘 곳을 은근히 무시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wj%2Fimage%2FnEZZefw4KOde1oWHVAX6MGyqv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Dec 2022 03:30:34 GMT</pubDate>
      <author>기쁜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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