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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파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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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솔파랑입니다. 모든 푸르름과 모든 이야기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6:56: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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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솔파랑입니다. 모든 푸르름과 모든 이야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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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가까이 두고 싶은 경험: 아이노 &amp;amp; 알바 알토&amp;nbsp; - #국립현대미술관 #필름앤비디오 #건축 #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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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예술가들의 창작과정을 보여주는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데 그 중 알토에 관한 영화도 있어서 다녀왔다. 영화를 본 뒤, 알토를 좋아하는 박희찬 건축가와 이현주 학예연구사의 강연도 듣고 질의응답도 할 수 있어서&amp;nbsp;전보다 깊이&amp;nbsp;알토를 이해했다. 좋아하는 무언가를&amp;nbsp;누군가에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은 참기가 더 힘들다. 그래서 오랜만에 브런치 글을 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3B%2Fimage%2FtMZKmUx7V7-ookj1B0yHesMqBw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6:06:18 GMT</pubDate>
      <author>솔파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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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다시 도고 - #청년마을 #지역살이 #아산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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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고를 그리워하던 사람들이 다시 도고로 모였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사진을 좋아해서, 편지쓰기를 좋아해서 도고에 왔던 사람들이 겨울 도고를 찾았다.   도고에서 쌓은 따스한 인연들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러 오는 길이라 그런지 1호선 지하철을 타고 내려오는 길이 마냥 즐거웠다.&amp;nbsp;430번 버스가 도고에 가까워지자 황금빛이었던 논은 텅 비어있었지만 신언리는 여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3B%2Fimage%2FstDTik5xJTAR3cgMOdNII_4z2c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1:32:24 GMT</pubDate>
      <author>솔파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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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0: 궁밭 네번째 이야기, 도고성당 - #인터뷰 #어르신이야기 #농촌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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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고성당  도고마을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언덕에 도고성당이 있다. 해질녘에 도고성당에가면 아름다운 노을과 근처 도더지굴에 사는 고양이 레오를 만날 수 있다. 점심을 먹고 다시 놀러간 철물점에서 성당의 옛 이야기를 들었다.   &amp;ldquo;지금이야 성당이 깨끗하지만 옛날에 그 터가 아주 못쓰는 땅이었어. 그 터가 원래 서울 사람 땅이야. 그 양반이 지금 성당 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3B%2Fimage%2Fcg37fa3DmXB6A7K7MTyfJ3RSns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22:00:02 GMT</pubDate>
      <author>솔파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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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9: 궁밭 세번째 이야기, 예산 불란서 신부님 - #인터뷰 #어르신이야기 #농촌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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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산 불란서 신부님  천주교도인 윤신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처음 궁밭에 이사왔을 때만해도 성당은 없었고 마을에 천주교를 믿는 집이 서너 가구 있었다. 그래서 윤신 할아버지네 집에서 소박하게 예배를 봤다.   &amp;ldquo;내 기억인데 아마 한 열 분? 모였던 거 같어. 그때도 일요일마다 예배를 했지. 평일날은 바뻐서 못해. 열 명, 열 댓명 모여서 하다가 점점 신자가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3B%2Fimage%2FDSFSXfASk3bwfvy5-PhlAOwAlL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22:00:04 GMT</pubDate>
      <author>솔파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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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8: 궁밭 두번째 이야기, 역전 - #인터뷰 #어르신이야기 #농촌마을</title>
      <link>https://brunch.co.kr/@@bn3B/13</link>
      <description>역전  지금은 레일바이크 정류장으로 쓰이는 도고온천역이 기차역으로 일했던 1960년 대에는 사람이 훨씬 많았다. 하루에 서 너번 기차가 다녔는데 아침 7시 반쯤 되면 출퇴근 하는 사람들, 학교가는 학생들이 새까맣게 몰려왔다. 도고의 학생들은 온양으로 예산으로 더 멀리까지는 천안으로 학교를 다녔다.   &amp;ldquo;예전에 기차는 기관사들이 석탄을 때면 그 힘으로 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3B%2Fimage%2FsDmGKE5ZGcMfnp9ozkPemNXxAM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22:00:11 GMT</pubDate>
      <author>솔파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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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7: 궁밭 첫번째 이야기, 대신철물점 - #인터뷰 #어르신이야기 #농촌마을</title>
      <link>https://brunch.co.kr/@@bn3B/12</link>
      <description>궁밭 이야기  드넓은 논이 펼쳐져있는 도고마을. 이곳의 옛 이름은 &amp;lsquo;궁밭&amp;rsquo;이다. 일흔이 넘은 어르신들은 이 아름다운 마을을 궁밭으로 기억하고 계신다.   대신철물점의 이윤신 할아버지도 궁밭의 풍경을 기억하고 계셨다. 대신철물점은 하나유리장식 맞은 편에서 7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궁밭의 터줏대감이다. 아버지의 철물점을 이어온 윤신 할아버지께 궁밭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3B%2Fimage%2Fx_jOuRfYajyoPxkI78bgWchdwo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07:00:04 GMT</pubDate>
      <author>솔파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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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6: 도고에서 떠올리는 몽골 - #동물 #Dzud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n3B/11</link>
      <description>2024.09.30  오늘도 어김없이 새소리를 들으며 눈을 떴다.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어제보다 가을을 닮았다. 이불 속으로 파묻히고 싶은 서늘함이 방 안을 가득 채운다.  기분이 좋다. 도시에서도 기쁜 순간들은 있지만 지금 기분은 그때와는 무언가 다르다. 차이를 고민하고 있는 지금도 계속해서 닭과 새의 목소리가 창문을 넘어온다. 닭 우는 소리와 이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3B%2Fimage%2FHf0By0WFazYWHmBlEnIW1aZkf1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0:00:06 GMT</pubDate>
      <author>솔파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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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5: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기 - #시골살이 #명상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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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09.28  여유롭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주말.  7시 반에 힘찬 트로트 노래 가락에 눈을 떴다. 이장님께서 7시부터 선곡하시는 노래를 들으면 웃음이 나고 힘도 난다. 이미 마을 어르신들은 진작에 일어나셔서 내게만 모닝콜인 노래. 새와 닭, 강아지, 풀벌레 소리로 가득한 도고에 잠깐이나마 노래가 울리면 본격적인 하루가 시작되었다는 게 실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3B%2Fimage%2FNFSGPee2uVBiyoil5gtqHi1zpL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0:00:13 GMT</pubDate>
      <author>솔파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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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4: 공간지기의 취향을 담은 모랭이숲, 제비서재 - #독립서점 #타자기 #예약제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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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09.26  모랭이숲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언제나 빛이 난다. 오늘 혜승님의 눈빛도 그랬다. 당차게 본인이 사랑하는 책과 공간에 대해 말하는 혜승님이 멋지고 대견했다. (오늘 처음 본 사람인데!) 여러가지 면에서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였다. 공간 자체를 예약제로 구성한 것부터 선물할 수 있는 이용권 (&amp;rsquo;고즈넉 한 권&amp;rsquo;), 니즈단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3B%2Fimage%2FLh8mtAum8xgVl8Tib8UFHer70V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1:00:04 GMT</pubDate>
      <author>솔파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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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3: 모닝 페이지와 할머니들의 이야기 - #습관 #이웃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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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09.25  눈을 감고 있어도 잠이 안와서 3시 50분쯤 첫 닭우는 소리를 듣고 그대로 밤을 새버렸다. 어젯밤에 도고창고에서 카푸치노를 마셔서 그런가보다. 원래 커피를 마셔도 잠은 잘 잤는데 너무 잠들기 직전에 마셨던걸까.&amp;nbsp;그래도 따뜻한 카푸치노를 마시면서 글을 쓸 수 있어서 뿌듯했다. 9시 마감인 카페라 한 시간 반 남짓한 시간동안 썼는데 집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3B%2Fimage%2FyYGXkkR8h7djAMTdz8aCXFRZS5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1:00:07 GMT</pubDate>
      <author>솔파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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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amp;nbsp;용궁댁과 소나무길, 고양이 레오와의 첫만남 - #지역살이 #생각 #아산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bn3B/7</link>
      <description>2024.09.24  햇살이 쏟아지는 아침이었다. 닫힌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인데도 바깥공기의 상쾌함을 전해주는 것 같았다. 비타민을 안 먹어도 될 것 같은 아침! 새로운 곳에서 맞이하는 하루의 시작이 가뿐해서 &amp;lsquo;뭐든 잘 해낼 수 있는 오늘&amp;rsquo;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0시에 모여 세계꽃식물원을 가기로 했는데 화, 수 정기 휴무였다. 모두 당황했지만 곧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3B%2Fimage%2FqhzctXJdgwWGEhh3N1HYOhRsKP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1:00:05 GMT</pubDate>
      <author>솔파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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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 도고온천마을에서 글 쓰며 살아보기 - #도고지역살이 #글쓰기 #청년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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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09.23  도고. 입안에서 생경하게 울리는 두 글자.  내게 도고에 관련된 기억은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붉은 도고 글로리 건물을 봤던 순간뿐이다.  오는 길도 낯설어서 목적지가 &amp;lsquo;아산 온천&amp;rsquo;이 맞는지 (아산 탕정으로 가면 안 된다), 신언 3리로 가는 버스가 맞는지 몇 번을 확인하며 도고를 찾아갔다.  41번 버스를 혼자 타고 달리다가 온양 시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3B%2Fimage%2Fypw4xubkDcBSEGRgu_G0_9bjSF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1:00:05 GMT</pubDate>
      <author>솔파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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