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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혁</title>
    <link>https://brunch.co.kr/@@bnFE</link>
    <description>책과 사회, 철학 등 정해지지 않은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31: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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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사회, 철학 등 정해지지 않은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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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진, '파친코' - 소속되기 위한 출구 없는 투쟁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38</link>
      <description>인간은 &amp;lsquo;소속감&amp;rsquo;이 필요한 사회적 동물이다. 그러니 자신은 소속되어 있다고 느끼지만, 그 사회가 자신을 배척한다는 것을 느낄 때 인간은 한없이 무력해진다. 그럼에도 소속감이라는 것은 인간이 본능적으로 추구하는 것 중 하나이기에 소속되지 못한 인간은 끊임없이 소속되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 집단의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하기도 하고, 그들 집단이 높게 평가하는 가</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10:13:05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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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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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윌리엄스, '스토너' - 진짜 삶이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36</link>
      <description>이 책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윌리엄 스토너라는 사람의 일생을 우리에게 담담히 들려줄 뿐 눈에 띄는 스토리나 두드러진 부분을 가지고 있지 않다. 스토너의 삶도 큰 성공이나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amp;nbsp;평범한 삶이다. 물론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같다고 볼 수 없기에 '평범하다'라는 말은 삶에 붙이기 어려운 형용사다. 하지만&amp;nbsp;누구나 그의 삶을 들</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24 18:28:07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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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베른하르트 슐링크, '책 읽어주는 남자' - 서로 다른 세상을 사는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35</link>
      <description>우리는 구분 짓는 것에 익숙해지며 어른이 되어 간다. 세상을 더 많이 경험했다는 말은 사회가 우리를 구분하는 수많은 잣대를 더 많이 깨달았다는&amp;nbsp;뜻이기도 하다. 어릴 때는 나이, 지역, 직업, 돈, 그 무엇도 신경 쓰지 않고 친구들을 사귀지만 살아가면서 점점&amp;nbsp;이런 기준에 민감해진다. 가끔 우리는 어린 시절에&amp;nbsp;함께 지냈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나와 다른 세상에,</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22:17:54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35</guid>
    </item>
    <item>
      <title>도리스 레싱, 19호실로 가다 - '이것은 지성의 실패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34</link>
      <description>도리스 레싱의 작품은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보여주면서도 그 부조리함에 잠식되지 않는 문장으로 쓰여 있다. 어두운 면을 드러내는 글을 쓰려다 보면 그 어두움에 글이 잠식되어 과하게 치우치거나,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오히려 호소력을 잃거나, 현실과 동떨어지게 되기 쉽다. 하지만 도리스 레싱의 글은 담담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아무런 감정도 실려</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14:02:24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34</guid>
    </item>
    <item>
      <title>무라카미 하루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목적이 없고, 의도가 없는, 무라카미 하루키 상상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33</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에는 목적이 없다. 소설을 쓴 작가의 의도가 느껴지지 않는다. 언젠가 자신의 에세이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무라카미 하루키 자신의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빼곡한 서랍장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꺼내서 늘어놓을 뿐이다. 그의 소설을 읽으면 그런 순수한 이야기를 읽는 느낌이다.  물론 목적이 없고 의도가 없는 소설을 선호하지 않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at, 28 Oct 2023 09:40:09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33</guid>
    </item>
    <item>
      <title>베르나르 베르베르, '심판' - 꿈을 좇는 삶, 옳은 삶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30</link>
      <description>꿈을 좇아라,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라, 당신이 하고 싶은 삶을 살아라.  누군가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할 때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우리는 현실과 타협하는 삶보다 꿈과 이상을 좇아 살아가는 삶을 더 좋은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모두가 꿈을 향해 가라고 말하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과 다른 삶을 살아간다. 꿈을 잊고, 꿈을 현실에 맞추고, 지금의 현</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14:18:27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30</guid>
    </item>
    <item>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언더그라운드에 대하여' - 정신적 깃발을 잃어버린 청년 세대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29</link>
      <description>1995년 옴진리교라는 컬트 조직이 도쿄 지하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신경가스의 일종인 사린가스를 살포했다. 출근 시간에 일어난 테러는 만원 지하철에 타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거나 중태에 빠트렸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이 사건이 일어나던 때에 보스턴 교외 대학에서 일본 문학 강의를 하고 있었는데 고국에서 들려온 이 소식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던 것 같다. 1</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11:15:33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29</guid>
    </item>
    <item>
      <title>J.D.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28</link>
      <description>뉴욕에서 나름 부유한 집안 출신인 16살 홀든에게 세상은 싫은 것투성이다. 명문이라고 불리는 사립학교에 다니지만 학교가 싫고, 지저분하고 따분한 학교 친구들도 싫다. 훈계하는 선생님들도, 자동차가 긁힐까 봐 걱정이나 하고 기름 1갤런에 자기 차가 얼마나 먼 거기를 갈 수 있는지를 자랑하는 어른들도 싫다. 세상 모든 것이 싫고, 모든 것에 반항하는 듯한 홀든</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1:30:18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28</guid>
    </item>
    <item>
      <title>알베르 카뮈, '이방인' - 삶의 의미와 허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27</link>
      <description>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일지도 모르겠다  장 폴 사르트르와 함께 프랑스 실존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이 유명한 구절로 시작된다. 죽음을, 심지어 엄마의 죽음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은 삶의 무의미에 빠져 있는 주인공 뫼르소의 심리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문장을 시작으로 뫼르소는 어머니의 장례, 마리와 휴양지에서 보내는</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09:13:34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27</guid>
    </item>
    <item>
      <title>긴 감상 6 - 선택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26</link>
      <description>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그중 어떤 선택은 그 사람이 바라는 삶, 그가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보여준다. '변화와 안정 사이의 선택', 혹은 '도전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의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 그것이다. 우리는 세상에 처음 나온 이후 수많은 변화를 겪는다. 어린 시절 우리 삶은 변화로 가득하다.</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04:34:55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26</guid>
    </item>
    <item>
      <title>어니스트 베커, '악에서 벗어나기' - 인간의 악을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25</link>
      <description>악을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은 역사 속에서 우리 스스로도 악이라고 부를만한 일을 끊임없이 만들어왔다.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고, 재산을 뺏고, 죽이고, 자신들을 정당화하기 위한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지워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악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의 역사도 길다.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악한 것인지, 악해지는 것인지, 악은 어디서 발생</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23 02:40:09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25</guid>
    </item>
    <item>
      <title>알랭 드 보통, '불안' - 인간으로서 느끼는 불안, 이를 키우는 것과 거기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24</link>
      <description>인간이 느끼는 본질적인 불안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감정을 느낀다. 그 수많은 감정 중에서는 부정적인 것들도 있고, 그중에는 '불안'이 있다. 내일 제시간에 일어나지 못할 것 같아 느끼는 불안, 차가 막힐 것 같은 불안, 학업이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하나 싶은 불안, 자연재해, 전쟁 등 수없이</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23 13:22:14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24</guid>
    </item>
    <item>
      <title>이혁진, '사랑의 이해' - 이해(理解)하고 싶지만 이해(利害)&amp;nbsp;안에 갇힌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23</link>
      <description>'사랑의 이해', 제목만 읽어도 연애소설이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최근에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같은 은행 지점에서 근무하는 남자 둘, 여자 둘, 네 명의 연애를 그리는데 같은 곳에서 근무한다고 하지만 넷은 서로 다른 배경,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평범한 배경에 성격도 무던하지만 때로는 그만큼 소심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마음을 가진&amp;nbsp;정직원</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09:16:05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23</guid>
    </item>
    <item>
      <title>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 Man's Searching for Meaning</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19</link>
      <description>전쟁은 언제나 강제수용소를 만들어낸다. 수많은 전쟁포로와, 정치범, 심지어 민간인까지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었으며 수감자들에게는 전쟁의 참혹함과 경쟁하는 것 같은 삶이 주어졌다. 특히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대표되는 2차 세계대전 중의 강제수용소는 수용소의 숫자, 거기에 수감된 사람들의 수, 그리고 전쟁포로도 아닌 수많은 유대인들이 학살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죽음</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10:02:19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19</guid>
    </item>
    <item>
      <title>긴 감상 5 - 특별하지 않은 내가 특별한 삶을 만들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16</link>
      <description>나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다. 평범하다고 하기에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면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건 '재능 있다'라고 할 만큼 특출 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정말로 재능 있는 사람들은 단순히 뭔가를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새로운 것을 곧바로 이해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성과를 낸다. 그들에게는 '탁월함'이라는 단어</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23 07:55:33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16</guid>
    </item>
    <item>
      <title>김연수, '이토록 평범한 미래' -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평범한 미래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15</link>
      <description>주인공과 지민은 대학교 2학년 때 만난 사이다. 대담하면서도 염세적인 모습의 지민을 한 학기 동안 짝사랑하던 주인공은 종강할 때 그녀에게 고백했고, 그녀는 자신은 죽을 생각이라고 말한다. 고백에 대한 답 대신 그녀가 제안한 건 동반자살이었다. 지민이 그런 생각을 한 이유는 엄마가 낸 책이 유신 체제를 비판하는 글로 해석되어 정신병동에 감금되고, 결국 스스로</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8:19:25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15</guid>
    </item>
    <item>
      <title>유이카와 케이, '어깨 너머의 연인' - 두 종류의 여자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14</link>
      <description>이 책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아니, 두 종류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모에와 루리코, 둘 다 여자고 다섯 살 때부터 친구였으며 서로에게 거의 유일하게 남아 있는 친구라고 볼 수 있다. 그렇게 오래 친구였지만 둘은 전혀 다른 종류의 사람이다. 루리코는 여자를 이렇게 나눈다.  '여자에는 두 종류가 있다.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무기로 삼는 여자, 그리고</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7:38:09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14</guid>
    </item>
    <item>
      <title>무라카미 하루키, '기사단장 죽이기' - 하루키 소설의 특징들, 그리고 그것들 모두 가진 책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12</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의 특징을 꼽자면 이렇다.  우물, 새(대체로 부엉이), 고양이, 숲, 컬트와 같이 매번 등장하는 요소가 있고, 음악, 문학, 예술뿐 아니라 모든 클래식한 것에 대한 하루키의 해박한 지식과 관심이 묻어나며, 대체로 주인공은 세상에 별 관심이 없는 시니컬한 성격이지만 그렇다고 매정하거나 쌀쌀맞은 성격은 아니며, 등장인물은 비교적 유복한 집</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06:36:41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12</guid>
    </item>
    <item>
      <title>긴 감상 4 -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스스로에 대한 '정의', 아니면 '선언'</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11</link>
      <description>'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뭔가 볼 게 없나 하다 우연히 최근 시작한 '알쓸인잡'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 패널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여러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인간에 대한 궁금증이 결국 패널들 자신들에게까지 간 모습인데 이 질문은 너무나 간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중요하고, 그래서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인 것 같다. 방송에서도 바로 답을 내</description>
      <pubDate>Sat, 10 Dec 2022 10:13:51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11</guid>
    </item>
    <item>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 색채가 없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bnFE/110</link>
      <description>다자키 쓰쿠루는 스스로 색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밋밋하다고 할까. 고등학교 시절 그는 그를 포함한 남자 둘, 여자 두 명의 친구들과 함께 다섯이서 마치 하나인 듯한 친밀한 관계를 가졌다. 그를 제외한 친구들 넷은 모두 이름에 색깔을 표현하는 단어가 들어있었고 이름만큼이나 성격에도 뚜렷한 색깔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쓰쿠루가 느끼기에 그 스스로는</description>
      <pubDate>Sun, 04 Dec 2022 13:09:38 GMT</pubDate>
      <author>장혁</author>
      <guid>https://brunch.co.kr/@@bnFE/11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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