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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주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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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피 한잔 내려놓고 읽고 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주부입니다. 오전에 나를 채우고 나면, 오후엔 온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봅니다. 이렇게 쌓이는 하루가 고맙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2:22: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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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잔 내려놓고 읽고 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주부입니다. 오전에 나를 채우고 나면, 오후엔 온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봅니다. 이렇게 쌓이는 하루가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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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자기만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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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음사 고전 월드컵 쇼츠를 봤다. 웬만큼 다 읽어본 책들이라 한 고비 한 고비 넘길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amp;lsquo;그렇지&amp;rsquo; 하고 격하게 공감하며 지켜보았다. 그 와중 개인적으로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달과 6펜스를 가볍게 뛰어넘은 책이 있었는데, 바로 《자기만의 방》이었다. 아직 버지니아 울프의 세계까지는 닿지 못했던 나. &amp;lsquo;달과 6펜스&amp;rsquo;를 고민 없이 뛰어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QXt8fOdr6stFF4Zc6rmDQ0Gxt6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0:52:43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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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핏줄인데도 낯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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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톡이 울렸다. &amp;quot;우리 곗돈도 많이 모였을 텐데 오랜만에 한번 얼굴 볼까?&amp;quot; 첫째 큰아버지 댁 큰언니의 연락이었다.  아버지는 7남매 중 다섯째이다. 그래서 큰아버지 댁 언니들과 나는 많게는 열 살 이상 차이가 났다. 어릴 적에는 명절마다 얼굴을 보던 사촌들이었지만  그 수가 워낙 많았기에 나는 주로 한 살 아래 사촌 동생과 어울렸다. 나이 많은 언니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FnFX3PDyht1OJ8NV4GWYXsT96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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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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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한 볼프강 폰 괴테라는 이름만 알고 사전지식 없이, 그저 유명하다는 이유와 제목에 이끌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게 되었다. 짙은 사랑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베르테르가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라는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느끼는 순간순간의 행복과 희열, 그리고 사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Dij5b4bCNGJGVdRtBB2T-kK8X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4:48:42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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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조바심이 이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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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 중이지만 1교시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등교 시간에 한 번만 운행하는 통학버스를 타야 했기에 아들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야 했다. 아침 분위기는 예상대로 살벌했다. 아침잠이 많은 아이라 일어나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전날 밤 유튜브 시청 문제로 실랑이를 벌인 탓에, 아이는 여전히 퉁명스러운 얼굴로 나를 흘겨봤다. 차를 놓칠까 서두르는 내 마음과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U1NG5AhiDnIOo3xQv4_ikOHau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4:37:24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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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닿지 않던 두 세계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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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아따따따, 아삐야, 에쿠!&amp;rdquo;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두 돌 때쯤 돼 보이는 아이가 바지를 가슴까지 끌어올린 채 달리기 준비태세다. 어디서 본 건 있는지, 양팔을 ㄴ자로 굽혀 앞뒤로 세운 채 제법 비장한 얼굴이다. 자기 귀에만 들리는 신호탄이 울리자 걷는 건지 뛰는 건지 모를 애매한 보폭으로 뒤뚱뒤뚱 달리기 시작한다. 표정만큼은 이미 올림픽 금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pbIp6DJf45hBM9vrARqQmIAGD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3:39:31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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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작 9만 원. - 키워드: 사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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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을 보내고 집에 내려오던 길이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amp;quot;화야 엄마가 갈비랑 튀김 해 놨는데 가는 길에 갖고 갈래? 아니면 온 김에 저녁에 세배나 하고 가라. &amp;ldquo; 친정은 우리 집에서 5분 거리이다. 오빠도 같은 아파트에 살아 자주 오가며 지낸다. 수시로 보는 게 친정 식구들이다 보니 자연스레 나는 시댁, 오빠는 처가 위주로 명절을 보내게 되었다. 아침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908O4G63cFWuCihScnM7jzrPf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4:42:18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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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슬며시 안방 문을 닫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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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꿍따리 샤바라 빠빠빠&amp;ldquo;남편은 오늘도 어김없이 신나는 음악을 틀고 운전대를 잡았다. 겨울에도 실내수영을 할 수 있는 당일 캠핑장이 있다기에, 우리는 이른 아침부터 길을 나섰다. 보조석에 앉은 첫째는 졸린다며 의자를 뒤로 젖혔고 뒤에 앉은 둘째는 불편하다며 징징거리기 시작했다. 음악에 취해 운전만 하는 남편에게 뒷좌석의 소란은 그저 강 건너 불구경일 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p9ZORDfZrrZfOjJ7KSa7RrIi4A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3:29:31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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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답함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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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번 주 주제는 '연필'이 어떨까요? &amp;ldquo; 연필이라니. 듣기만 해도 마음이 답답해져 온다. 연필이 그냥 연필이지 도대체 연필에 대해 뭘 쓰란 말인가? 혼자 써오던 글이 점점 식상하게 느껴질 때쯤 글쓰기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다. 쓰는 방식도 결론도 어디서 본 듯, 익숙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것 같았다. 나만의 생각인 것인지, 다른 사람들의 글과 피드백은 어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Jd4Kft_9-NTnu22ZuXeEUM7Zsz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7:47:42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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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리지 못한 선택 - 키워드: 내가 싫어하는 물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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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 첫날, 방문을 열고 나와 처음 마주한 것은 주말의 흔적이 너저분하게 남은 거실이었다. 집에서 온종일 아이들과 씨름해야 할 하루에 눈앞의 현실까지 겹치니 머리가 복잡했다. 우선 마음부터 좀 환기하고 싶었다. 머리를 질끈 묶고 세수도 하지 않은 채 현관 팬트리에서 청소기를 꺼냈다. &amp;quot;우우웅 우웅 웨~~엥~&amp;ldquo;활기를 얻고 싶었을 뿐인데 갈수록 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a1rBRky7OjaPAf47OdlqnZb-Xh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7:15:40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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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라는 허상 - 키워드: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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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 전 아파트를 샀다. 꼭대기가 어딘지 모를 만큼 집값이 치솟던 시기에 마침 살고 있던 집 보다 훨씬 저렴한 분양가로 나온 아파트였다. 집을 팔고 이사하면 차익도 남길뿐더러 새집에서 살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3년을 기다렸다. 하지만 작년부터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살던 집값은 연일 떨어졌고, 차익은커녕 웃돈을 주고 이사를 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hU9YgTLnDE-576hmSA9EyLuJ7q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23:44:33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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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예비1번 - 키워드:나의 2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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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예비 1번입니다.추가 모집 때 연락드리겠습니다.&amp;quot;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기분이었다. 엄마는 무조건 될거라 했지만, 나는 불안하고 초조했다.  2001년 10월. 캐나다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그해 3월 어학연수를 위해 출국했고 1년 계획이었지만 예정보다 앞당겨진 귀국이었다.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던 내가 이듬해 서울로 편입하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2Q8BYvy77piwJathbBuc3n7Ipf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8:19:12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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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아진 연필, 깊어진 마음 - 키워드: 연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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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연필들은 저마다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가족 대항 부루마블을 한 다음 날. 점수판이 되었던 연습장 옆 연필은 여전히 심판의 기세를 품은 채 날이 닳지 않은 얼굴로 키 크게 누워있다. 언제든 다시 우리 식구의 순위를 매겨주겠다는 듯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문제집 사이로 삐죽 얼굴만 내민 연필은 전날 아이가 쏟아낸 에너지를 고스란히 끌어안은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AtkE0QAGdp1ts_rK2W4ESdOls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3:26:01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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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만에 알게 된 아들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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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햇살 좋은 주말 아침이었다. 이 상쾌함이 종일 이어지길 기대하며 남은 잠기운을 떨치기 위해 욕실로 향했다. 머리 위로 샤워기를 들이미는 순간 덜컥. 누군가 방문 여는 소리가 들렸다. 잠이 덜 깬 채 징징거리며 달려온 이는 웬일로 늦잠꾸러기인 우리 첫째였다. &amp;quot;엄마 눈이 너무 간지럽고 따가워.&amp;quot; 일어나자마자 눈이 불편한 건 아마 눈곱 때문이겠거니 생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N58aqKllK9RwxE0JvvIF6I6Tyy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3:25:32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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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콧물을 묻어줘야 하는 이유 - 콧물도 철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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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환절기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계절성 비염이다. 며칠 전부터 침을 삼킬 때마다 불쾌한 인후통이 느껴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코안이 점점 묵직해졌다. 지긋지긋한 콧물과의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열심히 두드려본 파운데이션은 사치이자 낭비였다. 어느새 지워진 화장 사이로 삐에로 처럼 코만 시뻘겋게 둥둥 떠다녔다. 여행용 티슈는 매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x%2Fimage%2FHpxixjEyXRFUa5eStQm3DDkjc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2:18:42 GMT</pubDate>
      <author>위대한 주니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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