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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진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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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넓은 집과 그 집의 관리비를 낼 능력을 갖고 싶은 순수미술전공 뷰티 마케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24: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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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넓은 집과 그 집의 관리비를 낼 능력을 갖고 싶은 순수미술전공 뷰티 마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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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다시 보는 이유 - 첫 회사 그리고 첫 퇴사, 이직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bnlV/23</link>
      <description>저에게 그 어떤 곳보다 강렬하고 귀중한 레슨을 준 첫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퇴사 후 수도없이 이미 많이 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다시 한번 봤습니다. 영화와 5년 2개월 간의 직장생활에서 느낀 점들을 브런치에 나눠보려고 합니다.  1. 엘리트주의의 오만함을 절대 경계하고, 무시하지 말 것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회사를 다녀보기 전과 다녀본 후에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7qf_Tzclkl3q82-U0772QCBDd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6:52:34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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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를 연기하는 내향형의 팀장생활 - 을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bnlV/22</link>
      <description>나는 외향형이 회사나 단체생활에서 초반에 적응하는 데에는 당연히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주의가 보장되는 회사도 있겠지만, 일단 내가 다녔던 회사는 외향형일 때 훨씬 이득을 볼 수 있는 회사였고 내 직무(마케팅) 또한 그랬다. 그렇다고 내향/외향의 습성을 그렇게 단순하게 나눌 수 있느냐?하면 그건 아니다. 외향형이라고 무조건 마케팅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xerYomjbwxbzjTDIxxw3ZH6vc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13:58:10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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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을 알고 왜?라는 의문이 사라졌다 - 나약한 사람은 불안한 상황에서 남탓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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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생활 만 3년을 끝내고 4년차를 맞이하며!  1.  나약한 사람은 불리한 상황이 오거나 본인이 불안한 상황이 오면 남탓할 구석을 찾는다. 성인이 되고 몇년이 지나 많은 의문점에 해답이 되었던 나의 결론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잘못됨이 두려울 때 본인에게서 답을 찾지 않는다. 자신 만에서 답을 찾는 것은&amp;nbsp;꽤나 고차원의 일이기 때문이다. 나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FcXdS10YkEvjZUipmb6UMBOJA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13:54:41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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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품이야말로 줏대좌가 되어야 하는 이유 - 뷰티 마케터의 화장품에 대한 가치관</title>
      <link>https://brunch.co.kr/@@bnlV/19</link>
      <description>나는 어렸을 때부터 화장품을 정말 좋아했다. 엄마와 마트에 가면 당시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배포하는 &amp;quot;향장&amp;quot;을 가져와서 10번은 족히 정독하곤 했다. 어린 내가 읽기에도 영양가는 거의 없는, 카탈로그에 가까운 매거진이었지만 신제품이나 마사지법을 다룬 일러스트나 모든 것이 흥미로웠다. 초등학교 3~4학년 때부터인가, 나는 스케치북에 매우 자유분방하게 생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He-jQZCB-C_MyxsOaluFgLXNdgU.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Sep 2023 15:25:59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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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뜻하게 사는 법을 연구하는 3년차 - 무력함과 우울감에 대한 대처</title>
      <link>https://brunch.co.kr/@@bnlV/18</link>
      <description>또다시 어느덧 만 2년 6개월을 넘긴 주니어의 심경들.  스타트업인지라 연차에 비해 과중한 업무와 권한을 넘겨받은 기분이다. 신기하게도 나에게도 올까?싶었던 1인분하기와 내 앞가림은 넉넉하게 되는 여유로움이 의식하지 않은 사이&amp;nbsp;자연스럽게 찾아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일에 처절하게 내 자아를 매달던 시기는 지나가고 조금의 산뜻한 기분을 얻게 되었다. 매일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w5GDVktP6pjAqkG18ZVM8R3_2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12:23:22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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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 하고 싶다 - 미워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괴로워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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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일만 하고 싶다  인생 최초로 승진이란 걸 하게 되었다.  똑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주임이라는 직함을 달았고 팀에 변화도 생겼다. 적응하는 중이고 적응은 역시 긴장된 어깨로 인한 승모근의 뻐근함을 동반한다. 쥐도 새도 모르게 정신적 긴장도도 꽤나 높아서 요즘 더욱이 드는 생각이 있다.  &amp;quot;일만 하고 싶다!&amp;quot;   예전부터 나라는 사람 자체가 학교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nQqZbjDvJbpL_MASU2AtxSE6o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pr 2023 14:43:50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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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바지 신입이 만 2년을 바라보며 느낀 점(짧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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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만 버티면 2년차는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다. 극초반만큼 실수가 많지도 않고, 환경 자체가 익숙해지기도 하고 지겨운 부분도 물론 생기지만 2022년은 나에게 쏜살같이 지나갔다. 이제 만 2년을 채우는 12월을 바라보며 느낀 점들. 특히 나처럼 취업을 다같이 하는 분위기가 아닌 예술계열 취준생에게 닿았으면 하는 글이다.   1. 대학생 때 무조건 직무관</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5:13:16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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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미술 전공하고 마케터로 일해보았다 - 1년 4개월차 사회초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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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 취업하고 글을 올린 뒤, 1년이 훌쩍 지났다.  그 사이 회사에서 친해진 동료들은 모두 퇴사를 했고, 반대로 내 주변 친한 친구들은 거의 다 졸업을 하고 제 밥벌이를 하러 가거나 대학원에 갔다.&amp;nbsp;나는 어쩌다보니 마케팅을 계속 하고 있다. 회사인원은 2배가 됐고 회사 규모가 커짐에 따라 연봉은 입사 시 계약연봉보다 천만원이 더해졌다(아마 가장 놀라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IDDTA0vnVknTuNMN6EKdQnTZ9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22 13:37:27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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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가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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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에 한 생각  &amp;quot;이제 좀 그만해&amp;quot; 라는 말의 어감은 참 나를 소름끼치게 한다. 지금까지 참아줬고 봐줬으니 이제 내 눈에 짜증나는 짓을 그만하라는 말같다.&amp;nbsp;너도 나와 똑같은 수준의 사람일 뿐인데 다른 척 그만해라라는 말로 들리기도 한다.&amp;nbsp;나는 이런 말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여자들을 사랑한다.  이런 여자들은 미디어에 속지 않는다. 대중의 의견에 흔들리지</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15:20:55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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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대한 짧은 이야기 - 연애라는 단어에 대한 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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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는 별로 유효하지 않을 급진적인 이야기인 것 같다. 근데 생각해보면 그렇게 급진적이지도 않다. 어릴 때부터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연애라는 행위의 행동강령들과 도식들을 버거워했다. 내 눈치와 사고력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도달하고 싶지도 않은 영역이었다. 그래서 제일 괴로웠던(그러나 자극적이어서 보긴 또 보았던) 프로그램은 하트시그널 등 연애 관련 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06cl5FLsUtUEbtIryEvAxix3Z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r 2021 16:33:28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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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먹는 여자들 - 별별 이유로 욕먹는 여자들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bnlV/9</link>
      <description>뷰티 고관여자였던 시절 내 최애 뷰티 유튜버는 '홀리'였다. 그 이유에는 3가지가 있다.  1. 유튜버에게 모든 걸 맡겨놓은 듯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서 (90%) 2. 메이크업 실력이 좋아서(6%) 3. 먹을 줄 아는 사람이어서 (4%)  1번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amp;quot;언니 ~~해주세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ㅠㅠ&amp;quot;, &amp;quot;이렇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QU5l6CuXgafdrYXQ_48fb39LF5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15:30:38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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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강박증 - 정말 가까운 사람에게만 말하는 상경?기, 철저히 수도권 중심의.</title>
      <link>https://brunch.co.kr/@@bnlV/7</link>
      <description>나는 서울 강박증이 있다. 나는 서울에 산지 햇수로 9년이 되었지만 서울에서 벗어나면 이 세상이 나만 빼고 흘러가는 것 같고, 내가 곧바로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2시간 정도만 서울에서 벗어나 있어도 다시 서울로 돌아가고 싶다. 가서 뭘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침대에 누워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진다.  이 강박증은 2009년으로 되돌아가는 이야기</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16:26:39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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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대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봤습니다. - 미대 졸업 후 취준 1년, 그리고 취업</title>
      <link>https://brunch.co.kr/@@bnlV/6</link>
      <description>미술을 전공한 사람들은 도대체 뭘 하며 먹고 살고 있을까.  아마 3학년 쯤 되면 가장 크게 드는 의문이다. 다들 굶고 있지는 않겠지, 하던 중 옥인 콜렉티브의 일원이었던 부부가 들려진 바로는.. 생활고로 사망하며 큰 충격을 안겼다. 굶고 살지는 않겠지가 아니라 정말 일을 안하면 굶어 죽게 생긴 시대는 달과 6펜스 시절 얘기가 아니라 2019년에도 유효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i_2FPcG-Q4vfUbryGdMJESkFd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16:02:07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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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전시 1년 후 - 4학년 1학기에 제출한 독후감에 약간의 살을 붙였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nlV/1</link>
      <description>나는 서양미술사가 아니꼽다. 사실 지루하다는 말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온 인류의 역사가 그렇다 하지만 이리도 철저히 여성을 배제해온 역사는 없기 때문이다. 작가의 이름이 정확하게 명시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예술가의 주류는 남성이었으며 그것에 대해 말을 붙은 평론가의 주류 또한 남성이었으며 심지어 미학을 다룬 철학가의 주류 또한 남성이다. 중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ysOIACBeoH9yZfnZhOhbkkJPa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13:42:01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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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만 잘 써도 작품이 되나요..? - 미술 글쓰기와 입털기라는 궁극의 필살기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nlV/4</link>
      <description>입시미술도 미술이지만&amp;nbsp;유행에 따라 정해진 양식이 있다. 심지어 그 양식이 너무 세세해서 때때로 두뇌의 똑똑함이 손재주를 압도한다. 이처럼 미술대학에 오면 많은 분들이 마주하는 큰 산이 있다. 바로 미술 글쓰기이다. 오늘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기묘하다고 생각하는 글 양식인 미술 글쓰기에 대해&amp;nbsp;글쓰기를 해보고자 한다.  미술 글쓰기** ; 아티스트('s) 스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cPtxawPGvAhWQCy8_HRP9eb2ZaU.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16:07:40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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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 다닌 후기  - 아시아 최상위 미대 재학생에, 어도비 프로그램 5개를 구사하는 내가?</title>
      <link>https://brunch.co.kr/@@bnlV/3</link>
      <description>난 13살부터 서울대 서양화과를 꿈꿨다. 이유는 명료했다. 좋은 대학에 가면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학교 1학년 때 교실에서 밥을 먹다가&amp;nbsp;서울대가서 법대 남자 만날 거라고 중학생다운 허세를 부렸는데 서울대를 나온 27살 담임선생님이 듣다가 &amp;quot;미대랑 법대랑 가까워..&amp;quot; 라고 말을 얹어주셨다. 후에 들어간 고등학교 자체도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YU71IXOpQ3ee3HFtDMRmSkPd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Dec 2020 16:12:44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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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은 대체 뭘까? - 천재 타령과 범재 타령, 그리고 미술</title>
      <link>https://brunch.co.kr/@@bnlV/2</link>
      <description>미술을 한 달 이상이라도 배워봤다면 하게 되는 고민이 있다. 그래서 대체 잘 그리는 건 어떻게 하는 건데?잘 그린 그림이 뭔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데?한국인이기 때문에 일단은 열심히 해본다. 그러다 보면 또 오는 의문점이 있다.&amp;nbsp;바로 열심히 했는데도 안되는데? 이다.&amp;nbsp;나 역시도 6학년때부터 미술을 공부해온 사람으로서 정말 끊임없이 고민했다. 조기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V%2Fimage%2FDJ-fCFMPR2cAF9xGjqn1rJcjb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Nov 2020 13:55:19 GMT</pubDate>
      <author>김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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