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휘휘</title>
    <link>https://brunch.co.kr/@@bnps</link>
    <description>휘휘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2:57:1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휘휘의 브런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ps%2Fimage%2FHVmWCzbENcCldgTLoe-KTrnWLOE.png</url>
      <link>https://brunch.co.kr/@@bnps</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나를 버티게 하는 사소한 것들 - 보편의 단어(이기주 저)</title>
      <link>https://brunch.co.kr/@@bnps/15</link>
      <description>p.46 매 순간 우린 다른 기분으로 살아간다. 시시각각 변하는 인간의 기분은 얇은 창호지와 비슷하다. 타인이 더러운 말과 행동으로 찌르면 힘없이 찢어지고 만다. 기분을 회복하려면 혼자만의 시간이나 나 아닌 다른 존재의 다정함을 접착제 삼아 마음에 고르게 펴 바른 다음, 시간이라는 바람 속에서 천천히 말려야 한다.  p.71 누군가의 곁에 머물기 위해선 그</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8:10:18 GMT</pubDate>
      <author>휘휘</author>
      <guid>https://brunch.co.kr/@@bnps/15</guid>
    </item>
    <item>
      <title>사람, 동물과 사랑 이야기 - 새들이 남쪽으로 가는 날 (리사 리드센)</title>
      <link>https://brunch.co.kr/@@bnps/14</link>
      <description>p.98 세상에 떠도는 모든 소문에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의 삶은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p.178 그 순간을 더 소중히 간직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적어도 나는 당신에게 서로 다른 꽃 이름을 물어보거나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였어야 했다.  p.240 이 세상에 한 인간을 낳아 기르는 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p.266 곧 그 꽃들은 시들</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5:32:06 GMT</pubDate>
      <author>휘휘</author>
      <guid>https://brunch.co.kr/@@bnps/14</guid>
    </item>
    <item>
      <title>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 저) - 토막글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nps/13</link>
      <description>&amp;quot;아주 희미한 빛으로도&amp;quot;  - 나와 닮은 누군가가 등불을 들고 내 앞에서 걸어주고, 내가 발을 디딜 곳이 허공이 아니라는 사실만이라도 알려주기를 바랐는지 모른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빛, 그런 빛을 좇고 싶었는지 모른다.  &amp;quot;몫&amp;quot;  - 가끔씩 언니들의 마음이 너무 가깝게 다가와서 내가 언니들의</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6:46:30 GMT</pubDate>
      <author>휘휘</author>
      <guid>https://brunch.co.kr/@@bnps/13</guid>
    </item>
    <item>
      <title>노르웨이의 숲을 읽고 - -무라카미 하루키 저</title>
      <link>https://brunch.co.kr/@@bnps/12</link>
      <description>책을 읽기 전 출판사 서평을 먼저 훑어보는 습관이 있다. 지적인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찬찬히 들여다보면 당장이라도 읽지 않으면 못 배길 것 같다. 수년간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어 온 이 소설에 대한 소개는 오히려 담담하고도 담백했다. 고독한 도시 속에서 살아가는 청춘의 사랑과 인생이야기, '극적'이거나 '파괴적'이라는 둥의 표현이 없어서</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8:35:29 GMT</pubDate>
      <author>휘휘</author>
      <guid>https://brunch.co.kr/@@bnps/12</guid>
    </item>
    <item>
      <title>상처에 대면하기 - 밝은 밤(최은영 저)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nps/11</link>
      <description>&amp;quot;우리는 둥글고 푸른 배를 타고 컴컴한 바다를 떠돌다 대부분 백 년도 되지 않아 떠나야 한다. 그래서 어디로 가나. 나는 종종 그런 생각을 했다. 우주의 나이에 비한다면, 아니, 그보다 훨씬 짧은 지구의 나이에 비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삶은 너무도 찰나가 아닐까. 찰나에 불과한 삶이 왜 때로는 이렇게 길고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참나</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06:06:51 GMT</pubDate>
      <author>휘휘</author>
      <guid>https://brunch.co.kr/@@bnps/11</guid>
    </item>
    <item>
      <title>죽어서야 동등해지는 사람들 -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콜슨 화이트헤드 저)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nps/10</link>
      <description>&amp;ldquo;죽으면 검둥이도 인간이 되었다. 그때에야 그들은 백인과 동등해졌다.(p.160)&amp;rdquo;  흑인 노예들의 시체를 도굴한 후 대학 실험에 사용하던 백인들의, 그들만의 대의를 작가는 이렇게 표현한다.  이 책을 읽기 전 흑인 노예의 참상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백인들이 흑인들을 노예로 부렸고, 인륜을 버린 잔인함의 정도였다고만 알고 있는</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8:15:56 GMT</pubDate>
      <author>휘휘</author>
      <guid>https://brunch.co.kr/@@bnps/10</guid>
    </item>
    <item>
      <title>내 안의 속물을 마주하기 - &amp;quot;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남인숙 저)&amp;quo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nps/9</link>
      <description>은연중에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치장하지 않고 내면을 가꾸는 사람이라고 위안으로 삼고 있었다. 그러나 작가는 그런 순수한 척하지 말고 인생의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20대에 속물이 되어야 30대에 더 편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책이 아직도 젊은 여성들에게 주입된다니, 신데렐라 이야기를 원하는 여성 독자가 아직도 있으리</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07:17:47 GMT</pubDate>
      <author>휘휘</author>
      <guid>https://brunch.co.kr/@@bnps/9</guid>
    </item>
    <item>
      <title>네 개의 목소리로 하나의 이야기를 풀어내다 - 트러스트(에르난 디아스 저)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nps/8</link>
      <description>해럴드 배너, (아이다 파르텐자의 손길을 거친) 앤드류 베벨, 아이다 파르텐자, 밀드레드 베벨  이 네 명은 동일한 인물에 대해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처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해럴드 배너의 시선을 통해 본 벤자민은 신화적인 존재로 묘사된다. 1929년 미국 대공황의 시기에서 역사적인 성취를 이루어낸 신화적 인물. 여느 월스트리트의 부호와</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05:10:01 GMT</pubDate>
      <author>휘휘</author>
      <guid>https://brunch.co.kr/@@bnps/8</guid>
    </item>
    <item>
      <title>원씽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Stop Everything, Do One Thing</title>
      <link>https://brunch.co.kr/@@bnps/7</link>
      <description>(p.18)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자신의 일과 삶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 내려면 최대한 파고들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p.19) 이들은 소수의 몇 가지 일을 잘해낼 때 커다란 성공이 온다는 것을 모르고,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애쓰다 길을 잃는다. 결과적으</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01:14:08 GMT</pubDate>
      <author>휘휘</author>
      <guid>https://brunch.co.kr/@@bnps/7</guid>
    </item>
    <item>
      <title>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title>
      <link>https://brunch.co.kr/@@bnps/6</link>
      <description>(p.37) 여유가 없는 상태, 즉 돈이 없는 상태가 되면 사람들의 판단력은 더 흐릿해져. 모든 걸 자기에게 유리한 대로 해석하려고만 들지. 머리로는 생각하지 않고 말이야. 조금 전의 자네처럼 서둘러서 돈을 쓰려고 하는거야.  (p.56) 돈이 만능은 아니지만, 돈을 다루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도 바꿀 수 있어.  (p.59) 돈이 없는 사람은 의심이 많아서</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07:35:17 GMT</pubDate>
      <author>휘휘</author>
      <guid>https://brunch.co.kr/@@bnps/6</guid>
    </item>
    <item>
      <title>우리 모두는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낸다 - 『모순(양귀자)』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nps/5</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읽은 소설 중 가장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 작품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누리야 누리야(양귀자)』를 말할 것이다. 어린 아이가 혼자 많은 고난을 겪으며 살아가는 모습이 초등학생이었던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아침마다 차려진 밥을 먹으며 엄마가 머리를 땋아주던, 굳이 표현하자면 온실 속 화초같았던 나에게 내 또래가 부모와 헤어져 곡예</description>
      <pubDate>Mon, 01 Feb 2021 15:48:41 GMT</pubDate>
      <author>휘휘</author>
      <guid>https://brunch.co.kr/@@bnps/5</guid>
    </item>
    <item>
      <title>꿈이 만드는 현실 -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nps/4</link>
      <description>지금 가장 화젯거리인 책을 골라보라고 하면 바로 이 책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시험이 끝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어떤 '책'을 찾고 있던 나에게 딱 맞는 책이었다. 비현실적인 소재가 다뤄지고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에서 &amp;lt;나미야 잡화점의 기적&amp;gt;과 꽤 비슷한 첫인상을 받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매우 달랐다. 작가가 한국인이라는 것도 색다르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ps%2Fimage%2FxRl9gp9yhN1A9YFviK-uzvra_W4" width="455" /&gt;</description>
      <pubDate>Sat, 26 Dec 2020 10:57:00 GMT</pubDate>
      <author>휘휘</author>
      <guid>https://brunch.co.kr/@@bnps/4</guid>
    </item>
    <item>
      <title>인간이 인간에게 주는 힘 - 『아몬드(손원평)』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bnps/2</link>
      <description>이 책이 처음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을 때 표지가 내 스타일이 아니라 굳이 찾아 읽지 않았다. 표지가 감성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속으로 좀 유치할 거라고 생각했다. 또 청소년 소설이라는 점이 나에겐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다. 시중에 정말 많은 청소년 소설들이 폭력적인 양아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영화에서 배우가 하는 욕은 고난과 역경에 맞닥뜨려 한숨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ps%2Fimage%2FasePMnHMa8jjcpb9K6aitdwQ72k.jpg" width="439" /&gt;</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01:01:32 GMT</pubDate>
      <author>휘휘</author>
      <guid>https://brunch.co.kr/@@bnps/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