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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da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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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adaum의 브런치입니다. 보통의 집에서 자라 보통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보통의 여자이자 엄마입니다.  공감될수 있는, 우리들 이야기 글쟁이가 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6:28: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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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daum의 브런치입니다. 보통의 집에서 자라 보통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보통의 여자이자 엄마입니다.  공감될수 있는, 우리들 이야기 글쟁이가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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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처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 -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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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 통화 나누었던 북큐레이터 이혜진입니다.&amp;quot; 현관문이 열리고 단정하게 들고 있던 가방을 다소곳이 앞으로 정돈하며 목례를 건넨다. 상담을 신청한 6살 딸을 둔 아이 엄마는 나만큼 살짝 어색한 미소를 띠며 인사를 받아준다. &amp;quot;네 안녕하세요. 들어오세요~&amp;quot;  구두를 한편에 벗어놓고 낯선 집안에 첫 발을 내딛고 나니 잠시 소강상태였던 심장의 두근 거림은</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21:04:39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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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첫 상담 - 두근 두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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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의 나태함을 몰아내기에 걸리는 시간은 약 한 달이 걸렸다. 신입다운 자세로 출퇴근을 찍으면서 매일 새로운 지식을 머릿속에 마구 집어넣었다. 오랜만에 하는 공부는 새롭고 재밌었다.  그리고  삶에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출근 복장을 고르고  잘 안 바르던 화장품을 어색하게 찍어 바른다. 전신 거울에 내 모습을 이리 비춰보고 저리 비춰</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20:47:12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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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엄마는 교육생 -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북큐레이터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onC/33</link>
      <description>12월 첫 교육 시간, 강의실에 들어섰다. 어색함을 애써 등지고 띄엄띄엄 낯선 사람들이 앉아있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저들은 누구  오랜만에 강의실에 앉아 긴장되었는지 안 떨던 다리를 달달달달 떨어댄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다. 어색하기만 했던 교육시간은 하루, 이틀, 삼일 지나 제법 익숙해졌다. 혼자 앉아있던 내 또래 엄마들도 삼삼오오</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21:41:03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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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전업주부 3년 차 어느 날 - 11월  한통의 전화</title>
      <link>https://brunch.co.kr/@@bonC/32</link>
      <description>두 달 뒤면 내 나이 앞자리가 3에서 4로 바뀐다. 살면서 아득히 멀게만 느껴졌던 , 아니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40대가 코앞이다. 이런.. 젠장  학창 시절 40대는 완전 꼰대. 불통. 아줌마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연령대였다. 하, 나도 늙는구나.  벌떡 일어나 뭔가를 계획하고 바쁘게 살아도 부족할 판국에 이불속의  아늑함은 꽤 달콤한 유혹이다.  아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82WhF-OlDprsA7vRzXGN5Uaf29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22 22:11:33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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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객   客   -가제- - 파는 사람 사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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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어가는 말  5 남매 중 장남인 아버지 덕분에 우리 집에는 늘 사람들로 붐비는 집이었다. 삼촌. 사촌. 오촌 당숙부. 사돈에 팔촌까지 가릴 것 없이 집안 대소사에 모두 모여 맏며느리 등골 빼먹는 행사들로 이어졌다.  어디 그뿐이랴, 꽤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 대한민국에서 몇 없는 토목기술사 자격증을 소지한, 토목건설업을 운영하셨던  아버지의 직장 동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_Sp7LbS4Bc4H7YLPKdNYKrpbu8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00:22:22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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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밥상 - 조건 없는 엄마밥상이 그리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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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5년 국민학교에  입학하였다.  당시  과밀학급으로 오전. 오후 반으로 나뉘어 등하교를 하던 때였다.  그러거나 말거나 세상 모든 것이 즐겁기만 하던 코흘리개 국민학생이었던 나다.나에겐 아름답고 다정하고 음식 잘하는 엄마가 있다. 동네 친구들과 고무줄 뛰기를 하다가도 오후 5시 넘어가면 &amp;quot;혜옥아! 들어와~  밥 먹자~&amp;quot; 아파트 4층에서 부르는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aGVsVCFv3HHYxos8gf1HHc20d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10:29:51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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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 - 그러는 너는 해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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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 내내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며 강좌를 신청해 두 개의 수업을 동시에 듣기도 했다.  본업과 세컨드 업을 넘나들며 중간이라는 선을 그어놓고 선 넘김 없이 절제하며 일상을 소화한다.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은 꿈 많은 45살인 건가 왜 해가 바뀌어도 열정은 사그라들지 않을까 가끔은  스스로도 벅차다.  글이라는 거  말하듯이 편하게 끄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DXfe4P92mW5wEKrPFuPe0ZllB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14:01:37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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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좋은 똥광 - 못 먹어도 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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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투  [  花鬪  ]  -  꽃으로 싸우다  남편에게 화투(고스톱)를 배웠다. 26살  결혼해 처음부터 고스톱을 친 것은 아니다.  내 기억이 맞다면 약 28살 즈음  머리를 맞대고 맞고를 치기 시작한 것으로 기억한다. 명절을 보내고 온 뒤에는 자주 연습한 것으로 보아.. 나의 승부욕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탁월했나 보다.  경건한 마음으로 담요를  깔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goIbZBqvq5al6s_bIwgnCLe6Q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22 21:47:56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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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를  왜 하지? - 손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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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사 筆寫  -  베끼어 씀.]  주변에 보면 필사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알고리즘의  거부할 수 없는 간섭으로 그런 사람들만 보여줘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내 주변은 그렇다.  필사.. 나는 필사를 하는 이유를 잘 몰랐다. 지금도 아주 잘~은  모르지만 아주 어설프게 흉내 내어 습관 들이는 중이다. 내가 필사를 시작한 이유는 아주 단순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rpgzPhoC5IJ2LDNMbAkf960AK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07:06:11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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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러포즈 - 불법현수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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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자 여자가 만나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안타까워질 때쯤, 이 사람이라면 인생 걸고 살아봐도 좋겠다! 생각이 뇌리에 팍! 꽂힐 때쯤.. 남과 여는 양가 어르신들을 뫼셔놓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百年佳約     백년가약百 일백백  年   해 년(연)  佳 아름다울 가  約 맺을 약「백 년을 두고 하는 아름다운 언약」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haY2_CtmYzxGnJcs6qGRSY_Po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09:45:11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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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쿠르트 - 야쿠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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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쿠르트 아줌마~ 요쿠르트 주세요~ 요쿠르트 없으면 야쿠르트 주세요~  풉.. 어릴 적 불렀던 말장난 같은 노래를 흥얼거려본다.  지난 수요일 대선 투표를 위해 집 앞 초등학교 앞을 찾았다. 그곳에서 요쿠르트 아주머니가 계셨다. 평소 차량 이동이 많은지라 길 가다 만나게 되는 요쿠르트 아주머니를 마주하는 일은 나에게 아주 낯선 만남인 것이다.  &amp;quot;안녕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pe_nTx-rkEGrevu2MLcaNqrsFh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Mar 2022 00:34:18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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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 품 안에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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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있다. 초등 5학년부터 쑥쑥 크기 시작하더니 이제 나의 키를 넘어선 녀석이다.  둘째가 어렸을 적에는  누나와 어울려 지냈던 터라 굉장히 여성스럽고 섬세한 아이였다. 눈물 많고 애교 많고 아기자기한 놀이를 좋아했다.  한번   아이를 내손으로 보낸 경험 뒤에 얻은 아이라서 그런지   소중하고 귀했다. [첫째 아이가 덜 귀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F1yUJVXtXlz4QwpsI3pqwftt7p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09:42:57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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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 파. 크 - 경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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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입학하자마자 2종 보통 면허를 취득했고 딱히 운전할 일이 없어 장롱면허로 20년을 구석에 처박아놓았다.  다시 사회에 나오게 된 나이 어느덧 39살. 이동의 용이함을 위해 덜컥 경차 한대를 뽑게 되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무모한 도전 정신으로  20년 장롱면허 무색하게 차를 뽑자마자 1박 2일 대전을 혼자 가야 하는 일이 생겼다. 당시 남편은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F-VCluTrKtQN8BNzqBAWK614P3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r 2022 02:19:54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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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 -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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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살 첫째 딸아이, 지난 금요일  제과 시험을 보러 갔다. 생애 처음 보는 필기시험에 혹여 시험장에 늦진 않을까, 가는 길 춥진 않을까, 행여 떨어져 나오는 길 혼자 속상할까 혹시 합격해 그 기쁜 마음 바로 전달하고 싶진 않을까,  싶어 들여보내고 주차장에서 기다렸다. 시험이라곤 학교 시험이 전부였던 아이를 , 일찍이  본인의 진로를 정하고 스스로 필기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SH3Yfwmtz2-wmEZ1FJnBP6N4D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23:06:13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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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주  오래 살겠다 - 언어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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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 오후, 기존 고객의 전화를  한통 받았다. 2월 들어 해지 문의를 했던 고객이다.  재약정 기간이 도래하여  작년 5월   모델 가입을 설명하였고  모델별 차이점. 금액 2년 약정. 모든 걸 설명하고  재약정한  고객이었다.  재약정 당시 온갖 혜택들을  요구하여 많이도 챙겨드렸던.. 조금은 까다롭지만, ○○이 좋다며, 최고라며, 선택한 고객이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T76Ol0Tt87cSWa3Jcbehxm2Hfm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16:25:19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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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그림은 - 주말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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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미로 그림을 그린다. 그림의 종류는 눈에 얻어걸린 건물도 그리고 좋아하는 배우 얼굴도 그리고 사인펜을 이용해서 그림도 그린다.  취미생활을 가진 시기는 아이들 어릴 적 유치원. 학교 보내고 낮시간 동안 사부작사부작 움직이며 보낸 시간들이 쌓여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 . 나의 완벽주의적 성격 탓에 내 기대치에 차지 않는 그림을 누군가에게 보여줄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5p5vgndnhP4pC4B4t2IW-pZzSz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05:40:19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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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턴 - 삼척 쏠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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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캠핑을 7년 넘게 즐기고 있다. 주말마다 장비를 챙겨 어디론가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 꾸미기를 즐겼다. 장비병은 끊임없었고.. 남편보다 나에게 들이닥친 장비병은 불치병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우리 가족의 여가생활은 언제나 노숙인의 삶이었다. 집이 아닌 곳에서 먹는 음식은 뭐든 맛있고 집이 아닌 곳에서의 아이들은 더 밝았다. 노숙이면 어떠랴, 하룻밤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D56Vu4UrBjvqAtLa2mY2YXtUyS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08:52:14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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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교사 - 사명감이 없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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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초년생  나의 첫 직업이 어린이집 교사였다. 아이들을 좋아했다 뿐이지, 전문지식 없는 생 초보에게  덜컥 5세 담임을 맡겨주었던 그 주먹구구식 시절..(예전에는 미술학원 등록 업체도 종일반. 반일반. 담임제로 운영되었었다. 나는 미대졸 이력으로 미술학원  취직)  첫 월급 50만 원 인가.. 9시 30분부터 6시까지 근무하고 받은 돈이었다. 아이들의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dmFfeYuSNZ3zgt5IZnb4pmXtQm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Feb 2022 07:34:29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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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류인가 - 나는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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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슨 일인지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이다. 카카오 계정 해킹일까 1000.2000.3000.. 10.000만 뷰 브런치에서 울리는 알림. 브런치 내부에 오류 같다.  해당 글은 쥐 죽은 듯 조용하구먼, 웃기지만 슬픈 현실이다.  어디서 누가 내 글을 본다는 걸까? 엄청나게 궁금하다. 1만 뷰라니.. [기타 ]에서 내 글을 본다는 통계가 나오는데.. 나 모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spo5fAvZ1BvYZqKgX2X7TCrMsu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Feb 2022 07:24:40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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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이 힘든 사람 - 어디든 달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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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업은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일인 줄 알았었다. 집안에 가만히 있기 어려운 성격의 소유자이거나, 생활을 책임져야 하는 여자이거나, 그래서 성격이 대체로 강한! 사람들만의 직업이라 치부했었다. 그래서 처음 거부감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내가 책을 판매한다고 하였을 때  친정엄마가 말했다.  &amp;quot;그냥 어린이집에 다시 들어가지.. 그런 걸 왜  해.. 영업이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nC%2Fimage%2FPMHdDgLaY4eopmlcpiBIWsBN4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00:01:29 GMT</pubDate>
      <author>nadau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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