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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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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림(순우리말): 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1:54: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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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림(순우리말): 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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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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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그렇게 주인공은 잘 살았답니다.&amp;quot;  내 인생에 마침표를 찍고 만다. 평범하지 않게 쓰인 나의 삶은 이 문장 하나로 평범하게 돌아간다. 언제나 모험일 순 없을까? 아니면 언제나 평범하게 살 순 없었을까? 나의 이야기는 그저 동심을 지키기 위해 흥미로운 부분만을 보여주는 것이었나? 펼쳐보면 기나긴 모든 시간이 연속된 나의 삶인데 생략된 건 나를 위해서는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up%2Fimage%2FTrejGaBtErJ1Mr7zmWkwA1XVI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11:22:07 GMT</pubDate>
      <author>바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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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아련한 - 모임장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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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rom. 회원  모임장님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이네요. 편지로 안부를 전하려 하니 아무래도 조금 어색하긴 하네요. 그동안 바빠서 못 와서 정말 죄송해요.(물론 핑계일 수도 있어요) 대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는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두 번째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네요. 그동안 쭉 모임에는 오고 싶었어요. 잊지 않았고요. 그런 의미에서 탈퇴시키지 않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up%2Fimage%2FkmsZeeDvCMCnZix31dMRUTWYz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11:57:58 GMT</pubDate>
      <author>바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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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쓰는 명함이 나오기까지 - 우당탕탕 독서모임 시작하기(3)</title>
      <link>https://brunch.co.kr/@@boup/19</link>
      <description>우리 자기소개부터 하고 시작할까요?    독서모임을 하기 위해서 만나면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 모임의 큰 특성 중의 하나이기도 한데, 인원은 150명이고 그마저도 오며 가며 사람이 바뀌기에 오래 나오는 몇몇 회원을 제외하곤 처음일 확률이 높다. 그렇기에&amp;nbsp;사람들이 모여 책과 여러 가지 주제들에 대해서 가볍게 얘기하기 위해서 자기소개는 필수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up%2Fimage%2F_0Wpqzuf85Pq-oFgG0T1kln9b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12:23:10 GMT</pubDate>
      <author>바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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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잎</title>
      <link>https://brunch.co.kr/@@boup/11</link>
      <description>시간은 흐르고 너는 완고한 계절을 맞이했구나.  스스로 힘겨운 줄다리기를 하는 너에게  나는 아무 말도 못 할 수밖에.  함께했던 날만큼 미련은 커져만 가고  내 마음엔 샛노랗게 보이지 않는 멍이 들어버렸다.   툭툭 떨어지는 물방울은 나를 무겁게 만들고  휘휘 불어오는 바람은 하나의 숨을 더해갔고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할 때 나는 너의 손을 놓아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up%2Fimage%2FKDE9iJ-ZxvTiHqeOdB7_Y3LEY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Oct 2022 02:58:30 GMT</pubDate>
      <author>바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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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모임 - 우당탕탕 독서모임 시작하기(2)</title>
      <link>https://brunch.co.kr/@@boup/18</link>
      <description>그렇게 흔한 독서모임은 만들고 싶지 않잖아?   독서모임을 만들고 두어 번 진행해보니 한번 나오는 사람은 많지만 그 이상 정착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웠다. 자율적인 모임의 한계일까. 아니면 모임의 부족한 점이 그들의 발목을 잡은 걸까. 참가도 탈퇴도&amp;nbsp;쉬운, 단발성의 모임이다 보니 그 변덕을 예측하기란 일주일 뒤의 일기예보와도 같았다. 관계에 대해 무던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up%2Fimage%2Fbc94xUk0Rcp-08ECXV6o2WJxr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12:10:43 GMT</pubDate>
      <author>바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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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 우당탕탕 독서모임 시작하기(1)</title>
      <link>https://brunch.co.kr/@@boup/17</link>
      <description>그래서 뭐부터 해야 하는 거야?  전편에서 말했듯 독서모임을 만들어보자고 결정을 하고 보니&amp;nbsp;뭘 해야 할지 모른다는 결정적인&amp;nbsp;문제가 있었다. 어디서 회장 같은 직책이야&amp;nbsp;맡아본 경험이 있을지라도 모임을 0부터 구성해서 만들어나간 경험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크게는 국가적으로, 작게는 가족이나 학교, 직장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은 이미 구축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up%2Fimage%2FsW96heMLMzySu2ydEEQsNl7Vd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09:16:38 GMT</pubDate>
      <author>바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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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읽다</title>
      <link>https://brunch.co.kr/@@boup/9</link>
      <description>유난히 밝던 보름달. 유난히 축 쳐진 당신의 어깨. 떨어진 시선 끝엔 무엇이 있는지 유난한 나의 인기척에 그제야 뒤돌아봅니다. 나를 발견하고 올라가는 팔. 잠시 주저했으나 이내 손을 흔듭니다. 희미하게 눈꼬리를 내리고 금방이라도 부스러질듯한 웃음을 내게 보이는 당신. 어떤 힘듦을 감내하고 있는지, 유독 작아진 존재감에 당신의 어깨에 얹혀있는 일이 무언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up%2Fimage%2FgHcDTR7bjR5rifbHJuCcWZ95E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11:50:44 GMT</pubDate>
      <author>바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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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좋아하세요? - 독서모임을 시작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boup/16</link>
      <description>&amp;quot;취미가 뭐예요?&amp;quot;  살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질문이다. 한 번쯤은 해봤을 질문이기도 하고. 나는 이 질문을 어느 순간부터 하지 않게 됐다.&amp;nbsp;이 질문이 무심코 압박감을 준다고 생각하기&amp;nbsp;때문이다. 가볍게 생각하면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정답인지 고민하게 된다. 답이 없는 질문이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up%2Fimage%2Fw8lkw4mpFCJqfoz5gr_mmNz3J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00:22:30 GMT</pubDate>
      <author>바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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