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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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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는대로 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2:19: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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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대로 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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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나 명예가 상관없다면 당신은 - 나를 알게 되는 질문 시리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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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돈이나 명예가 상관없다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영감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 솔직히 돈은 되도록이면 많이 벌고 싶고, 인기도 좀 있으면 좋겠다. 그러나 가치 없는 돈과 연결감 없는 인기는 공허할 것만 같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일로 돈을 벌고 싶다.   이것조차 너무 추상적인 것만 같아서. 내게 열린 수많은 가능성을 조금씩 소</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7:47:12 GMT</pubDate>
      <author>서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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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인상과 끝인상 - 중요한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bpbC/28</link>
      <description>좋은 노래를 듣고 있으면 기대나 설렘보다는 후회나 미련 같은 것들이 떠오른다. 용기가 없다는 핑계로 끝내 끝을 내지 못한 만남들. 찌질해지기 싫어서 했던 가장 찌질한 선택.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몇차례의 후회는 좋은 깨달음을 주었다. 역시 모든 것은 처음보다는 끝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 3초짜리 첫인상보다는 뒤돌기 전 끝인상이 더 중요하다. 난 책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bC%2Fimage%2F_R5U-OZTAesNYnAnMh8Z8XHmwv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6:09:39 GMT</pubDate>
      <author>서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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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우 시티 - 모든 것이 천천히만 흐르는</title>
      <link>https://brunch.co.kr/@@bpbC/27</link>
      <description>치앙마이에 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 낮 오토바이를 타고 기다란 자동차 줄을 기다리던 것이 지겹지 않았던 걸 보면 ...  점차 이 도시의 속도에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이곳에서는 이상하게  푸른 것이 더 푸르게 높은 것이 더 높게 느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bC%2Fimage%2FcyHSzBVYhYekjpVjfw6-Icihxv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6:12:55 GMT</pubDate>
      <author>서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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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이어 여름에 도착한다 - 여행을 기다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bpbC/26</link>
      <description>24시간 뒤에는 태국에 도착할 것이다 지난 여름에 구매한 치앙마이행 티켓은 내게 다시 여름을 선물했다  뜨거웠던 지난 여름처럼 겁 없이 자유로운 3주가 되길</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7:27:42 GMT</pubDate>
      <author>서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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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과 두려움 - 슬픈 꿈을 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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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에서 깨서 엉엉 울었다. 되게 슬픈 꿈을 꿨는데, 무슨 꿈을 꾸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엉엉 울었다. 소리내서 울었다. 눈물이 나는 날이 많진 않아서. 이때다 싶어 열심히 울었다. 글쎄. 왜 울었지? 모르겠다.     박노해 시인을 발견했다.    무언가를 강하게 욕망할 때는 필연적으로 두려움이 따른다. 그래서 너무 사랑하는 사람과는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bC%2Fimage%2FG-X9I3WlCFny80uxqaAZFQHGfz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6:31:58 GMT</pubDate>
      <author>서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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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나잇 - 일기와는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pbC/24</link>
      <description>우리가 밤에 해야 하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다.   눈을 감고 잠에 드는 것. 그리곤 기억하지도 못하는 꿈을 꾸는 것.  그러나 나는 종종 글을 쓴다. 모두 잠든 그 밤에.</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7:52:42 GMT</pubDate>
      <author>서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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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이 같은 남자를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bpbC/23</link>
      <description>오랫동안 이름만 알던 사람이 있었다. 성은 모르고 정말 이름 정도만. 언제부터였는지 명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우리를 묶어낸 것은 아마도 취향이었다. 비슷한 책과 영화를 좋아하는 것. 종종 같은 전시를 보러 가는 것. 그를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었으나, 이미 그는 나의 세계에 아주 선명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실은 그의 이야기를 가끔 한 번씩 친구들에게 한</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6:03:44 GMT</pubDate>
      <author>서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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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bpbC/22</link>
      <description>아직 결혼할 순 없겠다고 생각한 것 난 여전히 끝이 아니라 처음이고 싶다   처음은 늘 어렴풋 떠오르고 잊을래도 잊을 수가 없다고    날 두고 처음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었어 지겹게도 아련해지는 눈동자가 싫어서 처음으로 처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지   나도 누군가의 처음이라는 건 완전히 잊어버린 채로      아이가 첫 입을 뗐을 때  알음알음거리던 입을</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6:00:07 GMT</pubDate>
      <author>서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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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이</title>
      <link>https://brunch.co.kr/@@bpbC/21</link>
      <description>보고 싶다는 말보다 읽고 싶다는 말이 더 좋아 보고 싶다는 건 너무 부담스럽잖아   영화가 아니라 책을 닮은 사랑을 너랑은 그런 사랑을 하고 싶었어 한 시간 반짜리 애정이 아니라  덮어뒀다가 다시 열어보는 밑줄 긋고 피식 웃고 따라 쓸까 고민하다 소리 내서 말해보는  안녕   읽는 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고작 이런 인사뿐이지만  당돌한 사랑해 보다는 수줍</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2:20:24 GMT</pubDate>
      <author>서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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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탈이 취미</title>
      <link>https://brunch.co.kr/@@bpbC/20</link>
      <description>너에게서 온 글자와 나의 침묵 들숨에 너를 들었다가 날숨에 너를 내려놓고 요즘 사람들은 이걸 밀당이라고 말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그냥 의미 없는 싸움일 뿐이고  내가 과거를 좋아하는 건 후회나 미련이 아니라 그때만이 줄 수 있는 순수함이었음을  너는 알고 있어서 나는 그런 너를 좋아했고 너는 그런 나를 아쉬워했지  너의 아쉬움을 내가 채울 수 있다면</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5:46:15 GMT</pubDate>
      <author>서윤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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