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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bpdn</link>
    <description>심리학자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정신건강임상심리사1급/임상심리전문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0:15: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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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자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정신건강임상심리사1급/임상심리전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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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고형 엄마와 감정형 엄마 - MBTI 육아: T or F</title>
      <link>https://brunch.co.kr/@@bpdn/33</link>
      <description>&amp;lsquo;T발. C야?&amp;rsquo;  라고 하더라. 하하. 참 재밌어. MBTI가 유행하고 나서 엄청나게 많은 밈이 생겼는데, 엄마가 제일 마음에 들어 하는 밈이야. 저 말을 듣고도 기분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 바로 사고형이거든.  사고형(Thinking)과 감정형(Feeling). MBTI의 성격 선호 경향들 중에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 서로 이해하는 것</description>
      <pubDate>Thu, 21 Sep 2023 07:51:37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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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각형 엄마와 직관형 엄마 - MBTI 육아: S or N</title>
      <link>https://brunch.co.kr/@@bpdn/32</link>
      <description>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 말이야. 눈, 귀, 피부 등의 감각기관을 통해 정보가 들어오지. 그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감각형과 직관형을 구분할 수 있어.  엄마는 아빠와 차를 타고 가면서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곤 해. 그리고 아빠와 엄마는 꽤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게 되지. 아는 것은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어. 어떤</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2:07:32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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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외향형 엄마와 내향형 엄마 - 2 - MBTI 육아: E or I</title>
      <link>https://brunch.co.kr/@@bpdn/31</link>
      <description>사실 성격유형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사람은 거의 없어. 성격의 선호 경향도 중간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제일 적응적이지.&amp;nbsp;그래서 정도의 차이일 뿐, 모든 사람들은 외향성과 내향성을 갖고 있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향성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사람들이 30대가 넘어가면서 친구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고민을 하던데, 사실 30대부터 50대는 생산성이라는 발달</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08:29:32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31</guid>
    </item>
    <item>
      <title>갑상선암 Q &amp;amp; A - 그리고 thanks to</title>
      <link>https://brunch.co.kr/@@bpdn/30</link>
      <description>메일로 궁금한 점을 물어보신 분들도 계셨고, 유입된 검색 키워드를 참고해서 질문을 뽑아보았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니 최대한 많은 후기를 찾아보시고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Q. 갑상선암으로 진단받기 전에 경험한 증상이 있나요? A. 저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습니다. 목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목소리가 갈라진 적도 없었어요. 자주 피곤했지만 할 일이 많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dn%2Fimage%2FdzRQrF96MIF9ihCPvo8r_DV4F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8:38:22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30</guid>
    </item>
    <item>
      <title>외향형 엄마와 내향형 엄마 - 1 - MBTI 육아: E or I</title>
      <link>https://brunch.co.kr/@@bpdn/29</link>
      <description>엄마는 말이야.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는 일을 하지. 불행한 아이들과 불행한 부모들을 많이 봐. 속상한 일이지. 그런데 항상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어. 엄마들이 아이들과 갈등이 생길 때, 아이에 대해서만 생각한다는 거야. 순서가 뒤바뀐 느낌이야. 사실 엄마 자신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야 하거든. 아빠도 마찬가지이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08:52:49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29</guid>
    </item>
    <item>
      <title>갑상선암 수술, 그리고 그 이후</title>
      <link>https://brunch.co.kr/@@bpdn/28</link>
      <description>마취는 잠에 드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잠에 깊이 들더라도 내가 몸을 움직인다는 느낌,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들을 어렴풋이 의식하고 있다는 느낌을 느낀다. 하다못해 렘수면 단계에는 꿈을 꾸기라도 한다. 하지만 마취 중에 나는 어떠한 것도 느끼지 못했고, 어떠한 기억도 없었다. 행동과 감정, 그리고 생각. 어떠한 것도 내가 스스로 자각할 수 있는 것이 없었</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07:42:36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28</guid>
    </item>
    <item>
      <title>드디어 갑상선암 수술을 받다 - 갑상선암 수술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bpdn/27</link>
      <description>시간은 어김없이 흐르고 장마가 시작된 무렵에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로 향했다.  수술 전날에 입원을 해야 했다. 필요한 짐들을 챙겨서 신랑과 기차에 올랐다. 기차를 타고 서울에 갈 때면 언제나 여행하는 느낌이 들어 들뜨곤 하는데, 역시나 이번엔 기차역에 가는 발걸음부터 무거웠다. 신랑과 각자 이어폰을 착용하고 나는 적당히 발랄한 음악을 들었다. 멍하게 창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dn%2Fimage%2Fx1JbExAd1MTto2gAU77Cs0_9c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08:33:48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27</guid>
    </item>
    <item>
      <title>관계-지향적인 엄마 - 혹은 아빠</title>
      <link>https://brunch.co.kr/@@bpdn/26</link>
      <description>Beck은 인지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람인데, 우울증의 인지치료 대가이기도 하지. Beck은 우울증의 취약성을 말하며 사람들이 우울해지는 이유를 두 가지로 구분했단다.  성취-지향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나 무능력으로 인해 우울해진다. 관계-지향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비난이나 거절로 인해 우울해진다.  인간이라는 복잡한 유기체를 두 가지의 유형으</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23 07:55:42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26</guid>
    </item>
    <item>
      <title>성취-지향적인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bpdn/25</link>
      <description>어느 날 엄마는 너를 낳기로 결심했어. 아직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도 모르지만 나에게 선물이 되어 찾아온다면,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이 글은 너를 만나기 전까지 엄마가 조금씩 공부한 기록들이야.  나는 너에게 어떤 엄마가 될까? 엄마로서 나는 어떤 강점과 관심사를 갖고 있을까? 그 모습을 그려보기 위해서는 엄마의 성격을 공부해</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23:38:20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25</guid>
    </item>
    <item>
      <title>당신의 암을 함께 버텨주는 사람이 있다면 - 암환자들에게 전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pdn/24</link>
      <description>아동기를 걸쳐 청소년기를 지나 형성된 성격은 성인기 이후 잘 변하지 않는다. 심리학에서 성격이 변하기 위한 조건은 두 가지로 첫 번째는 큰 스트레스 사건을 경험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상담을 통한 성격의 재구조화이다. 그런 측면에서 암은 삶의 의미와 목표를 변화시키고, 개인의 가치관을 바꾸게 하는 계기가 되는 스트레스 사건임이 분명하다.  암을 경험하는 당</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14:25:23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24</guid>
    </item>
    <item>
      <title>당신의 주변에 암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면 - 암환자의 가족들에게 전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pdn/23</link>
      <description>아주 다행히도 나는 죽음과 직결되는 암은 아니었고, 초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중기를 넘어선 암으로 고통받고 있다. 특히 신체적 통증은 삶의 질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의학적 치료가 일차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치료가 가능하다고 해도 암이라는 것은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강한 스트레스 사건에 노출되는 것이며, 치료 과정에</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23:47:52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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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리고 수많은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bpdn/22</link>
      <description>내가 부정 단계를 경험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그건 내 암이 가볍다고 알려진 갑상선암 초기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다른 암이거나 초기가 넘어서 진행된 상태였다면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분명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사실 갑상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몰랐다. 건강검진을 예약할 때 갑상선과 상복부 초음파 중에 선택해야 했다. 신체 건강에 무지했던</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08:16:31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22</guid>
    </item>
    <item>
      <title>수많은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bpdn/21</link>
      <description>수술이 예상했던 것보다 일찍 잡혔다. 담당 교수님이 학회 일정을 취소하면서 마침 시간이 비었던 것이다. 수술 전 검사들도 당일에 모두 할 수 있었다. 암이라는 사실을 빼고는 정말 모든 일이 술술 풀렸다. 수술이 확정된 이후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기 시작했다.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알려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직접 만나 알</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06:39:12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21</guid>
    </item>
    <item>
      <title>덕분에 진료 잘 봤습니다. - 기차역에서 만난 은인</title>
      <link>https://brunch.co.kr/@@bpdn/20</link>
      <description>초진 날짜가 다가왔다. 진료 시간은 오전 8시 반이었다. 진료를 보고 곧바로 수술 전에 필요한 검사들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 서울까지는 기차로 2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으로 검사를 받고 싶어서 전날에 미리 올라가기로 했다. 혹시나 두고 가는 것이 있지는 않을까 몇 번이나 서류를 꼼꼼하게 챙겼다.   병원과 기차역이 최대한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dn%2Fimage%2FsjotgQjJRyrN4VQkblbvVNP-w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04:04:37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20</guid>
    </item>
    <item>
      <title>갑상선암, 대학병원 예약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bpdn/19</link>
      <description>세침검사 결과를 듣고, 그날 바로 대학병원에 초진을 예약했다. 갑상선암으로 유명한 다음 카페에서 검색하고, 몇 분의 교수님들을 추려서 가능한 빨리 진료를 볼 수 있는 분을 만나려고 했다. 자격증을 취득할 때 대학병원에서 수련을 받았었는데, 최대한 빨리 예약을 잡아 달라거나 취소 건이 있냐는 전화가 정말 수십 통 온다. 심리평가만 해도 예약이 기본적으로 두</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04:33:29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19</guid>
    </item>
    <item>
      <title>암 환자가 경험하는 다섯 개의 감정 - 2 - 수용에 이르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bpdn/18</link>
      <description>분노가 분노로 머무르다 사라지만 괜찮겠지만, 그 사이에 나의 내적귀인이 발동한다. 결국 모든 원인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그 습관 말이다.    타협을 건너뛰고 곧바로 우울 단계가 시작되었다. &amp;ldquo;아오! 이 지긋지긋한 세상! 진짜 더럽게 힘들게 하네!&amp;rdquo;라고 원망하며 끝냈으면 차라리 덜 우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지적 습관은 매우 자동적으로 굴러간다. 알고</description>
      <pubDate>Fri, 19 May 2023 01:00:25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18</guid>
    </item>
    <item>
      <title>암 환자가 경험하는 다섯 개의 감정 - 1 - 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title>
      <link>https://brunch.co.kr/@@bpdn/17</link>
      <description>세침검사 결과는 5일 정도 걸린다고 했다. 일주일 뒤에 진료 예약을 잡았다. 그렇게 결과를 기다리기까지 수많은 감정과 생각이 마음속에 스쳐 갔다. 나는 내 마음에 떠오르고 가라앉는 것들을 조용히 바라보았다. 결과를 듣기 전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암 환자들은 크게 다섯 가지의 마음을 순서대로 경험한다고 한다. ​  부정 &amp;ndash; 분노 &amp;ndash; 타협 &amp;ndash; 우울</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03:54:57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17</guid>
    </item>
    <item>
      <title>갑상선 세침검사를 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bpdn/16</link>
      <description>나는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 먹지 못했다. 편의점 음식이나 배달 음식을 주로 먹었다. 식사 시간도 일정하지 않아서 어떨 땐 안 먹고 어떨 땐 한 번에 많이 먹었다. 먹고 바로 잘 때도 많아서 속이 자주 쓰렸다. 별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위와 대장이 걱정이었다. 감사하게도 내시경 결과는 검사 당일에 바로 알려주었다. 위염이 있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06:18:57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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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타고난 기질과 건강불안 - 기질 및 성격검사(TCI)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pdn/14</link>
      <description>나와 다르게 동생은 언제나 건강에 신경을 썼다.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에도 민감했다. 동생은 나보다 4살이나 더 어리지만 1년에 한 번씩 꼭 건강검진을 받았다. 항상 나에게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언제나 나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다.  내가 건강에 둔감했던 이유는 타고난 나의 기질 덕분이기도 하다. 심리학에서 기질은 환</description>
      <pubDate>Sun, 07 May 2023 23:52:51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14</guid>
    </item>
    <item>
      <title>젊은이들에게 낭비되는 젊음 - 젊음도 건강도 영원하지는 않지</title>
      <link>https://brunch.co.kr/@@bpdn/12</link>
      <description>그러니까 내가 36세가 되던 해 2월에 있던 일이다. 중년으로 넘어가는 통증이었을까. 여동생의 권유로 처음 받았던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이 의심된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건강에 대해서는 언제나 자신감이 있었다. 일단 잘 먹고, 잘 잤다. 잘 아프지도 않았지만, 아파도 하루만 푹 자면 금방 회복했기 때문이다. 괜히 시간 내서 병원에 왔다고 생각할 정도로 검사</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04:01:11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bpdn/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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