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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그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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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능 성적에 맞춰 우연히 택한 전공에서 교육을 저의 밥벌이이자 평생의 꿈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정치, 사회, 종교...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사람에 관심이 많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4:05: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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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성적에 맞춰 우연히 택한 전공에서 교육을 저의 밥벌이이자 평생의 꿈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정치, 사회, 종교...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사람에 관심이 많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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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한 글 자 제 목&amp;gt; : 룻 - 도움받는 사람에 대한 올바른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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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한 글 자 제 목&amp;gt;은 각 에피소드가 한 음절의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 '눈', '총'처럼 한 글자 만으로도 통용되는 단어들보다는, 대부분 그 자체로는 많이 쓰이지 않는 글자들을 주로 골랐습니다.  각각의 글자들로부터 흘러나온 저자의 얕고 좁은 생각들을  독자들의 넓고 깊은 생각의 바다로 다시 흘려보낼까 합니다. &amp;lt;한 글 자 제 목&amp;gt;의 컨셉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T%2Fimage%2Flvm-_Srvn-7ef6XrdMlCskhhc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n 2021 07:25:57 GMT</pubDate>
      <author>은그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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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한 글 자 제 목&amp;gt; : 푸 - 눈에 보이는 대로 읽으면 안 되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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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한 글 자 제 목&amp;gt;은 각 에피소드가 한 음절의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 '눈', '총'처럼 한 글자 만으로도 통용되는 단어들보다는, 그 자체로는 많이 쓰이지 않는 글자들을 주로 골랐습니다. 각각의 글자들로부터 흘러나온 저자의 얕고 좁은 생각들을 독자들의 넓고 깊은 생각의 바다로 다시 흘려보낼까 합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면 종류, 특히나 라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T%2Fimage%2FFYME08dkGdMI9Gvmwv-us8d3mh4.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21 18:48:37 GMT</pubDate>
      <author>은그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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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4, 숫자가 아닌 - 낮아지는 출산율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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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84, 실로 놀라운 수치다.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걸 알지만, 응원하는 프로야구 구단 마무리 투수의 평균자책점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응 아니야. 2020년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이다. 충격적이고 절망스럽기까지 한 수치이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가 1명이 안 된다는 것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amp;ldquo;여성 한 명 당 태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T%2Fimage%2FUVpTlhvkKpm0wqsX6kHL6f513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n 2021 11:02:40 GMT</pubDate>
      <author>은그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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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515번 버스를 아십니까 - 누군가의 시야 밖에서 펼쳐지는 다른 누군가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bqBT/2</link>
      <description>지하철에서 내려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이게 뭔가 싶은 긴 줄이 있다. 바로 서울대학교 정문을 지나 대학동(녹두) 방면으로 향하는 5515번 버스를 기다리는 줄이다. 도림천을 중심으로 상가가 많은 쪽 언덕에 거주하는 대학동 주민들에게 5515번 버스는 오르막길을 끙끙 올라가는 수고를 덜어주는 좋은 친구이다.  서울대 정문 건너편에서 우회전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T%2Fimage%2FrLJ5XFK18OVgm76QeXjHqhKSE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06:57:50 GMT</pubDate>
      <author>은그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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