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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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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말을 배우면서부터 이야기를 좋아했고,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을 때 머릿속으로 상상한 이야기를 쓰고 싶어한 여정이라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13:35: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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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말을 배우면서부터 이야기를 좋아했고,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을 때 머릿속으로 상상한 이야기를 쓰고 싶어한 여정이라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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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파동 북클럽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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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이름만 지었고, 세세한 규칙 같은 건 정하지 않았다. 방을 일단 만들고 나서야 간단한 소개 글과 해시태그를 건다. 이름이 &amp;lsquo;사파동 북클럽&amp;rsquo;이니 사파동에서 북클럽의 모임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장소는... 사파동 어디라도 좋을 것이다. 작은 공원이 될 수도 있고, 동네 카페일 수도 있다.  정기적으로 모여서 같은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눌 거다. 책은 한</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5:24:21 GMT</pubDate>
      <author>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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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 그리고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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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날 일어났을 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시계를 바라보니 8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직장인이었을 때보다 1시간 늦게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부엌에 가서 반찬을 꺼내 간단히 아침을 먹었다. 뒷정리를 끝내고 다시 방으로 돌아온 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책장을 마주했다.  어제 정리하지 못하고 옆에 쌓아두었던 가져온 책들과,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을 바라보았다.</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15:00:48 GMT</pubDate>
      <author>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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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title>
      <link>https://brunch.co.kr/@@bqJu/5</link>
      <description>&amp;ldquo;정안아!&amp;rdquo;  번쩍 눈이 떠졌다. 눈앞에는 엄마가 서있었다. 창밖을 보니 벌써 어스름한 저녁이 되어 있었다. 일을 마치고 돌아왔는지 아직 옷도 갈아입지 않은 엄마가 나를 깨운 것이다. 아직 피곤이 가시지 않은 눈으로 엄마를 바라보니,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었다. 직장에 다녔을 때 주말에 겨우 시간을 내어 내려온 집에서 내리 잠을 자</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12:56:20 GMT</pubDate>
      <author>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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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bqJu/4</link>
      <description>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있었다. 4시간 정도를 기차에 가만히 앉아 있던 나는 캐리어를 끌고 역 바깥으로 나왔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는 평일 낮이라 역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고향 역에 몇 달에 한 번은 이렇게 왔었지만 오늘은 좀 달랐다. 늘 시간을 내어 마중 나오셨던 부모님은 나를 기다리고 있지 않았다. 평일 낮이다 보니 생업으로 나오지 못한</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24 13:00:24 GMT</pubDate>
      <author>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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