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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희정</title>
    <link>https://brunch.co.kr/@@bqTq</link>
    <description>멈추지 않고 천천히 걷다 다시 꿈을 향해 달릴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숨차게 달려온 이야기, 주변을 둘러보며 느리게 산책하는 이야기들을 글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1:56: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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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지 않고 천천히 걷다 다시 꿈을 향해 달릴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숨차게 달려온 이야기, 주변을 둘러보며 느리게 산책하는 이야기들을 글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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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스러운 엄마. - 아직 내가 너희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라서 참 다행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bqTq/17</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아들의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다. 아이들은 거실에서 닌텐도 게임을 하며 놀았고, 나는 주방 테이블에 앉아서 페이퍼워크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마침 이번에 처음으로 출간된 내 책이 거실 사이드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었다. 전 날 서점에서 막 발간되어 따끈따끈한 책을 한 권 받아서 가지고 왔던 터라 가족들에게는 이미 책이 나왔다는 것을 알려줬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q%2Fimage%2FPuL72wBGqotNAUdAw5w6zLRbK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10:19:38 GMT</pubDate>
      <author>김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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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스러워? -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title>
      <link>https://brunch.co.kr/@@bqTq/13</link>
      <description>태희가 첫 알바(아르바이트라고 적어야 하나 잠시 고민했지만 요즘은 다들 알바라고 하니 그냥 알바라고 적었다.)를 시작했다. 고1, 돈을 벌기엔 이른 나이일지도 모른다. 최근 몇 달 내가 수입이 없다 보니 빠듯한 상황을 태희는 이해를 많이 해줬다. 아무리 그래도 하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다 보니 알바를 하기로 결심한 모양이다.   &amp;quot;엄마 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q%2Fimage%2F6-jPeELvPGl0a4MCMPZuGAccv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14:33:33 GMT</pubDate>
      <author>김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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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게 육아 중? - 학원 간 아이 기다리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bqTq/12</link>
      <description>첫째가 초등학교를 입학했을 때는 입학하자마자 학교 앞에 있는 피아노 학원과 태권도 학원을 등록했다. 다행이라고 표현을 해도 될지 몰라도 피아노랑 태권도는 매일 가는 학원이어서 방과 후의 시간을 채워줄 수가 있었다. 심지어 태권도 학원은 차로 집 앞까지 데려다 주기에 필수불가결한 선택이었다.  일하고 있는 중에 태희에게 전화가 왔다. &amp;quot;엄마, 집으로 가는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Tq%2Fimage%2FLFNcLqfO2fhbe_ufdvUBEQicF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07:43:46 GMT</pubDate>
      <author>김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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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이 전업 주부가 되기 어려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qTq/10</link>
      <description>백수가 된 지 1년이 넘어간다. 그러니깐 워킹맘에서 전업 주부로 잠시 직업을 변경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조금 쉬어가도 될 텐데 늘 불안하고 초조하기만 하다. 밤마다 생각이 많아지고 그 생각이 하염없이 넘쳐나 불안증세처럼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니 정신마저 사나워져 잠도 잘 오지 않는다.   내가 일을 한 기간은 항공사에서 18년, 필라테스 강사로 1년</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13:32:26 GMT</pubDate>
      <author>김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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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년 동안 다닌 항공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백수입니다. - 두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qTq/9</link>
      <description>잠들기 위해 눈을 감으면서도 다음날 눈뜨면서 해야 하는 모든 일들을 계속 생각했고, 눈을 뜸과 동시에 모든 초당 해야 하는 일들을 복기하기 시작했다. 눈 뜨고 있는 모든 시간 동안 다음 할 일은? 또 다음 할 일은? 하나라도 놓치면 무너질 것만 같은 시간이 2년이 넘게 지속되었다. 2년이 지난 뒤 남편은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만 난 이미 지칠 대로 지쳐 모든</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10:11:05 GMT</pubDate>
      <author>김희정</author>
      <guid>https://brunch.co.kr/@@bqTq/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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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8년 동안 다닌 항공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백수입니다. - 첫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qTq/8</link>
      <description>2004년 5월 나는 아시아나 항공에 입사했다. 항공사라는 나의 직장은 그 어느 곳보다 자유로웠다. 그 당시의 나는 꽉 막힌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게 정말 답답했다. 그래서 항공사는 정말 나한테 맞는 직장이라고 생각했었다. 언제든 친구와 해외로 여행을 떠날 수 있었고, 젊은 나이에는 밤새워서 근무해도 그 다음날 오전 일찍 퇴근하면 하루가 꽁으로 생기는 것도</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4:11:39 GMT</pubDate>
      <author>김희정</author>
      <guid>https://brunch.co.kr/@@bqTq/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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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예민함을 버리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qTq/7</link>
      <description>하얀 종이, 밥공기, 잘 정돈된 공간. 난 그 상태가 망가지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그래서 다이어리를 사더라도 글을 쓰다가 망치면 어떡하지? 잘못 써서 지저분해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으로 몇 페이지 쓰지 못하고 넘긴 다이어리가 많다. 밥을 먹을 때에도 하얀 쌀밥에 양념이 묻는 게 싫었다. 그래서 꼭 하얀 상태가 남을 수 있게 밥을 퍼먹었다. 공간도 마찬가</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4:58:03 GMT</pubDate>
      <author>김희정</author>
      <guid>https://brunch.co.kr/@@bqTq/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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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qTq/6</link>
      <description>나는 사실 하고 싶은 게 없는 사람이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하고 싶은 걸 하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딱 그 정도? 그만큼 꼭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게 하고 싶은 건지 아닌지도 잘 몰랐다. 그러던 어느 날,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모르고 입 밖으로 내뱉어보지도 못하고 살다가 죽기 싫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24 08:10:48 GMT</pubDate>
      <author>김희정</author>
      <guid>https://brunch.co.kr/@@bqTq/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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