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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청소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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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에서 태어났고 이십대는 디자이너로 삼십대에는 교육행정가로, 지금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에세이집 &amp;lt;행복한 청소부&amp;gt;를 출간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4:08: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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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태어났고 이십대는 디자이너로 삼십대에는 교육행정가로, 지금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에세이집 &amp;lt;행복한 청소부&amp;gt;를 출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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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청소부</title>
      <link>https://brunch.co.kr/@@bqqo/37</link>
      <description>영국 어학연수를 계획하면서 유학원에다 두 가지를 부탁했다. 한국 학생들이 없는 곳이면서 식사가 제공되는 곳이어야 한다고. 그러나 도착해보니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지 않았음을 알았다. 한국인 학생이 꽤 많았다. 식사는 제공되지 않았고 기숙사에 있는 공동주방에서 각자 요리해서 먹어야 했다. 이메일과 전화로 항의해보았으나 소용없었다. 생각지도 않은 식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qo%2Fimage%2FmyKLX7SHnmHCEKnqGDdtcnWeK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Oct 2021 23:25:22 GMT</pubDate>
      <author>행복한 청소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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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출간했습니다. - 김성은 에세이 _&amp;nbsp;&amp;nbsp;행복한 청소부</title>
      <link>https://brunch.co.kr/@@bqqo/36</link>
      <description>브런치에 올렸던 글을 엮어 책을 출간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날이 오는군요.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   명쾌하게 재미있는 &amp;lsquo;철든 소녀&amp;rsquo;의 이야기 『행복한 청소부』 『행복한 청소부』는 김성은 작가의 첫 번째 인생 보고서이다. 부모의 무관심으로 사랑에 늘 목말라했던 그녀가 예민했던 어린 시절 아픈 기억부터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젊은 신혼부부 못지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qo%2Fimage%2Fo-5pfL5_uA4WUdzHOccjK-G6s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21 22:36:36 GMT</pubDate>
      <author>행복한 청소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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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에 취한 바다 - 그리운 엄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bqqo/6</link>
      <description>이생진 시인은 제주도 성산포에 가려거든 자신의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가지고 가라 했다. 일출봉에서 우도 쪽을 바라보며 시집을 펴면 시집 속에 든 활자들이 모두 바다로 뛰어들 것이며, 바다에서 시를 읽을 것이라고 했다. 성산포에는 바다가 들려주는 시가 있고, 그리운 엄마와 나의 이야기도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이 끝나는 날, 제주도에서 뇌출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qo%2Fimage%2FsCnFCFnXe2eiiba6lbcK6maQ8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Nov 2020 05:18:08 GMT</pubDate>
      <author>행복한 청소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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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보의 라일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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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형제들과 달리 어릴 적부터 나의 병치레는 유달랐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혼자만 탈이 났다. 피부병을 늘 달고 살았고 조그만 상처도 쉽게 낫지 않아 병원에 수시로 가야 했다. 체력이 약한 나는 형제들과 뛰어놀다가도 금방 지쳐서 집에 먼저 들어와야 했다. 게다가 살도 찌고 피부병으로 늘 붉은 얼굴이었던 나를 형제들은 못난이라 놀렸다. 부모님도 다른 형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qo%2Fimage%2FjdUp18U-H-k1LIYvvLY8zaDBZ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Nov 2020 05:07:51 GMT</pubDate>
      <author>행복한 청소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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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곱져 놓은 한라산 - 숨겨 놓은 한라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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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한라산 등반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는 어리목으로 올랐으니 오늘은 영실 탐방로로 향했다. 단풍철에 주말이라 그런지 주차장에서 빈 곳을 찾기가 어려웠다. 등산로 입구 안내판 주변에서 단체로 온 중년 여성들이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들은 신바람 나서 큰 소리로 웃거나 사진 찍자고 고함을 치며 일행을 불렀다. 산에서 고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qo%2Fimage%2FGe_HL-AE3BtbdYANmX3HBaZOy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Nov 2020 10:39:22 GMT</pubDate>
      <author>행복한 청소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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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여행자의 도시 - 두번째 파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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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던 나는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중학교 미술 선생이었던 고모 집에 가면 명화집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 중에서도 후기 인상파 작품을 가장 좋아했고 그들이 살았다는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은 가장 동경하는 곳이었다. 대학시절 친구가 보내준 파리의 에펠탑 사진엽서는 언제나 내 침대 머리에 붙어있었다. 그렇게 그리던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qo%2Fimage%2F1EdIV98lUEbjLi6GVb2KPOPx_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Nov 2020 10:32:41 GMT</pubDate>
      <author>행복한 청소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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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탈로니아 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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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다섯 살 늦깎이 학생인 나는 영국 중부도시에 있는 리즈(Leeds) 메트로폴리탄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는 중에 기숙사 옆방을 쓰는 B의 추천으로 조지 오웰의《Homage to Catalonia(카탈로니아 찬가)》 연극을 보게 되었다. 아버지의 고향이 스페인 카탈로니아 지역인 B에게는 의미가 남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qo%2Fimage%2FARP3dR-QGzykefcAtgE4z5eOY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Nov 2020 10:31:46 GMT</pubDate>
      <author>행복한 청소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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