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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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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앗, '정말 열악한 회사를 안 다녀봐서 공무원이 힘들다고 하는 금수저다' 싶으시다고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제 이전 동료분과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5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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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앗, '정말 열악한 회사를 안 다녀봐서 공무원이 힘들다고 하는 금수저다' 싶으시다고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제 이전 동료분과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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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직 공무원 의원면직 1년 후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brsO/32</link>
      <description>몇 달 동안 브런치를 방치했네요. 그간 몸이 아팠다거나, 눈코 뜰새 없이 바빴다거나 하는 사정이 있던 것은 다행히도 전혀 아닙니다. ㅎㅎ   그렇다면 왜 글을 올리지 않았느냐. 표면적인 이유는 소재가 떨어져서이지만(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글을 쓰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근본적인 이유는 제가 아무리 지금의 삶에 만족한다고 말해도 '정년보장</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11:27:53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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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도 '제목 어그로'가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rsO/31</link>
      <description>지금까지 브런치에 올린 글은 23개. 이 중 2편의 글이 브런치 메인에 실렸고 2편의 글이 다음 메인에 올라갔다. 이 정도면 아주 뛰어난 성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혼자 어깨를 으쓱일 정도는 되지 않나 생각한다.     브런치 메인에 실린 2편의 글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amp;lt;공무원스러운 일처리에 당한 날&amp;gt; &amp;lt;자취러 9급 1호봉이 1년에 1,000만원 모은</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3:12:18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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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원면직일까지 열심히 일한 걸 후회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rsO/30</link>
      <description>공무원 카페에 의원면직을 결정한 누군가의&amp;nbsp;글이 올라오면 댓글창엔 주로&amp;nbsp;'질병휴직 몰아 쓰고 남은 연차도 다 쓰고 나와라'라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면직을 결심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인 상태일 테니 푹 쉬면서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는 게 낫기 때문일 테다.&amp;nbsp;그리고 사실 공무원의 일이라는 게 그렇게 전문성이 있지도 않고 조직은 어떻게든 굴러가게</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2:47:30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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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사무소에 들어온 47살 행정직 신규</title>
      <link>https://brunch.co.kr/@@brsO/29</link>
      <description>공무원 시험 응시생에 대한 나이 상한선 제한은 2009년에 폐지되었다고 한다. 그 전까진 9급은 만32세가 넘으면 시험을 볼 수 없었다고 하니, 지금 공무원 조직의 연령비를 생각해보면 꼭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의 이야기인 것만 같다. 이제 겨우 13년이 지난 일인데도.  48살의 일반행정직 신규 분께서 내가 일하던 동사무소에 첫 발령을 받아 오신 적이 있었</description>
      <pubDate>Sun, 02 Oct 2022 11:52:56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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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괴롭고 안 하면 더 괴로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rsO/28</link>
      <description>어제는 하루 종일 공란이 가득한 사업계획서가 띄워진 한글파일을 뚫어져라 노려봤다. 장시간 모니터를 응시해봐야 남는 것은 따갑고 건조한 각막밖에 없음에도, 한 문장이라도 더 건져올리고 싶어 나는 마우스의 스크롤 휠을 올렸다가 내렸길 반복했다. 써야하는 글이 그렇게 길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었음에도 머릿속에서 흩어다니는 단어들은 저들끼리 붙을 줄을 몰랐다. 결국</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12:50:42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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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직 공무원이 말하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좋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rsO/27</link>
      <description>다음 주면 지금의 회사에 입사한 지 꼭 3달째가 된다. 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 대표에게 일을 더 많이 시켜달라 조르기도(?) 했었고, 이직 생각도 했었고(물론 이건 지금도 짬날 때마다 한다.), 치명적이지 않은 실수를 되돌릴 방법을 궁리하기도 했었고,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결론은 나는 나 스스로를 어디 가서 3달차 사원이라 말하기 부끄럽지 않은 정도라 자</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13:07:30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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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우가 내린 날에 짬뽕밥에 밥이 없다고 화내던 그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brsO/26</link>
      <description>1. 그 날은 저녁부터 폭우경보가 발령됐다. 전직원의 4분의 1이 비상근무를 서야했고, 나도 비상대기조에 걸려 경보가 해제되기 전까진 사무실에 꼼짝없이 묶인 몸이 됐다. 직원들은 중국음식을 시켰다. 비가 정말로 경보처럼 쏟아지던 저녁이었다.  과 사무실엔 출입구가 두 개 있었는데 그것은 정문과 후문의 개념이 아니라 말 그대로 문이 두 개란 느낌이었다. 음식</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12:08:27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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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때까지 해본 알바 짧은 리뷰들</title>
      <link>https://brunch.co.kr/@@brsO/25</link>
      <description>알바의 신... 까진 전혀 아니고, 그래도 또래 평균만큼은 알바를 해봤을 거라 자신하며 이때까지 해온 알바 리뷰들을 적어본다.   1. 카페 알바  사장님 없이 혼자 근무했다. 아파트 상가에 있는 개인 카페라 바쁜 편은 아니었다. 음료를 만드는 게 타이쿤 게임을 하는 것 같아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난다. 진상손님도 없어 괜찮았다. 마감 후 청소를 할 땐 내가</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22 12:47:37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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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시보떡을 돌리지 않았다 - 그치만 팀비는 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rsO/24</link>
      <description>나는 시보떡을 돌리지 않았다. 신입 공무원이 시보 기간 6개월을 끝내면 그동안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상급자들에게 '돌려야만 한다는' 시보떡을 나는 돌리지 않았다. 시보떡이 국정감사의 도마에 올라가고 행정안전부 장관이 페이스북에 시보떡 관행을 타파하겠다는 글을 올리기 전의 일이었다.      내가 '시보떡 관행'을 알게된 것은 일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sO%2Fimage%2Fs-SNawfeYNxRSe6vSnh1dWtsO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11:24:30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rsO/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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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자분은 다른 데 갔냐고 묻던 민원인이 계셨다</title>
      <link>https://brunch.co.kr/@@brsO/23</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나에겐 주민센터 근무가 적성에 꽤 맞았다. 구성원들과 잘 맞을 경우 친구처럼 재미있게 지낼 수도 있고, 주민센터에 자주 들르는 (좋은) 민원인 분들과 친분도 쌓이고, 몸으로 뛰는 일을 할 일이 많다 보니 따분할 틈이 없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나의 별거 아닌 능력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광경을 보는 것은 쉽사리 하기 힘든 귀중한 경험이었다. 그</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07:12:56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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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경외시에 갈 수 있고 9급에 붙을 수 있는 공부법</title>
      <link>https://brunch.co.kr/@@brsO/22</link>
      <description>미리 밝히지만 어지간한 천재가 아닌 이상 이 공부법으로 의치한약수에 갈 수는 없다. 다만 중경외시의 정시 입결이 백분위 95~97선에 형성되어 있다는데, 후술할 방법은 '중경외시는 꼭 갈 수 있는 공부법', 즉 상위 3%~5%까지는 도달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공부법이라고 확신한다.    돌이켜보면 나는 공부를 하면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었다. 부모</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05:19:01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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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 하나 없이 지역유지의 딸이라고 소문나는 법 - 차라리 '9급 아니면 할 거 없는 애'라고 욕을 하지 그랬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rsO/21</link>
      <description>나의 부모님은 7년 전 아버지의 고향으로 귀농을 하시기 전까지 쭈욱 생계형 자영업자로 지내오셨다.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쯔음부터 형편이 괜찮아졌으나 그 전까지는 다섯 식구가 단칸방에 살던 적도 있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그렇듯 우리 부모님도 자식들이 당신의 고된 인생을 되풀이하지 않길 바라셨다. 그래서 학교 다니는 내내 사고 한번 안 치고 성적도 제법</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05:40:04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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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살까지 늙지 않는 뇌를 믿으며 - 젊음은 그것을 모르는 젊은이에게 주기엔 너무 아깝다</title>
      <link>https://brunch.co.kr/@@brsO/20</link>
      <description>이전 직장의 동료들 중 30대 중반인 여자사람이 한 분 있었다. 그녀를 A라고 칭하겠다. 다시금 언급하지만 A는 '30대 중반'임에도, 본인이 진심으로 늙었다고 믿고 있었다. 20대는 귀하고 30대는 젊고 40대가 가장 많은 비수도권의 지방직 조직에서 말이다. 혼자서 생각만 했으면 내가 이런 글을 쓸 일도 없었겠지만, A는 꽤 자주 본인이 늙어서 서럽다는</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2:23:08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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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곳에서 서연고이기도, '지잡대'이기도 했다 -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brsO/19</link>
      <description>제목에 지방대학을 비하하는 멸칭인 '지잡대'를 쓴 것은 제목에 자극적인 단어를 넣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려는 나의 비겁함 때문이기도 하고, 내가 지방대를 졸업한 줄 알고 나를 비웃으려던 모 계장님의 가치관을 드러내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러니 오해는 말아달라. 나는 학벌주의자가 아니다. 애초에 나는 누군가를 성적으로 비웃을 수 있을 만큼 공부를 잘하지도 못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sO%2Fimage%2F5d-gxV4fB9hPplYaovwcNftnz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12:22:18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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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직에서 취직까지(2) - 그날 만난 할머님이 내려주신 축복은 아니었을지</title>
      <link>https://brunch.co.kr/@@brsO/17</link>
      <description>이것은 부끄러운 고백이자 내가 인정해야만 하는 스스로의 업보이다. 나는 대학교 3학년을 끝마칠 때까지 어떠한 스펙도 쌓아놓지 않았으며 어떤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지, 어떤 직무가 나에게 잘 맞는지에 대한 고민도 하나도 해놓지 않았다. 이때라도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진로를 세웠다면 좋았겠지만 신체의 눈도 고도근시, 마음의 눈(?)도 고도근시이던 나는 내가 이</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02:07:57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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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러 9급 1호봉이 1년에 1,000만원 모은 후기 - 돈을 어떻게 쓰고 모을지 감이 잡히게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rsO/14</link>
      <description>공무원이나 공기업, 공공기관 직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없는 여성 혹은 병역의무 면제자가 9급 공무원으로 일을 시작하면 그해의 9급 1호봉으로 책정된 금액만큼의 월급을 받게 된다. 물론 이것은 본봉일 뿐이고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민원수당, 초과근무수당 등등이 합해져야 진짜 월급이 된다.    그러나 공무원 월급이 진짜 적냐, 라고 물어본다면 비수도권의 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sO%2Fimage%2FeBOs5bLeUf9dQfMaQN-CpgBLA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ug 2022 02:41:57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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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직에서 취직까지 (1) - 공무원 그만둔 걸 후회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rsO/13</link>
      <description>나는 분명 공무원을 그만둔 걸 후회했었다. 과거의 후회를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이유는 이 생각이 나로부터 비롯된 것임이 아님을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내가 아니라 그들이 문제였다고.     면직 후 처음 몇 주간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출근할 곳이 없다는 게 나에겐 마냥 기쁘지는 않았다. 오늘도 생업 전선에서 열심히 뛰어</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2:35:49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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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이 사라지고 입고 싶은 옷을 입게 되었다. - 상상도 못한 이직의 장점</title>
      <link>https://brunch.co.kr/@@brsO/11</link>
      <description>나는 말랐다. 키가 큰 편이라(168이다.) 젓가락 같은 팔다리가 더욱더 도드라져보인다. 신체에 외관상 여성스러운 부분이라고는 하나도 없다는 게 콤플렉스이긴 하나 건강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오히려 또래들보다 더 건강하다고 자신한다. 작년에 받은 건강검진에서 심혈관 나이가 내 원래 나이보다 2살 어리다는 결과가 나왔다. 물론 이외에 다른 수치들도 전부 깔끔</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06:51:31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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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스러운 일처리에 당한 날 - 기다림은 손해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rsO/10</link>
      <description>지난주에 일어난 일이다. 회사에서 모 정부지원사업을 신청하려 공고문을 읽어보는데, FAQ에 '자세한 건 운영기관에 문의하세요'라고만 나와있고 답변을 제대로 달아놓지 않은 문항이 있었다. 정부기관에서 사설 협회에 위탁해 진행되는 사업이라 나는 운영기관인 사설 협회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사설협회의 담당자님은 내가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전혀 모르고 계셨으며</description>
      <pubDate>Wed, 27 Jul 2022 08:21:07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guid>https://brunch.co.kr/@@brsO/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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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과장님은 내가 잘될 가능성이 하나도 없다 하고 - 대표님은 옛 직장동료에게 연락을 해준다.</title>
      <link>https://brunch.co.kr/@@brsO/8</link>
      <description>내가 지금의 회사에 다니기 시작한 지는 3달도 채 되지 않았다. 맡은 직무도 문과생에게 진입 장벽이 낮은 성격의 것이라, 나는 미래를 길게 보고 나와 맞는 일을 찾은 뒤 나의 전문성을 쌓을 생각으로 기초부터 배우는 중이다.   그러나 쉽게 불안해하고 조급해하는 본성은 어디 가지 않은 탓에 나는 나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겠다는 대표님의 약속을 조금씩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sO%2Fimage%2FnonL0vFGrRjcZuqhy0AQaAJIL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12:46:19 GMT</pubDate>
      <author>세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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