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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파스 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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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리에 거주중인 프랑스 공인 건축사(HMONP)이며, 건축, 도시 그리고 사람을 들여다보며 남긴 단상을 나누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6:4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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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 거주중인 프랑스 공인 건축사(HMONP)이며, 건축, 도시 그리고 사람을 들여다보며 남긴 단상을 나누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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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춤추는 대 수사선 - 춤추듯 움직이는 삶의 굴곡에서 관철되는 삶의 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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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번쩍이는 화려한 조명 아래 젊은 남녀가 정신없이 춤을 추고 있는 클럽 안, 웃음기 없는 남자들이 한 사람을 응시한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눈앞에 두고 모두가 조심스럽게 그를 응시하며 현장검거를 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바로 그때, 한 편에서 정체 모를 남자에게 두들겨 맞는 여자를 발견!   &amp;quot;여기는 현장의 아오시마, 현장에서 폭행사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drrWCY9ZagN7swY_YDaHpZOZ8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18:40:11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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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파크 커넥터 - 어울림이 있는 도심 속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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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 9월, 에듀인 뉴스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코로나 이후 우리는 또 한 번의 삶의 변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는 물리적 대책을 간구하고 있고 작게는 거주하는 공간에서 시작하여 크게는 도시공간까지 대대적으로 변화를 시도하려 한다. 과연 우리의 도시와 삶은 어떤 부분이 어떻게 변화할까? 큰 시각에서 천천히 좁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N8DFUeHOvgTpzZxW574EpcpY3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20:59:20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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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로 또 같이 - 같은 도시, 다른 방식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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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세계가 아직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 전래에 없던 유형의 바이러스로 모든 나라가 그야말로 대혼란에 빠졌고 빠른 수습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열심을 내어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 어느 나라에선 이렇게 하더라 저렇게 하더라 하며 참고하기도 하고 각 나라의 환경에 맞추어 특색 있는 방역을 생활화하고 있다.   생활 방역 부분에 있어 파리에</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21:07:09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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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커졌어요 - 건축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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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squo;아이가 커졌어요&amp;rsquo;에서는 갓난아이가 거대하게 되어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려 온 가족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다. 영화 속 아이는 몸집이 거대해지자 모든 세상이 다 장난감이 되어버렸다. 평소에는 몸이 작아 가고 싶은 곳도 못 가고 오르고 싶던 곳도 못 올랐지만 몸이 커지자 못 가는 곳이 없고 못 오르는 곳이 없어지게 되었다. 고압전류가 터지는 위험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stHZeJ7zovbETwk5wmzxDe8Uw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10:43:03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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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cm 도시미학 - 작은 단위로 바라보는 도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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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서 처음으로 말 위에 올라탄 사람은 누구일까? 그로 인해 우리는 &amp;lsquo;속도&amp;rsquo;를 얻게 되었고 그 후로 전문화에 걸쳐 속도를 중심으로 도시는 발전하여 왔다. 전쟁 또한 그 형태가 바뀌게 되었는데 속도전에 유리하도록 말을 중심으로 짜인 전술과 군량의 이동 등이 재편성되었다. 식민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서도 속도는 정말 중요한 고려대상이 되었다. 산업혁명 이후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LkqGKXTsbqOW2mUdAev20hvP7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15:15:11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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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의 공간 - 공간의 복잡성과 다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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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의 아파트에서 나고 자란 나에게 경복궁이나 민속촌을 방문한다는 건 꽤나 흥분되는 일이다. 전통가옥의 모양도 모양이거니와 나의 삶의 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많은 부분들이 눈에 띄어서 그렇다. 모두가 평지붕에 사는 요즈음 지붕의 재료에 따라 초가집, 기와집, 너와집으로 불리는 이름도 흥미롭고, 필요한 공간이 밀접하게 붙어있는 아파트의 공간구조와 달리 방</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18:45:05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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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저씨 - 인생이라는 담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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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허름하지만 온갖 동네 남자들이 다 모이는 오래된 술집. 맥주 한 잔을 앞에 두고 구조기술사이자 대기업 부장인 중년의 남자는 고민에 빠진다. 유학 중인 아들이 준 미션. 아빠의 특기를 동영상으로 담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아빠 특기라 봤자 그냥 보통 아저씨들이 할만한 뭔가면 되는 거 아냐?  양 옆에 형과 동생이 있으니 물으면 좀 나으려나..?  묻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TVQrcfLTWhvN97w94GuA9xiFt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20:55:10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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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위쳐 돌려내-2 - 나에게 아름다움을 강요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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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2다. 2+2=4이다. 이것은 만고의 진리다. 이것은 옳은 것이다. 새뇌를 당한 것이 아니라 수학적 원리를 학습과&amp;nbsp;이해를 통해 습득하게 된 지식이다. 따라서 2 그리고 4라 답을 적지 않으면 오답이 된다. 당연하다. 여기에 딱히 다른 이유는 없다. 그저 그것이 옳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끔 장난 삼아 1+1=창문이라 말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혹은 2</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23:33:27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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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 - 빛을 발하는 은둔고수</title>
      <link>https://brunch.co.kr/@@bs0D/40</link>
      <description>병원설계를 한다는 핑계로 습관적으로 보게 된 시리즈가 있으니 &amp;lsquo;슬기로운 의사생활&amp;rsquo;이다.  메디컬 드라마니 환자와 의사 사이의 에피소드가 주를 이루지만 주로 의사들의 사랑이야기가 큰 줄기를 이루고 있다.  대학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는 5인방 이익준, 채송화, 김준익, 안정원, 양석형 이들은 대학시절부터 독특하기로 유명했다. 그도 그럴게 밴드그룹을 결성했지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FmgMQw_BJnkqPFYudIrWnhqxR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16:00:43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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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코올을 담는 병 - 월간 에세이 2월호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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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이것저것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나는 카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혼자 이상한 스토리를 짜곤 한다.  수염이 긴 저 할아버지는 뭔가 구두수선 장인일 거 같아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할머니는 내일 손주가 오려나 봐 팔짱을 낀 젊은 연인은 어제 유산 소식을 들었지만 오늘은 애써 웃는 거 아닐까?  이런 상상은 확장되어 도시와 건축을 향한다   저 건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GX_v6t348ec4VNsOjaajMspmW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11:13:30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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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 - 합리적 시선과 도시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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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3월 봄,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아직 봄이 오지 않은 파리에 살고 있다. 조금씩 해는 길어지고 기온은 높아지나 날이 자주 흐린 탓에 코 끝을 스치는 바람은 여전히 차다.  살면서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도시, 파리. 저마다의 기억과 추억이 쌓인 이 도시를 누구는 낭만의 도시라 하고 누구는 추억의 도시라 한다. 다른 누군가에겐 미식의 도시요 또</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21:02:46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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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브리그 - 국대를 지냈다 해외용병으로 돌아온 로버트길의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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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메로나를 먹었을 때의 충격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너무 맛있어서 한 번에 4개나 사 먹고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간 것도 그렇고... 실은 나는 무엇이든 하나에 꽂히면 질릴 때까지 하는 편이다. 이 와중 건축은 해도 해도 질리지가 않아 참 다행이고..ㅎㅎㅎ  암튼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한번 보고 재밌으면 몇 번이고 본다. 나의 아저씨도 5번 이상을 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MYCAj97NLKpQ6nl11ZZ7fYNSd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20:42:53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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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플루토-2 - 오류를 범할 수밖에 없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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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 눈을 뜨지 않는 로봇이 있다. 이 로봇은 현재 수많은 인격을 일일이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자신의 목적에 부합하는 인격을 찾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 플루토를 보면 인간은 최고의 지능을 가진 로봇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방대한 자료를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로봇 스스로 배우고 학습하며 발전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어 로봇에 설치한다. 단 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U0BLFD9lhXsn4xV-pfI1N8t64S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19:24:49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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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플루토-1 - 추억이 깃든 물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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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에 기계를 쓰다 망가진 적이 있는가? 사용하던 펜을 더 이상 못쓰게 된 경우가 있는가?  그때 우리의 반응은 보통 에이 이거 왜 이래 이러곤 이내 새것으로 바꾼다.  그러나 만약 사용하던 기계가 꽤 오랜 시간 나의 작업을 함께한 노트북이라면? 소중한 사람으로부터 받은 펜이라면? 우리는 그 물건을 바로 처분할까? 보통은 그렇지 않다. 더 이상 그 기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Bz5dPL2MjdF9YNQwmvE4c3uzf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Oct 2023 19:06:31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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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병원건축잡지에 나오다 - 기능과 반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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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달에 리옹에 국립암센터연구원이 완공되어 회사가 병원건축만 전문으로 다루는 잡지에 소개가 되었다.  사장단들의 인터뷰가 주 내용이었는데 흥미로운 부분은 코로나 이후 앞으로의 병원설계 방향에 대한 대답이었다. 앞으로의 병원설계방향에 대한 질문의 답이었는데 그 대답을 요약하면 이러했다.  &amp;quot;열린 공간의 필요성인거 같아요. 병원 뿐만 아니라 모든 건축에서 지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I1xXoULTPW2chHyyMRRtAVpK4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19:42:59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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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램덩크 더 퍼스트 -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한 나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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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잔뜩 흐린 구름 사이로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다.  뚜욱 뚜욱... 체육관 천정으로 한 방울씩 떨어지던 비는 이내 쏴아아... 시원한 소리를 내며 노도(怒濤)와 같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후반 북산의 공격권, 볼배급을 맡은 가드 송태섭은 이내 주춤거리기 시작한다.  &amp;quot;올코트 프레스!!&amp;quot; 적진의 코트에서 압박을 가하는 수비형태. 산왕은 3분 안에 모든 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cyhH_WFswTccEMSSva06c9Nc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1:46:36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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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위쳐 돌려내-1 - 나에게 아름답지 않은 아름다움을 강요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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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위쳐를 좋아한다. 정확하게는 위쳐3 게임. 그 게임을 100시간도 넘게 플레이를 했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괴물 죽이며 미션을 완성하는 여느 게임과 달리 서사가 있고 캐릭터마다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져 그 세계관이 확고하며 캐릭터의 생김새도 성격에 맞게끔 잘 부여되어 있어서다.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서사. 이야기를 진행하는 기분으로 플레이를</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17:53:52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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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한 친구 - 편하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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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께 백과사전을 처음 받았은 시절이 기억난다. 동물, 사람, 자연현상 등 주제가 다양했으며 자세한 풀이와 이야기가 있어 좋았다. 두꺼운 두께는 들고 다니기 힘들었으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찾아보는 재미는 있었다.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알고 싶으면 다른 출판사의 백과사전을 사야 했다. 문제는 알고 있으나 답을 찾는 과정이 늘 고역이었다. 그래서 많은 질</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15:18:41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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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살에 오른 프랑스 유학 - 대학은 목적이 아닌 수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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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였다. 당시 대학원에는 프랑스에 있는 설계사무실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지원했던 동기들 중 운 좋게 뽑혀 일 년간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출국을 앞둔 나는 근대건축의 시작이 이루어진 유럽에서, 그것도 예술과 과학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대감에 싸여 있었고 다른 동기들은 누리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jvZ7Lmcwgjfp8A9y2TPz84JXI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15:45:26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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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상을 진행하며 - 왜 건축 선진국인지 알 수 있는 비교체험 극과 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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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전 현상 공모 안 하던 회사였는데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현재 갑자기 불어난 현상공모 덕분(?)에 오래간만에 머리가 말랑말랑 해지는 기분이다. 건축사 취득 이후 뒤통수에 PM 직 하나 달고 늘 예산과 씨름하며 진행시키는 인허가와 실시단계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가치와 신박한 아이디어에 집중할 수 있는 현상 공모를 맡게 된 것은 몸은 조금 고되고 힘들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0D%2Fimage%2FG-yPrIVMQLQ6pRdnfH1NjjAPc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19:59:46 GMT</pubDate>
      <author>에스파스 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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