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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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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낮의 일이 끝나면 매일 브런치에 출근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36: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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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낮의 일이 끝나면 매일 브런치에 출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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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쓰기 연습 - 도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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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보라새로운 제안셋째 딸을 돌볼 때였다. 아침에 두 아이를 등원시키고 셋째까지 밥을 다 먹이고 나니  너무 배가 고파 남아있는 순댓국에 밥통에 있던 마지막  밥을 잔뜩 말아서 먹으려고 앉는 순간 아이가 그릇을 엎어버렸다. 순간 화가 난 나는 이제 갓 돌쟁이 된 아이에게 모든 화를 퍼부었다. 더 이상 밥은 없었고 너무 배고픈 내가 밥 한 끼 먹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iHvB4tzhoeqJ0MP3iTbOSzePtm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22 12:40:14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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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마당 있는 집으로 가자 - 도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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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마당 있는 집으로 가자박상민잇콘 ◆&amp;quot;우리 집 이름을 기억하라고 아이들에게 바라진 않는다. 다만, 희로애락을 겪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집에서 살았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고 싶을 뿐이다.&amp;quot;◆&amp;quot;우리 집 이름을 기억하라고 아이들에게 바라진 않는다. 다만, 희로애락을 겪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집에서 살았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고 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vzGh2zMcQjwZCmOhsOhtClKg4F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22 12:36:43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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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알아서 잘 살겠습니다 - 도서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bsK2/160</link>
      <description>우리가 알아서 잘 살겠습니다차아란  txt.kcal &amp;quot;지구가 자전하는 속도는 시속 1,300km라고 한다. 그런데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전혀 그 속도를 느끼지 못한다. 우리의 성장도 지구의 자전과 같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자신과 비교해 보면 매이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다.&amp;quot; -마지막 186P- 나와 딱 10년 차 작가의 삶에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BW9t-AGb0ccgOKwGZpuSkBmq3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03:26:16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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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상처를 치료합니다. 벼랑끝,상담 - 도서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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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17명의 상담사례와 30가지 심리치료  &amp;quot;내담자는 상처가 많아 부정적인 생각이 많기 때문에,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 정말 옳은 것인지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한다&amp;quot; p175  심리 상담에 대한 생각의 틀을 완전히 바꾸어 주는 책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심리상담소를 차린 후 자신의 위로와 공감 만으로는 내담자(상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FxM5ONhJFChS8v7ey3aTE1i55C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6:23:35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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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장 젊고 행복한 날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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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를 맞이 하는 게 벌써 마흔세 번째 어릴 땐 그저 어른이 되고 싶어서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해가 넘어가는 걸 너무 행복해했고 나이 한살이 든든한 나의 무기가 되었었다       나이 먹는 걸 좋아하는 나를 본 어른들의 눈빛이 이젠 나도 이해가 되는 그런 어른이 되어 있네 몸은 힘들지만 마흔세 번째 새해는 꼭 해돋이를 보고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etgl82CNa0fMmAK89ReLwEwLa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6:06:35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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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 아내의 기억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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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길을 걷다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amp;quot;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다. 영화에 나온 음악이었는데&amp;quot; 무심코 지나가는 건물 옆에서  &amp;quot;여기 우리 왔었는데 그때 당신은 통 넓은 청바지에 하얀 남방을 입고 있었는데 기억나?&amp;quot; 한참 전에 갔던  여행 때와 같은 숙소에서  &amp;quot;그때 우리 여기에서 크게 싸웠던 거 기억나? 우리 하루만 더 놀다 가려고 급하게 다시 숙소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o2soWXteILUzRb3ythDZxkIzg1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14:06:14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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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산다 -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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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네코 유키코 지음 박승희 옮김즐거운상상      그렇다고 누구나 살림의 여왕처럼 화려하게 집안일 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렇게 까지 할 수 있다면야 멋지겠지만 못한다고 해서 곤란해질 일도 없거니와 조금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위안이 된다. 책을 읽으면서 난 아직 50이 되지 않았고, 이 책을 지금이라도 읽을 수 있음이 감사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BRBVaMqveWzEEw1LUCClJMGqj_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10:46:42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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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적인 주말이야기 - 글테기 극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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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이면 늘 난 우리 집에서 제일 늦게 일어나는 사람내가 가장 못하는 건 아침에 일어나는 일핑계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불과 3년 전에는 이런 몸이 아니었기 때문에핑계라고 하기엔 좀 부족하다     주말엔 어설픈 브런치를 먹는 우리 집남편이 사과를 3개 깎으면서 나오는 버릴 것이라곤 저거뿐이다내가 과일 깎는걸 좀 탐탁지 않아할 만하다우리 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ZMMgLl7WF7PR0r2uzArEYiqkp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10:26:48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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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혼자 여행은 처음이지? -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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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서 와 혼자 여행은 처음이지?김남금 도서출판 푸른 향기혼자 여행 안 해봐서 두려운데 정말 혼자 떠나도 될까? -책 표지-    어떤 여행이 되었든 간에 여행 가이드보다 먼저 읽어 봐야 하는 여행지리실록 같은 책이다 서점에 수많은 여행에 관한 책 보다 (적어도 내가 읽어보았던 여행책자) 보다 꼭 먼저 읽어봐야 한다. 바로 집 앞에 있는 공원을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vrd5V_fZ1mXd65y66TfUgktj5c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Nov 2021 05:33:02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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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테기를 벗어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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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테기   두어 달 전부터 글을 쓰려고 손가락을 치켜올리면 몇 줄 쓰지도 못한 채 덤블도어의 오래된 책장 속 같은  작가의 서랍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렇게 들어간 글들이 몇 편인지 스크롤을 두어 번은 내려야 마지막 글을 확인할 수 있다  꽤나 글을 썼던 사람인 양 내게 왜 이런 글테기가 온 걸까? 아침에 눈을 뜨고  자기 전까지 글을 쓰고 싶다고 쓸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WU7rdZ97vaaOO5NPHHrf_GJZEB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11:38:54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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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험학습장 말고 진짜 자연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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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이면 어디라도 가야 하는 우리 가족의 습관 여행이라는 단어의 틀에 맞춰서 계획하고 다니는 것보다  집 근처라도 혹은 멀더라도 그곳에 있는 그대로를 보는 우리 가족에게는 어느 곳이든 자연체험이 된다  터전은 늘 도심지였고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건 수목원이나 박물관 아니면 체험학습장뿐이었다 인위적으로 나무를 심어놓고 잔디밭을 만들고 주변엔 카페와 굿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SZ5o7bC5orSmHeXRd0HyKr3cag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Nov 2021 14:39:49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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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만고만하더라 10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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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의 다이어리엔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다 적어두지 못할 만큼 바쁜 시간을 보낸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기록할 게 없을 만큼  나의 행적이 멈춘 것도 아닌데     무엇이 그렇게 기록하지 못하게 했을까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르고  또 선명하게 각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 어느 것이라도 난 상관없을 것 같다           유난히 외출이 많았던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Bk8QjM-ZiK1DKUrS_uTw1fcYq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Nov 2021 15:15:12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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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를 사랑하십니까? - 멜로일까? 로맨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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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투박한 경상도 사투리로 &amp;quot;지구를 사랑하십니까?&amp;quot; 라며 내 재사용 시리얼 지퍼백을 쳐다보았다.  나의 대답은 &amp;quot;네!&amp;quot;  나의 첫 결혼식에서 주례사 선생님의  &amp;quot;남편으로 맞이하여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중략......... 사랑하며 살겠습니까?&amp;quot;라는 질문에도  이렇게 씩씩하게 대답하지 못했던 것 같았는데  지구를 사랑하냐고 질문한 사람도 없었지만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dzu1nPNGS4c3s_oUgPrWF3ZWvS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Nov 2021 15:08:17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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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있으면 될 요즘 언니 - 도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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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언니들의 갱년기     내겐 닥치지 않을 것 같은 먼 미래였었던 갱년기가 현실이었고 이제 나도 곧 &amp;quot;요즘 언니&amp;quot;가 될 거다  내 나이 26세 엄마 나이 50세 아마 그쯤 엄마도 &amp;quot;갱년기&amp;quot; 였을 텐데 난 엄마의 갱년기를 들여다보는 세심한 딸은 아니었다. 사춘기가 점점 연령이 내려가듯 갱년기 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령대가 내려가는 것 같은데 나를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F8yMDZBkftV_DXdps6Uw-QMtpH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Nov 2021 13:54:13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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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가작 - 예스라고 대답해준 24</title>
      <link>https://brunch.co.kr/@@bsK2/140</link>
      <description>한여름을 기다리는 딸의 고둥 이야기는  그냥 나의 이야기로 끝맺음을 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공모하는 예스 24'나도, 에세이스트' 그래 나도 에세이를 쓰니 &amp;quot;에세이스트&amp;quot; 겠지?  도전이라고 이야기 하기보다는 내 글이 어떻게 읽히는지 알고 싶은 궁금증이 더 컸었다  글쓰기 모임, 글쓰기 배우기 혹하는 모집과 강의들은 모두 경제적인 소비가 있어야 했다. 난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6kHmeS89gQVkaHZ_qJbt4YVmR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5:51:08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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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왜 이영애처럼 안되니? - 이영애와 비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 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bsK2/138</link>
      <description>일 년의 두 번 있는 명절이면  온갖 미디어에서 명절날 며느리에 관한 불편한 이슈들을 끄집어낸다. 평소엔 관심도 없다가 1년의 2번 전반기 하반기에 한 번씩 수면 위로 올라오는 명절의 고부간 이야기  그런 기사를 볼 때마다 짜증 나는 게 꼭 며느리들이  가만히 있다가 명절만 되면 일하기 싫어서 불만을 표시하는 것처럼 생각돼서 개인적으로 불쾌한 기사들이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f8_CtFuRLohVltnxOBjV1NFwV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Sep 2021 04:55:56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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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언어감수성은 잘 지내시나요? - #책리뷰 #언어의높이뛰기#서평단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bsK2/137</link>
      <description>말을 잘하는 것과 말을 바르게 하는 것이 같을 수는 없다.요즘엔 말을 못 하는 사람이 있을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모든 사람들이 언어의 연금술사 같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예전보다 타인에게 말과 그 말을 옮겨 적은 글로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고 있다왜 잘하는 말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상처를 주는지는 내가 하는 말에 감수성이 얼마나 많이 담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KMo1sWtDyzc-5wDj-989UQBhQ2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Sep 2021 06:55:44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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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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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작은 집에서 경험하는 크고 안전한 기쁨에 대하여   최근 들어 이렇게 여러 작가들이 에세이를 단편작으로 엮어 만든 책을 제법 많이 읽게 되었다.독자의 입장에서는 한 권의 책으로 각기 다른 작가들의 생각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은 횡재일 거라는 생각이 크다  예전과 다르게 책 읽는 속도가 나이와 반대로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_790dwlHHk1u44NKeI3V-2vBPG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2:56:35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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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화기 너머로 불안을 던져준다</title>
      <link>https://brunch.co.kr/@@bsK2/131</link>
      <description>나의 또 다른 이름 며느리 며느리 생활 13년  뭐 잘한다고 할 수 없지만 잘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또한 결정짓기 어렵다. 반대편에서는 한참 못하는 며느리 일수도 있고 내 입장에서는 할 도리는 했다고 할 수도 있고  난 그 &amp;quot;도리&amp;quot;에  목메어 살지는 않는다. 도리를 받아들이는 세상 시어머니들은 그 기준이 제각각이니깐  차라리 1부터 나열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i-r4U-BWnNajw7xM35hWIKjL2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1:59:16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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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를 줍는 게 부끄러울까?  버리는 게 부끄러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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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레기를 줍는 나를 보고     부끄럽지 않으세요?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전 아직 못하겠어요 간혹 이렇게 물어본다. 사실 쓰레기를 줍기 전에도 난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리고 다니는 사람은 아니었다 환경을 위한 건 아니었고 그냥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았고 아이가 셋이나 보고 있는데 부모가 되어서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면 안 되지 않을까? 쓰레기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2%2Fimage%2F0PpYQpi1thl98MVZrxQZxGYePv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06:44:35 GMT</pubDate>
      <author>다정한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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