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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르네스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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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네스포츠 대표-스포츠 이벤트 (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에이전트,매니지먼트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8:50: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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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네스포츠 대표-스포츠 이벤트 (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에이전트,매니지먼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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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급망을 지켜라, 운명의 관문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5-5: 공존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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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가을, 전북 군산의 한 물류기지.G팡의 핵심 허브이자 전국 스마트배송의 심장. 그런데 한밤중, 이 기지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했다.수천 개의 자동 분류 기계 중 일부가 멈췄고, AI 물류망이 일시 정지된 것이다. &amp;ldquo;서버 통신 일부가 끊겼습니다. 외부 해킹 가능성도 있습니다!&amp;rdquo; 누가 우리 물류망을 노리나 사고 당일 새벽, 이미래는 서울 본사에서 긴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I6BHsYxfePmNVP1_F9O7ka_lm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2:38:34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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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재의 전쟁, 누가 데려갈 것인가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5-4: 공존의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bsfr/92</link>
      <description>서울 강남 한복판의 스타트업 페어 현장.전국 각지에서 온 신생기업들과 인재들이 북적였지만, G팡 인재전략팀장 한지후는 얼굴이 어두웠다. &amp;ldquo;우리 부스를 지나쳐 다들 중국계 기업 쪽으로 몰리는 거 보이죠?&amp;rdquo; 그의 말처럼, '차오메이', '하이쥔디지털', 'Z-link Korea' 같은 중국계 IT&amp;middot;물류기업 부스는 지원자로 장사진이었다.조건도 압도적이었다. &amp;ldquo;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C4z7Bjyjx7HLAWUx4wpjqKLZZ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2:34:48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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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울어진 운동장, 바꿀 수 있을까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5-3: 공존의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bsfr/91</link>
      <description>G팡 본사 회의실.오늘은 &amp;lsquo;한중시장 환경 비교와 경쟁전략&amp;rsquo;이라는 주제로 외부 전략분석가와 함께 하는 특별 회의가 열렸다.이미래 팀장은 회의 시작 전, 백지에 이렇게 적었다. &amp;ldquo;우리가 이길 수 있는 경기장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amp;rdquo; 그녀는 이어 외부 전략분석가 박찬욱 박사를 소개했다. &amp;ldquo;오늘은 우리가 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뛰고 있는지, 그리고어떻게 운동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OAdAv-PIO-m431kS1Yc1IM_il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3:11:11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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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고든 자본, 흔들리는 기둥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5-2: 공존의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bsfr/90</link>
      <description>경기도 화성, 산업단지 외곽에 위치한 중견 자동차 부품업체 &amp;lsquo;명신테크&amp;rsquo;.이곳은 20년 넘게 현대&amp;middot;K차에 부품을 납품해 왔지만, 최근 몇 달 사이 주문량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명신테크의 대표 김병관은 자주 G팡 이미래 팀장에게 SOS를 보냈다.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낡은 회의실 의자에 기대앉아, 이마를 문지르며 말했다. &amp;ldquo;이 팀장, 말이 쉽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jhoxEcP4db6wUUZhBRcbGdiv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2:56:50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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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안에 중국에 넘어갈 수도.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5-1: 공존의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bsfr/89</link>
      <description>서울 구로디지털단지 한복판, G팡 본사 회의실.새벽부터 내려앉은 먹구름은 유리창을 어둡게 물들이고 있었다. 이미래 팀장은 아침 7시,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출근해 회의실 정면 스크린을 응시하고 있었다. 스크린엔 중국계 유통 대기업 &amp;lsquo;타이융&amp;rsquo;의 한국 내 사업 확장도 현황이 떠 있었다. 물류 센터 4곳, 라이브 커머스 방송 스튜디오 3곳, 국내 인플루언서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jN2wsg8xYdUfqofKLY3-Hu8ZP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2:51:01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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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존의 기술, 지속 가능한 사회로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4-6: 공존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bsfr/88</link>
      <description>늦가을, 경기도의 한 다문화 공생마을. 이나라 대통령은 평상복 차림으로 마을의 공용 도서관 앞에 서 있었다.&amp;ldquo;여기가&amp;hellip; 그렇게 특별한 마을이라고요?&amp;rdquo; 정책의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amp;ldquo;네. 외국인 비율이 60%를 넘지만, 갈등 민원이 거의 없습니다. 이주민 협의회, 한국인 주민회의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요. 이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킬 수 있을지 확인하러 왔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ZytCKeCcyM01EZ8sfNiXCyVeF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0:22:38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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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법과 차별 사이, 정책의 균형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4-5: 공존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bsfr/87</link>
      <description>법무부 이민정책국 내부 회의실.이나라 대통령과 정책의 실장은 고요한 긴장 속에서 발표 자료를 마주하고 있었다. &amp;ldquo;2025년 기준, 공식 체류 외국인 250만 명. 비공식, 즉 불법 체류 외국인까지 포함하면 300만을 넘었습니다.&amp;rdquo; 슬라이드엔 붉은 그래프가 치솟고 있었다. &amp;ldquo;여기까지는 예측된 수치입니다. 문제는 이 다음입니다.&amp;rdquo;법무부 과장이 말을 이었다.&amp;ldquo;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BrlvZ0UPYRC1HKDW1mHne2YQF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0:21:45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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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이웃이 될 수 있을까?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4-4: 공존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bsfr/86</link>
      <description>경기도의 한 중소도시.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문화 인구 비중이 18%에 육박하는 이 지역은 &amp;lsquo;보이지 않는 갈등의 실험장&amp;rsquo;이라 불릴 정도였다. 이나라 대통령은 민간인을 동반하지 않고, 정책의 실장과 수행원 몇 명만 데리고 조용히 마을회관으로 들어섰다. 회관 한쪽에는 외국인 주민들이 모여 있는 다문화 가정상담소가, 다른 한쪽엔 지역 주민들이 모인 생활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T_ob0L8dS-b02JX__HP9izRxn6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0:21:06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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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공장, 외국인 없으면 멈춘다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4-3: 공존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bsfr/85</link>
      <description>경북 구미의 산업단지.붉은 점퍼를 입은 이나라 대통령과 정책실장 정책의가 귀마개와 안전모를 쓴 채 공장 안을 걷고 있었다. 기계는 요란하게 돌아가고 있었고, 그 옆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이들은 전부 동남아계 외국인이었다. &amp;ldquo;여긴 직원의 80%가 외국인입니다.&amp;rdquo;CALTEC 부품 2 공장의 송 사장이 마스크 너머로 목소리를 높였다.&amp;ldquo;한국 청년들은 이 공장에 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RYXRN3pPC_qVsTCrVUsSUr4g6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23:51:00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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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어드는 청년, 늘어나는 외국인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4-2: 공존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bsfr/84</link>
      <description>청와대 브리핑룸, 오전 8시 45분. 정책실장 정책의가 회의실 문을 밀자, 이미 스크린에는 &amp;lsquo;대한민국 인구동향과 고용구조 변화&amp;rsquo;라는 제목의 슬라이드가 떠 있었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긴급 보고를 준비한 자리였다. &amp;ldquo;실장님, 올해 처음으로 주한 외국인 체류자가 3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6% 수준입니다.&amp;rdquo;통계청장이 말하며 슬라이드를 넘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xlLMJFsCFKObZignoyM60qjj4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23:50:22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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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원의 식탁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4-1: 공존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bsfr/83</link>
      <description>이태원, 비 내린 저녁의 풍경은 언제나 묘한 낯섦과 친숙함을 동시에 품는다. 골목마다 흘러나오는 언어는 국적을 가늠할 수 없고, 사람들의 표정은 여행자도 이방인도 아닌, 그냥 &amp;lsquo;여기&amp;rsquo;의 일부였다. 이나라 대통령은 검은 정장을 입은 채 조용히 골목 안쪽 레스토랑 문을 밀었다. &amp;lsquo;페드로 이탤리안 다이닝&amp;rsquo;&amp;mdash;이름에서조차 국경을 넘은 듯한 그 가게는 대학 시절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407SxNCZvMkxJa3S7rW8kfICY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23:46:34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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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를 잇는 사회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3-6 방황하는 젊음</title>
      <link>https://brunch.co.kr/@@bsfr/82</link>
      <description>봄이 막 시작된 4월, 충남 논산의 한 작은 마을.이곳은 &amp;lsquo;세대연결 마을 실험지구 1호&amp;rsquo;로 선정된 곳이었다.젊은 세대의 정주 실험, 고립 청년의 공동 거주, 노년층과의 생활 연계가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담장 없는 마을, 하루 두 번 마을 식사 시간,그리고 하루 한 시간의 공감 활동. 오늘도 마을회관 한쪽에서 청년 이정윤(24)과 노인 김만수(78)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YbrNLqCTZHvSWD4QUie7mzlzkm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0:38:27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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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의 문을 여는 정책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3-5 방황하는 젊음</title>
      <link>https://brunch.co.kr/@@bsfr/81</link>
      <description>청와대 정책실 회의실, 오전 9시.모든 부처가 참석한 정례 브리핑 자리.정책의 비서실장은 발표 전, 차분히 입을 열었다. &amp;ldquo;이번 정책은, 고립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국가의 책임으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합니다.&amp;rdquo; 그가 화면을 넘기자, 슬로건 하나가 커다랗게 떴다. &amp;ldquo;혼자인 당신도, 사회의 일부입니다.&amp;rdquo; 대통령 이나라가 직접 기자회견에 섰다.연단에 오른 그녀는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P-wMESzAzkrN4yJNpFtRSQIFZ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0:36:55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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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여의 조건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3-4 방황하는 젊음</title>
      <link>https://brunch.co.kr/@@bsfr/80</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 청년 공감 실험소.한 달간의 감정 회복 실험이 끝나갈 무렵,한 청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amp;ldquo;정책이 우리를 관찰했죠.근데 이제&amp;hellip; 우리가 정책을 만들어볼 수는 없을까요?&amp;rdquo; 정책의 비서실장은 그 말을 듣고 잠시 멈칫했다.그리고 조용히 노트에 한 줄을 적었다. &amp;ldquo;참여는 설득보다 먼저 와야 한다.&amp;rdquo; 청와대 정책 회의실. 이나라 대통령은 회의실 벽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sXU6nRdKXnSAJz9JEmqQvzoUl8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0:36:01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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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감 실종 사회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3-3 방황하는 젊음</title>
      <link>https://brunch.co.kr/@@bsfr/79</link>
      <description>정책기획실 내부. 대형 모니터에 슬라이드 하나가 서서히 떠올랐다. 청년 정체감 및 공감 능력 실태 조사 결과&amp;nbsp;&amp;ldquo;나 외의 존재에 관심이 없습니다&amp;rdquo; &amp;ndash; 응답자 61.2% 정책의 비서실장은 화면을 바라보며 천천히 말을 꺼냈다. &amp;ldquo;청년들이 일하지 않는 이유는 능력도, 게으름도 아니었습니다.이유는&amp;hellip; 세상이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amp;rdquo; 보고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dmN-vexCBGZJT2rBWCH3WKWWM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0:54:51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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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청년, 숫자로 남은 세대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3-2 방황하는 젊음</title>
      <link>https://brunch.co.kr/@@bsfr/78</link>
      <description>청와대 비서동, 정책기획실. 정책의 실장은 두꺼운 파일 더미 위에 손을 얹었다.파일 표지엔 다음과 같은 제목이 적혀 있었다. 『청년 고립지수: 세대 단절 현황 보고서』&amp;nbsp;&amp;ndash; 통계청&amp;middot;고용노동부&amp;middot;복지부&amp;middot;교육부 자료 통합 분석 그는 보고서 한 장 한 장을 넘기며 생각에 잠겼다. &amp;ldquo;노동시장에서 사라진 청년,&amp;nbsp;인간관계에서 고립된 청년,&amp;nbsp;복지 대상에서 빠진 청년&amp;hellip;&amp;nbsp;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6iYTLwqvhVOyiOJiXZsz6ULwr8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0:54:07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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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말을 잃을 때 - 정책의 신 &amp;ndash; 시즌 3-1 방황하는 젊음</title>
      <link>https://brunch.co.kr/@@bsfr/77</link>
      <description>서울 한남동, 이미래의 아파트.늦은 저녁, 거실엔 두 명의 여성이 마주 앉아 있었다. 하나는 대한민국 대통령, 이나라.또 하나는 그녀의 여동생이자, 대형 물류기업 &amp;lsquo;K팡&amp;rsquo;의 운영팀장, 이미래였다. 테이블 위엔 미완의 식사와 찬기가 식은 반찬들.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가운데, 이미래는 젓가락을 내려놓으며 한숨을 쉬었다. &amp;ldquo;언니, 내가 무슨 말을 해도&amp;hellip; 얘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oXnmlzu7KP569_JCCuMYjP0HWY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0:53:20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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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전의 조건 - 시즌 2-6: 해외기업과 지방의 역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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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와대 춘추관, 오전 10시. 청와대 대변인이 단상에 올랐다. &amp;ldquo;지방 정주 생태계 구축 및 해외기업 전략적 유치에 대한&amp;nbsp;대통령 특별 발표가 곧 시작됩니다.&amp;rdquo; 기자들은 숨을 죽인 채 브리핑룸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amp;nbsp;외신들도 라이브 스트리밍을 켜고 있었다. 잠시 후, 이나라 대통령이 단상에 올랐다.&amp;nbsp;검정색 정장, 흔들림 없는 눈빛, 그리고 메모 없이 준비된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2MOb_yH9XYDGYVoCzVH5Iu3ml0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6:29:32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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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자리냐 삶자리냐 - 시즌 2-5: 해외기업과 지방의 역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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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상남도 성산시, 인구 5만의 해안도시. 성산시 외곽에 위치한 폐산업단지에 드디어 첫 번째 해외기업 공장이 들어섰다.&amp;nbsp;바로 EASTECH 전자 부품 2공장.&amp;nbsp;이 기업은 리 차오위안 CEO의 결정으로 한국 지방 최초의 투자 거점으로 이곳을 선택했다. 개소식엔 붉은 리본과 플래카드, 외신 기자들, 청년 지원자들과 지역 인사들이 몰려 들었다.&amp;nbsp;성산시장은 마이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t-nan1S6gf_lBsnBdx-jnOzQH2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6:22:47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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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건부 유치, 전략적 입지 - 시즌 2-4: 해외기업과 지방의 역전</title>
      <link>https://brunch.co.kr/@@bsfr/74</link>
      <description>청와대 국가전략회의실. 이나라 대통령은 회의실 중앙의 원형 테이블에 앉아 국가 주요 부처장관들과 마주하고 있었다.그녀 앞에는 단 네 글자가 적힌 회의 안건이 있었다. &amp;ldquo;지방 역전 전략&amp;rdquo; 산업부, 행안부, 국토부, 교육부, 기재부 장관들이 조심스럽게 발언을 이어갔다. &amp;ldquo;대통령님, 해외 기업 유치는 긍정적입니다만, 지자체 간 경쟁이 이미 과열 양상입니다.&amp;rdquo;&amp;ldquo;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fr%2Fimage%2FnWczGuWe4yWsyWb2mQJTi7KIx8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6:20:44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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