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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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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느끼고 기록으로 남기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사람. 지금까지 전세계 90여개 국을 여행했으며, 앞으로 지구 너머 우주까지 가보는 것이 꿈입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7: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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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느끼고 기록으로 남기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사람. 지금까지 전세계 90여개 국을 여행했으며, 앞으로 지구 너머 우주까지 가보는 것이 꿈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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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서부, 나의 아네모이아* -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절의 분위기 등에&amp;nbsp;그리움을 느끼는 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bsqo/49</link>
      <description>2025년 봄, LA와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로 미국 서부 여행을 다녀온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비즈니스석을 마일리지로 예매하기 위해 떠나기 1년 전부터 티켓팅을 하고 기다렸던 여행이었는데, 그 후 브런치에 기록을 남기기까지 다시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이다. 당시 바쁘게 여행했다는 핑계로 단 한 줄의 감상도 남기지 않은 게 조금 아쉽지만, 대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Df0h4001UJoS455hJERnKuNeg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8:53:25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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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주의자의 치앙마이 ② - 오감만족 치앙마이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sqo/48</link>
      <description>촉각(觸) ① 독특한 마사지 받기 마사지 받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스파의 고장 태국에 오게 된 만큼 궁금했던 마사지들을 모두 경험해 보기로 했다. 몽둥이 찜질 같았던 &amp;lsquo;톡센&amp;rsquo;, 두 명의 마사지사에게 동시에 관리 받는 &amp;lsquo;포핸즈&amp;rsquo;, 대나무 밀대로 내 살을 밀가루 반죽처럼 밀었던 &amp;lsquo;뱀부&amp;rsquo;, 따끈한 찐빵처럼 생긴 &amp;lsquo;타이 허브볼&amp;rsquo; 등등. 그 중 마사지 경험 자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rAHGuj-jmESJgTfc3sCf3ZsCv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7:22:34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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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주의자의 치앙마이 ① - 오감만족 치앙마이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sqo/47</link>
      <description>나의 브런치 글쓰기의 시작을 알린 &amp;lsquo;퇴근길 여행&amp;rsquo; 시리즈의 초안은 2019년 1월 &amp;lsquo;발리&amp;rsquo;에서 한 달 정도 체류하면서 작성했던 것이다. 발리는 약 2년 간의 세계여행을 마친 직후이자, 인생의 1/3 정도 살아온 시점에서 나를 지금까지 성장시켜준 여행들을 돌아보게 한 소중한 장소였다.  그러나 이 &amp;lsquo;글쓰기 여행&amp;rsquo;의 후보지는 사실 발리가 아닌 &amp;lsquo;치앙마이&amp;rsquo;였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Df6SuErzDidhKsdPpatHFX8Qd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5:06:18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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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 꿈★은이루어진다 - 세이셸 신혼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sqo/46</link>
      <description>허니문, 세상에서 꿀처럼 가장 달콤한 여행. 사람들은 종종 여행을 좋아하는 내가 신혼여행으로는 어디를 갈지 궁금해했었다. 그리고 대답을 하면 항상 뭐라고? 다시 한번 말해 달라고, 근데 거기가 어디에 있냐고 되물어보았다. 그곳은 바로 나도 가끔은 발음하기 힘든 나라, 세.이.셸.  &amp;lsquo;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 근처&amp;rsquo;, &amp;lsquo;위험한 곳, 사파리 그런데 아니고 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lluBFpImo8kctlOFY2GrAsfBL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08:17:29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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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다녀온 탄탄 국가 여행기 -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title>
      <link>https://brunch.co.kr/@@bsqo/45</link>
      <description>수많은 나라를 여행한 나에게도 아직 가보지 않아 궁금한 곳들이 많다. 그 중 몇 개만 적어보자면, 노르웨이&amp;amp;아이슬란드, 티베트&amp;amp;인도 북부와 파키스탄 훈자, 아프리카 중남부 등등. 그런데 얼마전만 해도 이들보다 앞서 여행 우선 순위를 차지했던 나라들이 있었으니, 바로 중앙아시아의 &amp;lsquo;-탄&amp;rsquo;으로 끝나는 국가들이었다. 나의 수험 생활에 큰 동기부여가 되어 주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XpZkmm5cbZCHc1hDmPdb99aSe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07:16:24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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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요 -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sqo/44</link>
      <description>&amp;ldquo;작가님 글을 못 본 지 무려.. 330일이 지났어요 ㅠ_ㅠ 작가님 글이 그립네요.. 오랜만에 작가님의 시선이 담긴 글을 보여주시겠어요? ꈍᴗꈍ&amp;rdquo;  브런치 작가가 되고 난 후 무려 39편의 글을 활발히 올렸던 작년과 달리, 세상에는 글쓰기보다 더 재미있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는 핑계로 애써 외면했던 브런치의 메시지. 그렇게 한 해가 지날 무렵에서야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Hmqjdy9nSHvZ_gOsWAcudc3yK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03:39:05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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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나라 시리아,  그리고 나의 이십 대</title>
      <link>https://brunch.co.kr/@@bsqo/43</link>
      <description>지금까지 퇴근길 컨디션에 따라 추천하고 싶은 36곳의 장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amp;lsquo;퇴근길~&amp;rsquo;이라는 형식에 맞춰서 글을 쓰다 보니 가끔은 왠지 모르게 딱딱하게 전개된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무게를 조금 내려놓고, 수필처럼 키보드 위에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자유롭게 써 보려고 합니다.   퇴근길 여행지로서 마지막으로 소개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jrDfTqFHDrz8XJBZ97HMVyIxc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Dec 2021 13:15:22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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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근길, 10년 후가  더 궁금해지는 곳에 가고 싶다면 - 조지아의 트빌리시</title>
      <link>https://brunch.co.kr/@@bsqo/42</link>
      <description>아시아와 유럽 대륙,&amp;nbsp;카스피해와 흑해 사이에 위치한 &amp;lsquo;코카서스 3국&amp;rsquo;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은 사실 나만 알고 싶고 여행하고 싶은 보물 같은 나라들이다. 앞으로 관광객이 더 늘어나더라도 그만의 전통적이며 목가적인&amp;nbsp;분위기를 간직하길 바라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지구 상의 이 보석 같은 나라들이 얼마나 좋은지&amp;nbsp;여기저기 소문도 내고 싶은 상반된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jnnYUAydNh3cFyrt-JrjkqW1v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Nov 2021 02:42:09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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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이번 휴가는  진짜 혼자서 쉬고 싶다면 - 마케도니아의 오흐리드</title>
      <link>https://brunch.co.kr/@@bsqo/41</link>
      <description>평소 여행 좀 다녀본 사람들이 &amp;ldquo;조금 특별한 곳 없어요?&amp;rdquo;라고 물을 때 추천하는 곳은 남동 유럽에 위치한 &amp;lsquo;발칸&amp;rsquo;의 국가들이다. 발칸(Balkan)의 어원이 터키어 &amp;lsquo;산악 지대&amp;rsquo;에서 비롯된 것처럼 어디에 시선을 두든지 아름다운 초록의 자연을 볼 수 있는 곳,&amp;nbsp;유럽 여느 도시와 같이&amp;nbsp;고풍스러운 건축물이 펼쳐져 있으면서도 물가는 동남아 국가를 여행하는 듯 낮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SoPH-LIernlbvxTfy9kt15Wid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03:07:57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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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근길, 풍경보다 사람이 떠오르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 터키의 북 키프로스 섬</title>
      <link>https://brunch.co.kr/@@bsqo/40</link>
      <description>벌써 13년 전의 추억,&amp;nbsp;2008년&amp;nbsp;터키에서 교환학생으로 체류할 때 1년간의 학생 비자를 받는 대신 3개월에 한 번씩 주변 국가를 여행하며 90일 무비자를 갱신하는 방법을 택했다. 덕분에 매 계절마다 &amp;lsquo;강제 여행의 의무&amp;rsquo;를 기꺼이 수행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그 해 여름에는 50일간의 중동 여행을 시작하며 현재는 여행 금지국으로 갈 수 없는 &amp;lsquo;시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QTW3xQyKdFYm8IhQ_Z05j-t_4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Sep 2021 09:08:32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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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뜻밖의 행운을 만나고 싶다면 - 스리랑카의 콜롬보,&amp;nbsp;갈레, 엘러, 하푸탈레, 캔디, 시기리여와 담불러</title>
      <link>https://brunch.co.kr/@@bsqo/39</link>
      <description>'스리랑카'...?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갖고 있는 &amp;lsquo;스리랑카&amp;rsquo;의 보편적인 이미지란 &amp;lsquo;가난한 외국인 노동자의 나라&amp;rsquo;가 아닐까. 사실 나 역시 이곳을 여행하기 전 까지는 단순히 인도와 비슷한 느낌의 후진국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수도 &amp;lsquo;콜롬보&amp;rsquo;에 도착하자마자 정돈된 거리와 고층 빌딩 숲의 개발된 모습이 동남아의 여느 대도시와 더 비슷해서 놀랐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5eeW9P7Y21UP4jzT5LZpFHw4v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Aug 2021 04:54:25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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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유럽에서의 플렉스를 원한다면 -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와 리비우</title>
      <link>https://brunch.co.kr/@@bsqo/38</link>
      <description>나에게는 옛 소련 국가(CIS)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우울한 날씨 속&amp;nbsp;무채색의 건물과 도시 풍경, 그곳을 걷고 있는 큰 키의 모델 같은 사람들은 왠지 도도하고 차갑게만 보였고 넉넉지 않은 경제 사정에 근심 걱정도 많을 것 같았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또한 별다른 기대 없이, 여행 경로에 있었기에 아무 생각 없이 방문하게 된 나라였다. 그런데 어쩌다 2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2JgSgcwYXqYWjtWbbauloFS3g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Aug 2021 03:48:11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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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그들의 밝음을 닮고 싶다면 - 콜롬비아의 보고타, 살렌토, 메데진, 칼리</title>
      <link>https://brunch.co.kr/@@bsqo/37</link>
      <description>나만의 &amp;lsquo;비밀스러운&amp;rsquo; 여행지란?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의 발이 묶여 있는 특수한 상황이지만, 몇 년 전 여행 당시만 해도 거리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마주치지 못하는 나라를 찾기 힘들 정도로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세계 곳곳에 진출(?)해 있었다.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amp;lsquo;비밀스러운&amp;rsquo;이라는 수식어는 한국인들을 비교적 많이 보지 못했던 조금은 덜 유명한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8On29DaQFmGCnfZh199xSIHEt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21 03:26:13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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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한국의 미세먼지가 지긋지긋하다면 - 인도의 델리</title>
      <link>https://brunch.co.kr/@@bsqo/36</link>
      <description>다른 국가보다 더 조심스럽다. 한국에 인도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좋아하는 것을 넘어 인도의 매력에 푹 빠져 몇 번씩 여행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다.&amp;nbsp;하지만 그보다 먼저 미세먼지에 고통받고 있는 한국인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인도 여행이 힘들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한국보다 더 나쁜 공기 질 때문이었으니까.   한국에서라면 청량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l2kqe7LVsdRrx1MGvvI13tX2a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n 2021 08:45:59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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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인터넷과 편의점이 당연하게 느껴진다면 - 쿠바의 아바나</title>
      <link>https://brunch.co.kr/@@bsqo/35</link>
      <description>쿠바의 수도 아바나를 &amp;lsquo;시간이 멈춘 도시&amp;rsquo;라고 했다. 중미의 섬나라인 쿠바는 1960년대 미국의 경제 봉쇄 이후 2015년 미국과의 국교 정상화 전까지 세상과 제한적으로 단절되었기 때문이다. 개발도상국을 여행할 때 좋은 점 중 하나는 아직 때 묻지 않은&amp;nbsp;그 모습이 내가 유년 시절을 보낸 90년대의 풍경과 닮아 왠지 모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oQBu0w1Y5ABblo65xYLZezyYI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21 13:15:42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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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오늘도 몸 건강히 귀가할 수 있었다면 - 엘살바도르의 산살바도르</title>
      <link>https://brunch.co.kr/@@bsqo/34</link>
      <description>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선진국들의 민 낯이 드러났고 한국의 이미지도 개선되었지만, 한 때 &amp;lsquo;탈조선&amp;rsquo;이라는 표현이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다. 나 역시 회사 생활과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지쳤던 시기에는&amp;nbsp;외국 어디로든 간다면 파라다이스가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다. 끝없는 경쟁으로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불공정한 사회, 해결책이 보이지&amp;nbsp;않는&amp;nbsp;미세먼지 등등 한국을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k_6WLfE9Uki0Y4VSzCeuSBxGr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n 2021 12:46:31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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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도심 속 자연에서 쉬고 싶다면 - 핀란드의 헬싱키</title>
      <link>https://brunch.co.kr/@@bsqo/33</link>
      <description>여행을 하며 외국인을 만날 때 말과 행동을 주의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건, 상대에게 내가 한국이라는 나라와 동일시되기 때문이다. 나에게 핀란드는 &amp;lsquo;북유럽의 복지 국가&amp;rsquo;, &amp;lsquo;자일리톨&amp;rsquo;과 &amp;lsquo;사우나&amp;rsquo; 등 누구나 단편적으로 떠올리는 이미지로 인식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나라에 호감이 생겼다. 바로 프라하의 에어비엔비 호스트였던 핀란드인 &amp;lsquo;요나스&amp;rsquo; 덕분이었다.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Fszgwm_kwyGL6WAdeg6uBZ0EJ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n 2021 13:36:10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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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자유를 품은 바다를 보고 싶다면 - 그리스의 크레타섬</title>
      <link>https://brunch.co.kr/@@bsqo/32</link>
      <description>세상이 내 맘 같지 않았던 날, 지친 몸으로 퇴근 한 뒤 현실이 너무 답답해서 어디로든지 순간 이동하고 싶은 날이 있었다. 그럴 때면 책장에 꽂힌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amp;lsquo;그리스인 조르바&amp;rsquo;를 꺼내 읽었다. 한 귀퉁이를 접어 놓고 노란색 색연필로 밑줄 그은, 벌써 몇 번이나 펼쳐본 내가 좋아하는 구절들을 반복해서 읽고 나면 복잡했던 기분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c8H-YtAldGQ0fSnk8HAzL3yGQ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13:33:23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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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싶다면 - 인도네시아 발리의 우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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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허니문의&amp;nbsp;고전이자&amp;nbsp;한&amp;nbsp;달&amp;nbsp;살기&amp;nbsp;장소로도&amp;nbsp;각광받고&amp;nbsp;있는&amp;nbsp;곳, &amp;lsquo;발리&amp;rsquo;는&amp;nbsp;사람들에게&amp;nbsp;여행지를&amp;nbsp;추천하면서&amp;nbsp;&amp;ldquo;여행보다는&amp;nbsp;살고&amp;nbsp;싶었던&amp;nbsp;곳이에요&amp;rdquo;라고&amp;nbsp;부연&amp;nbsp;설명을&amp;nbsp;덧붙이는&amp;nbsp;곳이다. 내가&amp;nbsp;살고&amp;nbsp;싶다고&amp;nbsp;생각하는&amp;nbsp;곳의&amp;nbsp;기준은&amp;nbsp;다음&amp;nbsp;세&amp;nbsp;가지다. 첫째&amp;nbsp;온화한&amp;nbsp;기후, 둘째&amp;nbsp;저렴한&amp;nbsp;물가, 셋째, 친절한&amp;nbsp;사람들. 그런데&amp;nbsp;발리는&amp;nbsp;이&amp;nbsp;모든&amp;nbsp;요소를&amp;nbsp;충족하면서도&amp;nbsp;다양한&amp;nbsp;매력을&amp;nbsp;갖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C-gsSw_Q_tqQxqQik2QTPG2PM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13:36:49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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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내 옆자리 그 사람이 부러웠다면 - 브라질 리우의 파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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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라질 여행을 꿈꾸게 된 계기는 특이하게도 빈민촌인 &amp;lsquo;파벨라&amp;rsquo;의 존재 때문이었다. 2016년 여름, 저예산의 우려를 깨고 화려한 연출로 호평을 받은 리우 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마치 한 편의 공연을 감상하듯 빠져들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 보사노바의 선율이 잔잔히 흘러나온 후 다채로운 색깔을 뽐내며 역동적 무대로 변신한 파벨라가 왠지 모르게 강한 인상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qo%2Fimage%2Fk3NS-IMfJthdqP5YSrJ5FkEU2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13:23:01 GMT</pubDate>
      <author>경험주의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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