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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태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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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준생과 취준생의 무한굴레에 빠진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15: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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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준생과 취준생의 무한굴레에 빠진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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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덜너덜한 쇼핑백 - 레몬딜버터가 쏘아 올린 작은 공</title>
      <link>https://brunch.co.kr/@@buBu/13</link>
      <description>최근 MBC 프로그램 &amp;quot;나&amp;nbsp;혼자&amp;nbsp;산다&amp;quot;에서 배우 이지훈씨가 쏘아 올린 '레몬딜버터'의 기운이 내 주변으로까지 스며들었다. 레몬딜버터와 관련된 이 이야기는 나의 친구 S양의 요리에 대한 취미로부터 시작한다. 그에 앞서 우리의 음식에 대한 찐사랑의 시작은 무려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는 태어나 단 한 번도 광명을 떠나본 적 없는 광명 토박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u%2Fimage%2FeFpPitQbSaI_s0U6n-UO-9WZW_w"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21 06:44:07 GMT</pubDate>
      <author>전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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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를 맹신하지 않는 사람 - 커피 없는 사주카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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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주를 믿지 않으려 하는 사람이지만&amp;nbsp;퇴사를 앞두고 심란한 마음에, 친구들과 영등포의 어느 큰 길가 2층에 위치한 사주카페에 갔다.&amp;nbsp;가격은 30분에 3만 원. (당시) 직장인의&amp;nbsp;지갑을 열기에 그리 부담이&amp;nbsp;되는 가격은 아니었다.&amp;nbsp;문을 열고 들어가니 생각보다 젊으신 여성분이 차분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우리를 '선생님'이라 칭하던 사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u%2Fimage%2Ftk89UZA-uNfGxMKURsU_qfqqvC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l 2021 08:45:48 GMT</pubDate>
      <author>전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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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의 타이밍 - 27.5살 백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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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한 여름 땡볕에 누군가는 선선하다 못해 콧물을 훌쩍이도록 추운 에어컨 밑에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불과 1개월 전의 내가&amp;nbsp;그랬다. 나름 일하는 게 재미도 있었고, 나름 인정도 받으며 잘 해내고 있었으나, 직장생활 1년 9개월 만에 가슴속에 품고 있던 사직서를 냅다 날리게 되었다. 분명 사직서를 날리는 그 순간에는 툭치면 기계처럼 쏟아낼 &amp;quot;일을 그만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u%2Fimage%2F0RQiiW6j8rOvBFlYAz1Vm2Vqqm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l 2021 08:16:12 GMT</pubDate>
      <author>전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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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선배의 도시락 - J선배님과 배우자분께 감사를 표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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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인상으로 좋은 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불운하게도 나는 그런 능력은 타고나지 못했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를 사이비 종교 단체에 데리고 가기도 했고, 반면에&amp;nbsp;내 기준에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던 사람과 절친이 되기도 한다.    물론 예외가 되는&amp;nbsp;사람들도 있다. 오늘은 그 사람들 중 한 명인 J선배에 대해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u%2Fimage%2F-A9unPwFsZxiRQJ6nDRE-5uugO8.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02:06:29 GMT</pubDate>
      <author>전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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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빵왕 심탁구 - 지금은 휴점 중</title>
      <link>https://brunch.co.kr/@@buBu/4</link>
      <description>친구 중에 유독 나와 닮은 친구 한 명이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닮았고, 이것저것 사부작 거리는 것도 닮았다. 그 친구의 성은 심이요, 이름은 아무개라 하는데 편의상 심탁구라 하겠다.  그런 탁구와 내가 다른 점이 있다면&amp;nbsp;탁구는 종종 베이킹을 한다는 것이다. 쿠키, 앙버터, 마들렌 등 종류도 다양하다. 언젠가부터&amp;nbsp;나와 친구들은&amp;nbsp;탁구에게 빵을 배급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u%2Fimage%2FeMAw3fJkvu60M0Fnyisqq3s-Wp0.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21 14:18:47 GMT</pubDate>
      <author>전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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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개장과 원수 진 사이 - 엄마가 요리를 하면 벌어지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buBu/2</link>
      <description>1월 1일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직장인에게는 신정과 주말이 합쳐져 3일 연휴가 생겼고, 눈치껏 연휴에 맞물려 연차를 사용하면 꿈만 같은 4일의 황금연휴가 만들어진다. 나는 눈치싸움에 성공했고 이 기쁜 소식을 가족 단톡 방에 제일 먼저 알렸다.  [나 - 나 연차 썼어!] [오빠 - 오 ㅊㅋㅊㅋ] [박여사님 - 4일 쉬는 겨? 집에 먹을 거리가 없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u%2Fimage%2F5GKVYDJMFgUqmReZ44lAOGtg5Ac.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02:42:59 GMT</pubDate>
      <author>전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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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번 요리,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다. - 백종원 레시피, 지친 나를 위해 요리를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Bu/1</link>
      <description>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지 벌써 1년 하고도, 4개월이 지났다. 매일 아침 지구가 왜 망하지 않았을까 한탄을 하고, 지옥철에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 걸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지루하고도 정신없는 하루 일과가 끝나고 퇴근을 하면 휑한 집이 나를 반긴다.&amp;nbsp;마치 혼자 사는 것처럼 묘사되었지만,&amp;nbsp;참고로 나는 엄마와 산다.   엄마도 직장생활을 시작하시고부터는 주방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u%2Fimage%2FpJQhH3WI1DOHw82icPZEPnfGqdA.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02:42:41 GMT</pubDate>
      <author>전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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