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행복이</title>
    <link>https://brunch.co.kr/@@bubV</link>
    <description>행복이의 브런치입니다. 50대에 9급 공무원으로 새 이력을 쌓아가고 있는 새내기 브런치 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7:15:2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행복이의 브런치입니다. 50대에 9급 공무원으로 새 이력을 쌓아가고 있는 새내기 브런치 작가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hYIfWg2OhsnAHEnzL9TpwHiwLhg</url>
      <link>https://brunch.co.kr/@@bub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좀 더 편하게 들어오려 합니다 - 건강문제로...</title>
      <link>https://brunch.co.kr/@@bubV/47</link>
      <description>브런치에 들어온지 넉 달이 넘었네요. 가을이 겨울 되고 겨울에서 이제는 온화한 봄 기운마저 느껴집니다.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멋진 작가님들 만나 즐거웠습니다. 더 많은 분들께 댓글 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웠네요...  매일 밤 퇴근 후 노트북과 휴대폰 꺼내서(브런치 단점인 듯요) 연재 글 읽으면서 댓글 달고 즐거웠습니다. 솔직히 제 글에 달린 댓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aexCw6IeEPCGGpaB2nZU8orUA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2:20:44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47</guid>
    </item>
    <item>
      <title>땅2 - 나의 '나와 너'를 찾아 1</title>
      <link>https://brunch.co.kr/@@bubV/44</link>
      <description>땅2  김 문식    당신이 살아계시는 동안 당신 위에 있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고개 떨구고 있을 때  늘 당신 밑에서 당신을 우러러 봐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저는 당신이 정하는 길을 놓아 드리겠습니다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하지 않고  당신이 밟으시는 곳마다 길을 열어 드리겠습니다  자근자근 밟고 가셔도 좋습니다  아니 힘찬 발걸음으로 가슴을 짓이겨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2jQDqZSbWcxsp3zm-Q4WJnHfS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2:22:38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44</guid>
    </item>
    <item>
      <title>분석심리학 이야기3(by 이부영) - 칼 구스타프 융의 &amp;quot;분석 심리학&amp;quot;-나를 찾는 여정 2번째 3</title>
      <link>https://brunch.co.kr/@@bubV/42</link>
      <description>[지난 여정의 요약] 우리는 지난 여정을 통해 내면의 지도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그려내었다. 오늘날 MBTI의 뿌리가 된 융의&amp;nbsp;'심리 유형론'을 살펴보며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가 각기 다른 색깔임을 확인했고, 내향과&amp;nbsp;외향, 그리고&amp;nbsp;사고&amp;middot;감정&amp;middot;감각&amp;middot;직관이라는 나침반이 우열의 문제가 아닌&amp;nbsp;에너지의 방향성임을 알게 되었다. 특히 타인에 대한 격렬한 불쾌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Ct_egN6hWcfFluwYC_vlXzss9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3:17:44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42</guid>
    </item>
    <item>
      <title>분석심리학 이야기2(by 이부영) - 칼 구스타프 융의 &amp;quot;분석심리학&amp;quot;-나를 찾는 여정 2번째 2</title>
      <link>https://brunch.co.kr/@@bubV/41</link>
      <description>[지난 여정의 요약] 인생의 오전이 사회적 생존과 성취를 위해 밖으로 성벽을 쌓아 올리는 분주한 시간이었다면, 이제 마주한 인생의 오후는 그 성벽 뒤에 가려진&amp;nbsp;'진정한 나'의 얼굴을 응시해야 하는 시간이다. 우리는 지난 여정을 통해 무의식이 단순히 '억압된 욕망의 감옥'이 아니라, 우리를 온전함으로 인도하는&amp;nbsp;'창조의 샘'임을 확인하였다. 의식의 섬을 다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KyE4-alV1VRC-lt2jTP7aoAhX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2:42:28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41</guid>
    </item>
    <item>
      <title>오늘 그랬Danke - 완성됐Danke, 이뻐서 그랬Danke</title>
      <link>https://brunch.co.kr/@@bubV/38</link>
      <description>감사일기 1st Day (2026.1.31.)  자꾸 책을 읽을 때마다 감사일기를 써 보랜다. 그래서 나도 가끔 써볼까 싶다. 고마운 일 더 많이 생길 거라 믿으며...  오늘은 치과도 안 가도 되고 회사에 출근 안 해도 되고...  하지만 &amp;quot;뒹굴뒹굴&amp;quot;은 요조숙녀 노래제목일 뿐... 난 또 하던 거 마무리짓고 도서관에 가야지...  책 읽기는 편하고 쉬운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31p_1IqnjpjD1rrJzit-PO0PY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38</guid>
    </item>
    <item>
      <title>분석심리학 이야기1(by 이부영)  - 칼 구스타프 융의 &amp;quot;분석심리학&amp;quot;-나를 찾는 여정 2번째 1</title>
      <link>https://brunch.co.kr/@@bubV/36</link>
      <description>나를 찾는 여행:&amp;nbsp;융과 무의식의 재발견 인생의 오후를 지나며 우리는 묻게 된다. &amp;quot;지금의 이 모습이 진정한 나인가?&amp;quot;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시작한 나를 찾는 여행 중 이번 여정은, 현대 심리학의 거인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1875~1961)의 지혜를 빌려 내면의 지도를 그리는 과정이다.  융은 초기 시절 지크문트 프로이트와 긴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SboEASOgg6YlDsZRKLlIQSdS3BA.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23:58:20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36</guid>
    </item>
    <item>
      <title>반 고흐 영혼의 편지(빈센트와 테오) - 고흐의 '나와 너'를 찾아서 3</title>
      <link>https://brunch.co.kr/@@bubV/35</link>
      <description>테오라는 이름의 성소(聖所): 빈센트의 '나와 너'  &amp;lt;&amp;lsquo;그것&amp;rsquo;의 황무지에서 만난 유일한 인격적 응답&amp;gt;  마르틴 부버는 인간이 세상을 &amp;lsquo;그것(Es)&amp;rsquo;으로 대할 때 영혼은 메마르지만, 참된 &amp;lsquo;너(Du)&amp;rsquo;와 마주할 때 비로소 실존의 꽃을 피운다고 보았다. 빈센트 반 고흐에게 세상은 차가운 관찰과 비난으로 가득한 &amp;lsquo;그것&amp;rsquo;의 황무지였다. 그러나 그 황무지 한가운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T2enZ4lXG45sA-GR4tQy4Oi6Q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6:05:20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35</guid>
    </item>
    <item>
      <title>반 고흐 영혼의 편지(자연과 낮은 사람들)  - 고흐의 '나와 너'를 찾아서 2</title>
      <link>https://brunch.co.kr/@@bubV/34</link>
      <description>&amp;lsquo;그것&amp;rsquo;의 세계를 거부하고 &amp;lsquo;너&amp;rsquo;의 심연으로 투신한 영혼  마르틴 부버의 실존주의 철학인 &amp;lsquo;나와 너(Ich und Du)&amp;rsquo;는 관계의 본질을 규명한 가장 위대한 통찰이다. 이 통찰은 고흐가 왜 그토록 가난한 자들의 얼굴과 뒤틀린 나무뿌리에 온 영혼을 쏟아부었는지, 그 지독한 집착의 이유를 해명해 줄 유일한 통로가 될 것이다.  마르틴 부버에 따르면 인간은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KBcnmQrVzQ-PL-AWr7LrqhDsZ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23:52:57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34</guid>
    </item>
    <item>
      <title>반 고흐 영혼의 편지(고흐와 고갱) - 고흐의 '나와 너'를 찾아서1</title>
      <link>https://brunch.co.kr/@@bubV/32</link>
      <description>고갱: 찬란한 &amp;lsquo;너&amp;rsquo;에서 서늘한 &amp;lsquo;그것&amp;rsquo;으로의 붕괴  마르틴 부버는 &amp;quot;인간은 '너'를 통해 '나'가 된다&amp;quot;고 했다. 고흐에게 고갱은 자신의 예술적 고립을 끝내고 함께 '심포니'를 연주할 운명적인 '너'였다. &amp;quot;반 고흐, 영혼의 편지(위즈덤하우스)&amp;quot; 속에 남겨진 두 사람의 기록은 뜨거운 환대에서 일상의 공존으로, 그리고 지독한 소외로 이어지는 관계의 몰락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sA3Y2lY3gVuHoI5Aln81KmxnI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7:35:16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32</guid>
    </item>
    <item>
      <title>반 고흐 영혼의 편지(케이, 시엔) - 고흐의 '나와 너'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bubV/28</link>
      <description>존재의 심연에서 부르는 이름 ― 고흐가 갈망한 &amp;lsquo;너&amp;rsquo;  마르틴 부버는 인간의 세계가 두 가지 근원어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대상을 관찰하고 분류하며 이용하는 &amp;lsquo;나&amp;ndash;그것(Ich&amp;ndash;Es)&amp;rsquo;의 세계, 그리고 나의 전 존재를 기울여 상대의 실재와 마주하는 &amp;lsquo;나&amp;ndash;너(Ich&amp;ndash;Du)&amp;rsquo;의 세계.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은 바로 이 냉혹한 &amp;lsquo;나&amp;ndash;그것&amp;rsquo;의 세계 한가운데서,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316JfS2kzyVbx_gxqN9vLsYPL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2:46:05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28</guid>
    </item>
    <item>
      <title>새해 첫 토요일 첫 만남들 - '나와 너'의 '너'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bubV/26</link>
      <description>일사천리로 흘러간 하루, 그 끝에 남은 따뜻한 문장  토요일 아침, 오늘의 스케줄은 꽤 촘촘했다. 주말이라 북적일 내과에서 3개월 치 약을 처방받고, 치과에 들러 임플란트 마무리 작업까지 마쳐야 했다. 조금 서둘러 길을 나섰는데, 신기하게도 오늘은 모든 일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매끄럽게 흘러갔다.  내과에 도착해 혈압을 재고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빨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bQyFdAdpP_7ufTaMPghBbjhB8oI.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3:37:59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26</guid>
    </item>
    <item>
      <title>새해둥이의 첫 하루 - &amp;quot;나와 너&amp;quot;의 '나'가 맞는 첫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bubV/23</link>
      <description>새해둥이의 첫 하루  아득한 어둠 속 수억의 별이 명멸할 때 여린 생명 하나 밀어 올리려 기꺼이 길을 내어준 간절한 눈망울 있었다. 그들이 건네준 마지막 온기가 내 맥박에 흘러 비로소 나는 한 사람의 숨결로 깨어났다.  내가 딛고 선 이 자리는 못다 핀 수억의 눈빛이 그토록 바랐던 내일이며, 내 안에 깃든 이 삶은 무수한 꿈이 응축되어 피어난 고요한 승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rZme-VJ_0whJBjc2tAQAT4E7n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9:50:21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23</guid>
    </item>
    <item>
      <title>줬으면 그만이지 호의에 대하여 2 - &amp;quot;나와 너&amp;quot; 김장하 문형배</title>
      <link>https://brunch.co.kr/@@bubV/22</link>
      <description>줬으면 그만이지 호의에 대하여 &amp;quot;나와 너&amp;quot; 김장하 문형배  한 사람이 베푼 호의는 한 사람의 세상이 될 수도 있다 -선한 영향력   문형배 판사의 &amp;quot;호의에 대하여&amp;quot;는 그 '받은 마음'이 한 인간의 내면에서 어떻게 정의(正義)로 꽃피웠는지를 보여준다. &amp;nbsp;문형배 판사가 김장하 선생의 장학생이었다는 사실은 이 두 책을 잇는 중요한 단서다. 그러나 이 관계를 &amp;lsquo;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M5jRBAW47rWDkfYVqVjlAn4H3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2:27:42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22</guid>
    </item>
    <item>
      <title>줬으면 그만이지 호의에 대하여 1 - &amp;quot;나와 너&amp;quot; 김장하 문형배</title>
      <link>https://brunch.co.kr/@@bubV/21</link>
      <description>줬으면 그만이지 호의에 대하여 &amp;quot;나와 너&amp;quot; 김장하 문형배  줬으면 그만인 마음이 사람들을 만들고, 그 사람들이 다시 사회를 만든다 &amp;mdash; 선순환의 공동체    김주완의 &amp;quot;줬으면 그만이지&amp;quot;와 문형배의 &amp;quot;호의에 대하여&amp;quot;는 서로 다른 결의 책처럼 보인다. 하나는 한 지역의 독지가를 기록한 취재기이고, 다른 하나는 한 법관이 써 내려간 사유의 에세이다. 그러나 이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pFuJ_5DXPVvRk3KEm_yI6e2Lh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0:34:19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21</guid>
    </item>
    <item>
      <title>모퉁이 - &amp;quot;나와 너&amp;quot; 더불어 사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bubV/20</link>
      <description>모퉁이   큰 도로와 작은 골목길 꺾어지는 길목에 서로 다른 두 &amp;lsquo;모퉁이&amp;rsquo;가 있다  황색 실선이 그어진 큰 길가 모퉁이는 흐름이라는 명목하에 운전자들에게 잠시라도 숨고를 시간을 허락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24시간 한 몸에 받아야 하는 이 모퉁이는 속도라도 늦춰가라며 잠시 말을 걸 뿐 이내 빨리 떠나라고 윙크한다  황색 실선이 없는 작은 골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eAhdTog3lGyuN2EAu8Jc9_gV4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5:20:00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20</guid>
    </item>
    <item>
      <title>비명의 맹아(萌芽) - '너'의 신음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bubV/19</link>
      <description>비명의 맹아(萌芽)   허공을 향해 뻗던 팔들이 무심한 톱날에 잘려 나간 날 나무는 소리 대신 침묵을 삼켰다  둥글게 남은 절단면마다 눈물은 흐르지 못하고 굳은 옹이로 말라붙었다  아물지 못한 살결 위로 버섯의 포자(胞子)들이 하얀 발자국처럼 내려앉고  살아야 한다는 마지막 본능이 비상금 꺼내듯 몸통 곳곳에서 잔아(殘芽)를 일깨우면  무성하게 솟는 어린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mNrLw6H6cK9vdPE4n5-2IS_xM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3:39:52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19</guid>
    </item>
    <item>
      <title>냥나 -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불면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bubV/18</link>
      <description>냥나  또 밤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던가  그게 안 된다 잠은...  커피를 끊어 본다 캐모마일 차를 마신다 대추차를 마셔도 본다 그래도 잠잠한 잠  양자역학을 읽기로 한다 수면의 세계로 안내해 줄  잠든 건가 깨어 있는 건가 비몽사몽 호접몽 중첩 상태인 건가  냥이가 내 방에 와 있는가 내가 냥이 방에 와 있는가 아무에게도 눈길을 허락지 않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cHqOClhST-weUq0QzXUonGmCb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14:11:22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18</guid>
    </item>
    <item>
      <title>나와 너 3 - Ich und Du-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bubV/17</link>
      <description>나와 너 3   &amp;quot;너(그림자)&amp;quot;  흐리고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조용히 숨어버리는 &amp;quot;너&amp;quot;  맑게 개인 날 슬그머니 내게 웃으며 다가와 보고싶지 않았냐며 묻곤, 기어이 보고싶었다는 나의 대답을 듣고서야 어제는 하루종일 우울해서 도저히 나올 수 없었다 한다  정작 비오는 날 난 &amp;quot;너&amp;quot;를 더욱 원하는데    자유, 운명, 그리고 &amp;lsquo;나&amp;rsquo;의 두 얼굴에 대하여  부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p6M_v6jUzYPqdcGL79DXEZvIy8w.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2:31:21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17</guid>
    </item>
    <item>
      <title>나와 너 2 - Ich und Du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bubV/16</link>
      <description>나와 너 2  나-너 좋아해! 나-너 사랑해!  슬그머니 나오면 '나'가 된다 슬그머니 들어가면 '너'가 된다  나-너 들락날락  '너'가 된다 '너' 많이 아프구나!  '나'가 된다 '너'를 꼭 안아준다  나-너        &amp;lsquo;너&amp;rsquo;의 쇠퇴와 정신의 귀환에 대하여  부버는 제 2부 인간의 세계&amp;nbsp;전반부에서&amp;nbsp;인간의 역사와 삶이 어떻게&amp;nbsp;&amp;lsquo;나-너&amp;rsquo;&amp;nbsp;관계에서 멀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UHejF85R_K8sPXztXXsdQuXsj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0:46:02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16</guid>
    </item>
    <item>
      <title>나와 너 1 - Ich und Du-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bubV/15</link>
      <description>나와 너 &amp;quot;태초에 '나-너'관계가 있었다&amp;quot;라는 사실을 믿는다. 혹시 내가 누군가를 목적과 기능을 가지고 대하거나 그의 전체를 보지 않고 부분만을 바라보지 않는지 끊임없이 살필 일이다. 아래 졸시는 힘든 시기 그 때 적었던 거다.  &amp;lsquo;너&amp;rsquo;라는 존재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참을성 없이 고개 쑥 내밀다 술래에게 잘 들키는 5살 꼬맹이처럼 풀잎사이 나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bV%2Fimage%2FRQ34O7ABTEb1ML9t7Hx05JJOW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7:31:13 GMT</pubDate>
      <author>행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bubV/1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