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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성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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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는 사람. 비평, 웹툰, 소설. 심각한 취미 유도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28: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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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사람. 비평, 웹툰, 소설. 심각한 취미 유도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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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의 숲 (2017) : 불신의 시대를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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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검찰 조직 내부의 비리에서 촉발된 것으로 보였던 사건은 범인의 의도도, 향방도 알 수 없는 미궁에 빠진다. (&amp;hellip;) 살인사건에 휘말린 검사, 황시목의 이야기다.  2017년 6월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채널 tvN에서 방영된 16부작 드라마 &amp;lt;비밀의 숲&amp;g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된 기획 의도다. &amp;lsquo;조직 내부 비리&amp;rsquo;, 그리고 &amp;lsquo;검사&amp;rsquo;. 21세기 한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rSN3ypitwOTJcy8K-y0IYVej4Y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6:19:49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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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켄슈타인(2025) : 이게 삶이야. 느껴</title>
      <link>https://brunch.co.kr/@@buea/29</link>
      <description>기예르모 델 토로 할배가 출산을 추천하다 제일 먼저 든 생각. 음, 출산 장려 영화였네! 어머니와 그의 자식 예수가 서로 용서함으로서 온전해졌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조금 더 길게 적자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수용함으로서 나 자신까지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는 여정. 엄청 아름다움. 애를 낳아 보면 언젠가 저런 경험을 할 수 있을지도?' 정도. 델 토로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ZgpAZuyyzrOcQFwY5sd1lp2za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3:27:02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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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늦은 진단 4: 과집중 혹은 과몰입 (2) - 컨트롤하지 못하니까 문제인 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ea/34</link>
      <description>'멈출 수 없다'는 감각  ADHD인 친구들은 흔히 &amp;lt;망상&amp;gt;을 많이 한다. 전문용어는 아니고 나만의 단어다. 공상 혹은 상상이라고 표현해도 좋다. 망상이란 단어의 황당한 어감이 날 웃게 만들기 때문에 망상이라 칭하겠다. 사람마다 망상을 언제, 어떻게, 어떤 계열로 하는지 그 양태는 전부 다르다.  외부 자극/본인 노력을 통해서도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32UaW9HpxKBhbpsnpFhU8Q0VoY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9:01:16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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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늦은 진단 3: 과집중 혹은 과몰입 (1) - 관심있는 한 가지 외엔 도저히 시작을 못 하겠다! 날 죽여라!</title>
      <link>https://brunch.co.kr/@@buea/28</link>
      <description>근황: 할일을 매일 해 버린다. 잠 잘 자고 밥 잘 먹는다. 슬슬 내 삶에 &amp;lt;장기계획&amp;gt;이란 걸 세우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기 시작했고(살아 계신 엄마 보고 계신가요? 전 달라졌어요!), ADHD란 놈이 무엇이며 어떡해야 이놈과 잘 살 수 있을지 공부 중이다.  ADHD란 놈의 특성은 이 병의 존재를 어렵고 재밌게 느껴지게 하는 동시에&amp;hellip; 존재여부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dCQshe1-tn8RqOfPSuzgImRknb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4:29:29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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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진 스노우 (2014) : 난반사되는 스릴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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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는 화자와 관객이 함께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스릴러처럼 시작하나 구조의 전통적 관습을 따르지는 않는다. 스릴러가 기능하기 위한 첫 번째 규칙은 궁금증 유발이다. 이야기가 관객보다 한 발 앞서가며 끊임없이 관객으로 하여금 궁금증을 갖게 하고, 또 한 발짝 앞서 퍼즐을 맞추는 것. 이 영화는 그런 궁금증을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취급한다. 진실을 찾고자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xhzhOHOSXeSmperIIa5XQsuk5F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8:08:12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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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스턴 리걸 (2004~2008) - 부르주아 리버럴리즘의 마지막 승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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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4년부터 2008년까지 ABC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던 법정 드라마 &amp;lt;보스턴 리걸&amp;gt;은 다소 뜻밖의 방식으로 오 년간의 여정을 끝냈다. 극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다섯 시즌을 이끌어 온 드라마의 두 이성애자 남성 변호사, 앨런 쇼어와 데니 크레인의 합법적 결혼이었다.  &amp;lt;보스턴 리걸&amp;gt;이 다룬 문제의 범주는 넓다. 인종차별 문제부터 젠더 문제(가장 크게 가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GZgyWHLjB8Ar8_eeK87YDUT15a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7:53:19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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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늦은 진단 2: 헐 혹시 고기능 ADHD? - 인생 전체를 에바적으로 반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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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글에서 말했다시피, 늦은 ADHD 확진 sunbaenim들과 마찬가지로 약을 먹자마자 놀라운 경험을 했다. &amp;lt;한 시간 동안 다른 일 안 하고 집안일 하기&amp;gt; 가능. &amp;lt;강한 분노와 짜증을 느끼지 않음&amp;gt;이라는 서비스까지 왔다.  본인 인증 및 수많은 자잘한 체크-단계를 거쳐야 하며 한 번이라도 삑사리가 나면 처음부터 모든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하는 인터넷상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vfsBdsMds4_a_vCZLmCktOHi9V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9:48:12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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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 마일 (1999) : 흑인 예수가 사형장에 강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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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는 최대한 피했음!  진짜 운 영화는 아니고, 거의 울 뻔한 영화입니다. 스티븐 킹 원작인데 나이든 사람의 회상으로 시작한다? 걸어서 미국 속으로 - 쇼쇼쇼 큰거온다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영화 소개. 사형수가 전기의자로 가기 전 마지막으로 걷는 복도를 The last mile이라고 부릅니다. 이 영화의 인물들이 있는 곳은 복도가 녹색이라 Gre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bPHRbg_GmBNpIvaXYqNYFXiVnRk.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9:29:16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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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늦은 진단 1 - 설거지 끝까지 못 하는 사람이 35세에 병원 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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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 의심은 오래 했다. 대략 이런 자가진단표를 보고, '흠~ 그런 듯도? 아닌 듯도~? 뭐 병까진 아니고 내 성격이 원래 그런 편인 듯?(이게 뭔 소린가 싶겠지만 진짜 그렇게 생각했음!) 그래도 큰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으니까 괜찮아! 정말 궁금하면 그 때 가서 병원에 가 보자! 검사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 만큼 큰 문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wvwewXgbLgSWMo4C95jAPuZWG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0:55:01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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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2006) - 이야기를 믿을 때 일어나는 아름다운 합일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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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가 태동하던 1915년, 할리우드 스튜디오가 있는 LA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추락사고를 겪은 사람 둘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 한 명은 다리 위에서 말 위로 뛰어내리는 스턴트 일을 하다가 떨어져 하반신이 마비된 남자 로이 워커(리 페이스 분), 다른 한 명은 농장에서 오렌지를 따다가 떨어진 다섯 살짜리 소녀 알렉산드리아(카틴카 운타루 분)다. 로이는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P8rbIIaQsDC6wBJnmLSHBgUU1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7:59:53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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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을 보내며-유도로 서울시 1짱 4연패 - 그리고 여자 생체유도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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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그간 격조했습니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더더욱 인생을 유도에 맞춰 가는... 대체 왜 이러나 싶은 삶을 살고 있고요, 아주 행복하고, 이전보다 더 재밌고 행복해지긴 힘들지 않을까? 하고 늘 생각하지만 놀랍게도 계속 더 즐겁고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그간 2022 서울컵, 2023 삼일절유도대회, 2023 서울특별시 회장배 유도대회, 2023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vVuomb4BqoYKTVpL2r2FBVEOW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07:44:39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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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유도 - 한팔업어치기 편 (여자 초보경험 총집합) - 30대 여자의 유도 수련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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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썸네일에 나무에 매달린 동물이 있는지는 아래에서 설명됩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일이 바빠 브런치에 뜸했습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영업 덕에 취미로 유도를 하시는 여자분이 날로 늘어나 카톡 단톡방 인원이 벌써 50명이 넘었다고 하네요~ 내 인생에서 이렇게 히트친 취미... 유도가 처음이다. 엄마 보고있어? 나 성공했어 엄마...  각설하고, 오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31U_uNtxTd34o17Xd8NlcAjkg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Nov 2021 05:14:05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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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승모근은 발달한 적 없다 - 30대 여자의 유도 수련기 번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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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amp;lt;승모근&amp;gt;입니다. 전문적인 공부를 한 적 없는 초보 생활체육인의 입장에서 쓴 글이니, 전문가 분들이 보시기에 틀린 점이 있으면 언제든 덧글 부탁드립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승모근이란 무엇인가? 2. 근육이란 무엇인가? 3. 운동을 하는데 승모근이 왜 없어지는가? 4. 당신은... 근육이 만만해?      1. 승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zN6-4DFIvznqjHgYZ0cP7xMvw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Oct 2021 08:42:32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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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유도 할까말까 내가 정해준다 - 30대 여자의 유도 수련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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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유도 대떡상의 시기를 맞아 하루하루를 너무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유도에 새로 관심을 갖게 된 분들을 위해 열어 뒀던 익명애스크에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그냥 한방에 몰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거 새 유도일기를 써야 하는데 뉴비 대유입의 시대가 너무 좋아서 자꾸 뉴비분들을 위한 글을 쓰게 되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hw-ceSW8EG8srQyKRianvHDFG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Sep 2021 08:41:56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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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도장, 이런 나. 정상인가요? - 30대 여자의 유도 수련기 5</title>
      <link>https://brunch.co.kr/@@buea/1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 아주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디씨인사이드의 유도갤러리에 &amp;lt;체중 80kg인 여자가 유도해도 되나요&amp;gt;라는 글이 올라오자 다른 갤러가 굉장히 진지한 답변을 달아 주었습니다.   (원글 링크는 이쪽입니다.)  어쨌거나, 저 체급도 재능이라고 말하는 갤러의 진지한 마인드가 제게도 익숙한 것이며 글 자체도 좋아서 트위터에 캡처해서 올리고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iVcIjf9qp6Z_khX5JvaguZHfi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06:55:45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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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투기 혹은 호신술: 실전충들의 허황된 상상 - 30대 여자의 유도 수련기 4</title>
      <link>https://brunch.co.kr/@@buea/17</link>
      <description>밤거리에서 범죄자한테 업어치기 가능?  여성이라면 대부분 밤거리에서(그뿐 아니라 낮의 공공장소에서라도) 누군가가 나를 추행, 혹은 나아가서 생명까지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는 실질적인 위협 속에서 살아가지요. 이십 년 이상을 그렇게 살다가 격투기를 배우면 자연히 이 기술이 언젠가 위기상황에서 내 생명을 구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LiMgXWFsNNwwPHNlx5Q9dR1Nmlw.gif" width="25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16:29:09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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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도와 몸(2) 여자가 남자 이길 수 있나요? - 30대 여자의 유도 수련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buea/16</link>
      <description>결론만 보고 싶은 분은 내려가서 빨간펜으로 그은 큐엔에이만 보세요.   체급은 장난이 아니야   지난 글에서 이야기했듯 몸과 몸이 대결하는 스포츠에서 체급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유술의 기술을 갈고 닦아 그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이 조금은 있는 걸까요? 유능제강(부드러움이 강함을 제압함)을 슬로건으로 삼는 유도의 경우, 유도의 발상지인 일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0wv7cgW-1x49sgEwBrbFkdyrn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Aug 2021 10:03:35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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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도와 몸(1) 나의 몸은 어떤 몸인가? - 30대 여자의 유도 수련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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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과 힘  아무래도 유도선수라고 하면 보디빌더와의 근육과는 다른 느낌의, 부피가 초인적으로 크진 않지만 굉장히 단단해 보이는 그런 몸이 연상됩니다. 각 종목의 프로 선수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달한 몸을 지니고 있습니다. 몸은 거시적으로 보자면 움직임의 결과고, 미시적으로 보자면 움직임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특히 격투기에서는 체급, 다시 말해 체중이 공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Tim5qGE8Hl-lgTOc0GDaTKjPB_Y.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21 11:53:55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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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도하자! - 30대 여자의 유도 수련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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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랫동안 뜸했습니다. 뜸했던 이유는 오직 하나... 유도를 하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입니다.  맨 처음 유도를 시작한 건 몇 년 전이지만 그 때 띄엄띄엄 다녔던 2개월 가량은 사실상 의미없는 시간이었고요, 다시 제대로&amp;nbsp;시작한 건 2019년 9월 16일이었습니다. 오늘이 8월 21일이니 유도 시작 2주년까지 한 달도 남지 않았네요!   저는 그 동안 코로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GEtGyIz7aYEMc1VOhXl5a81U9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21 07:09:48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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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영화 리뷰: 제인 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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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제는 &amp;lt;제인 도의 부검&amp;gt;.  한 구의 신원 미상 시체-신원 미상의 여자를 제인 도라고 부릅니다-가 부검소에 들어옵니다. 이 여자가 왜 죽었는지, 사인을 알아내야겠죠. 아버지와 아들은 부검을 시작합니다. 그게 할 일이니까요. 하지만 보시다시피 이 시체는 심상치가 않습니다. 보통 시체가 아닙니다.  이유 없는 거대한 재앙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ea%2Fimage%2FZV-E5yIF1PtIH2VFraWCzPLuo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03:50:18 GMT</pubDate>
      <author>양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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