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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bom헤르봄</title>
    <link>https://brunch.co.kr/@@buzT</link>
    <description>세무사 출신 엄마입니다. 매일 신문을 읽고 세상을 공부합니다. 어려운 경제 기사를 쉽게 풀어, 돈 이야기를 가족의 대화로 편하게 할 수 있는 삶을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8:30: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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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 출신 엄마입니다. 매일 신문을 읽고 세상을 공부합니다. 어려운 경제 기사를 쉽게 풀어, 돈 이야기를 가족의 대화로 편하게 할 수 있는 삶을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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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양산업이 시총 상위권이 되기까지-꺼진 불도 다시 보자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17</title>
      <link>https://brunch.co.kr/@@buzT/18</link>
      <description>오늘은 투자 힌트를 어디서 얻을 수 있었나에 대해  과거 복기를 통해 알아보려고 한다.   5년 전, 사양산업이라 불린 산업들이 있다. 전선. 중국산 저가 제품에 밀리는 내수 산업이었다.  조선. 2010년대 구조조정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업종이었다.  원전. 탈원전 흐름 속에서 미래가 불투명했다.  방산. 내수용 소량 생산에 갇혀 성장이 없었다.  꺼</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3:45:32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18</guid>
    </item>
    <item>
      <title>응답하라 2002, 네이버 지식인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16</title>
      <link>https://brunch.co.kr/@@buzT/17</link>
      <description>네이버 지식인이 나온 것은 2002년 나의 초등학교 시절이었다. 모르는 게 생기면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을 올렸다. 맞춤법도 신경 쓰고, 상황 설명도 최대한 자세하게 썼다.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꾸벅 이런 것도 항상 남겼던 것 같다. 가끔은 일부러 말투를 어른인 척하기도 했다. 그리고 하루, 이틀 매일 클릭하며 답변이 오길 기다렸다.</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1:04:56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17</guid>
    </item>
    <item>
      <title>파나마운하 몸값 10배 뛰다 &amp;mdash; 위기는 기회 2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15</title>
      <link>https://brunch.co.kr/@@buzT/16</link>
      <description>호르무즈해협이 막히고 위기는 기회 두 번째 이야기다.  호르무즈가 막히자 아시아 국가들이 중동산 에너지 대체재를 찾기 시작했다.  눈이 향한 곳은 미국이었다.  잠깐, 지도를 머릿속에 그려보자. 중동에서 아시아로 오는 원유는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그런데 호르무즈가 막혔다.  미국 원유는 대서양 쪽에서 온다.  아시아로 가져오려면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가야</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0:16:07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16</guid>
    </item>
    <item>
      <title>전쟁으로 바뀐 에너지 지도 - 전력, 우라늄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14</title>
      <link>https://brunch.co.kr/@@buzT/15</link>
      <description>내가 요즘 가장 눈여겨보는 기사들은 호르무즈해협이 막히면서 발생하는 세계 각국의 대응 부분이다.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따라 앞으로의 방향성이 잘 보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amp;middot;25 전쟁 직후 만들어진 국방물자생산법을 꺼내 들었다. 전시에나 쓰던 법인데 연방정부 자금을 에너지 인프라와 전력망 확충에 쓸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다른 곳에서 에</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3:48:53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15</guid>
    </item>
    <item>
      <title>호르무즈가 막히자, 대통령이 날아간 곳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13</title>
      <link>https://brunch.co.kr/@@buzT/14</link>
      <description>쿠웨이트가 호르무즈해협이 막혀 원유를 제때 인도할 수 없다고 불가항력 선언을 했다. 전쟁이나 자연재해 같은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 계약 불이행 책임을 면제해 주는 '불가항력' 조항을 발동한 것이다.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의 약 10%가 쿠웨이트에서 온다. 그 물량이 갑자기 막혔다.  이 대통령이 인도 뉴델리로 날아간 건 바로 이 시점이다. 사실 인도는 요즘</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9:24:28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14</guid>
    </item>
    <item>
      <title>AI가 핵무기가 되는 세상- 미소스(mythos)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12</title>
      <link>https://brunch.co.kr/@@buzT/13</link>
      <description>앤스로픽이라는 회사가 있다. 오픈AI 출신 연구자들이 나와 만든 회사로, AI는 안전하게 개발돼야 한다는 철학을 가장 강하게 내세우는 곳이다. 이 회사가 만든 AI가 한국에서는 글쓰기를 잘하기로 유명한 클로드다.  그런데 이 회사가 최근 미소스(Mythos)라는 모델을 개발했다. 하버드대 연구원은 미소스를 &amp;quot;인류 문명의 새로운 핵무기&amp;quot;라고 불렀다. 어떤 모</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3:49:23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13</guid>
    </item>
    <item>
      <title>주식 70대 수익률 30%, 20대 4%. 이유는?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11</title>
      <link>https://brunch.co.kr/@@buzT/12</link>
      <description>최근 1년간 세대별 주식 수익률을 분석한 기사이다.  1위는 70대 30%. 2위는 60대 24%. 그리고 최하위는 20대로 4.8%, 바로 위 30대가 8.2%였다. 요즘 20~30대는 유튜브와 텔레그램으로 무장한 정보력을 갖추고 있다. 공포 구간에서 오히려 사고, 환희에 파는 패턴도 익혀가고 있다. 그런데도 수익률은 가장 낮았다. 흥미로운 건 미성년자다</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0:29:17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12</guid>
    </item>
    <item>
      <title>그대는 지금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나요?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10</title>
      <link>https://brunch.co.kr/@@buzT/11</link>
      <description>2030의 술자리가 줄고 회식이 줄었다.   대신 피부과, 헬스장, 자기 계발 강의 소비가 늘었다.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용이 불안정 때문에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라고.  2030인 나도 그렇게 살고 있었다.   임신 중에도 매일신문을 읽고, 책을 읽고, 영어 공부를 하고, 코칭 수업을 들었다.  비폭력대화 강의도 이수했다.  전부</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0:29:27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1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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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4.16)로봇이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시대가 왔다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09</title>
      <link>https://brunch.co.kr/@@buzT/10</link>
      <description>아침 시간. 출근에 나서기 전, 화이트보드에 &amp;quot;신발 정리, 쓰레기 청소, 강아지 산책&amp;quot; 라고 적어둔다. 집에 있는 로봇은 화이트보드를 읽고 순서를 파악한다. 그리고 하나씩 해낸다. 공상과학 영화 얘기가 아니라 오늘 읽은 기사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족보행 로봇 스팟에 구글의 AI 제미나이를 탑재했다. 스팟은 원래부터 네 발로 걷고 계단을 오르는 로봇이었는데</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2:51:10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1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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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곡괭이의 진화, GPU에서 NPU로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08</title>
      <link>https://brunch.co.kr/@@buzT/9</link>
      <description>곡괭이. 내가 주식 투자를 할 때 주야장천 찾아다니는 포인트다. 맨날 곡괭이 곡괭이 한다. 골드러시 시대에 금 캐러 간 사람들보다 곡괭이를 판 사람들이 돈을 더 벌었다는 아주아주 이제는 흔해진 이야기다.  AI 시대에 그 곡괭이가 엔비디아라고 생각했다.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어떤 AI가 이기든 엔비디아 GPU는 팔린다. 소프트웨어 경쟁은 치열했지만</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21:25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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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테미스가 진짜 가려는 곳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07</title>
      <link>https://brunch.co.kr/@@buzT/8</link>
      <description>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로 돌아왔다. 4월 1일 우주선 발사를 하고 4월 10일 귀환했다. 열흘간의 여정이었다. 달 궤도를 돌고 돌아온 우주비행사 4명은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달 근처까지 다녀온 인류가 됐다.  그런데 NASA가 진짜 가려는 곳은 달이 아니다. 달은 중간 기지고, 목적지는 화성이다. NASA는 2030년대 유인 화성 탐사를</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20:06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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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이 세계 1위가 된 이유, 운만은 아니었다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06</title>
      <link>https://brunch.co.kr/@@buzT/7</link>
      <description>요즘 SK하이닉스 직원들 성과급이 10억이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삼성전자도 마찬가지로 몇 억 단위의 성과급이 지급될 것이라는 예측이 돌고 있다. 아직 성과급 이야기는 정해진 사실은 아니지만 두 회사의 엄청난 영업이익이 이미 숫자로 증명된 것은 사실이다.  삼성전자의 내년 예상 영업이익이 엔비디아를 앞선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10위권. 두 회사가</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19:18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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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학습한다, 그래서 비트코인이다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05</title>
      <link>https://brunch.co.kr/@@buzT/6</link>
      <description>인간은 같은 방식으로 당하지 않는다.  2012년, 이란이 SWIFT에서 퇴출됐다. 달러 결제가 막혔고, 국제 금융망에서 사실상 단절됐다.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미국은 같은 카드를 꺼냈다. SWIFT 제재와 달러 거래 차단. 그런데 러시아는 무너지지 않았다. 자국 금융 시스템으로 버텼고, 원유를 위안화로 팔았다. 남이 당한 것을 본</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18:36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guid>https://brunch.co.kr/@@buzT/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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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도 대체되는 시대, 나는 무엇으로 남을까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04</title>
      <link>https://brunch.co.kr/@@buzT/5</link>
      <description>최전방. JSA 공동경비구역, 쉬리를 보고 자란 나로서는 군인이 배치된 최전방이 익숙하다.  오늘 읽은 기사는 그 풍경을 바꿨다.  국방부가 최전방 GOP 병력의 75%를 감축하고, 그 자리를 로봇과 드론으로 채우겠다고 했다. 레일봇이 철책을 순찰하고, 드론이 표적을 추적하고, AI가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나라를 지키는 일도 기술이 대신하는 시대가 왔다.</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17:58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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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는 기다린다, 우리는 알고 있는가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03</title>
      <link>https://brunch.co.kr/@@buzT/4</link>
      <description>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는 빅브라더가 등장한다. 모든 시민을 24시간 감시하는 전체주의 국가 권력. 소설 속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읽은 기사는 그게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아프리카 11개국이 중국으로부터 약 3조 원어치의 AI 감시 기술을 도입했다. AI 안면인식, 번호판 추적 시스템. 도입 명분은 치안이었다. 그런데 실제</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17:15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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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앞에서 아무도 울지 않는다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02</title>
      <link>https://brunch.co.kr/@@buzT/3</link>
      <description>나는 요즘 코칭과 비폭력대화를 배우고 있다. 지난주 수업에서 있었던 일이다. 평소엔 담담해 보이던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다 눈물을 쏟았다. 그걸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 사람, AI에게 같은 고민을 털어놨다면 울었을까? 아마 아니었을 것이다.  오늘 읽은 기사는 AI 시대에 살아남는 직업에 관한 이야기였다. 미국에서 배관공 시급이 800달</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16:05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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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 에너지 - 나는 로켓 대신 곡괭이를 주목한다 - 세무사 출신 엄마의 매일 경제 읽기 &amp;mdash; 01</title>
      <link>https://brunch.co.kr/@@buzT/2</link>
      <description>지난 1일, 미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의 우주선이 발사됐다.  아폴로 이후 반세기 만에 인간을 다시 달로 보내겠다는 계획. 이번 미션은 비행사 4명을 태우고 달 궤도를 돌며 안전성을 확인한 뒤 지구로 돌아오는 일종의 리허설이다.  뉴스를 읽다가 한 대목에서 손이 멈췄다.  달에 뭔가 묻혀 있다고? 헬륨 3 이야기였다. 달 표면에 약 100만 톤이</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14:27 GMT</pubDate>
      <author>herbom헤르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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