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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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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는 선생님. 교실 속, 아이들이 곳곳에 너절히 늘어놓고 간 이야기를 줍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7:43: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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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선생님. 교실 속, 아이들이 곳곳에 너절히 늘어놓고 간 이야기를 줍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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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는 선생님도 어렵단다 - &amp;lt;교실 속 이야기 줍는 선생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vM3/6</link>
      <description>혜선(가명)이가 나쁜 말을 했다. 친구에게 절교하자고 했단다. 그 말을 들은 은채(가명)는 무슨 뜻인지 몰라 알았다고 했고, 그 반응이 약 올라 혜선이가 은채를 노려봤단다. 은채는 혜선이가 좋은데 무섭다고 했다. 혜선이에게 왜 은채에게 그런 말을 했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서율(가명)이랑 놀고 싶은데 은채가 자꾸만 자기를 따라와 화가 났단다. 지금은 은채가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M3%2Fimage%2Fm8mkOmQHKi4MId81dljdZPxIju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Oct 2021 22:19:54 GMT</pubDate>
      <author>모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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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2) - &amp;lt;나는 대한민국 평범한 교사입니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vM3/5</link>
      <description>끝내야겠다.&amp;nbsp;20년이나 했으면&amp;nbsp;끈기도 없고 인내심도 없는&amp;nbsp;내가 많이 한 거다. 이 티도 안나는 선생 짓, 그만둬야겠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질질 끌려다니듯이 학교에 오는 거,&amp;nbsp;이제 정말 지친다. 그렇게 아무 미련 없이&amp;nbsp;호기롭게 사표를 던지고 싶었다. 그런데 나이&amp;nbsp;들면 직장을 그만둘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amp;nbsp;된다더니 이 짓으로 입에 풀칠하고 살았기에 내 마음대</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00:44:34 GMT</pubDate>
      <author>모모쌤</author>
      <guid>https://brunch.co.kr/@@bvM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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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1) - &amp;lt;나는 대한민국 평범한 교사입니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vM3/4</link>
      <description>정말 싫었다. 전화기에 울리는 뒷번호를 볼 때마다 등줄기가 찌릿하고 섰다. 또 어떤 것으로 사람 성질을 긁어놓을까, 이번에는 몇 시간이나 시달려야 하나,&amp;nbsp;&amp;nbsp;번호를 보자마자 심장이 두근두근 댔다. 아침에 지각한 아이에게 &amp;quot;내일은&amp;nbsp;좀 일찍 와라~&amp;quot;하면 &amp;quot;우리 아이한테 지각이야!&amp;nbsp;하고 말씀하셨어요? 우리 아이 생기부에 '지각'이라고 표시되는 거예요?&amp;quot; 하고 전화</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20:54:51 GMT</pubDate>
      <author>모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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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선생님도 1학년이다 - &amp;lt;부끄러운 교사의 고백&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vM3/2</link>
      <description>왜 그런지 이 녀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안 좋다.  다둥이 자녀를 키우는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자식 중에 안 아픈 손가락은 없단다.&amp;nbsp;그래도 더 아프고 덜 아픈 손가락은 있단다. 교실 속에서도 마찬가지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만났는데도 왜인지 더 정이 가고 예쁘게 보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밉상인 아이도 있다. 태인(가명)이는 그중 후자다. 하라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M3%2Fimage%2FG6yCN-NBAvYhG5zA_fFS1mw9p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12:02:32 GMT</pubDate>
      <author>모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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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마음은 진실하다 - 교실 속 이야기 줍는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bvM3/1</link>
      <description>#1.  승운이는 가위, 바위, 보의 '바위' 같은 아이다. 생긴 모습도 바위같이 듬직하고 단단해 보이지만,&amp;nbsp;웬만하면 꿈쩍 않는 모습이 바위를 떠오르게 한다. 3월 내내 어떻게 하면 1학년 아이들이 학교가 재밌다고 여기게 할까. 어떻게 하면 노는 것처럼 한글 공부, 숫자 공부를 할 수 있을까.. 그것이 우리 동학년 선생님들의 최대 관심거리였다. 아이들을 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M3%2Fimage%2F8xHzljg_X6vynWvBhDBHzXyOK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11:40:14 GMT</pubDate>
      <author>모모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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