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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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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읽는 엄마에서 글 쓰는 엄마가 된 엄마작가의 글 쓰는 공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0:29: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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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는 엄마에서 글 쓰는 엄마가 된 엄마작가의 글 쓰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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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없이 잘 지내고 있었어? - 6세 아들이 외출 후 돌아와 엄마에게 한 말</title>
      <link>https://brunch.co.kr/@@bvOt/18</link>
      <description>▪️본원 영양사의 금일 확진으로 원의 일시 폐쇄 진행하겠습니다.  ▪️4반과 2반 학부모님께서 금일 병원에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습니다.  ▪️영어교사 코로나 확진입니다.   캠핑장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찌잉~ 찌잉~ 찌잉~   주말인데,  키즈노트 공지사항이 쉴 틈 없이 울린다.  코로나 관련 이야기로 가</description>
      <pubDate>Sat, 12 Feb 2022 13:44:44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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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직 육아맘의 그림 그리기 - 사회복지 실습 5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bvOt/17</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1등으로 등원한 찬이(가명)는 국기 그림이 그려진 종이를 두 장 들고 내 옆으로 왔다.  찬이의 종이에는 약 30개의 국기가 그려져 있었고 그 아래 나라명과 수도를 적어두었다.   잠시 후 세계 각 나라의 국기가 소개된 책을 들고 왔다. &amp;quot;선생님 국기 그려요.&amp;quot;  오늘은 나랑 그림이 그리고 싶은 가 보다.  찬이는 어려운 국기도 그려보겠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Ot%2Fimage%2FqB9rTPTeFDDIRc_xKAxpjbJeh1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Oct 2021 01:11:25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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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구 좀 치는 여자 - 사회복지 실습 일기 3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bvOt/16</link>
      <description>실습 3일 차  톡톡톡 톡 탁구대에 탁구공이 부딪치는 소리다.  연구원을 다닐 당시 점심시간만 되면 직원들과 탁구장에서 탁구를 쳤었더랬다.  이 소리는 탁구 치는 소리임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이미 내 몸은 소리가 나는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고학년 친구들이 탁구를 치고 있었다.  &amp;quot;선생님도 탁구 좋아해&amp;quot; &amp;quot;그럼 저랑 탁구 치실래요?&amp;quot; &amp;quot;응!!&amp;quot;  유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Ot%2Fimage%2FZ_u6fhXCm1beE9Il9N-R4Of7wM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21 04:23:08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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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2학년 사춘기 남자아이 - 사회복지 실습 일기 2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bvOt/15</link>
      <description>학습지도 시간이다. 사춘기가 온 듯한 2학년 남자아이 옆자리에 앉았다.  &amp;quot;이름이 뭐야?&amp;quot; &amp;quot;말 안 해줄 건대요?&amp;quot; &amp;quot;지금 말해주기 싫구나, 그럼 언제 이야기해줄 수 있어?&amp;quot; &amp;quot;절대 말 안 해줄 건대요.&amp;quot; &amp;quot;그래 알았어. 우리 문제 풀자.&amp;quot;  사춘기라도 단정 지을 수 없지만 1일 차 때부터 유난히 생활지도사들의 말을 듣지 않고  수업 중에 돌아다니며 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Ot%2Fimage%2FjG-HxSTo6Y7TB4_1IiO6_Zexq5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Oct 2021 01:43:33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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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 엄마, 4년 만에 출근길에 나서다 - 사회복지 실습 1일 차 _ 노란색 옷을 입은 찬이</title>
      <link>https://brunch.co.kr/@@bvOt/14</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사회복지 실습 첫날!  '무엇을 해야 할까? 뭘 해야지?' 하는 중에 노란색 옷을 입은 남자아이가 복지센터로 들어온다.  교실에 앉아있는 새로 온 실습 선생님들을 힐끗 쳐다보고는 사라졌다.  '따라가 볼까? 그 아이는 뭐하려나?'  나는 아이를 찾아 나섰다. 옆 교실에서 WHY 공룡 편을 읽고 있었다. 그 책은 우리 첫째가 좋아하는 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Ot%2Fimage%2F7aW8zIbm7eOJvTgJHxz0Qr83j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Oct 2021 01:42:33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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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같은 며느리는 없다 - 명절 증후군</title>
      <link>https://brunch.co.kr/@@bvOt/13</link>
      <description>나는 시누이가 둘이다.  명절이면 큰 시누, 작은시누네 식구들이 모두 모인다. 옆 동네 친척들까지 오게 되면 그야말로 대 가족이다.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는 며느리인 나만 불편한가보다. 모두 자기 형제, 자매들이 모이기에 화기애애하다.  신나고 좋아 보인다.  객식구인 며느리와 사위는 그들처럼 신나지 않는다. 더구나 며느리인 나는 어딘가 계속 불편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Ot%2Fimage%2FrbioLWvIO8usBhpBgoxgMDunrs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Sep 2021 08:16:19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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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캠핑을 떠나는 이유 - 누굴 위한 캠핑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bvOt/12</link>
      <description>캠핑가족 =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단어   주말이면 떠나는 캠핑이지만 좋아서 떠나는 경우는 드물다. 좋아하지도 않은 데 자주 떠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남편의 취미이기도 하며,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통 금요일에 떠난다.  목요일에는 미리 빨래를 해두고, 생수병도 냉동실에 넣어둔다. 장도 미리 봐 둔다.  떠나는 날, 두 아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Ot%2Fimage%2Faw1x7BZbIIz41WHN4sftfL3ri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Sep 2021 13:00:03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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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내 삶의 이유인가. - &amp;lsquo;양부모&amp;rsquo;라고 불러야 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bvOt/11</link>
      <description>창문 넘어 구름이 보인다. &amp;lsquo;양부모&amp;rsquo;라고 불러야 하는 사람을 만나러 태평양을 건너가는 길이다.       몇 해 전, 국밥집이었다. 새엄마와 동생 없이 아빠와 단둘만의 식사 시간은 여전히 기억에서 지워지지가 않는다.  신이 나서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amp;ldquo;아빠! 내가 노래 불러줄게.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Ot%2Fimage%2Fe1zavQnfKCqtetgUdK09em3rd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22:04:28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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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title>
      <link>https://brunch.co.kr/@@bvOt/9</link>
      <description>새벽 기상을 해온 지 8개월째다.  남들은 한 달이면 적응한다는 데,  아침마다 잠과 사투를 벌인다.  알람 소리가 울리고 기지개를 켰다.  &amp;ldquo;악!&amp;rdquo;  비명이 세어 나왔다.  &amp;lsquo;맞다. 어제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지.&amp;rsquo;  팔을 올릴 때마다 통증이 왔다.  기지개를 마저 켜지 못하고 이불을 걷고 일어나려는 데 느낌이 이상하다.  &amp;lsquo;왜 이불이 축축하지?&amp;rsquo;  축축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Ot%2Fimage%2Fr5R35PY1Fmh-xJSNOubdc0KDGH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Aug 2021 05:55:31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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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덕분에 당연함이 감사함으로 바뀐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bvOt/8</link>
      <description>&amp;quot;떡볶이 더 주세요!&amp;quot;  저녁으로 만들어준 짜장 떡볶이가 입맛에 맞나 보다.  &amp;quot;더 주세요!&amp;quot;  둘째도 더 달라고 한다.  &amp;quot;이제 떡볶이 다 먹어서 없는 데, 어쩌지?&amp;quot;  넉넉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 데 다 먹었다. 아니 심지어 부족하다. 아이가 물어본다.  &amp;quot;떡이 없어서 조금밖에 못했어?&amp;quot;  떡이 없긴 없었다.   내일 떡을 사 오자는 아이에게 사는 떡</description>
      <pubDate>Wed, 18 Aug 2021 14:40:10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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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7주년, 5월의 신부였던 나는 변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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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기념일을 얼마큼 챙기는 편이신가요?  저는 기념일을 꼭 챙기는 편이에요. 어릴 때부터 가족의 생일이나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이면 온 가족들이 모여 케이크에 불을 켜고 기념일을 축하하며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케이크 하나로 분위기를 내고 다 같이 모여 저녁을 먹으면 그게 이벤트였지요. 그런 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Ot%2Fimage%2FGX8VElCj9OU6IXwATv7dUrnQ0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l 2021 04:34:47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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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목적지는 어디 일까? - 정리되지 않은 집안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bvOt/5</link>
      <description>현관문을 열었다. 흐트러진 신발이 나를 맞이한다.   &amp;quot;이 신발 말고 저 신발 신을 거야.&amp;quot; &amp;quot;나도 저거 신을래. 아니 아니 저 신발 신으면 좋겠다.&amp;quot; 두 아이가 신발을 고르고 있다.  &amp;quot;빨리 선택해! 이러다 어린이집 늦어.&amp;quot; 서둘러 신발을 신기고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두 아이를 등원하고 돌아온 나를 맞이하는 건 정리되지 않은 집이었다. 제 짝을 찾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Ot%2Fimage%2FeBNjrbNQhhhyb8URfnczESRiY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21 12:21:43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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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이 마음 잊지 않길.. - 출. 퇴근이 주던 규칙적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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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식적으로 6월 30일이 퇴사하는 날이다. 남아있는 휴가를 다 소진하여 어제가 마지막 출근이었다.  오늘부터는 출근하지 않는다.  매일 5시 30분에 일어난다. 7시 30분까지 약 2시간 정도 개인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30분 동안 등원 준비를 하고 집을 정리하다 보면 8시 알람이 울린다.  알람 소리가 울리면 동요를 크게 틀어놓고 씻어러간다. 씻는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Ot%2Fimage%2FRJc99jU1-MeV2SOFBCuC8jobY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n 2021 03:25:34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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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오지 않는 남편, 그리고 우리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bvOt/3</link>
      <description>&amp;quot;하원 하고 뭐하고 놀면 아이들이 재미있어할까?&amp;quot;  오늘은 남편이 집에 오지 않는 날이다. 지방으로 출장을 간 남편은 그곳에서 1박을 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나. 우리 셋만의 시간이다. 본업인 육아로 돌아가 정말 신나게 놀아주고 싶었다. '뭐 재미난 거 없을까?'   제일 먼저 키즈카페가 떠올랐다.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키즈카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Ot%2Fimage%2FJvSY7xI8SUtwOq5ZZpJuNWxvEg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n 2021 13:57:01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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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을 극복한 브런치 작가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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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는 삶을 살고 싶다고 했다. 그랬더니 따라오는 질문이 있다.​  &amp;quot;브런치 하시나요?&amp;quot; &amp;quot;...아니요.&amp;quot;  브런치는&amp;nbsp;작가 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아야 브런치 작가가&amp;nbsp;될 수 있다. 책을 쓰고 있을 때부터 생각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블로그도 하고 브런치도 해야겠다고  책 쓰는 작업이 끝나고 미루고 미루고 출간 직전 블로그를 시작했다. 블로그를 홍보 목</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21 22:34:00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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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남편은 카약을 들고 집으로 들어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bvOt/1</link>
      <description>주부 이기전&amp;nbsp;직장인의 삶을 살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어요.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해서 하이힐을 신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던 때가 있었죠. 지옥철이라 불리는 2호선을 타면서도 하이힐을 고집했고 사무실에 올라가기 전에 1층 커피숍에 들려 테이크 아웃한 카페라테를 한 손에 들고 또각또각 소리 내며 출근을 했습니다.  점심시간. 동료 여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Ot%2Fimage%2FSC0hV3guWP553z-LY4Lnu1R4y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21 22:17:24 GMT</pubDate>
      <author>이고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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