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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치는 사진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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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로 만나는 세상과 사진으로 만나는 세상은 같은 듯 하면서도 많이 다릅니다. 글과 사진이 만나 좀 더 넓고 재미난 세상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0:56: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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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만나는 세상과 사진으로 만나는 세상은 같은 듯 하면서도 많이 다릅니다. 글과 사진이 만나 좀 더 넓고 재미난 세상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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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수교의 곡선 뒤에 숨은 수학 - 현수교의 곡선은 사실은 포물선</title>
      <link>https://brunch.co.kr/@@bvQ/267</link>
      <description>우리가 여행을 가거나 드라이브를 할 때 만나는 거대한 다리들은 강이나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의 우아한 곡선 덕분에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지난 주말에도 파주에서 인천 송도로 바람을 쐬러 갔습니다. 영종대교를 건너며 그 규모와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에 감탄하며 드라이브를 즐겼지요. 그중에서도 영종대교의 주탑 사이를 부드럽게 잇는 케이블의 곡선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BubicJkgu7q-JlU162fXZ50wQ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22:00:05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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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독이 하룻밤 사이에 끓어 넘치는 이유 - 지수함수의 폭발적인 성질</title>
      <link>https://brunch.co.kr/@@bvQ/266</link>
      <description>독자 여러분 중에 제가 막걸리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걸 아시는 분이 계실라나요? 술을 빚기 위해 고두밥을 찌고 누룩과 섞어 놓으면 과연 이게 술이 될까 싶을 정도로 덩어리 져 있습니다. 다음 날이 되면 어느 정도 삭아서 조금 부드러워지기는 했지만 아직은 술이라기보다는 무른 떡에 가까운 상태에 가깝습니다. 사흘 때가 되면 놀랍게도 거품이 부글부글 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qX3vYSMzcqOHkRqYLEejuef9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2:00:07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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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T, MRI, MRA는 뭐가 다를까? - 뼈 보는 기계, 물 보는 기계, 혈관 보는 기계</title>
      <link>https://brunch.co.kr/@@bvQ/262</link>
      <description>며칠 전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CT도 찍고 MRA라는 것도 찍었습니다. 둘 다 몸속을 보는 기계인 건 알겠는데 정확히 뭐가 다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거기에 MRI라는 것도 있죠. 세 기계 모두 칼을 대지 않고 몸속을 본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원리는 완전히 다릅니다.  먼저 CT는 일반 엑스레이와 비슷한 원리지만 차이가 있습니다.&amp;nbsp;일반 엑스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7EEmOlfFd2oopr44E421JWXge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2:00:11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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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쳐가던 그 순간 - 문득 찾아온 인생의 전환점</title>
      <link>https://brunch.co.kr/@@bvQ/244</link>
      <description>부가통신사업본부의 분위기는 여전히 하이텔에 밀리고 나우누리에 쫓기는 상황으로 무거웠지만, '직장'으로서의 데이콤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곳이었다. &amp;lsquo;마누라 빼고 다 바꾸라&amp;rsquo;는 이건희 회장의 지시에 따라 삼성은 7시 출근-4시 퇴근 정책이 세상을 시끄럽게 울리고 있었지만 데이콤은 크게 변화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지는 않았다. 삼성이나 현대 같은 거대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wElXqa4NMZgkJW5IN53DtzxRq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00:03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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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포자라서 미적분을 모른다고? - 이미 우리는 미분과 적분의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vQ/261</link>
      <description>수학 시간에 '미분', '적분'이라는 단어를 들은 순간 머릿속이 하얘진 기억, 다들 한 번쯤 있지 않나요? 요즘은 미적분을 공부하지 않아도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기호도 낯설고, 선생님 말도 귀에 안 들어오고, 그냥 외우기만 했던 그 시간들. 그런데 사실 미분과 적분의 핵심 생각은 우리가 일상에서 늘 느끼는 것들입니다. 오늘은 공식 하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Otd_Xq_B3BGMD8DeKPRW-Kmx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00:09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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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타고라스 정리에 얽힌 숨은 이야기 - 단순한 공식 뒤에 숨겨진 파란만장한 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bvQ/260</link>
      <description>수학 시간, 직각 삼각형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공식이 있습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 여러분도 이 공식은 잊지 않으셨죠? 하지만 이 공식에 얽혀 있는 많은 이야기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분이 없을 겁니다. 하나씩 살펴보시지요.  수학 때문에 벌어진 살인 사건, 무리수의 비극 피타고라스는 그냥 수학자가 아니라 '피타고라스 학파'라는 일종의 종교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KU13v64Le4hCEYOJH4YdDLxb6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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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승부, 그리고 컬러프린터 - 94년의 폭염보다 뜨거웠던 성지빌딩 6층</title>
      <link>https://brunch.co.kr/@@bvQ/243</link>
      <description>94년은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았다.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면서 전국에 비상 경계령이 선포되기도 했고,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충주호에서는 유람선이 침몰하는 등 굵직한 사건도 있었다. 미국 월드컵 경기를 보느라 새벽까지 밤을 설치기도 했고, &amp;lsquo;난 알아요&amp;rsquo;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서태지는 &amp;lsquo;발해를 꿈꾸며&amp;rsquo;, &amp;lsquo;교실 이데아&amp;rsquo; 등이 실린 3집을 발표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kU7Nif9NFKcVp20yRMXTv6u-F1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00:02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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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 줄에 담긴 우주의 언어 - 기타는 못 쳐도 재미있는 기타 줄의 과학</title>
      <link>https://brunch.co.kr/@@bvQ/259</link>
      <description>브런치에서 제가 쓰는 닉네임이 기타치는 사진가입니다. 기타를 좋아하는 녀석이라는 건 쉽게 짐작하실 수 있겠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으니 40년이 훌쩍 넘었네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내는 악기라는 점 이외에도 제가 기타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진동과 음향에 대한 과학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지요. 이제 하나씩 기타 줄의 비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V0jThe3vHMwA1_Uzilld5dFnbB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2:00:04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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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알지만 이해는 못하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수식 - 아인슈타인이 남긴 그 짧은 수식, E=mc&amp;sup2;.</title>
      <link>https://brunch.co.kr/@@bvQ/258</link>
      <description>E=mc&amp;sup2;  한 번쯤 본 적 있을 거예요. 티셔츠에도 있고, 머그컵에도 있고, 영화에도 나오죠. 그런데 이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오늘은 수식 하나 없이, 이 짧은 문장이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 그리고 어떻게 시간까지 구부러뜨렸는지 이야기해 볼게요.  먼저, 상식을 하나 의심해 봅시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이런 걸 당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MhZG_9ansvzb3xdujmdgO4RUV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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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리에 변환 &amp;mdash; 파동을 원운동으로 바라보는 법 - 복잡한 신호를 간단히 읽어내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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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동 &amp;mdash; 세상은 파동으로 가득하다 소리, 빛, 전파, 지진... 우리 주변의 신호는 대부분 파동(wave)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파동이란 어떤 값이 시간에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하는 현상입니다.  가장 단순한 파동은 사인파(sine wave)입니다. 피아노 건반 하나를 치면 나오는 순수한 음, 바로 그것이 사인파입니다. 주파수가 높을수록 파동이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0Qev2dyHspS9qxIGsGszBWXna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3:05:06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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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인치 디스크로 던진 파장 - 전면적인 메뉴 개편 작업</title>
      <link>https://brunch.co.kr/@@bvQ/246</link>
      <description>로터스 123으로 시작했던 작업은 몇 달이 지나면서 쿼트로 프로로 바뀌었다. 로터스 123보다 훨씬 막강한 기능으로 작업은 많이 수월해졌다. 어느 정도 간단한 함수는 손쉽게 다룰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되기도 했다. 서너 달 치의 데이터를 다루다 보니 스프레드 시트로는 한계에 이르러 또다시 선배들에게 수소문을 해서 DBaseⅢ라는 프로그램을 쓰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PdL7xXWNkbfVUZHyMbxZp9LbG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2:00:05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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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8억 년 전 빛을 찍는다는 게 가능할까? - 우주의 탄생 순간을 보다 &amp;mdash;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vQ/256</link>
      <description>혹시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에 시작한 일이 오늘에야 결실을 맺는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NASA의 2대 국장이자 아폴로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제임스 웹(James E. Webb)의 이름을 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ames Webb Space Telescope: JWST)이 딱 그런 사연을 갖고 있습니다.  1996년, NASA 과학자들이 허블 망원경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s4mqx-_M392z8xLqbjdFuO_mr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2:00:18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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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홀 &amp;mdash; 우주가 숨겨둔 가장 어두운 비밀 - 빛조차 탈출하지 못하는 곳. 시간이 멈추는 곳. 우주의 법칙을 숨겨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bvQ/255</link>
      <description>지난 토요일 저녁, 서울에서 한국 메탈 그룹의 전설인 블랙홀의 공연을 보고 왔어요. 30년 넘게 한 길을 걸어온 그들의 음악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깊이를 느꼈답니다. 마치 거대한 블랙홀을 지나친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이번엔 블랙홀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블랙홀이란 무엇인가? 블랙홀은 중력이 너무나 강력해서 빛조차도 빠져나올 수 없는 우주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N0J8_SYdxXnVsgkqKjzSgE8qn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2:00:18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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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터스 123과 씨름하며 밤을 새웠다 - 데이터라는 신세계에 처음 발을 들인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bvQ/242</link>
      <description>&amp;lsquo;IP&amp;rsquo;라고 하면 지금은 누구라도 IP 주소를 떠올리겠지만, 천리안에서 IP는 정보제공자 Information Provider였다. 하이텔보다 유일하게 앞세울 수 있는 것이 유료 정보 서비스였던지라 IP를 발굴하고 상담하는 일을 담당하는 IP영업부는 당시 천리안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가진 부서였다. 20명의 장교출신 신입사원 역시 대부분 IP영업부로 배속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Lms-RTNW4veQE70-YEYi5BJrV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2:00:05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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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십억 명의 삶을 바꾸는 보이지 않는 침략자 - 바이러스는 어떻게 우리 몸을 점령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bvQ/254</link>
      <description>1918년 봄, 전 세계를 휩쓴 스페인 독감은 약 5,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1차 세계대전보다 더 많은 사람이 죽었죠. 몇 년 전만 해도 온 세계가 코로나19로 꼼짝 못 하고 발이 묶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원인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살아있다고도 할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바이러스(Virus). 라틴어로 '독(毒)'을 뜻하는 이 단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5LVBZUHGHvRJaukh1vLUqMvSP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2:00:07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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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하 15의 속도로 날아오는 보이지 않는 죽음의 물리학 - 극초음속 미사일이 위험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vQ/253</link>
      <description>매일 이란을 중심으로 한 중동 지역의 전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파타가 마하 15라는 극초음속으로 비행했다는 이란의 주장은 우리 모두를 공포에 몰아넣었죠. 사실 전공자가 아닌 우리 같은 일반인에게 극초음속이라는 말은 그저 엄청 빠르다는 뜻 정도로만 들립니다. 마하가 뭔지, 왜 기존 미사일 방어 체계에 위협이 되는 것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_7dmi9Ii1Q2vxeDf-ezaewTMY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2:00:11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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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하지 않는 유령 숫자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다면? - 유령 숫자 위에 만들어진 현대 문명</title>
      <link>https://brunch.co.kr/@@bvQ/252</link>
      <description>문과생인 제가 가장 황당했던 수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허수 i와 그가 머무는 집인 복소평면에 대한 이야기지요. 아마 학창 시절, &amp;quot;제곱해서 -1이 되는 수&amp;quot;라는 정의를 듣고, &amp;quot;세상에 그런 수가 어디 있어?&amp;quot;라며 고개를 저었던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사과 두 개, 돈 1,000원은 눈에 보이지만, '제곱해서 음수가 되는 수'는 우리의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CrnZfrlbNnm_LQakUMEGofKQ3D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2:00:24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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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파티가 전혀 신나지 않다니 - 겨우 10만? 갈 길이 멀다</title>
      <link>https://brunch.co.kr/@@bvQ/241</link>
      <description>학생들의 놀이터였던 하이텔과 직장인들의 서재였던 천리안, 그리고 통제받지 않는 자유를 꿈꾸던 사설 BBS가 공존하던 1993년의 가을, 밖으로는 경쟁에 뒤쳐지고, 안에서는 돈 못버는 미운 오리 새끼였던 천리안.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의 기틀을 쌓아간 PC 통신 초창기의 내밀한 연대기를 만나보세요.   1993년 하반기, 대한민국 PC 통신 시장은 한국PC통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988S5IIT_fm-KinmD0OlZLRGX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2:00:09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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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 회사의 미운 오리 부서 - 돈 못 버는 부서, 그 우울한 분위기를 경험한 적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vQ/238</link>
      <description>연수 과정에서 느꼈던 &amp;lsquo;싸함&amp;rsquo;은 부가통신사업본부가 있던 용산 성지빌딩 6층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현실이 되었다. 한강을 굽어보며 위용을 자랑하던 한강로 데이콤 본사 사옥에 공간이 부족해지자, 데이터 서비스 관련 부서를 용산역 광장 옆 성지빌딩으로 모아놓은 터였다.   당시 용산역 광장은 지금의 화려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텅 빈 아스팔트 위론 비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iNGIu1rtzQHAHd8P3kuY3CYWm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07:25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guid>https://brunch.co.kr/@@bvQ/2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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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는 왜 떨어질까? 뉴턴도 몰랐던 중력의 비밀 - 뉴턴에서 &amp;lt;인터스텔라&amp;gt;까지, 두 천재가 풀어낸 우주의 드라마</title>
      <link>https://brunch.co.kr/@@bvQ/251</link>
      <description>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뉴턴의 만유인력이 중력이라는 사실도 많이들 알고 있을 겁니다. 뉴턴의 이 발견으로 당시 지상의 물리법칙과 천상의 물리법칙이 별개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지상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과 달이 지구를 도는 현상이 완전히 똑같은 물리현상이라는 것을 밝혀냈거든요.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Q%2Fimage%2FYqFmq_9FzSzHEdLHPmMHyiuqo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22:00:09 GMT</pubDate>
      <author>기타치는 사진가</author>
      <guid>https://brunch.co.kr/@@bvQ/2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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