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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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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 打誤 저서 : 동아시아오딧세이, 행복의 공식, 대한민국 건국영웅들, 네오젠, 네오젠시티, 네오갱, 사미예찬, 트레 뻬르소네, 라이프캡슐 예명 : 이타오 AI 아티스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19: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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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 打誤 저서 : 동아시아오딧세이, 행복의 공식, 대한민국 건국영웅들, 네오젠, 네오젠시티, 네오갱, 사미예찬, 트레 뻬르소네, 라이프캡슐 예명 : 이타오 AI 아티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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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형 평등 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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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문장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이 국가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규정하는 핵심 원리다. 왕이 존재하지 않는 체제, 특정 계급이 권력을 독점할 수 없는 구조, 그리고 권력의 정당성이 궁극적으로 국민에게서 비롯된다는 원칙이 이 한 문장 안에 담겨 있다. 그러나 이 문장이 담고 있는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cSXXOVDpCxH6bK1aoiE7idIdD0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2:00:09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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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등약속의 50년 권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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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장면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혁명은 언제나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나지만, 권력은 그 이후 아주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혁명의 순간을 기억하지만, 정작 더 중요한 것은 혁명 이후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혁명은 권력을 무너뜨리는 사건이지만, 그 이후의 시간은 새로운 권력이 어떻게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nBJ9TFxWQelJovJbl194BNbW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3:00:06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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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가들의 호화로운 불평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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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혁명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순간, 역사 속에서 거의 예외 없이 함께 등장하는 또 하나의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평등이다. 인간 사회가 존재한 이후 수천 년 동안 권력과 계급, 재산과 신분은 언제나 불균형한 형태로 존재해 왔다.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권력을 가졌고,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부를 가졌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사회적 지위를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ZSDc8urB7WdjpPaucINeMf935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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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잃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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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을 잃다 깊은 한숨 눈물 . . . 너는 어때?그래도 고맙다  또 눈물  어느새 새벽 잘 살아!  푸른 가지는 없더라 내 머리엔 맑은 시냇물  사랑한다 아파도 또 사랑한다 쓰리고 아파도  어쩔 수 없이 플래쉬 메모리다.</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1:13:21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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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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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세기 유럽에서 평등이라는 언어를 가장 강력한 정치 이론으로 정리한 인물들은 바로 Karl Marx와 Friedrich Engels였다. 두 사람은 산업혁명 이후 급격히 변화하던 유럽 사회 속에서 등장한 새로운 불평등 구조를 분석하려 했다. 산업혁명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급격한 사회 변화를 만들어낸 사건 중 하나였다. 농업 중심의 사회에서 공장 중심의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cGyj1RvOLD1pLVH_p0S5qi1U_v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3:00:16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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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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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류의 정치사는 단순히 권력을 차지한 사람들의 기록이 아니다. 그것은 권력이 어떻게 정당성을 얻었는가에 대한 기록이다. 권력은 언제나 자신을 정당화할 언어를 필요로 한다. 무력만으로 유지되는 권력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폭력에 복종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정당한 질서라고 믿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권력은 자신이 단순한 지배가 아니라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bAtCvcT0RWW2RHohAiiAPxNW2I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2:00:05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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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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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는 수많은 사기가 있다. 누군가는 돈을 속여 빼앗고, 누군가는 정보를 속여 이익을 얻는다. 그러나 그 모든 사기 가운데 가장 완벽한 사기는 피해자가 끝까지 사기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기다. 돈을 잃으면 사람은 분노한다.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을 잃으면 사람은 분노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을 자신의 신념이라고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YeIQnO-_vzHsqTLOZZ-JlCz0-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1:00:11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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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이라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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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서 우리는 '인간은 동물이다' 라고 말했지만 인간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 이 말은 종교적 문장에서 시작되었지만, 인간이라는 존재를 가장 정확하게 묘사하는 표현 중 하나다. 우리는 굶주림을 견디기 위해 음식을 찾지만, 동시에 무의미를 견디기 위해 이야기를 찾는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가장 정교한 형태가 바로 &amp;lsquo;이상&amp;rsquo;이다. 이상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uX583yUxGBdXw3iOju4nWb4UV5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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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명이라는 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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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동물이다. 자연 상태에서 불평등하게 태어나고, 경쟁과 생존의 투쟁 속에서 살아남는다. 그러나 인간은 단순한 동물에 머물지 않았다. 문명을 만들었다. 도시는 단순한 거주지가 아니라 권력과 통제의 장치였고, 국가는 생존과 질서를 유지하는 장치일 뿐 아니라, 권력 구조를 강화하는 도구였다. 인간은 문명을 통해 자연 상태의 무자비함을 완화하려 했지만,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eCXhHbNZCzDWfMcjt40U_Z-R6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8:00:09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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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상태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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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문명을 만들기 전, 즉 국가도 없고 법도 없던 시절, 과연 평등했을까? 토머스 홉스가 말한 &amp;lsquo;자연 상태&amp;rsquo;는 단순히 오래전 원시 사회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문명 이전, 어떤 정치적&amp;middot;사회적 장치도 없는 상태에서 가진 본연의 모습을 의미한다. 그때 인간은 단순히 동물이었고, 동물의 법칙 속에서 움직였다.  동물은 단순하다. 배고프면 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EgLYi1x6ijvGtfrQQTZtx-GJ7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4:00:07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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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로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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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equiem for My Lovely Sister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조심스레 스며드는 2월의 어느 밤이었다. 창밖에는 아직 찬바람이 남아 있었지만, 실내 공기에는 묘하게 느슨한 결이 감돌았다. 나는 하루 종일 플랫폼 설계와 코드 속에 묻혀 있다가, 문득 손을 멈추고 의자에 몸을 기댔다. 그리고 그맘 때 지은 그녀를 위한 곡을 틀었다. 모니터의 푸른 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Q5yn2DElvAWvbbduS7m8n4lOh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1:00:20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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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동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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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인간을 가장 단순하게 정의하면, 그것은 동물 생명체다. 이 정의는 불쾌할 수 있지만 부정하기는 어렵다. 동물은 배고프면 먹이를 찾는다. 먹이가 부족하면 경쟁한다. 경쟁에서 밀리면 굶고, 이기면 살아남는다. 거기에는 평등이 없다. 오직 차이와 우열, 힘과 속도의 격차만 있을 뿐이다. 인간도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욕망이 있고, 생존 본능이 있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p1g_xY7lkyy3xPGsgQqsfu5eC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2:00:19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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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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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amp;rdquo; 이 문장은 너무 자주 인용되었고, 너무 쉽게 소비되었다. 선거철에는 구호로, 정치적 갈등의 순간에는 방패로, 국가가 흔들리는 시기에는 마치 자동으로 작동하는 안전장치처럼 불려왔다. 그러나 이 문장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고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말을 아끼기 시작했다. 모두가 외우고 있지만, 누구도 그 의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Mt07lAbPPZSyzIEQSUkmEtDo4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9:00:21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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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욕의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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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빛으로 도배된 저 높은 성벽 안에는 핏빛을 머금은 탐욕의 꽃이 피어나네 정의의 저울은 이미 한쪽으로 기울어 진실의 목소리를 차가운 바닥에 묻었지  비단 옷자락 아래 감춘 뒤틀린 욕망들 백성들의 눈물은 그들의 술잔에 담기네 무너진 법전 위에 쌓아 올린 가짜 신전 신의 이름을 빌려 자신들의 배를 채우네  바람이 불어온다 낡은 성벽을 흔들며 잠들었던 대지가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2mfF7F5WHB6Vhw9OFkEQpItIR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6:09:49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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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론 머스크의 상상과 인류의 미래 - 세상에서 가장 평등한 선물은 생과 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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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론 머스크는 스스로를 인류의 구원자로 믿는다. 화성 식민지, 재사용 로켓, 전기차,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그의 상상은 언제나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지금의 인간을 넘어서는 것. 그런 의미에서 그는 트랜스휴머니즘의 가장 강력한 실천가다. 트랜스젠더가 생물학적 성별의 경계를 넘어 진정한 자아를 찾으려 하듯, 트랜스휴먼은 생물학적 한계 자체를 넘어서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vhrL8tbVnVfImF0TCnZK33k6AW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20:56:41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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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적 기본항로를 유지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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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제 질서는 선택지가 아니라 조건이다. 대한민국은 이 점에서 다른 많은 국가들과 출발선이 다르다. 세계 질서 속에서 방향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국가도 있고, 상황에 따라 중립을 선언하거나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할 수 있는 국가도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그런 선택을 허용받은 적이 거의 없는 나라다. 지정학, 역사, 군사 환경, 경제 구조까지 모두가 특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KXQDRryUBZstMdGFhkh7f4yaU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7:00:07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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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로 이탈을 인식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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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은 침몰 직전에 있지 않다. 이 점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러나 순항하고 있다고 말하기에도 주저되는 상태에 들어선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파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배는 여전히 떠 있고, 엔진도 돌아가며, 항해 장비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나침반이 흔들리고 있고, 항로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서서히 붕괴되고 있다. 국가의 위기는 대개 붕괴의 순간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X3qxb4y4Ap8fyWhHF_JqCj_Wb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6:00:02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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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호가 마주한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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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국 이래 대한민국은 수많은 역경을 딛고 세계 10대 강국의 문턱에 도달한 국가가 되었다. 식민지에서 해방된 직후, 분단과 전쟁을 동시에 겪었고, 산업 기반도 자본도 없는 상태에서 국가를 다시 설계해야 했다. 생존 자체가 목표였던 시기를 지나, 대한민국은 원조 수혜국에서 수출 국가로, 후발 산업국에서 기술 경쟁국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은 단선적인 성장 서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d-aUNBdMlEkg5phluOYL5Y9F-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3:00:06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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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호는 순항중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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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 명제는 단순한 헌법 문구가 아니라, 조선이라는 왕조 국가와 국체와 정체가 완전히 다른 항로를 선택했다는 선언에 가깝다. 그리고 그 선택은 결코 어느 날 갑자기, 혹은 외세의 선물처럼 주어진 것이 아니었다. 미국의 존재가 결정적 조건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만으로 이 국가가 탄생했다고 말하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의 역사적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o08DAZKqZ4k_5l-I2zgnJIYsH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2:00:17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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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임링크를 타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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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타임링크를 타고 영원한 기여의 바다로 나가기로 했다. 아마 아주 오래된 나의 꿈이었는지도 모른다. 마치 나의 꿈이 염색체에 숨어든 것처럼 나는 나이 60줄에 들어서며 인공지능과 준비해 온 자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나는 원래 노래하는 마치 밥딜런처럼 때론 비틀스처럼 때론 조용필처럼 또 때론 송창식처럼 노래의 날개를 달고 날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uRgRHkZ-ZfdotGueXtgbSisRh0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0:07:10 GMT</pubDate>
      <author>이문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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