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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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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사하고 사랑하니 행복해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공감과 위로가 되는 글로 함께 행복해지길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22: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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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고 사랑하니 행복해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공감과 위로가 되는 글로 함께 행복해지길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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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이런 사위 없습니다. - 사골 끓이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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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나이 스물여덟, 처음으로 연애다운 연애를 시작했다. 결혼하고 싶을 만큼 좋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그를 만나보기도 전에 그의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는 이유로 교제를 반대했다. 엄마는 특히 더 완강했는데 부모님 뜻을 어겨본 적이 없던 나는 견디기 힘들어 일방적으로 그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오랜 시간을 만난 게 아니라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매일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4O1Uv6GM30Y456Tw4e1t-CrJn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04:09:01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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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부당하는 연습 - 구직활동하며 인생공부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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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또 오늘의 태양이 떴다.  여전히 바람이 차갑지만, 그래도 이 쌀쌀한 공기가 싫지 않은 이유는 봄이 오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곧 따뜻한 햇살이 일상에 온기를 더해주리라.  어제와 똑같은 분주한 일상이 반복된다. 남편 출근길 배웅하고, 삼 남매 차례로 등교시킨 후 어질러진 집을 대충 정돈한다. 커피 한 잔의 여유 없이 노트북을 켜고 매의 눈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C4dVawMHWrew-Lp0s3RSSQk-L1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3:04:53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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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품 안의 아이 - 천천히 떠나보내는 연습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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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았지만 만보를 넘긴 것 보면 오늘도 열심히 살았구나 싶다. 한숨 돌리고 있는데 휴대폰이 울린다.  &amp;quot;엄마 데리러 와줄 수 있어요?&amp;quot;   막내는 하굣길에 친구와 오다가 헤어지면 마중 나오라는 전화를 자주 했다.  &amp;quot;엄마 힘든데.&amp;quot;   생각보다 말이 앞섰다. '내가 이런 거 하려고 쉬고 싶었는데...' 이내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EK_dpOi5kCi6XPfMjTjf_YMfK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00:56:18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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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예뻤다 - 더 잘 살고 싶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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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빨간 신호등에 멈춰서 잠시 휴대폰을 들여다보는데 옆에서 자꾸만 쳐다보는 눈길이 느껴졌다. 위아래로 훑어보는 느낌. '뭐지? 내 옷차림이 이상한가?' 자연스레 머리도 정돈해 보고 옷매무새도 가다듬었다. 그래도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느낌에 용기 내어 고개를 돌렸다. 할머니였다. 인자해 보이는 인상의 할머니...  ​ 기분 나빴던 것도 잠시, 눈이 마주치자 어색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NERkXJPHH5Mcrud8j0sxWoo9Q3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05:15:19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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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장난이고?  - 유쾌한 아이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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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유쾌하다'라는 말이 좋아졌다.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amp;quot;당신은 유쾌한 사람이에요.&amp;quot;라고 말해준다면 참 좋겠다. 아직 들어본 적 없는, 희망사항이다.   나의 최측근 중에 유쾌한 사람이라면 남편과 아들, 우리 집 두 남자를 꼽을 수 있겠다. 남편은 점잖은 외모와는 달리 귀여운 구석이 있으며 그의 재치는 언제나 나를 '까르르까르르' 웃게 만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AxnbpQYvOl3RjhapDusrrJT3n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6:50:33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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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18주년, 여전히 행복합니다. - 행복한 부부가 되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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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대폰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 휴대폰을 찾으면 어김없이 충전기에 꽂혀있다. 아, 이 사람... 어쩌면 이렇게 한결같을까? 늘 그랬는데 이 순간은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아주 사소한 행동이어서 알아채지 못했던 걸까?  남편의 배려가 쌓이고 쌓여서 드디어 무딘 나에게 와닿았다. 휴대폰 충전해 줘서 고맙다는 말을 한 번이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ESqZjUYZUuNYv831s2wtKfaUeK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09:16:19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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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 중에 소망하다 - 겨울나무에게 배우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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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 시린 겨울이 찾아왔다. 12월의 시간은 잠시 스쳐가는 바람인지, 느긋하게 누릴 새 없이 훌쩍 흘러간다. 위태롭게 붙어있던 몇 장의 나뭇잎마저 기나긴 여행을 떠난 후 남겨진 앙상한 나무들이 애처롭다. 잠시 멈춰 서서 쓸쓸한 나뭇가지를 내 눈 가득 찬찬히 담아본다.      얼마 전 길을 걷다 나무 가지치기 작업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 이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KbCmdZ2baSgjf9DXea-bZ4CZi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04:49:58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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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운동화가 가져다준 뜻밖의 수확 - 소소한 일상에서 깨달음을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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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길 발걸음이 가볍다. 아들이 새 운동화를 사준 덕분이다. 이전에 신던 운동화도 한참 신을만했는데, 세탁을 잘못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낡은 운동화가 되어버렸다. 가족들이 내 운동화를 볼 때마다 자꾸 새 운동화를 사러 가자고 졸랐다. 급기야는 아들이 생일 선물로 운동화를 사주겠다고 했다. 얼마 전 아들에게 새 운동화를 사주었는데, 자기만 새것을 신으니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7kwW2VPYPlGFmIffwcHU_GqMYp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22 05:30:14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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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꽃에게 인생을 배운다. - 산국! 오늘의 소확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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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내 태권도 학원을 데려다주다 길가에 난 작은 들꽃에 내 마음을 빼앗겼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시 찾은 이 앙증맞은 꽃은 더욱 사랑스러웠다. 나태주 님의 '풀꽃'이란 시를 알게 된 후부터였을까. 전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잘 보이지도 않던 작은 꽃들이 눈에 들어오고 점점 애정이 싹텄다. 관심을 갖고 보기 시작하니 이 작디작은 꽃들이 참 특별하게 다가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5DJyE7lOAoFlW6-8nrYrN1-PcI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4:56:21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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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남자의 무례함 - 마음은 말로 표현해야 알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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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전 9시 충무로역 3호선 갈아타는 곳, 바쁜 사람들 물결에 떠밀려 내려가는 계단을 앞두고 뛰어가려는데  누군가 내 구두 뒤축을 밟았다. 구두가 반쯤 벗겨지며 계단 밑으로 굴러 떨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너무 깜짝 놀랐지만 반사적으로 중심을 잡은 후 얼른 신발을 고쳐 신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무리에 휩쓸려 뛰었다. 내 심장도 쿵쾅쿵쾅 요란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m5LMxSvGJAxngXAE570rfnUFQi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7:23:17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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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어느 '극적인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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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편찮으시니 어떤 좋은 걸 해 드려도 소용없다. 다 건강하실 때의 일이다. 최고의 효도는 엄마와 함께 있어드리는 것. 엄마가 곁에 계실 때, 원하는 걸 해드리자고 마음먹었다. 남편이 휴가를 내서 친정에서 엄마를 모셔왔다. 딸이 힘들까 봐 안 오겠다고 하시다가 사위의 설득에 결국 두 손을 드셨다. 잠깐이라도 집에 와 계시는 동안 엄마가 원하는 걸 다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cQs_cXPNYVOeMGhJYhSYg9sfMA.jpg" width="385"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23:54:54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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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사랑이 엄마를 닮았다. - 평범한 일상에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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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참 좋다. 햇살이 반짝이며 날 나오라 손짓한다. 꿈인가 생시인가.  늘 바빴던 주말, 오늘만큼은 산에 가고 싶었다. 어젯밤 잠들기 전, 남편에게 내일 산에 가자고 말했다. 남편은 나의 어제 일과를 잘 알기에, 의욕이 앞서는 것 같다며 너무 무리하면 안 된다고 했다. 역시나 남편 말이 맞았다. 나는 식구들 아침을 챙기기는커녕 오전 시간 내내 일어나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4opDBH_VSTt7PM9ZMot5H-Ej08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22 04:27:17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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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 가을을 흩뿌리는 날  - 가을비, 가을향기에 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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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드득후드득...  창밖을 내다보니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 안녕? 가을!  ​ 아침 바람은  가을 향기 부지런히 나르더니 하늘은  가을을 흩뿌리는구나.  ​ 생각났다. 어제 산책길에서 만난  작디작은 풀꽃들.   제 몸보다 더 큰 빗방울 맞고 아프지 않기를, 꺾이지 않기를,  ​ 문득 지난 모진 폭우에  꺾여버린 접시꽃이 떠올라 마음 한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vJjWNj73-C9vGYvhNmd9JzDeBY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4:15:39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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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어주는 엄마 선생님 - 책 읽어주기 학부모 지원단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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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한 후, 학부모가 학교에 가서 아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활동이 있다는 걸 알고 참 좋았습니다. 엄마 선생님이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더 갖게 되고 더없이 푸근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았지요. 사실 우리 집 삼 남매도 그 시간을 꽤 좋아했어요. 새 학기가 되어 책 읽어주기 지원 신청서를 가져올 때면 &amp;lsquo;참 의미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Cdk2uhjvkXrd9Uo8ZH0v96Kv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ul 2022 01:55:07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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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bvf1/12</link>
      <description>설. 거. 지. 밥 짓기의 단짝 친구. 둘은 얼마나 사이가 좋은지 꼭 붙어 다닌다. 질투가 나서 떨어뜨려 놓으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어느샌가 다시 꼭 붙어있다. 둘은 꼭 붙어서 자타가 공인하는 주부 일상 top 3를 차지하며 언제나 환상의 짝꿍임을 과시한다. 굳이 둘 중에 뭐가 더 좋으냐고 묻는다면 단순한 게 매력 포인트인 설거지를 선택하겠다. 하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hprA_aK60DTGEa8gpyY6ePxI5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04:29:21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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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이를 키우고 남편은 나를 키운다. - 아내의 꿈을 키워 준 남편</title>
      <link>https://brunch.co.kr/@@bvf1/7</link>
      <description>분주한 아침 시간, 식구들이 모두 나가면 서둘러 여기저기 널려있는 옷가지를 정리합니다. 식탁 밑에 떨어진 반찬 조각을 치우는데 바닥에 흩어져있는 머리카락과 먼지가 눈에 들어와요. 언제 이렇게 지저분해진 걸까요? 분명 어제 청소기를 돌렸는데 말이죠. 어쩌면 엊그제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쓱쓱 대충 청소를 하다가 어느샌가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 나를 발견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NQa9DpjEcugZIHYoc3an_E_th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22 08:29:00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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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치는 사랑은 주위로 흘러가게 마련이다.  - 자녀양육은 육아서보다 내 방식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bvf1/10</link>
      <description>새벽에 비가 왔나 보다. 베란다 창틀에 대롱대롱 맺힌 빗방울이 나를 반긴다. 창밖 너머에서 들려오는 맑고 경쾌한 새소리는 피곤한 월요일 아침,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한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다.​삼 남매를 무사히? 등교시키고 뒤돌아선 순간, 놓친 건 없는지 생각하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막내다.​&amp;quot;엄마, 내 실내화.&amp;quot;​당황스러움과 미안함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XnxLPeQF0ceqWT_2Z5kId2f5T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n 2022 09:46:04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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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같은 사랑 - 사춘기 딸과의 전쟁 후 남은 건 부디 상처뿐만이 아니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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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언컨대 나는 평화주의자다.  딸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도 선을 넘었고, 그 바람에 남편도 선을 넘었다. 밑도 끝도 없는 짜증을  번번이 받아줄 수도, 더 이상 참을 수도 없었다. 부모라면 마땅히 행할 바를 가르쳐야 한다.  늦은 밤. 딸의 도발인지, 나의 도발인지 구분이 모호할 만큼 일방적인 난투극이 끝난 후, 우리 마음은 모두 상처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LlEArJz8uGVI4GCG0NMChtfaz7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22 04:24:58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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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로 살아가기 - 지금은 엄마와 딸의 역할에 집중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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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학교 잘 다녀와. 좋은 하루 보내. 사랑해.&amp;quot;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손을 흔들어 배웅해준다. 누가 보면 멀리 여행이라도 가는 줄 알겠지만, 엄마인 나의 애정 표현 중 하나다. 삼 남매가 차례로 등교하고 난 후, 종종걸음으로 이방 저 방 다니며 대충 집을 정돈한다. 아침 시간은 늘 분주하지만, 특히나 오늘은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이른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jqKD3YsXu9G40q3POgSR_reeZ6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02:26:31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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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 우리 엄마는 내가 지킬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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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버이날을 맞아 오랜만에 친정 식구들이 다 모였다. 작년 추석 이후 처음이었다. 엄마는 류머티즘과 심장질환 약을 오래 복용하면서 독한 약을 이기지 못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셨다. 지나치게 잠을 많이 주무셨고, 코로나에 걸린 이후에는 기억력이 급격히 나빠져 치매 검사를 앞두고 있다. 그간 감정의 기복도 많이 사라져 슬퍼도, 좋아도 덤덤하셨던 분이 자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f1%2Fimage%2F7zYJYq1Jt2h3GizZA_Rf__jZK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22 08:24:09 GMT</pubDate>
      <author>귀여운 여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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