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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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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와 인도에서 인도 철학을 공부하고 수행합니다. 글쓰고 번역하고 책 만드는 일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6:2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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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와 인도에서 인도 철학을 공부하고 수행합니다. 글쓰고 번역하고 책 만드는 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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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게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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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태신앙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에서 극심한 고통과 좌절을 겪은 뒤 종교나 영성에 심취하게 된다. 고통스러운 이 현실 이상의 무엇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일 것이다. 나의 경우 영적 수행에 입문한 시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을 때였다. 20대 중반의 나는 가장 건강하고, 가장 예뻤으며, 가장 자유로웠고, 정말로 원하는 모든 게 이루어졌다</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8:29:23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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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이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title>
      <link>https://brunch.co.kr/@@bvvL/51</link>
      <description>바가바드 기타의 원전인 인도의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에는 흥미로운 퀴즈가 등장한다. 염라대왕 야마라지가 유디스티라에게 목숨이 걸린 질문을 했다. &amp;ldquo;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amp;rdquo; 답은 마음이다. &amp;ldquo;참된 친구란?&amp;rdquo; 답은 어려움 속에서도 떠나지 않는 친구이다. &amp;rdquo;인간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amp;rdquo; 답은 절제와 자비이다. &amp;ldquo;인간을 파멸로 이끄는 것은?&amp;rdquo; 답은 탐욕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7:00:05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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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bvvL/50</link>
      <description>대학교 같은 과에 나보다 한 살 많은 현서라는 친구가 있었다. 현서는 예쁘고, 우아하고, 공부도 잘했다. 그리고 내 질문에 늘 매우 신선한 대답을 주었다. 시험기간에는 늘 현서와 붙어 다니며 같은 도서관 책상에서 공부하고 같이 점심을 먹으며 시험 주제와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서는 맛집이나 카페를 돌아다니며 텅 빈 대화를 하고, 만남의 끝에는 늘 시간과</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8:00:16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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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 문제, 테러리즘, 전쟁의 근본 원인 - 세상 모든 문제에 대한 단 한 가지의 해법</title>
      <link>https://brunch.co.kr/@@bvvL/49</link>
      <description>뉴스를 보면 새삼 우울해진다. 매일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전쟁은 끊이지 않으며 환경오염 문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는 지구가 멸망할 것 같아 걱정이 되어서 아이 낳기도 망설여진다. 세계 평화는 순진한 어린아이의 꿈에 불과한가? 왜 이 세상은 부정적인 일로 가득할까?  베다에서는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을 단 하나로 정의한다.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B3Wxh0AtEeeeo6QbfCc4LuUpNy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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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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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계인은 정말 존재할까?  - 베다의 우주관</title>
      <link>https://brunch.co.kr/@@bvvL/48</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밤하늘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었다. 광대한 우주에 펼쳐진 저 별들은 분명 점으로만 존재하는 게 아닐 것이다. 나에게 외계인의 존재는 질문이 아닌 확신에 가까웠다. 분명히 이 지구 밖에도 수많은 생명이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학교는 당연하고 그 어떤 곳이나 책에서도 이에 관한 명쾌한 지식을 얻을 수 없었고, 이번에도 베다 철학에서 답을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Cl_7Eu0voSA96sdBGiXXAOdtyN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8:00:16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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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하게 살면 정말 손해일까?   - 왜 착한 사람들은 고통받고 나쁜 사람들은 즐기며 살아갈까?</title>
      <link>https://brunch.co.kr/@@bvvL/47</link>
      <description>학창 시절은 약육강식이 횡행하는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었다. 아이들은 보통 세 부류로 나눠졌다. 잘 나가는 얘들, 평범한 얘들, 왕따.  외모가 뛰어나거나, 싸움을 잘하거나, 집에 돈이 많거나, 머리가 좋으면 잘 나가는 얘들에 속했다. 이들의 마음에 안 들거나 몸이 약한 아이들은 무자비하게 왕따를 당했다. 왕따를 보호하는 아이들도 가차 없이 왕따의 대상이</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7:00:06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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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   - 누구는 흙수저로 태어나고 누구는 금수저로 태어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vvL/46</link>
      <description>인도에 갈 때마다 늘 삶의 처절함을 생생하게 느낀다. 그곳에서는 내 막내 조카보다 어려 보이는 아이가 돈을 벌기 위해 줄을 타며 곡예를 하고,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 길거리에 나와 해맑게 웃으며 구걸을 한다. 노점상인들은 30도가 넘는 더위를 묵묵하게 견디며 물건을 팔고, 옛 되고 어여쁜 아가씨가 사리를 입은 채로 머리에 무거운 돌을 나르며 공사장에서 막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qEYviPmREYFS6TeWs9k1WhcAMk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7:00:06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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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재해가 생기는 이유  - 거대한 자연의 힘 뒤에 숨겨진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bvvL/45</link>
      <description>내가 한국을 떠나기 전 해인 2011년 일본에서 대형 쓰나미가 발생했다. 이 재앙은 나에게 큰 질문을 던졌다. 자연재해는 왜 생기는 걸까? 왜 무고한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가야 하는 걸까? 이 거대한 자연의 힘 뒤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걸까?  베다에서는 자연재해를 단순한 물리적&amp;middot;기상학적 현상으로 보지 않고 자연(물질세계)과 인간의 행위(카르마)</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5:18:56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guid>https://brunch.co.kr/@@bvvL/45</guid>
    </item>
    <item>
      <title>우울증의 근본 원인 - 현대인의 고질병</title>
      <link>https://brunch.co.kr/@@bvvL/44</link>
      <description>세계 보건기구(WHO)는 미래에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게 될 질병으로 암이나 전염병이 아닌 정신 질환이라고 진단했다. 마음은 보이지 않는 영역이기에 뚜렷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지만 사실 마음의 고통은 신체의 고통을 초월한다. 베다 문학에서는 중죄를 저지른 장수에게 사형 대신 신분을 상징하는 머리와 수염을 잘라버린 &amp;lsquo;모욕형&amp;rsquo;을 내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들에게는</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8:42:28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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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신은 정말로 존재할까?  -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귀신의 정체</title>
      <link>https://brunch.co.kr/@@bvvL/43</link>
      <description>귀신은 수행생활에 입문하기 이전부터 매우 궁금했던 주제였다. 많은 사람들이 은연중에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 그래서 여전히 제사와 굿을 지내고, 아직도 수많은 영화나 이야기에서 귀신과 도깨비가 등장한다. 하지만 정작 귀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이론이나 책은 찾기 힘들다.   이전 글에서 얘기했듯이 우리의 진정한 자아는 영혼이다. 어떤 사람은 귀신과 영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bJTwDlTTE2JbXMZfO0e_D-8Bxx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5:30:54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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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에게만 자꾸 나쁜 일이 생기는 걸까?  - 세상에 고통이 가득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vvL/42</link>
      <description>왜 나에게는 계속해서 나쁜 일이 생기는 걸까? 환경오염, 비행기 사고, 전쟁, 기아, 바이러스, 질병 등 왜 이 세상은 이런 문제로 가득할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해결되면 세계 평화가 찾아올 줄 알았는데 전쟁이 터졌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잠잠해졌다 싶더니 인도에 전쟁이 일어나고 이제는 이란에 전쟁이 일어났다. 평화는 이룰 수 없는 꿈일까?   우리가 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cTMEmqHvb7MU-bWuwlvFPJKVt0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9:09:22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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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행생활이 가장 쉬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bvvL/41</link>
      <description>대학 졸업하고 호주 여행을 하다 베다 경전을 접하게 된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었다. 베다 경전에서 삶의 목적을 찾았고, 모든 질문의 답을 찾았으며, 심지어 몸도 건강해졌다. 여행 중이라 직업이 없었고 부양가족도 없었기에 호주의 한 사원 아쉬람(수행 공동체)에 아예 거처를 잡고 베다 경전이 이끄는 삶을 살아보기로 했다. 2주일을 계획했는데 어느덧 1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7v0UlUZGVQQVLPXDC6Y9sxapDa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9:52:25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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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린 아유르베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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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유르베다에서는 체질을 세 가지 요소인 바유vayu(공기), 피타pitta(불, 물), 카파kapha(물, 흙)로 나눈다. 이를 도샤dosha라고 하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사상의학과 비슷하다. 개개인은 이 도샤를 한 가지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이 세 가지 도샤를 각각 많게 혹은 적게 가지고 있다.  바유가 많은 사람은 공기, 바람의 특징을 가지게 된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A-bPpZlAERsVKu2d6hcDIbFF6r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10:38:07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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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를 살린 아유르베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bvvL/39</link>
      <description>여자가 가장 아름다울 때라고 하는 20대 초반에 나는 얼굴을 숨기느라 바빴다. 사춘기 때 멀쩡했던 피부가 스무 살이 되자 여드름으로 뒤덮였다. 심할 때는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아가씨 얼굴이 왜 이렇게 되었냐고 쯧쯧거릴 정도였다.  병원에 가서 시술을 받아도 그때뿐이었다. 온갖 화장품을 써봤지만 배신만 당했다. 결국에는 화장품 음모론에 빠져 화장품도 끊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M2S_2ki0_k3N5jxLdybL-sXUA1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9:12:42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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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적 수행의 유니폼-사리, 도티 - 인도(베다)의 전통 복장</title>
      <link>https://brunch.co.kr/@@bvvL/37</link>
      <description>12년 전 호주에 있는 하레 크리슈나 사원에 처음 왔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수행자들이 입고 있었던 복장이었다. 여자는 배꼽이 드러나는 짧고 달라붙는 상의에 긴 천을 몸에 둘둘 감아서 드레스처럼 만든 인도식 전통 여성 복장인 사리를 입고 있었고, 남자는 주로 흰색의 천을 감아 만든 바지인 도티라고 하는 전통 복장을 입고 있었다. 백인이 나풀나풀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wP7XwkRg7VZYlQIZJyUqJbP9d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0:05:00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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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행 생활 = 독신 생활? - 베다의 사회 제도 - 바르나아쉬람</title>
      <link>https://brunch.co.kr/@@bvvL/35</link>
      <description>오랫동안 찾아다녔던 질문들의 대답을 드디어 베다의 철학에서 찾았는데 좀 더 사원에 머물며 알아가고 싶었다. 여행 중이라 직업이 없었고 부양가족이나 아무런 책임도 의무도 없었기에 걱정 없이 자아 탐구에 전념하며 수행 생활을 할 수 있는 적기였다.  그래도 남들은 한창 사회 생활하는 27살에 아쉬람에 들어가 수행을 시작하며 걱정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ClCVVd-13RHd5IRV3IQGuPo4uF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4:37:16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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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추고 노래하는 게 수행이라고요? -키르탄</title>
      <link>https://brunch.co.kr/@@bvvL/34</link>
      <description>나는 현재 호주 시골 마을에 있는 박티 요가 사원에 7년째 머물고 있다. 12년 전 여행객으로 이곳에 처음 왔을 때 가장 먼저 접한 것이 키르탄kirtan이었다. 키르탄은 리드하는 자가 산스크리트어 주문인 만트라를 한 구절 부르면 청중이 따라 부르기를 반복하는 명상적인 음악이다.  하레 크리슈나 하레 크리슈나 크리슈나 크리슈나 하레 하레 하레 라마 하레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sN9CUyp9mjN4VGziBaP38kotC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1:40:26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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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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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철학 개론(3)-영성과 채식, 환경오염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bvvL/33</link>
      <description>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환경오염은 매우 암울한 수준이다.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산림 파괴, 도시화, 대량 생산과 소비, 플라스틱 쓰레기, 방사능 등이 거론되는데, 이 모든 것들의 근본 원인은 개인과 집단의 이기심이다. 이기심은 가족애와 애향심, 애국심으로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드러나기도 한다.&amp;nbsp;내&amp;nbsp;가족,&amp;nbsp;내가&amp;nbsp;속한&amp;nbsp;집단,&amp;nbsp;나라의&amp;nbsp;이익을&amp;nbsp;추구하는&amp;nbsp;것도&amp;nbsp;그럴듯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oASN-7Ax65DFuGYZ8NuBNnhLs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0:03:41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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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철학 개론(2)-행복과 불행</title>
      <link>https://brunch.co.kr/@@bvvL/32</link>
      <description>누구나 행복을 원하고 불행을 원치 않는다. 삶에서 추구하는 모든 것들은 모두 이 기본적인 욕구에 근거한다. 내가 영적인 수행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지속적이고 진정한 행복을 찾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영적인 수행을 시작하기 직전에 나는 물질적으로 가장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의 동반자라고 철석같이 믿으며 깊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NRs0LTRqjWOiJ_3O3mfB7ykuO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05:08:59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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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철학 개론(1)-자아, 영혼, 전생, 카르마, 귀신 - , 행복과 불행</title>
      <link>https://brunch.co.kr/@@bvvL/31</link>
      <description>나는 누구인가? 이는 사춘기 시절부터 늘 나를 쫓아다녔던 질문이었다. 나는 왜 나로 태어났을까? 오랫동안 해외생활을 하면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에 대해 자주 의식하게 되었고, 나는 왜 그 많은 나라 중에서 한국인으로 태어났는지 알고 싶었다. 성차별을 당할 때는 왜 여자로 태어나게 되었는지 알고 싶었다. 무엇보다 내가 이 세상에 오게 된 목적이 알고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vL%2Fimage%2FClO5BIsJ3zaD76UArIdOhatoe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07:30:50 GMT</pubDate>
      <author>줄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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