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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승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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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지성의 길에 나서는 탐험가이자, 홀로 서기가 목표인 학생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석박통합과정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04: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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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지성의 길에 나서는 탐험가이자, 홀로 서기가 목표인 학생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석박통합과정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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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좋은 사람&amp;quot;과 &amp;quot;좋은 일&amp;quot; - 규정하지 말고 행위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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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 참 좋은 사람이다.&amp;quot;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필자는 좋으면서도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그에게 유익한 행위를 했기에 칭찬을 한 것일까, 아니면 언제 어디서든 부탁하면 다 들어주는 쉬운 사람이기에 그런 것일까? &amp;quot;좋은 사람&amp;quot;이라는 말을 듣고 나면 어쩐지 좋은 일만 해야 하는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고 만다.  이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B%2Fimage%2FMxXhv9WDykz93b0YtnaHCvDrSf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0:58:59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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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에 관한 생각, 생각에 관한 배움  - 학부생으로서의 지난 몇 년 간을 회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bwhB/36</link>
      <description>새로운 출발은 언제나 과거의 끝맺음을 필요로 한다. 과거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amp;nbsp;자신뿐이다. 타인의 과거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이야깃거리가 된다. 이야기꾼들은 실패와 성공, 역경과 극복, 퇴보와 진보 등 다양한 단어를 이용해 특정인의 삶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을 즐기는데, 어떤 대범한 이는 자신의 평가가 수리 모형의 절대적인 공리라는듯이 자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B%2Fimage%2FTftMDqNeTMpL40-hcvJGv2bXw3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8:30:31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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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학 교과서 - 미시경제학 편 - Optimization, Equilibrium Princip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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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시경제학은 합리적인 경제 주체의 행동을 연구하는 분야로, 선택의 학문이라 불리는 경제학을 대표하는 분야이다. 오늘날의 현대경제학은 과장을 보태어 미시경제학과 그 응용 분야로 분류된다고 할 수 있다. 합리성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수학적 모델을 활용해 경제 주체의 최적화(Optimization) 행위를 분석하거나 게임 이론을 이용해 과점시장, 독점경쟁시장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B%2Fimage%2FJQJs_jfCFCbwlZ_ptAsd9HCR3y0.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6:18:15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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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수학 교육과 사변적 문제에 관한 논의 - 편지 - 2025.04.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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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 교수님께  안녕하십니까 교수님,&amp;nbsp;항상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빈틈없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어려운 해석학 과목을 훨씬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언해주신 방식으로 공부해보니 조금씩 감을 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기초 중의 기초를 막 배운 참이지만, 수학적 논리의 전개 방식을 이해하기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혹자는</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8:10:45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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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세와 인플레이션의 상관관계에 대한 답변 - 부두경제학</title>
      <link>https://brunch.co.kr/@@bwhB/33</link>
      <description>다음 편지는 본인의 지인이 Ken Fisher의 기사를 읽고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한 본인의 답변입니다.   답변   기사 잘 읽어보았습니다. 경제학을 공부한 사람이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다는 주장을 진지하게 귀담아듣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경제학을 공부해 보시면 이해하게 되시리라 생</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06:47:28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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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학 교과서 - 경제학원론 편</title>
      <link>https://brunch.co.kr/@@bwhB/32</link>
      <description>씨앗이 싹트는 데 물이 필요하듯이 배우는 학생에게는&amp;nbsp;교재가 필요하다. 경제학도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시중에서 훌륭한 교과서를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본 글에서는 본인이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학습한 경제학 교과서를 소개하고 그 의의를 주관적으로 평가하고자 한다.  경제학원론  경제학 강의 중에서 가장 중요한 강의를 단 하나 뽑아야 한다면 단연 경제학원론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B%2Fimage%2FTAXfYJp9l8LjZkyOk_w4NAh7FA0.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5:43:04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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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학 방법론과 그 불만 - &amp;lt;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amp;gt;&amp;nbsp;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bwhB/31</link>
      <description>역사학은 인간에 관한 학문이다. 하지만 현실의 역사학이 진정 인간에 관한 학문인가? 다시 말해, 오늘의 역사학이 인간이라는 존재를 제대로 이야기하고 있는가? 본인은 이 서평을 통해 인간에 관한 학문이라는 역사학의 본질을 토대로 역사학 방법론의 발전 과정과 그 의의를 비판적으로 탐구하고 역사학 방법론이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성찰하고자 한다.  역사학의 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B%2Fimage%2Flt3mi1pVnACqnw02-D-4DyKUQ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5:48:40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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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모퉁이에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며 - 2024년을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bwhB/30</link>
      <description>메리 크리스마스! 한 해가 마무리된다는 것이 차디찬 겨울바람과 시린 손끝으로 전해지는 시기입니다. 전 세계와 대한민국, 그리고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 여러분들 모두에게 이번 해는 다사다난했으리라 짐작됩니다. 한 해의 끝은 인생의 모퉁이와 같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뒤돌아보면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시간이 우리가 오랫동안 머무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2:06:05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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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제의 근본 원인을 지적한 한국은행에 대한 옹호 - 지속 가능한 국가경제를 위한 사회 구조 논의의 출발점</title>
      <link>https://brunch.co.kr/@@bwhB/29</link>
      <description>전통적으로 정부는 두 가지 정책을 통해 경기변동의 진폭을 감소시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추구합니다. 이는 바로 재정정책(Fiscal Policy)와 통화정책(Monetary Policy)입니다. 재정정책은 정부지출 혹은 조세의 변화를 통해서, 통화정책은 통화량 및 이자율 조정을 통해 경기과 과열되었을 경우 긴축적인 정책을, 냉각되었을 경우 확장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B%2Fimage%2FcQlIBs09idm0ctI61c21fcorI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5:56:56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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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본 국가의 사회 문제 - 뜨거운 사회적 쟁점에 관한 경제학적 논의</title>
      <link>https://brunch.co.kr/@@bwhB/28</link>
      <description>서론  매일 아침 신문을 열독하는 식자가 이따금씩 격렬한 두통을 호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비생산적이고 사람의 기분을 몹시 상하게 하며 즐거운 일상생활에 근심을 기꺼이 안겨주게 만드는&amp;nbsp;정치면을 너무 오래 살펴보았기 때문이다. 그에게 내릴 수 있는 최선의 처방은 감기약을 복용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면을 오려 내버리는 것이다. 자신이 살아가는 공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B%2Fimage%2FUIi-GgfrNJf1p_mLnkoxX21vq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05:54:43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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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의 인생론 - 즐거운 삶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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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은 잃어버리고 나서야 그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된다. 젊음이 대표적이다.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이 왔었다는 걸 깨우치듯이, 신체의 활력이 떠나고 나서야 젊음을 누렸다는 걸 깨닫는다. 누구나 젊음을 누릴 수 있으나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는 없다. 젊음이 주는 신체의 활력, 과감한 도전정신 그리고 막연한 낙관주의는 사람들로 하여금 과거를</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02:36:10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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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학 정신 - 경제학: 인간 행위와 그 결과에 관한 열정적인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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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제학은 사회인에게 있어 가깝고도 먼 학문이다. 경제를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만, 경제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주식 투자의 성공 비결, 경기 전망, 경제 구조의 문제점에 대해 유용하고 설득력 있는 견해를 제시할 수 있는 교양인도 경제학에 관한 질문에는 침묵으로 답하는 것을 즐긴다. 사실 경제학은 그렇게 복잡한 학문이 아니다. 경제학은 형이상학적이라고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B%2Fimage%2FAUX1REbtCW6NIM1P6mxCbEoC5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22:07:57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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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직구 규제는 누구를 위한 법안인가? - 보호무역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title>
      <link>https://brunch.co.kr/@@bwhB/25</link>
      <description>트렌드를 주도하는 멋쟁이는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특유의 근성과 날렵함으로 세계의 관심을 끄는 대한민국은 새로운 국제사회 트렌드를 주도하게 되었다. 근사함이라고는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이 퇴행적인 트렌드의 이름은 바로&amp;nbsp;보호무역이다. 정부는 5.16(목) 인천공항 세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통해&amp;nbsp;「해외직구 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B%2Fimage%2FB2az96dfQOuXCyV4-LcFj5RaY0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3:16:22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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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의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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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쟁과 혼돈의 먹구름이 전 세계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작금의 현실은 인류의 보편 가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안겨준다. 2022년 2월 24일에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느덧 800일이 지났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사망자는 이미 3만 명을 넘어섰다. 이스라엘이 본격적인 라파 지상전에 돌입한다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에서 군인</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07:10:56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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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문적 감수성 - 충남대학교 학우연재 1189호</title>
      <link>https://brunch.co.kr/@@bwhB/23</link>
      <description>&amp;ldquo;오, 놀라워라! 이 얼마나 훌륭한 인간들인가요! 인류는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오 멋진 신세계여, 이곳엔 그러한 사람들로 가득하구나!&amp;rdquo;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셰익스피어의 소설 『템페스트』 5막 1장의 대사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읽은 열정적인 독자라면 이 대사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기억에 남는 감명 깊은 소설 속 대사를 하나씩은</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24 01:50:57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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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삶 - 충대신문 학우연재(Philosophia) 3월 4일호</title>
      <link>https://brunch.co.kr/@@bwhB/22</link>
      <description>인간이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는 때는 언제인가? 생물학적으로는 심장이 혈액을 순환시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줌으로써 생명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을 때 인간은 살아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인간이 진정으로 살아있다고 볼 수 있는가? 다시 말해서, 목숨을 부지하는 것만으로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필자는 세상에 질문을 던</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22:13:26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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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과 여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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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빈 그릇을 보면 물을 채우고 싶다. 빈 옷장을 보면 옷을 걸어놓고 싶다. 빈 서재가 있다면 책을 넣어두고 싶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텅 빈 공간을 도무지 내버려두질 못한다. 공허한 마음을 애써 달래기 위해 무언가를 끊임없이&amp;nbsp;광적으로 집어넣아야만 하는 현대인은 오늘도 밑 빠진 독을 채우기 위해 주야장천 애쓰고 있다. 비움은 악덕이요, 채움은 미덕이다.</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11:17:07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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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업의 본성에 관하여 - &amp;quot;The Nature of the Firm&amp;quot; by&amp;nbsp; R. H. Coase</title>
      <link>https://brunch.co.kr/@@bwhB/20</link>
      <description>기업이란 무엇인가? 법적으로 정의한다면 그것은 법인격이 인정되는 회사, 즉 상행위나 그 밖의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한 법인을 말한다(상법 제169조). 하지만 이러한 정의로는 기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왜 기업의 크기가 천차만별인지 설명할 수 없다. 그렇다면 기업의 진정한 본성은 무엇인가? Ronald H. Coase는 &amp;ldquo;The Nature of the F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B%2Fimage%2Fc2iOgCEGzQHnDmTAYarRH5Ypdaw"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10:00:14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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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폐의 정의와 그 종류에 대하여 - 화폐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bwhB/19</link>
      <description>사람들은 경제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화폐를 사용한다. 매장에서 식사를 하거나,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면 그 가격에 맞는 금액을 지불한다. 하지만 화폐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우선 떠오르는 것은 동전과 지폐다. 하지만 지폐를 지불하지 않고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그럼 체크카드도 화폐인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신문에 연일 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B%2Fimage%2FemRgeusBAr434LVJbMuXzTu01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06:21:11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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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른다는 것을 안다 - 단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whB/18</link>
      <description>난 세상에 대해 도무지 알고 있는 게 없다. 나는 무지하다! 종이신문을 펼쳐봐도, 대학교재를 펼쳐봐도 나의 무지에 대한 확신에 힘을 보태주기만 할 뿐이다. 원숭이와도 원대한 승부를 겨룰 수 있을 정도로 절망적인 지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나는 오랜 시간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독서와 공부에 매진해왔다. 그리고 그 결과, 나는 더욱 다채롭고 풍부한 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hB%2Fimage%2FS5X0IC4wCtVSyWwKwenGysQ6A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14:58:43 GMT</pubDate>
      <author>최승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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