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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a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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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를린의 Survival과 Art의 경계에서 살고있는 무용수의 생존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3:49: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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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의 Survival과 Art의 경계에서 살고있는 무용수의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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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촬영하기로 한 모델이 노숙자였다 - 베를린 시절 일상기록 01</title>
      <link>https://brunch.co.kr/@@bx5Z/16</link>
      <description>샤워를 하다 문득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생각이 났는데.   베를린시절 에이전시에서 광고에 컨템퍼러리 댄서를 찾는다 해서 오디션에 갔었다. 나보다 먼저 왜 있는 미국에서 온 초콜릿피부의 키가 큰 꽤나 미남형의 다른 모델도 있었는데, 캐스팅담당자가 즉석에서 둘이 컨택즉흥을 해줄 수 있느냐 물었었다.   그렇게 갑작스레 한 컨택즉흥에서 합이 꽤 잘 맞았고, 그</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10:46:09 GMT</pubDate>
      <author>V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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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능. 의식.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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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을 비롯한 동물과 생물체들에게는 삶을 지속시키고 후손을 남기려는 본능이 있다더라. 생존의 본능. 번식의 본능.    개인적으로 인간이 딱히 그렇게 추앙할 만큼 특별하게 뛰어난 종족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의식이 본능 의외의 여러 부분으로 뻣어나가 발전해 온 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다.   그래서 인간은 단순히 삶을 부여받았기에 그 삶을 지속시키고</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16:38:57 GMT</pubDate>
      <author>V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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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관계들은 우리에게 서로의 조각을 남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5Z/12</link>
      <description>독일에서 2년간의 friendship과 약 1개월의 relationship을 가졌던 터키계 독일인 ex가 했던 말 중, 지금도 가끔 뇌리에 스치는 말이 있다.     &amp;lsquo;Relationship을 갖는다는 것은, 서로에게 자신의 조각 하나를 남기게 되는 것. 설령 그 관계가 끝난 후에도&amp;rsquo;     나에게도 그 조각들이 남아있다. Hiphop과 Gheto의 삶을</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18:04:27 GMT</pubDate>
      <author>V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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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분노가 지나간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bx5Z/11</link>
      <description>이건 단순히 목이 졸린 흔적이 아니다. 이건 어느 순간 너무도 강렬했던 분노의 흔적이다. 한 사람의 처절한 감정의 폭발이 남긴 자국이고, 앞으로 안고 가야 할 기억의 모습이다.   30년을 넘게 서로 다른 생을 살다 만난 두 개인이 다다를 수 있는 가능성의 하나고, 그 가능성으로 도착할 수많은 마지막의 한 예시이다.                    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Z%2Fimage%2FE7xeutd2SzJUeQ3WCJDIWQBsB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23 16:42:02 GMT</pubDate>
      <author>V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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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푸치노</title>
      <link>https://brunch.co.kr/@@bx5Z/4</link>
      <description>노란 조명이 비추는 짙은 원목 테이블. 그 위의 하얗고 넓은 둥근 커피잔. 그 안에 담인 짙은 초콜릿색의 커피와 몽글몽글 하얀 거품이 어우러져 잎사귀를 만들어낸 카푸치노.   짙은 향만으로도 그 카푸치노는 고소하고 깊으면서 부드럽게 씁쓸한 맛이 날 것 같았다. 보이는 색과, 풍겨오는 향기만으로 이미 입 안에 머금고 혀에 닿는 맛을 느끼는 것 같았다.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Z%2Fimage%2FbgL9rZ7d9_HBWwouqJHAIHvvx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22 17:40:31 GMT</pubDate>
      <author>V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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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왔고, 뿌꾸는 소풍을 떠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5Z/6</link>
      <description>뿌꾸가 날 쳐다볼 때의 눈빛 그 커다랗고 투명한 눈의 반사 촉촉한 콧잔등 가늘고 길게 난 눈썹과 콧수염에 닿을 때면 눈을 깜빡거리던 모습 커다란 두 눈 사이로 길게 솟아오른 약간은 왼쪽 눈 쪽으로 쏠린 하얀 털의 무늬 조용한 숨소리 목소리 보들보들한 털의 촉감 따뜻한 온기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 자고 있을 때의 무게감 말랑말랑 따끈따끈 폭신폭신 보들보들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Z%2Fimage%2FxMDEg6fXBp01sKrYzyH-s-Q11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21:53:44 GMT</pubDate>
      <author>V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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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에서 예술가로 살아남기 vol.1 - 인스타그램의 낭만, 오프라인의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bx5Z/2</link>
      <description>유럽에서, 그중에서도 21세기 들어 가장 &amp;lsquo;핫&amp;rsquo;한 도시 중 하나인 베를린에서 소위 말하는 예술을 하고 산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이미지는 &amp;lsquo;멋있다&amp;rsquo;, &amp;lsquo;자유롭다&amp;rsquo;, 혹은 매체들에서 흔하게 보이는 자유분방한 외국인(그중에서도 &amp;lsquo;백인&amp;rsquo;)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될 것 같다.    예술계에서 일한다는 것은 사실 그렇게 로맨틱하지도, 자유롭지도 않다. 오히려</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08:57:08 GMT</pubDate>
      <author>V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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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의 전쟁, 그리고 춤</title>
      <link>https://brunch.co.kr/@@bx5Z/1</link>
      <description>전쟁이란 단어가 주는 참혹성. 너무도 무겁고, 너무도 어둡다. 그에 반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니 어찌 보면 그저 무엇도 할 엄두가 안 날 뿐인 자신의 마음도 참혹했다. 지금 지구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의 참혹성에는 비할 바가 없는, 참 위선적이면서 가소로운 참혹함. 나는 그저 자신의 생계가 급하고 바빴다. 당장 아픈 우리 냐옹이의 병원비와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Z%2Fimage%2FA9Zbgiphxc-khC30AoHk8EVe7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y 2022 13:55:21 GMT</pubDate>
      <author>V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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