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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맘</title>
    <link>https://brunch.co.kr/@@bxuB</link>
    <description>엄마가 된 지 2년, 아이를 기르며 이제야 진정 인생이 무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육아 에세이와 뇌발달 공부를 기록하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2:25: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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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된 지 2년, 아이를 기르며 이제야 진정 인생이 무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육아 에세이와 뇌발달 공부를 기록하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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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를 재촉하지 않는 법 - 원목 블록이 가르쳐 준 기다림과 관찰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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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변에서 종종 묻는다. 아이의 뇌 발달을 위해 단 하나의 장난감을 골라야 한다면 무엇이 좋으냐고. 내 대답은 늘 같다. 가장 고전적이고 정적인 '원목 블록'이다.  하지만 내 추천을 받고 블록을 들인 양육자들 중 열에 아홉은 곧장 실망감을 토로하곤 한다. 검색하면 나오는 화려한 성이나 다리 대신, 아이가 그저 블록을 와르르 무너뜨리거나 툭툭 던지기만 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B%2Fimage%2F4Bhdt_n63A1HzkSwJ2Wq55b0hX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23:23:35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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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가지의 장난감만 사야한다면 - 정해진 정답을 넘어서는 '열린 장난감'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bxuB/14</link>
      <description>좋은 장난감을 사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똑같을 것이다. 나 역시 아이에게 완벽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매일 인스타와 검색창을 헤매곤 했다. 몬테소리가 좋다더라, 발도르프가 필수라더라, 국민템은 꼭 사야 한다더라.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거실은 금세 알록달록한 교구들로 가득 찼다.  하지만 어느새 발 디딜 틈 없는 거실을 보며 문득 의문이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B%2Fimage%2FKg1UEzktKQjmX4BynT5gtebu5l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2:00:21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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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함을 내려놓고 아이의 언어를 기다리는 법 - 뇌과학이 알려준, 일상 속 작은 상호작용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bxuB/13</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오랜만에 나간 키즈카페 입구에서 잠시 걸음을 멈췄다. 몇 개월 만에 만나는 또래 아이들이 얼마나 컸을까 궁금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묘한 긴장감이 피어올랐다. 비슷한 월령의 아이들이 모이는 자리는 어쩔 수 없이 비교가 되기 마련이다.  태오 벌써 문장으로 말한다고?어떻게 해주는 거야?  누군가의 질문에 내심 안도하면서도, 마음을 다잡았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B%2Fimage%2FfCaeW61A3teuzqWqi6LHKEmPsX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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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에게 균형 있는 삶이란 - 살아지는 대로 살지 않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xuB/12</link>
      <description>행동은 바꾸어도 성향을 바꾸기는 참 어렵다. 나는 완벽주의라 변수에 약하다. 하루 중 어떤 변수가 생기면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지고, 그날은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진다. 아주 큰 약점이다. 그런데 이런 내 성향을 바꾸는 건 어려워서, 그 안에서 내가 편안히 살아갈 수 있는 하루를 새로 계획해 보기로 했다.  하루 4시간 반에서 5시간만 일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B%2Fimage%2Fa4QHiZ1eoCIo12hOCuyCUki3eD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22:00:11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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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 만에, 다시 육아휴직 - 가장 중요한 건 가족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uB/11</link>
      <description>런던베이글뮤지엄이 과로사한 직원분 이야기로 시끄러운 가운데, 불과 3개월 전까지만 해도, 10개월 아기를 두고 복직해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바로 다음 주에도,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새벽 3-4시까지 일하던 내 모습이 오버랩된다.  나는 근 10년간 그렇게 워커홀릭으로 살아왔다. 힘들었지만 어쩌면 &amp;ldquo;전문가&amp;rdquo;라는 오랜 가스라이팅 속에서 나 자신을 혹독하게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B%2Fimage%2FY1XPwnb6ETXfUeLriF9Vtne3hu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0:58:55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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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돌아가셨다 - 아빠가 떠난 날의 짧은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xuB/10</link>
      <description>복직한 지 2개월 반쯤 되어 새벽 야근을 밥 먹듯 하던 한 주의 토요일. 건강 챙기는데 여념이 없어 그날 아침에도 필라테스를 다녀왔다. 집에 돌아오자 남편이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고 했다. 아빠가 응급실에 가야 할 것 같다고.   암 4기에서 4년 가까이 이겨내던 아빠에게 응급실은 가끔 있는 일이었다. 그날은 아빠가 힘이 너무 없어, 엄마가 응급실에 가자고</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1:03:57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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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고 나니 - 세상 모든 엄마들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uB/9</link>
      <description>&amp;rdquo;전 대학생 딸들이 있는데요. 쌍둥이예요!&amp;rdquo; &amp;ldquo;허~ 진짜 힘드셨겠는데요!&amp;rdquo;  필라테스 끝나고 나오면서 같은 반 아주머니와 잠시 수다를 떨었다. 아이를 낳고 좋은 점 중에 하나는 모든 엄마들과 통하는 코드가 생겼다는 것이다. 국적, 나이 상관없이 통하는 게 생겼다. 그것도 아주 찐하게 통하는 무언가.  &amp;rsquo;쌍둥이&amp;lsquo;를 강조한 아주머니의 의도를 바로 캐치한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B%2Fimage%2FAbaPH6x8QGg18NL9KFat8DobU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23:00:26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guid>https://brunch.co.kr/@@bxuB/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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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쳐지는 느낌이 들었다 - 좋은 엄마와 전문가의 기로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bxuB/8</link>
      <description>복직을 했다. 회사에 오니 오래 잊고 있던 느낌이 몰아친다. 그 느낌은 나 자신이 뒤쳐지진 않을까, 누군가에게 무시당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amp;ldquo;네가 잊히지 않았으면 좋겠어.&amp;rdquo; 육아휴직 전 대표님과 나눈 대화에서, 실은 상처를 꽤나 받았음에도 그동안 그렇지 않은 척했다. &amp;lsquo;빨리 복직하지 않으면&amp;rsquo;이라는 말로 시작한 대표님의 말은 그가 의도했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B%2Fimage%2FpQn9E4Hi8hQlSa8m3LV31ug3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23:00:22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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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원님, 힘들어도 꼭 복직하세요 - 그건 내게 하는 말이었지만, 그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uB/7</link>
      <description>&amp;ldquo;회원님, 힘들어도 꼭 복직하세요.&amp;rdquo;  출산하고 나니 아이가 있는 엄마들과 대화할 때면, 일종의 도원결의 같은 것이 느껴질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을 향한 응원이지만, 자신 삶의 의지까지 꾹꾹 눌러 담겨있는 듯한.  필라테스를 다니는 6개월동안, 운동 외적인 얘기를 거의 하지 않은 선생님이, 복직을 미뤘다고 하자 한마디 했다. 그 모습이 왠지 쓸쓸해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B%2Fimage%2FmUvaK9jZm9euOcuv6rv_rEfqW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3:12:19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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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도 안된 아이에게 3개월이란 - 복직을 3개월 미루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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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년전 출장갈 때 동료가 찍어준 사진. 비행기에서 헤드폰을 쓰고 책을 읽으면 집중이 정말 잘된다. 비행기의 웅웅 거리는 소리 때문인지, 책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일하는 걸 참 좋아하는 나인데, 오늘 복직을 미뤘다. 고작 3개월 미루면서 고민 한번 길게 했네.  육아휴직 전 6개월 후 돌아오라는 회사의 제안이 있었고, 아이를 낳기 직전 까지만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B%2Fimage%2FOOreiHhVgxyJuO-Qrtss6eLyd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14:32:35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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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나를 서 있게 했다 - 어린이집 적응이 준 여유라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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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오는 잘 적응했다. 나는 출산부터 이어져 온 몇 개월간의 소용돌이 속에서 처음으로 여유를 찾았다. 내향적인 나에게 &amp;lsquo;여유&amp;rsquo;는 단순히 쉼을 넘어, 존재를 살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태오가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하면서, 아빠의 소식을 들어도 엄마의 울먹이는 목소리를 들어도 내가 조금 더 강인하게 서 있을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잘 서있는 것. 모두를 더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B%2Fimage%2FVVtHo93iaebFOGZ7QuQVvFKLl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7:37:23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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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아침에 내 육아가 협업해야 하는 무언가가 되어버렸다 - 어린이집 둘째 날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bxuB/3</link>
      <description>어린이집 둘째 날. 하루아침에 나의 육아가 협업해야 하는 무언가가 되어버렸다. 우리의 가치관이 외부의 시선과 만나, 함께 육아를 해야 하는&amp;mdash; 나의 욕심과 선생님에 대한 배려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amp;mdash;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은 과정.  수유텀과 수면텀, 신체발달 사항, 병력 등을 세세히 기록하며 내 아이의 이렇게까지 작은 부분까지 누군가에게 이렇게 속속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B%2Fimage%2FzMHBO90tJUuYD6ren4255O-jz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23:00:02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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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며 - 일을 나가야 하는 엄마의 합리화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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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오가 태어나고 다시 한번 어린이집을 찾았다. 2주 뒤면 태오가 어린이집 적응을 시작한다. 고작 6개월인 아기라, 이렇게 복직을 미루게 될 거였다면 입소를 좀 더 늦출 순 없었을까란 죄책감도 있다.  어린이집에서 18개월 된, 태오랑 이름이 같은 &amp;lsquo;태오&amp;lsquo;라는 아이를 만났다. 우리 태오처럼 2월생인 아이는 작년 7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B%2Fimage%2FkbfKutVE8H22FxItQoud1i65R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23:00:05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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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잠만 자주면 다 괜찮아질 줄 알았던 날들 - 엄마 된 지 3개월. 곧 그리워질 오늘을, 더 사랑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xuB/4</link>
      <description>밤을 지새우며 젖을 먹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 달 남짓 지났다. 통잠만 자주면 모든 게 해결될 것 같았던 날들이 어느새 지나가고 오늘은 새로운 것들을 꿈꾸고 있다. 낮잠을 조금만 더 길게 자주길, 조금만 더 먹어주길, (두상 관리로 옆잠을 재우고 있는 요즘) 옆으로도 깨지 않고 잘 자주길, 여유롭게 점심을 먹을 수 있길, 하루만 나에게 혼자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uB%2Fimage%2F6RJq0bqoIA_lozsW9BkhCjByq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23:00:17 GMT</pubDate>
      <author>코코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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