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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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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과 반대의 계절에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1:04: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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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반대의 계절에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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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에 정말 눈이 올까요?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익숙한 가족의 핀란드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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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의 크리스마스는 한여름이다.  가장 더울 시기인 데다 1년 중 유일하게 거의 모든 곳들이 문을 닫는 공휴일이기 때문에 거리는 대체적으로 썰렁하다. 대형 슈퍼마켓이나 쇼핑센터도 문을 닫아서 크리스마스이브날에는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만찬을 위해 장을 보는 사람들로 붐빈다. 설령 문을 연 식당이 있어도 추가 서비스 차지가 붙는 날이기에 크리스마스는 주로 가족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ILEo6h63dIQ3R3yu3iCAar-rDnc.jpg" width="326"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12:41:33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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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나비  - 미완의 순간에 희망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yl4/43</link>
      <description>지유의 여덟 번째 생일날 오랫동안 갖고 싶어 하던 인라인스케이트를 선물로 주었다. 틈만 나면 연습하던 아이는 바람이 선선한 어느 오후, 용기를 내 앞마당 쪽으로 향했다. 집 앞은 막다른 골목이라 오후가 되면 드나드는 차가 거의 없다. 도롯가는 빗물이 빠지는 곳으로 아주 약간의 경사가 있어 평지처럼 보이지만 막상 스케이트에 올라타면 길의 모양을 따라 바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D0fFIm0BNATfw00Uc02k3y8jg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3:05:05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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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 살기 위해 소소한 행복을 찾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yl4/42</link>
      <description>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추구하는 삶에서, YOLO (욜로, you only live once) 족을 지나 요즘은 FIRE (파이어, Financially Independent, Retire Early) 족이 유행이다. 당장의 행복이나 만족감보다는 현재를 희생해 빠른 경제적 자유와 편안한 노후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진 모양이다. 나는 한때 파이어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Yoz8Us4YS0lEMmQwhqyJuFAL0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14:59:20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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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의 역습&amp;nbsp; - 당신의 mbti는 무엇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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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가 &amp;lsquo;나 요즘 좀 힘들어서 화분을 하나 샀어&amp;rsquo;라고 말할 때 당신의 대답은?   지난 몇 년간 성격 유형을 알아보는 mbti 테스트가 유행인데, 그중 하나의 척도를 가늠해 보는 질문이다. &amp;lsquo;무슨 일 있어?&amp;rsquo; &amp;lsquo;괜찮아?&amp;rsquo;와 같은 반응이 나왔다면 F, &amp;lsquo;무슨 화분?&amp;rsquo;이라고 물으면 T 유형이라고 한다. 또 다른 예로는 친구가 &amp;lsquo;나 시험에서 떨어져서 속상해&amp;rsquo;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JpYrZ8PDpmg4dJjlF5Zw6wr_ji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12:01:07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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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if C between B and D - 인생은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byl4/40</link>
      <description>&amp;quot;모리와 함께한 화요일&amp;quot;을 읽은 건 중학생 때였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엔 어린 나이였지만, 죽음을 앞둔 노인이 제자에게 털어놓는 삶의 지혜는 진실된 울림으로 다가왔다. 더 이상 삶을 이어갈 힘도 미련도 시간도 없는 사람이 거짓을 털어놓을 이유란 없을 거란 생각에, 마치 인생의 답이 거기 있는 듯 한 줄 한 줄 열심히 읽었다. 고작 열몇 살짜리가 얼마나 깊</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23:53:45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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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오랜만이야&amp;nbsp; - 그리움도 잊혀질만큼</title>
      <link>https://brunch.co.kr/@@byl4/37</link>
      <description>7년 만이다.  첫째가 10개월이었을 때 이후로 가뜩이나 오랜만에 방문한 한국이지만, 호주로 이민 온 후 26년간 한 번도 5월의 한국은 보지 못했으니 고국의 봄은 정말 아득한 기억 속에나 있다. 항상 마음이 향하던 것과는 다르게, 이토록 오래 걸린 이유는 꼭 맞는 순간을 위해 아껴두기 위함이었다. 완벽한 시기에, 완벽한 순간들을 보내고 싶어서.  사실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5yXT8iZVqEDQYVoWwSplTW7ug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12:35:59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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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00억에 당첨이 된다면? - 어느 한적한 오후의 꽤나 진지한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byl4/36</link>
      <description>지난 목요일 로또의 당첨금은 20 밀리언 달러. 무려 18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하지만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고 다음 주 목요일 당첨금은 60 밀리언 달러(540억 원)로 늘어났다. 목요일 8시가 지나기 전까진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다. 금요일 낮, 남편과 하버브리지를 차로 달리며 실없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눠본다.   나: 60 밀리언에 당첨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br20nSaOyvNcv5hX1Nqy4ly5vn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14:08:31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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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한다는 것, 변치 않는다는 것 - 우리는 모두 어디쯤 와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byl4/34</link>
      <description>파리를 찾은 건 15년 만이다. 대학교 3학년 때 친구와 배낭여행을 하러, 그리고 지금은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amp;nbsp;놀라우리만치 변치 않은 모습에 잊고 있었던 그리움이 몽글몽글 피어났다. 변한 것이 있다면 그때의 파리는 소복한 눈에 온통 하얗게 덮여 있었다는 것, 그리고 지금은 싱그러운 초록에 둘러 쌓여있다는 것.  당시에는 (볼 줄도 모르는) 지도를 펼쳐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RSn842YkAMHvaOfLmSsXrjp85_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y 2023 13:34:19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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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쪽이와 두쪽이 - 이방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byl4/33</link>
      <description>난 반쪽짜리다. 태생은 서울, 사는 곳은 시드니. 12년을 한국에서&amp;nbsp;24년을 호주에서 보냈다. 전형적인 한국 사람의 모습을 한 호주 국민이다. 집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고 밖에선 영어를 사용한다. 반은 한국인, 반은 호주인인 셈이다. 남편은 나보다는 늦게 왔지만 한국과 호주에서 반반의 삶을 살았으니 그 역시 반쪽짜리다. 그런데 반쪽이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SWihUV6Km-f--NTlJtZ_WXRA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14:00:25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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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아상, 어디까지 먹어봤니? - 달콤한 빵과 디저트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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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리를 여행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면 여러 모먼트가 있겠지만, 매일 마주했던 소소한 행복이 있다면 단연코 아침으로 갓 구운 크루아상을 먹는 일이었다. 번화한 마레지구에 숙소가 있었던 건 행운이었지만, 파리 어디에 있건 동네 빵집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너무 행복했다.  빵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아침마다 크루아상을 먹을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k9iFDqxm2VLBWzzkSiIp1Ydi4o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23 15:14:08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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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 아이를 키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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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식 고민은 엄마의 팔자인가 보다. 잘해도 걱정, 못해도 걱정.  첫째가 고작 2학년이지만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가는 크나큰 고민이다. 어떻게 키울 것인가는, 어떤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냐의 또 다른 질문이다.  공부는 잘하지 않아도 좋다 건강하기만 해라,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학교를 시작하자 다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좀 더 솔직한 마음이다.&amp;nbsp;이왕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BWfd7G3s-t_Z2AN9WkbOmqAhc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23 12:57:44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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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다움  - 인공 지능은 인간을 어디까지 대체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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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생성형 인공지능, 챗 지피티가 (Chat-GPT) 연일 화제다. 챗 지피티란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에 기반해 문장을 생성하고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 지능이다. 출시된 지 단 오일만에 가입자가 백만 명을 돌파했고, 혹자는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의 혁명과 비교하기도 하니 없던 관심도 생긴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렇게 호들갑일까?  몇 년</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13:17:51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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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여행 알쓸신잡  - 소소하고 쓸데없지만 알고 있으면 유용할지도 모르는...</title>
      <link>https://brunch.co.kr/@@byl4/27</link>
      <description>*어린아이들 과의 여행에 초점을 맞춘 정보입니다*   가족 구성원 : 엄마, 아빠, 아이 둘(만 4.5세, 6.5세) 출국 도시: 호주 시드니 경유지: UAE 두바이 (두 시간 경유)  여행지: 프랑스 파리 Paris + 꼴마르 Colmar/리끄위르 Riquewhir (1박 2일), 지베르니 Giverny (당일치기) 여행 기간: 5월 7일 ~ 21일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GY3tG9u1UEP1ESgO4Ij9R2DQ5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4:27:17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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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22시간이 걸린다고요? - 시드니에서 파리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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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드니에서 유럽을 직항으로 가는 비행기는 없다. 한 번 이상의 경유를 거쳐야 하는데, 짧은 여행 시간이 주어진 만큼 최소한의 경유 시간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된 시드니 발 - 두바이 경유 - 파리 행 비행기 시드니에서 두바이까지 14시간 30분 두바이에서 파리까지 7시간 20 분  총 22시간 가까이 달하는 기나긴 비행이다. (맙소사)  심지어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LqBSo5meVq5NJm1y5X6_Hecwq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2:38:33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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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로 떠나지? - 여행지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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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 3월  중국과 한국을 거쳐 스멀스멀 아래로 내려오는 검은 그림자를 애써 뒤로한 채 발리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일주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오니, 호주의 슈퍼마켓엔 휴지가 동나 있었다. (응?)  그 이후로 잡혀 있던 또 하나의 여행은 취소되었고, 예기치 못한 여행 (그리고 학교.. 그리고 일....) 휴지기에 들어섰다.  공교롭게도 마지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D2-LvCETlQDM97c0Nh3mlKAhT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y 2022 13:49:34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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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자, 넷이서 - 아이들과 함께하는 우당탕탕 여행기 - 그 서막 (The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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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제: 나에게 여행이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나만의 이야기)   이민 1.5세대의 자녀로서, 이미 이십오 년 전 살던 곳을 떠나 지구 저 아랫 편으로 건너왔으니 삶의 최초 여행은 그때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자의 없는 선택이었지만 떠나왔고, 머물렀다. 그리고 아직 난&amp;nbsp;여행 중이다.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도 내가 속한 곳이 예전 그곳인지, 지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KF4GjWmVqp8sHN-4UqhU4BBR2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y 2022 12:45:17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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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 찰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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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네 살배기 딸아이는 찰흙 놀이에 푹 빠져있다. 색 색깔의 찰흙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몰락거리며 본인만의 세계를 창조해 나간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덩어리에 불과하지만 &amp;lsquo;이건 눈사람이고 이건 아이스크림이야&amp;rsquo;라고 제법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는 딸을 보고 있노라면 고개를 끄덕여주지 않을 수 없다.  어리지만 신중한 성격의 딸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u_KeJdoBerqw0zywfPnvglTAo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13:34:08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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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새내기 만학도의 인생 고찰, 또는 현타</title>
      <link>https://brunch.co.kr/@@byl4/23</link>
      <description>평소에 가구와 공간을 꾸미는 일에 관심이 많아 가구점을 둘러보는 것과, 색다르게 꾸며진 카페나 집 구경을 가는 것을 좋아한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제한되자 도무지 마음껏 구경을 갈 수가 없으니 어찌나 답답하던지. 인터넷으로 이런저런 것들을 찾아봐도 직접 보느니만 못한 욕구가 쉬이 채워지지 않는다. 이 참에 제대로 공부를 해보면 어떨까. 머릿속에만 존재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roRwweVMGaiDgt8uYqIvDIWEL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2:57:25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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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 - 삶은 우연이라 일컬어지는 수많은 기적들의 연속</title>
      <link>https://brunch.co.kr/@@byl4/22</link>
      <description>얼마 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인터넷으로 전자책 단말기를 주문했다. 신제품이 나왔다는 소식에 여기저기 가격과 구성을 따져가며 어렵사리 결제 버튼을 눌렀다. 나 같은 사람이 많았는지 주문이 밀려 정말이지 한참 만에 받아보았는데, 실수로 다른 제품이 도착하였고, 애석하게도 화면마저 와장창 깨져있었다. 가격을 비교하느라 들인 수고와 돈은 차치하고 언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eNSwEq3Ey0O9KU0kXkPsR_spgyk.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13:21:31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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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바람 - 이곳의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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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과 정 반대의 계절을 살고 있다. 벚꽃의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할 즈음 이곳 호주의 더위는 비로소 수그러든다. 한쪽에서 푹푹 찌는 한더위가 시작되면 다른 한쪽에선 털실내화를 꺼내 신는다. 돌고 도는 계절은 지구를 위아래로 순환한다.  어느덧 가을이 바람을 타고 머릿결 한 올, 한 올을 거쳐 두 뺨에 안착한다. 차갑게 언 볼을 감싸 안고 옷깃을 단단히 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l4%2Fimage%2FsaF7Q95xqeh5j9w8NJQh4KElz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12:14:48 GMT</pubDate>
      <author>에스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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