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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하와</title>
    <link>https://brunch.co.kr/@@bysT</link>
    <description>벤쿠버 하우스 와이프 지연의 브런치입니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대한민국 서울의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뒤로하고 벤쿠버 이방인의 삶을 시작한 저의 적응 경험담을 글로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05:58: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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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쿠버 하우스 와이프 지연의 브런치입니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대한민국 서울의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뒤로하고 벤쿠버 이방인의 삶을 시작한 저의 적응 경험담을 글로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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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기.. 이상한 사람이 와서 병을 가져가 - 행인이 빈 병을 담고는 유유히 사라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bysT/11</link>
      <description>밴쿠버 처음 와서 쓰레기 버리는 날, 창문 밖의 광경에 신기했다.. 생전 처음 보는 행인이 우리 집 앞에 와서 빈 유리병을 담고는 가져간다. 그리곤 옆집에서도 유리병을 담아서 간다. 맥주병, 와인병, 음료수병 등등.. 말이다. 저 사람은 누구지? 놀란 나는 남편에게 &amp;ldquo;자기야, 저기.. 이상한 사람이 집 앞에 병을 가져가.&amp;rdquo;라고 말한다. 남편은 &amp;ldquo;응 그냥 가</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21 20:34:29 GMT</pubDate>
      <author>벤하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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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 그리운 나는 집 반찬을 만든다 - 사람은 먹어본 것을 만들고, 익숙한 것을 먹고 편안함을 느낀다</title>
      <link>https://brunch.co.kr/@@bysT/10</link>
      <description>난생처음으로 혼자서 만두를 만들어 봤다. 그것도 한국이 아니라 캐나다 밴쿠버에서 말이다. 갑자기 왜 그랬는지 만두가 먹고 싶어 졌다. 이제 구정도 다가오는 시점에 서울에서 어머니랑 같이 만들던 만두가 생각이 났다. 나는 먹고 싶은 건 꼭 먹어야 하는 성격인데 사실 서울에서는 먹고 싶은 게 별로 없었다. 너무 풍족해서였을까. 아니면 마음에서 그립지가 않아서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sT%2Fimage%2FyaYUaVXiISdjdpfmTqo0eTUiW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00:23:56 GMT</pubDate>
      <author>벤하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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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모차 끌며 열심히 조깅하는 엄마들 - 우와 아기 엄마야 운동선수야!?</title>
      <link>https://brunch.co.kr/@@bysT/9</link>
      <description>밴쿠버 사람들은 남녀노소 운동을 참 좋아한다. 추운 날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열심히 달린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지 운전자 앞에 달리는 자전거가 있다면 자전거 속도보다 느리게 서행을 하면서 자전거가 사라질 때까지 마냥 기다려주는 곳이다. 서울에서 온 나는 처음엔 조금 이해가 안 됐다.    남편이 운전할 때 옆에서 나는 &amp;ldquo;저 사람들은 왜 여기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sT%2Fimage%2FzF4gVtQSfKO8FeRw4200ltP9X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23:47:03 GMT</pubDate>
      <author>벤하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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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남편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일 - 자동차 1대로 생활하는 것에 대한 장점과 단점</title>
      <link>https://brunch.co.kr/@@bysT/8</link>
      <description>우리는 자동차 1대로 생활한다. 자동차 1대로 생활하자는 것은 남편의 의견이었다. 남편이 꼽은 자동차 1대의 장점은&amp;nbsp;다음 세 가지였다.  첫째, 자동차 보험료가 절약된다. 둘째,&amp;nbsp;자동차 유지비가 절약된다. 셋째, 우리 둘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   처음엔 내가 왜 라이드까지 해줘야 해? 자기 점심 도시락도 가져간다며... 일어나서 남편이 샤워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sT%2Fimage%2F3ESqokND1dTee5XjFRaR2FdQ6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21:40:22 GMT</pubDate>
      <author>벤하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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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주택에서 살며 알게 된 것들 2화 - 나무 가지 자르기, 잔디 깎기 등등 혼자서는 어려운 일 들</title>
      <link>https://brunch.co.kr/@@bysT/7</link>
      <description>밴쿠버에는 나무가 참 많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상업 중심지인&amp;nbsp;'다운타운'에는 고층 빌딩이 많지만 다운타운에도 서울에 비하면 나무와 잔디가 많은&amp;nbsp;편이다. 공원이 많은데 그곳은 거의 잔디밭이기 때문이고 가끔 보이는 아파트나 타운하우스의 정원에 잔디밭이나 작은 나무가 있기 때문이다.    '다운타운'에는 가장 높은 게 물론 상업 빌딩 건물이지만,&amp;nbsp;주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sT%2Fimage%2FthrOXMVmwCGyeBrxrBH6F4jQb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00:24:11 GMT</pubDate>
      <author>벤하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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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주택에 살며 알게 된 것들 - 집 관리와 이웃, 옆집 강아지, 벌레 야생 동물과의 공생</title>
      <link>https://brunch.co.kr/@@bysT/6</link>
      <description>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쭉 자라온 서울 토박이라서 아파트와 엘레베이터, 그리고 계단에 너무 익숙한 사람이다. 아직도 낯선 밴쿠버 주택에서의 삶이란 무엇인지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면서 배우고 적응하는 중이다.   친 아버지의 옛 본가, 즉 나의 친할아버지 댁은 2층 양옥 주택이었는데 친 어머니는 20년 전 쯤 그 곳에서 시집살이를 하셨다. 지금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sT%2Fimage%2FxH7ogl86jOfwjHWJBk1zJVQv7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21 00:32:12 GMT</pubDate>
      <author>벤하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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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아지는 오후를 위한 파스타 - 혼자 점심을 먹는 날이 많아졌는데 뭘 먹어야 할지 잘 모르겠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bysT/4</link>
      <description>결혼하고&amp;nbsp;밴쿠버에&amp;nbsp;와서&amp;nbsp;혼자&amp;nbsp;점심을&amp;nbsp;먹는&amp;nbsp;시간이&amp;nbsp;많아졌다. 더군다나 코로나 때문에 밖에서 돌아다니며 '엇! 여기 괜찮아 보이는데 한 번 먹어볼까?' 하면서 외식하는 것도 어려워졌다. 부부 중에 한 사람이 일하러 나가고 홀로 남아 육아를 하는 엄마이거나 (이런 경우는 아기 때문에 점심을 먹을 새가 없다고 듣긴 했지만 ^^;;), 전업주부 시라면 혼자 매일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sT%2Fimage%2FQNyzhWyIrJSV64TZA0CvulM40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19:07:52 GMT</pubDate>
      <author>벤하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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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집에 오자마자 2주 자가격리? - 밴쿠버행 비행기 타고 하늘에서 슝 하고 떨어졌는데 여기가 신혼집 이래.</title>
      <link>https://brunch.co.kr/@@bysT/3</link>
      <description>나에게 2020년은 참 특별하다. 신랑을 만나고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amp;nbsp;1년 뒤쯤 진행하려고 했던 결혼 준비와 결혼식을 코로나 때문에 당겨버렸다. 코로나 퍼지기 전 2020년 1월 초에 나는&amp;nbsp;신랑이 있는 캐나다로 하계휴가를 떠나려고 비행기표와 숙소까지 예약을 해두었으니 나는 원래 계획한 것에서 크게 바꾸거나 변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런 상황에서 결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sT%2Fimage%2FW9QiSRjZsHtGEtYkH5UtpXna9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20 23:45:51 GMT</pubDate>
      <author>벤하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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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라는 결단 - 나의 인생에 불어닥친 결혼이라는 사건과 나를 설득시킨 몇가지 이유들</title>
      <link>https://brunch.co.kr/@@bysT/2</link>
      <description>나는 나이 36에 결혼을 했다. 평생 결혼이란걸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던 내가.. 드디어 했다.  ​  나는 지금의 내 신랑과 8개월 전에 만났다. 10년 지기 대학 동창의 소개팅으로... 지금의 신랑은 나와 소개팅 후 5번의 데이트를 하고 나서&amp;nbsp;캐나다로 돌아갔기에 8개월 연애 기간 중에 5번 만나고 결혼한 것이다. 그리고 난 10년동안 내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sT%2Fimage%2FOcRyXlxoIJ5Xre3NoiS68w4MJ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21:53:38 GMT</pubDate>
      <author>벤하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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